페이지

2012년 9월 27일 목요일

문인진 성명서 댓글 모음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840

01:15 new
한마디로 바람핀거 인정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참사랑 그로인해 나는 진정한 축복을 받았다
01:17 new
님들도 이제 각자 진정한 사랑을 찾으라는 선포 ㅋㅋㅋ?? 근데 미국 식구들 반응이 더 웃긴게 인진님 사랑해요~ 축복이 함꺼할꺼에요 막 댓글달고 있네요.
01:19 new
완전 자기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성명서... 기가차네요.
01:27 new
LLM이 뭐에요?
01:30 new
Lovin Life Ministry
01:28 new
;;;;;;;;;;;;;;;;;;;;;;;;;;;;;;;;;;;;;;;;;;;;;;;;;;;;;;;;;;;;;;;;;;;;;;;;;;;;;;;;;;;;;;;;;;;;;;;;;;;;;;;;;;;;;;;;;;;;;;;;;;;
01:28 new
죄의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그냥 미안하다 당당하게 섭리안에서 살겠다는 주장.
01:35 new
즐기며 사는게 섭리의 목적이라는 주장이 이글의 핵심입니다. 즐기더라도 가정이 있는 벤놈과 즐기는건 천벌받을 짓입니다. 아버님과는 무관한 딸이군요. 뭘 믿고 요런 요상한 편지를썼을까? 귀여운 자식을 낳았다고 대놓고 말하네. 돈이야 걱정이 없겧고.
01:35 new
이게 용납된다면 통일교는 끝난거다.
패트리샤 로렌첸의 슬픈 크리스마스를 읽고 이 글을 읽어보라.
01:43 new
최소 20년은 갈겁니다. 식구들은 그냥 따라갈겁니다.
08:49 new
왕바보야..식구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01:49 new
ㅎㅎ 그 여자는 미국인이라 한국 정서 잘 몰라요
01:50 new
어? 영국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말투가
01:52 new
테어나길 한국에서 태어나고 철들어서 미국에 갔기 때문에 한국인 일텐데요. 시민권자 겠만.
01:52 new
아니 세계 어느 나라 사람도 이 짓거리는 아니잔아????
01:53 new
무슬림 나라에가면 돌로 쳐죽이죠 동네 사람들이 .... 아직도 그래요
01:55 new
미국에서는 제리 스프링어 쑈에 나오죠!
01:46 new
인진님 이런 사랑도 우리는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이해달라는 건가요???죄송하지만 전 통일교 2세로서 이런 사랑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01:51 new
늦바람이 무섭더라는 말이 있더만,,,,
02:00 new
인진은 본인의
자녀들에게도
본인이 떳떳하다고
말할껀가?
역겨워!
02:21 new
불륜으로 낳은 아들이 있음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참가정,
아버지의 위상과 참가정을 완전히 깔아 뭉개 버리는 정신세계는 정말
비위가 상하는군 !.
세상에서 굴러 먹은 페륜적인 작태가 어떻게 가정을 갖고 있는 남편을 가지고
숨어서 축복을 받아서 당연 하다고 ???
그많은 시간, 그많은 세월에 아버님 앞에 교육 받아 순결을 지켜온 식구들앞에
인진씨의 성명서는 더많은 분노가 폭발해 버릴것 같아 환장해 버리겠음 !!.
02:24 new
불륜한 여인은 돌팔매 질 맞아도 싸다고 했는데....
