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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참 아버님' 재림주님 안락사?
 

안락사 논쟁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논쟁이 끊이지 않는 문제다.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서 그리고 가족의 여러가지 환경적 문제를 고려할 때 안락사를 해야한다.
아니다 생명은 신에게서온 것이다.
구명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한다로 양론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다.

물론 법적으로 인가 되어 의사가 입회한 가운데 안락사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엄격히 인도적 이거나 신앙의 영역 안에서 더구나 생명을 부여하신 신의 뜻으로 보나, 인간이면 누구도 인위적으로 생명을 단절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어째거나 합법이든 아니든 안락사는 살인이다.

그런데 통일교 안에서 안락사 이야기가 터저 나왔다.
그것도 그 아들 K 이사장의 입에서 발설 됐다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버님께서 병원으로 옮겨 질 당시에 의사의 발표로서는 아버님의 상황이 50대 50이라고 발표했다 했고, 그 다음날 부터 협회장 석준호씨는 어제보다 좋아지 셨습니다. 또 그 다음날도 호전되셨습니다 하는 말표를 몇일 했다고 생각된다.
그러던 어는 날 갑자기 "현대 의학으로는 회복 될 수 없다"는 협회의 발표가 있으면서 갑자기 청심병원으로 모시고갔다.
그리고 몇일 후 아버님께서 성화하셨다 고 발표를 했다.

그러나 모든식구들은 아버님께서 분명 기력을 회복하셔서 쾌차하실 것을 기대했던 것이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아버님은 성화하셨다고 발표를 했다.
청천에 날 벼락같은 소식이었다.
재림 주님이, 참아버님이요 하나님 이신 분이, 당신의 성화하실 날도 모르고 발표도 없이 어떤 유언의 말씀도 없이 급작스럽게 가실수 있나? 의아 해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머님과 K이사장과의 인사 문제를 거론하면서 K이사장의 반기(?)성 으로 한 이야기로 다른 몇가지 부정스런 이야기를 거론하면서 아버님의 "안락사"를 폭로 하겠다 고 발설 했 다는 것이다.
참으로 끔직하고 있을 수 없는 이야기가 터져나 온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발설이 된 이상 분명하게 규명해야 할 일이다.

이는 심각한 이야다.
그것은 살인이기 때문이다.
이분은 범부가 아니다.
범부라도 심각한 문제 인데 문선명 총재님이 누구 이신가?
외적으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신 분이요 하나님의 섭리적으로는 재림주님이시며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이분이 안락사를 당하셨다 아니 살해 당하셨다는 데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일반 사회도 아니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구원해야 할 종교 단체에서 인위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전모를 밝혀야 할 것이다.
자체 내에서는 불가능 할 것으로, 사법 당국에 의뢰 해서라고 진위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냥 이렇게 유야무야로 지낼 일이 아니다.
이는 도의적으로, 종교적 사회적으로 어떤 경우라도 용인하고 지나 갈 일이 아닌 것이다.
이사장이 아버님 안락사를 발설 할 때 직접들은 분이 록음을 했다 던지 아니면 육성으로 라도 증거를 분명히 제시 해 주어야할 것이다.

이는 중차대한 일인 것으로 섬리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요 하나님이 버리지 아니 하시고 역사하실 기만을 여는 것으로 인간적으로 나 섭리적으로도 절대로 용인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증인은 빨리 나타 나서 확실하게 진실이 밝혀 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어야 할 것이다.
안락사 문제는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될 일인 것이다.



 


01:54 new
사실이라면, 대역적이 누구겠는가?
이사장직을 가진 아들도 마지막 발악으로 뱉을 수 밖에 없었던 말이라면,
도대체 그 장본인은 누구란 말인가?
이게 어디 그냥 넘어갈 내용인가?
이게 사실이라면?
그 해당되는 가면쓴 역적은 누구란 말인가?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이런 말을 하고도 대충 넘어가도 좋은 특별난 자는 또 무엇인가?
아무 근거도 없이 내뱉은 말이라면,
바로 그자가 역도란 말이 아닌가?

