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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3일 금요일

어머님 수렁에 빠져가는 일본 통일교를 살려주세요

어머님 수렁에 빠져가는 일본 통일교를 살려주세요|익명 토론방

| 조회 142 |추천 1 | 2012.11.23. 01: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9093

어머님이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신령과 진리를 중심한 교회로 거듭나길 천명하시고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시면서 교회와 지도자들을 직접 지도 하시면서 세계통일교회가 교회본래의사명 즉 만민축복과 십일조생활을 통한 하늘모심의 전통을으로 거듭날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현실적으로 어머님의 사랑스런 손길이 현재 미치지 못하고 있다. 40년이상
거듭된 헌금섭리로 일본식구와 교회는 피폐할때로 피폐해지고 있다. 오직 헌금실적으로만
평가 되는 목회자평가는 실적지상주의현상을 낳고 실적을 위해선 식구를 죽이지는 않더라고 죽을 만큼 강압해도 된다는 이상한 논리가 생겨났습니다.


여기에 자신만의 출세에 눈이먼 일부 목회자는 전두환군사독재시절의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방불케하는 인간성말종의 단말마적인 행동을 서스럼없이하면서 식구의 심정이 죽어가는것은 나몰라라 하면서 오직 헌금실적 올리기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책임자들은 아버님에 이어 어머님시대가 온것을 보면서 어머님까지 이용하면서 헌금실적올리기에 급급하고 있다. 대모님의 기원식을 통해 식구들은 청평과 어머님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건만 책임자들은 이를 헌금실적올리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머니이나 대모님이 오신다는 소리만 들어도 헌금을 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눈앞이 깜깜하고 죽고싶은 심정이라고 본심을 토로하시는 일선 목회자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기원절축복감사헌금도 문제가 많습니다. 처음엔 200만엔 이라고 했다가 다시 140만엔이 되더니 100엔으로 갔다가 다시 140만엔으로 되돌아 오더니 다시 200만엔에서 140만엔 사이에서 자유롭게 하라고 하니 기원절축복의 의미 마저 퇴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머님 정말 어머님께선 매일 일본의 헌금실적표를 체크하시고 실적여하에 따라 직접 송총회장이나 심지어 현장 지구책임자들에게 전화 하시나요??
어머님께서 천명한 중단없는 전진은 오직 헌금목표달성을 위한 슬로건으로만의 가치만 있는 건가요??
중단없는 헌금만이 일본을 위하고 어머님과 참가정과 국진님을 위하는 일 이라고 말하는 송회장님과 교회목회자들의 말은 진정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이신가요???


요즘의 일본 식구들은 너무도 혼란해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천명하신 신령과 진리로서의 교회가 과연 무엇을 말하는지..
어머님께서 직접 일본을 지도 해주시고 빨리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일본은 영원히 헤어날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어갈것만 같습니다. 어머님의 강력한 지도력과 새로운 일본교회로서의 거듭남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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