수치스럽고 챙피하다 정말 ))))))))))))))))))))))))))))))
02:46 new
이슬람의 명예살인이 생각나는군 아마 제대로된 참가정이라면 절대적 순결의 관점을 지킨다고 골백번도 더 명예살인이 저질러 졌을것이다. 꼭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완전히 퇴출, 문씨성 반납, 벤인진이 되는거지.
03:18 new
완전 자기합리화의 극치를 달린다.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인진님은 세가정을 파괴시켰다. 그리고도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있다.
03:20 new
아버님 위에 군림했군. 헐....
03:25 new
아버님 위상에 먹칠 하는 자녀는 문씨 성으로 성명서를 발표 할것이 아니라
타티아나 로렌첸 으로 성명서 발표가 효과적일 터인데....
비극을 초래한 통일가의 현실이다 !.
10:12 new
하수인들 다 놔두라고? 나중에 좀 조용해지면, 걔네들 발판삼아 또 나타나려고? 은진이처럼? 특히, 특별개인보좌관이라는 윤경전, 벌써 형진님 눈에 들려고 멘하탄 센터 미팅때 젤 앞줄에서 아무 잘못없다는 표정으로 시침 딱 떼고 앉아 있는거 보구 거기모인 이세들 기가 찼지. 양창식은 인진씨 때문에 할일없이 밀려나 라스베가스나 지켰기에 그래도 이해가 된다. 그런데, 특별보좌관이면 인진씨 개인비선데, 그여자 사라질때 같이 사라지는게 경우 아니었나? 왜 그렇게들 사는지, 정말 모르겠고, 너무 구질구질해 보인다.
09:35 new
거기 서닌꾹이는 뭐하나요? 그 사람이 보좌관 아니었나?
10:07 new
인진씨 보좌관이죠. 원래 경전형이었는데, 초반에 좀 설치고 하다가 미국 리더들이 단체로 일어나 뒤로 밀리면서 자기대신 심어놓았다는..풍문으로 그렇게 알고 있어요.
10:12 new
이인물들 대체로 실력없고 능력없이 월급만 축낸다 하던데, 하긴 그러니 보좌관이란 타이틀만 가지고 잘난체하고 다니더만, 몇년씩 계속되는 추문도 못들었다, 배불러 온것도 못봤다, 애난것도 몰랐다 하지. 보좌관이 다 금시초문이면, 아는게 뭔지 한일이 뭔지. 이참에 싹 물갈이 해야 된다고 생각함.
14:16 new
닌국이가 보좌관야? 헐. 인물 드럽게 없네. 아빠가 훈사하니 그 자리 보전 허겄네. 예전 현진씨가 거두어갔다고 부모들이 자란하더만 물 잘타고 흘러가누만 서린국이
05:30 new
둘의 완전한 사랑을 바랬다면 그들이 축복받기전에 서로의 가정에 대해 책임을 지고 법적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축복을 받았야 한다. 왜 몰래 축복을 받았는가... 그건 서로가 무엇인가 숨기고 싶은게 있었던것인데 그게 잘못된 거다. 지금와서 진정한 참사랑을 찾았다는 변명은 정말 변명밖에 되지 않는다.
깨끗이 잘못했다 식구여러분의 용서를 바란다라는 성명서가 필요하지 않을까 본다.
07:27 new
아 토할것 같다. 이 가증스런 위선과 비원리와 자기 변명과 앰새나는 창기의 목소리 같아 구역질이 난다. 그녀의 촌스런 영국액센트와 가슴드러낸 볼륨덴스가 곂쳐져 이 글이 내 마음을 분오케한다. 넌 정말 미쳤다
08:43 new
동감이요,
16:24 new
ㅅ ㅅ ㅏㅇ 년 twin bitch, 구역질한 톳물에 개똥비벼 먹여도 드럽지 않을 여자
09:04 new
슬픈일 입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19:57 new
가만히나 있지..
세월이 가면 묻혀일 것을 왜 긁어 부스럼을..
진가 민가 하는 식구들에게 까지 인정을 하게 만들었군.
누가시켜서 지금에야 성명서를 내놓게 됬나 어리석도다.
 