어찌 되었던 그 실체를 들어내지 않은 역도들이 최상부에서 오늘도 설치고 다닌다는 말이 아닌가?
02:21 new
이런 글은 정말 싫다.
확인되지도 않은.
그리고 확인도 불가능한

그리고 아버님도 인간이다.
아버님도 보통 사람들처럼 병이 들면 고통스럽고 그러다 호흡이 멈춰지면 죽는 것이다.
폐와 관련되는 질병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병상에서 죽을 때는 폐렴으로 죽게 된다.
폐렴은 결국 폐에 고름이 차서 익사를 해서 죽는다.
숨을 못쉬어서 죽는다.
숨을 쉬지 못하는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고 싶다면 숨을 참고 2분만 있어보라...
할 수 있다면 안락사가 아니라 안락사 할아버지라고 시켜드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이 따위 글들 좀 올리지 마라
09:36 new
그래서 안락사 시켰더라도 괞찮다?
10:32 new
싫어도 사실이다.심각한 문제다.그 심각한 문제를 식구는 모르고있다..
11:24 new
확인이 어렵더라도 이런 문제는 너무나 중차대하기 때문에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버님이 누구신가. 안락사라니... 역적들...
참가정과 재단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해야 한다.
04:33 new
제발 이런 글은 올리지 마세요.
90이 넘으신 어른이 기계를 동원해서 연명하시다가 가셨습니다.
장기가 부패하기 시작하고...
이런 상황에 안락사라니...
너무 억지부리지 마세요.
국진씨가 했든 어쩼든 상관없이 우리가 할 말이 아닙니다.
제발 마지막 선은 지키면서 삽시다.
글을 읽는 눈이 다 민망합니다.ㅉㅉㅉ
10:11 new
읽고 듣고 말하기에도 민망한 이 일이 누군가에 의해 실천되어졌다면. . .
내가 듣고 보고 말하기 싫다고 진실을 덮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11:26 new
내가 읽기 싫다고 진실을 올리지 말라고??????
넌 이기주의자야. 아버님의 섭리적 가치를 생각해봐.
이런 문제는끝까지 추궁해서 분명히 밝혀야 해.
05:07 new
만약 어떤 의문점이 있다면 명백히 밝혀져야 합니다
시작이 불분명하고 순수하지 않으면 과정도 좋지 않을 겁니다
07:13 new
수~~~~~~~~~~~많은 사람들이 이해 할수 없는 아버님의 성화 였습니다.
8월 1일 아침 훈독회 시에는 너무나 건강하신 옥체였는데 하루만에
입원을 하시고 한달만에 성화 하셨음은 너무나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다면 하늘 앞에 티끌 하나 만큼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을수 있는 일을 묘사 했다면 그들은 천추에 한을 남기는 일이라 봅니다.
불쌍하신 아버님 !!!.
08:58 new
국진씨가 정말로 이런 말을 했느냐?
안 했느냐?에 촛점이 마추어져야 합니다.
10:12 new
그건 사실입니다.
증인들이 있으니까요!
10:36 new
회의 자리에서 말했다잖아.
09:10 new
이글 올린 당신의도가 무엇인가? 말도 안되는 헛된 소리를 통일교를 파탄 시키는 사탄정체와 다를바 없다
이글을 올린 사람을 분명히 말 하 건데 수사 의뢰해서 당신의 정체를 찾아 되고 말겠다
10:39 new
그래요.합시다.완벽하게 수사를 합시다.싫다고 하는 사람은 누군가..!!!
11:27 new
그럽시다. 수사합시다. 증인도 찾고, 진실도 밝힙시다.
09:25 new
됐다 고만해라. 거기 의사가 십수명이 있었는데 안락사? 어이 이 양반 수의사 자격증이라도 있소?
10:40 new
청평 밀실에서 있었던 일이다.사실은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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