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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7일 수요일

일본 사가교구 식구 보고서-교구장의 호화찬란한 생활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개인 소유 자동차는 벤츠..지갑엔 지폐 뭉치가...)

일본 사가교구 식구 보고서-교구장의 호화찬란한 생활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개인 소유 자동차는 벤츠..지갑엔 지폐 뭉치가...)
 
 


교구장의 호화찬란한 생활
(12년11월6일)
 
목격한 정보와 집회에서 말한 호화찬란한 생활상에 대해서 열거하겠습니다.
얼마만큼 식구들을 바보취급 하고 있는지 것입니다.
 
아파트 부동산과 자동차에 집착이 있나 봅니다.
후쿠오카에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만, 자동 잠금장치가 달린 고급 아파트라고 들었습니다. 사가에 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성전 예정지 가까운 곳에 분양 아파트를 샀다는 다수의 목격자 정보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시내에 두개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수상한 다수의 여성들의 출입이 빈번한 것이 알려져서 계약해지를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운이 나빠서인지 양쪽 아파트 건물주가 같은 사람이어서 발각된 모양입니다.
고액의 헌금토크 장소와 교육시설로 이용할 계획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구장) 후로 공용차가 계속해서새 자동차로 바뀌었습니다. 교구장의 자동차는 크라운 하이브리드. 어떻게 보더라도 차로 보입니다. 부인부장 이하 스탭의 자동차도 점차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교구장 개인 소유의 자동차는 벤츠입니다. 다수의 목격 정보가 있고, 당당하게 교회 주자장에도 세워 놓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증명하는 발언도 공적 집회에서 했습니다.
교회의 빚을 제로로 만들었고 성전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파트나 벤츠를 사는 정도의 선물을 받아도 괜찮지 않습니까? 라고……
 
재원이 고액헌금 토크와 식구들이 필사적으로 바친 헌금이라고 생각할 분노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돈의 씀씀이가 커서, 장어구이 식당 고급 요리점에서 스탭들과의 식사회가 자주 있는 모양입니다. 어느 때는 식구들 앞에서 자기는 돈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말하면서 지갑에 들어 있는 지폐뭉치를 보여주며 과시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글을 쓰면 쓸수록 화가 치밀기 때문에 이번엔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사이트에 상황을 개탄하면서 많은 사가 식구들에게 전했기 때문에 (앞으로)제가 모르고 있는 일들을 점점 보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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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教区長の贅沢三昧
(2012.11.06)
 
目撃情報や集会で語った贅沢な暮らしぶりを列挙します
いかにシックをバカにしているか分かるでしょう


マンションなど不動産、車に執着があるようです
福岡に家族が住んでいますが、オートロック玄関の高級マンションだと聞きました 佐賀に来てしばらくして新聖殿の近くに分譲マンションを買ったという複数の目撃情報があります


また最近、市内に二つのマンションを購入したようですが不自然な複数の女性の出入りが頻繁にあるのがわかり契約解除されたという話も聞きました。運が悪い事にどちらのマンションも同じオーナーだったので発覚したようです
高額トークの霊場と教育施設として利用するつもりだったのでしょう


また、彼が来て教会の公用車が次々と新しくなっていきます、教区長の車はクラウンハイブリッド。どう見ても新車にみえます 婦人部長以下、スタッフの車もドンドン新しくなっていきます また教区長の個人所有の車はベンツです、複数の目撃情報があり堂々と教会の駐車場にも止めていました


これらを裏付けるような発言も公的な集会でしています
「教会の借金をゼロにしてやり聖殿も造ってやるのだから、マンションやベンツを買うくらいのご褒美をもらってもいいのではないですか?」と



その原資は高額献金トークとシックが必死で捧げた献金だと思うと怒りがおさまりません



また、お金の使いかたが荒い、うなぎ屋など高級料理店でのスタッフ食事会はしょっちゅうのようです
あるときは、シックたちの前で自分はお金に全然不自由していないと言いながら、札束の入った財布を開いて見せびらかしたこともありました
書けば書くほど頭に来るので今回はこのあたりでやめておきます
このサイトのことは現状を嘆く、多くの佐賀のシックにつたえたので、私の知らない様なことも次々と送られてくると思い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00:09 new
일본에 선교사로 간 것이 아니라 돈 벌려고 간 양아치로구나,,,
dog호로3끼,,,
00:13 new
송회장은 저 인간에게 뭐 잡힌게 있나?
왜 아직도 안 짤라서 심란하게 만드나!!
이런 기사가 올라올수록 송회장 당신에 대한 의혹만 커진다는 것을 모르나!!!!!
참어머님과 두분 형제님께 더 이상 부담을 주지 마세요!!!!!!!!!!
00:21 new
갈수록 태산이네.
총회장도 어쩌니 못한다면 뻔한 일이겠지.
구린내가 진동을 하네.
00:53 new
끼리끼리니까?
그리고 누가 누구를?
식구들이 같다 주는게 문제지?
디게 배아픈 모양이네...?
이왕이면 글만 올리지 말구 사진도 첨부해 올리지,
어느 일본 식구가 그러는데 이번에 훈모님 집회때
식구님 지구는 기원서를 쓰든 안쓰든 가정당
3만5천엔 내라고 했다고 그러던데...이건 강제 청구 아닌 감?
01:21 new
동북쪽인가요?
08:11 new
강제징수
05:56 new
이 놈의 비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지는 거야? 끝이 없고만 썩을대로 썩어가는 일본 통일교.
06:31 new
장어 먹으면 뭐하겠노? 그거 처먹고 힘내서.....힘내서..... 식구 이지매 하겠지...이3끼를......
07:17 new
똥차 끌고 다닐 거시기가 많이 컸네
07:54 new
돈으로 몽둥이 만드어서 저놈 개 패듯이 패부러야지.
07:56 new
청평 투어 간다고 식구들 강제로 모아서 돈은 받을만큼 다 받고 사우나에서 식구들 재울때 부터 이런것이 터질 줄 알았다. 그래서 벤츠 타는구나?
08:12 new
역시 사람장사가 최고~~
10:00 new
xx가 먹으면 괜찬고 영일이가 먹으니 도그니 호로새끼니 왼말이 그렇케 많냐? 그래도 중간치라도 갈라먹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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