 
08:19 new
참으로 더러운 인간이군요!!
17:04 new
그래 사랑을 찾아 개인의 욕정을 만끽 할수 있는건 선택이고 자유 입니다.
아름다운 베이비를 낳으려면 공직을 이미 떠났어야지 ~~~?
두마리 또끼를 잡아 위선을 떤 그 모습으로 목회를 한다고 ?
누가 누구를 영성교육을 시킨단 말입니까 ?
정말 천상에 계신 아버님이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지요,
기막혀서 말이 나오지가 않는군 !.
08:23 new
정말 실망이고요. 읽다가 인진님의 자녀들을 생각했습니다. 참으로 역겨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08:24 new
참 어이가 없네요.
08:28 new
일말의 양심도 없나보네 자기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그리고 하나님 참아버님 운운 하지마 꼭 자기가 한 일을 하나님이 시켜서 했다.늘 이런식으로
왜 그런 나에게 하느님은 일을 시켰을까 시키긴 누가 시켜
하지말라는 걸 꼭 하겠다고 고집해서 그 자리에 앉았으면서 말 돌리지 말아요
08:31 new
참으로 뻔뻔 하네요.
08:31 new
용서 받을 수 없는 사람, 용서를 할 수도 없는 사람. 오직 안타깝고 측은 할 뿐이다.
08:35 new
왜 18이란 숫자가 생각날까?
08:53 new
열여덟?
08:35 new
물러난다는 것은 좋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섭리와 통일가에 미친 악영향은 분명히 그냥 적당히 넘어갈 수 없습니다.
문인진 회장 본인은 물론이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어기면서까지 무리수를 두었던 문형진 회장, 문국진 회장도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다시말해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과 식구들 앞에 석고대죄하고(최하 1주일 금식)
다시는 공직에 나오지 마십시오!
모두 물러 나십시오!

