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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일 월요일

썩어도 모질게 썩었다!
 

| 조회 449 |추천 9 | 2012.09.30. 16: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970



뭐? 용서하라고? 그리고 복종하라고?
정신나간 자 아닌가?


용서할 것을 용서하고, 복종할 곳에 복종해야지?
아니 그래, 용서할 것도, 복종할 것도 어지간이 없었던 모양이다.

자기 여편네가 미국교회 최고 책임자가 되어 교회 악사와 바람이 나서
간음하여 혼외 임신과 출산한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도 부도덕할 뿐 아니라,
원리적으로 가장 기초적 금기 사항이며,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할
음란죄를 저지른 아내에게
자기가 마치 무슨 성자나 되는 양, 무슨 아량이라도 배푸는 양,
이제와서 제3자인 식구들에게 용서하란다.

용서를 구하기 전에 아내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능한 남편으로서
하늘 앞에, 그리고 전 식구들 앞에,
무릅을 꿇고 사과부터 했어야 옳았다.

아니 그래, 무슨 놈의 이런 썰개 빠진 남자가 다 있나?
남들은 벌써 반년 전부터인가 일년 전부터인가 그 야리꾸리한 동태가
심상치 않다고
입방아 찧고 쑤군 거리고 다녔는데
정작 남편이란 자기는 몰랐다? 그래 뒤 늦게 알았다?

아니 작년 말인가? 2011년 11월 부터 알았다면, 공직자로서,
또는 공직자의 남편으로서 응당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솔직하게
참가정의 일원으로서 참부모님께 이실직고하는 역활을 다했어야 했다.

그런데 뭐? 자기자신을 포함한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고 변명하고 있다.
남들이 나설 일이 따로 있고, 자기가 나설 일이 따로 있는 법이다.
어찌 이게 남들이 나설 일인가?

도대체 가정생활을 어떻게 했길래 그토록 중요한 사실을
몰랐을 수가 있는가?
그것도 수년이 지나고서야 겨우 작년말경 임신이 된 뒤에 알았다고 하는
변명이 어디 설득력이 있는가?

그래, 정말 몰랐다고 치자, 그렇다면 좋게 말해서 부부간의 무관심이
극에 달할 정도로 이미 본이되지 못 할만큼 부부관계가 사실상의 파경에
이르렀거나,
그도 아니라면 영적인 감각이 재생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손상했거나,
둘 중 하나이다.

만약 거짓이라면, 어줍쟎은 해명성 사과 성명은 애당초 하지 말아야 옳았다.

그런데 몽땅 거짓말 투성이다.

아내가 배가 불러와 주변의 이목도 피하고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석달 이상 뚜렸한 이유도 없이 공직자의 막중한 책임도 팽개친채
도피 행각을 벌이고 있었는데 이제와서 너그럽게 용서하라고?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뻔뻔스런 태도이다.

참으로 더 기가막히고 우습지도 않은 일은,
자기 자신은 원래 가정 생활을 엉망으로 해왔거나, 심령이 오염되어서
아내가 바람이났는지,
바람이 들었는지 몰랐다고 치자.

그러나 이를 임명하고 , 수시로 보고 받고, 관리 감독하며, 지시해야할,
책임을 가진 문형진 세계회장과 문국진 이사장까지 아무 것도 몰랐다고
굳이 자기가 나서서 변명하는 꼴은 민망하고 역겹다.
한마디로 가증스러운 인격에 침을 뱉고 싶다.

이 또한 끝까지 식구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이다.
제발 이 시간부터라도 입을 꼭 다물고 자숙하라!

식구들 중에는 아직까지 노예나 종으로 물들여지지 않은,
심령이 새파랗게 살아 있는
원리와 기도로 무장된 축복 중심 가정들이 살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다시 한번 부탁한다.
박진성씨!,

그리고 참 가정이라면 무조건 동조하고 보자는 노예근성에 물든 불쌍한
얼치기 맹종자
식구님들께!
그대들이 입으로만 아니라,
진실로 참어머님과 참가정의 가치를 사랑한다면,

그대들은 결코 눈에 보이는 현실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영존하신 하나님과, 살아서 메아리치고 있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 있는 양심의 소리에 복종해야 한다.

2012. 9. 30 (천력 8월 15일 추석 오후) eastcloud



| 조회 205 |추천 2 | 2012.09.29. 20:5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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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조아교의 우민화 정책


바보같으니라구... 신자들은 어차피 바보 집단이야!
 
사고정지(思考停止)집단이라고!
 

도니조아교 교리라는 것이 시대의 탕감이라든가 섭리라는 말을 쓰면
 
신자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맘대로 납득 해 준다구요!
 

신자들은 교주 가정에는 신과 교주 밖에 모르는
 
 
특별한 사정(뜻)이 있기에
 
 
우리같은 평범한 일반 신자들은 모를 것이라고,
 
자기 맘대로 알아서 생각하고 따지는 것을 그만둔다고요!
 

그런데도 생각하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도
 
신과 교주 가정을 의심하면
 
사탄이 들어 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상 따지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를 사슬로 묶어 놓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아직도 몰라요?
 
 
 
신자들에게
 
우리에게는 정지라는 것은 없습니다.
 
정성을 드립시다.
 
책임분담을 완수합시다 라고 전하세요.
 
 

그러나, 신자들은 따지고 생각하는 것을 정지해도 좋지만
 
헌금은 죽을 때까지 정지하면 안 된다 것을 잊지 마세요~
 
 
 
간부들은 소리 높여 대답했다.
 
예! 알겠습니다
 
 



박진성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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