개인적으로 부끄러운 것이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이 얼마나 섭리를 후퇴시키며
하늘 앞에 불효, 불충한 행위입니까?
제발 앞으로는 자숙하세요!
15:53 new
그러니까요.. 개인적인 잘못은 그렇다 치더라도, 공직에 있어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책임이 큰거구요.
인진님이 공직에 있지 않았다면 그냥 측은한 생각이라도 들었을텐데... 개인적으로 이건 용서가 안되요.
1주일 금식으로 탕감이 되나요? 그냥 정성드리는 차원에서 1주일 금식하는 사람도 있는데... 탕감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겠죠. 하늘이 그에 따른 탕감 주시지 않을까요?
형진님 국진님도 다 물러나세요. 그리고 장자이신 현진님을 세워주세요.
08:36 new
"참가정"이라는 단어는 이제 필요없다.
20:38 new
워워
08:39 new
차리리 입장표명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대~~
축복에 대한 가치와 이상때문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렵게 사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가!

사랑을 찾아서,
자식을 낳지 못하여
참가정이란 이유(특혜)로
이혼이 당연시 된다면

참가정을 본 받아 살아가는
식구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축복의 가치와 이상은
본래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닐런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08:38 new
경효씨는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군요... 행동은 없으면서 글만 줄기차게 올리시네... 이런 사건이 터져서 좋으시겠어요?
08:39 new
아름다운 남자아이를 낳아서 참 기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08:43 new
그러는 님은 이런 진실을 묻어두는 것이 원리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그것이 곪고 곪아 오늘의 이 지경이 된 것입니다
08:43 new
윗분 참으로 경솔 하기 이를데 없군요...
이런 사건이 터져서 그분이 좋을 일이 어디 있습니까 ?
식구 라면 불륜으로 얽힌 기막힌 사건을 바라보면서 식구들에게 핀잔 하다니요 ?.
더럽고 손가락질 받아야 할 사람은 참가정을 송두리째 파멸 시킨
타티아나 가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 ???
정말 실망 스러운 통일교 사건 임을 똑똑히 아십시요 ~.
제정신이 아니고는 저럴수는 없는 법입니다.
09:39 new
번역되서 더많은 맹종한국식구들에게 알려질까봐 겁나세요? 어차피 공식적으로 밝힌거 널리널리 알려야지요..안그렇습니까? 통일홈피에도 자랑스럽게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왜안올려요? 참가정동정란 없어요? 거기 올리세요.
09:45 new
8:38님..님만이 못봤지..? 님은 어디서 활동을 하시는데..ㅎ
15:55 new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인데, 숨긴다고 숨겨지나?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08:45 new
본인의 입으로 아기를 낳았다고 실토했으니....
박보희 회장님 아드님도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요
제발
집안 단속 좀 잘 해주세요
아무데나 나가 섭리 망치지 마시고요
08:45 new
할 말이 없습니다. 슬 픈 일 입 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08:46 new
영어 원문을 같이 공개 바랍니다.
원문에서의 말하고저 하는 의미가 번역자의 의지로 잘못 전달 될 수가 있습니다.
08:46 new
그렇습니다. 바로 원문을 부탁드립니다.
09:25 new
원문은 벌써 공개됬씀다.
09:29 new
원문? ㅋㅋ그래 니가 다시 번역해서 올려봐라 아무리 번역의 귀재라해도 성녀 만들긴 쉽지 않을거야
15:56 new
그르게여..ㅋ 아래 벌써 영어원문 올려져 있는것 같던데...
08:46 new
추석 명절 큰 선물이네요
사탄의 입장에서 볼 때..........
08:51 new
" 이거야 말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아름다운 사랑 "?
아이구 기 막혀 정말 !!.
08:53 new
본이 되어야 할 참가정의 참자녀가
바람을 피워 그것도 축복가정과....
이것은 말이 필요 없다
반드시 사죄해야 한다
섭리와 전체 식구들 앞에
16:10 new
인진씨의 성명서는 그닥 사죄하는 내용이 없는 것 같네요. 벤까지 들먹이며 뭔가 이 상황을 은근 미화시키려는...
09:00 new
개념없는 인간~~
09:03 new
니들이 이러면서 식구들을 개 ㄸ ㅗㅇ으로 알지, 식구들의 마음을 이렇게 알지, 식구들의 말은 말도 아니지, 니 뿐만 아니고 격어보니 다그래, 예진 누님을 봐서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것 지랄을 해도 분수껏 해야지. 모두가 하는 짓이 시정잡배 보다도 못하니.
09:10 new
미치지 않은 정신이면 벤을 두둔하고 자신을 변명하며 지난 3년을 미화하는 문인진양은 인류역사이래 최대의 미친딸, 미친 엄마이요. 식구들이 조직의 직원이요?? 차라리 쌍욕이 아깝고 그저 당신의 자녀들이 불쌍하오 부디 할아버지생각해 잘자라고 후에 당신을 심판하는날 그 자녀들앞에 무릅꿇고 울며 사죄하길 바라오. 당신은 미친여자요. 알기 바라오
16:10 new
인진씨도 인진씨지만, 인진씨를 둘러싼 보좌관이나 간부들도 다 짤라야해. 제대로 모시지 못했으니... 어디 하나 제대로 원리를 아는 사람이 없나봐. 인진씨께 샤바샤바만 했나...
09:18 new
분이 삭아지지 않네, 야 이녀 -아, 제발 주둥이 닥치고 식구님들 눈에 뛰지 말아라. 제대로 된 것들이 없어. 우리 나가서 이들과 인연 끊고 통일교회 다시 만들자!!!!!!!!!!
09:48 new
찬성합니다. 초창기 이런 미래를 꿈이나 꿨던가. 돈일교, 썩을대로 썩은교, 마약교, 이혼교, 쌈질교, 화냥교...
09:21 new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다 성장한 자식들 앞에서......
09:24 new
한 여자의 일생을 생각하면 인진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왜 참사랑이라고 했듯이 참사랑의 완성은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남녀간의 역사니까...누구나 그 최고의 사랑에 취해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그것을 보여주고 세상사람들을 이끌어 와야 한다고 배웠다. 원리를 지키고 싶어서 사랑을 버릴수는 없는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빛이 되어 그 빛을 따라가는 사람에게 암흑같은 일이다. 이것은 그 축복이라는 것 때문에 고민하게 하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도록 만든 사건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통일교는 어떻게 처리하고 가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그것이 또하나의 역사가 될테니까.
09:55 new
미쳐도 제대로 미치셨네.
비원리적 사랑의 힘때문에 원리를 버린게 타락이다.
근데 원리가어떻고 사랑이어때?
나참.... 웃음만나오네 ㅋㅋㅋㅋ
14:15 new
참사랑을 선택한 인진님의 고충을 알수 있었습니다
하나될 수없는 사람과 만나서 참사랑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저 의무감에 부부로써 살아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나서 아름다운사랑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공적으로는 피해가 남았지만 개인적으로 아름다운사랑을 추구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6:09 new
한번 바람 핀 사람은 또 바람피게 마련인데... 과연 이들의 사랑(벤과 인진씨)이 영원할까?

원리보다 사랑이 중요하면 왜 축복받지? 연애하다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되잖아~ (댓글 09:24, 14:15)
18:39 new
이거 오뭐시기가 쓴거아닌가여? 문체가 비슷한 듯. 고생많수다.
09:44 new
돈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하는 일도 없는데 왜 돈을 펑펑주면서 주색잡기 하는데 쓰이게 하는지. 그 돈 다 섭리에 쓴다 좋은일 한다 하면서 식구들 등골빼온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자식들에게 줘서 마약사고 여자사고 서방질하게 하는데요? 여하튼, 인진에게 돈줄을 끊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 벤인가 하는 작자도 조만간 떨어져 나가겠죠. 하긴, 돈 펑펑 줘도 인진이가 한남자와 오래가지않고 조만간 또 바꿀거라 생각합니다.
10:07 new
돈없으면 그런짖못하는죠. 돈이 윤활류가 되어주지요. 돈이 자유인데 자유가 없으면 힘들지요.
16:05 new
그러니까요.. 어디 한번 보자구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런 사랑 오래 못갑니다.
09:50 new
그래도 교회 식구는 몰라요~~ 개인적으로 이혼했다..정도..식구는 머리가 마비됐나~~ㅠㅜ
16:12 new
큰형님HyoJin, 큰누나YJ, EJ, 게다가 이번엔 KJ, IJ가 천법과 천륜에 어긋나는 불륜, 외도로 함부로 사생아를 낳고
그리고 듣자하니 막내따님들도 일반사회가정들의 자녀들과 비교해도 그리 평범하지 않다고 소문이 나있던데..
결국 IJ가 자신의 선택이 자신의 입장에서는 참사랑이고 지금 무척 행복하다는뜻은?
참부모님 가정에서조차 TP의 축복실험이 실패했다는 뜻이 되는걸까요?
16:06 new
큰형님HJ는 아니다~!
 
12:59 new
그들의 눈에는 식구들이 허수아비 아님 종의 종으로 보이나 봅니다.
13:50 new
나는 이제 이들에게서 참자를 빼버리겠다.
14:27 new
뭐시!벤과우린 오직사랑이라고...어러죽을 사랑..왜 하필이면 축복받은가정한테 찝적그러서...한넘을 찾아서
놓치...축복받은 한가정 깨노코 그래도 참ㅇ정이라 할기여...할말이없다..기가찰노럿이야..하늘에계신
부모님은 뭐라하실까...
16:57 new
벤 가정은 두번째 파토낸 가정 이랍니다.
찻번째 가정은 피아노 선생,
두번째 가정은 키타 선생 ㅋㅋㅋ.
완전 딴따라 콩가루 집안 ㅎㅎㅎ.
박총재는 뭐라고 말하고 다닐지....
참 궁금해 집니다, 정말 !.
18:40 new
유구무언 이로소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