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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유럽 통일교회 전부회장 마크브롬웰의 공개서신1 - "주류로부터의 이탈 - 문형진회장의 원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

유럽 통일교회 전부회장 마크브롬웰의 공개서신1 - "주류로부터의 이탈 - 문형진회장의 원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
 

통일교 지도부에 의해 섭리가 파괴되는 있는 통탄스런 현실을 직면하면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어서 발표한 유럽 통일교회 전부회장 마크브롬웰의 공개서신입니다.
전체 내용을 5회로 나누어 본 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자주-


유니피케이셔니즘의 미래
 
유럽 통일교회 전부회장 마크브롬웰의 공개서신1
"주류로부터의 이탈 - 문형진회장의 원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

2012 10 17
 
마크 브롬웰 (유럽 통일운동 전 부회장, 유럽 리더십트레이닝 전 국장)의 현재 우리 상황 분석과 미래의 전망
 
노트: 참아버님의 “8대 교본의 핵심인 원리, 통일원리, 천법의 용어들은 이 글에서 서로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 천일국이란 용어도 그렇다.
 
서론
 
내가 이 편지를 쓸 때, 수백 명의 인류는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내란으로 학살당하고 있다. 유니피케이셔니스트는 (이후부터 통일교인이라 함번역자) “아벨 세계"로서, 우리 궁극의 목표는 이것을 멈추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 곳곳에 다다르기 전에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통일운동은 건강해야 한다.
 
나는 많이 망설였으나 마침내 이 글을 발표하기로 했다. 결국, 통일교인들이 참자녀들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교정하면서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는가? 형진님과 국진님이 통일공동체에 귀한 많은 공헌을 하였으나, 그들은 불행히도 몇 가지 심각한 실수를 하고 있다. 우리는 두 형제분의 훌륭한 업적에 대한 많은 정보를 받아왔다. 이 글은 두 분의 결점이 아니라, 이탈에 중점을 둔다. 그들의 결점에 대해 비난할 수 없다. 그들은 믿음으로 참아버님이 주신 미션을 받았으며, 자신을 스스로 향상하기 위해 분명 노력하고 있다.
 
통일교인으로서, 우리는 항상 화합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지도자라도 그의 비원리적인 말과 행동과 하나 되어서는 안 된다. 유럽 역사에서 우리는 이것을 똑똑히 배웠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려는 참아버님의 희망과 약속을 빨리 실현하기 위해서, 이제 우리는 성숙하고 우리 운동에 대한 객관적인 관점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
 
이 글을 준비하는 것은 내가 해 온 일 가운데 가장 유쾌하지 못한 일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나 자신에게 진실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침묵하며 있을 수 없으며, 우리 운동이 더 큰 충격을 받도록 놔둘 수는 없다. 몇몇 사람들은 이 글의 표현이 너무 거칠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염려는 세계적 운동을, 운동이 이탈된 곳으로부터, 빨리 원리의 궤도 안으로 돌려놓으려는 노력을 돕는 것이다. 내가 이것에 성공한다면, 이 글을 준비하느라 걸린 많은 시간은 가치가 있다. 우리의 이름인통일”, 하나님 중심한 통일이란 이름에 맞게 살아가자.
 
나는 이 글을 발전시켜준 모든 친구에게 그들의 정직함과 또 원고를 읽느라 든 시간에 감사한다. 나는 사실을 정확히 하기 위해 나의 최선을 다했다. 내가 이 글을 마지막 수정할 때, 나는 국진님이 모든 교회업무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었다. 진심으로 그분과 그의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나는 바란다. 그는 이제 그가 가인, 아벨, 무기 등에 대해 말했던 모든 잘못된 말을 공식적으로 철회해야 한다. 그런데 나는 여전히 이 글을 배포해야 하는가? 나는 그렇다고 믿는다. 무엇이 잘못됐는지 명확히 진단하기 위해, 미래에 이와 비슷한 손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류사상 참아버님의 참된 가르침
 
내가 이 글을 쓸 때, 참아버님, Chirst and Saviour Sun Myung Moon이 성화하신 지 30일이 지나고 있었다. 독일에서, 오늘 10 3일은 독일 통일을 기념하는 국가 공휴일이다. 독일인은 이날을 자랑스러워하며, 동유럽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들은 독일 통일을 이뤄낸 것은 마이클 고르바초프와 헬무트 콜의 노력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레버런 문의 노력이었음을 모르고 있다. 레버런 문이 독일에서 한 카프 운동, 나아가 다수의 영인들을 움직이며 그 자신이 살아온 하나님적 삶의 스타일이것이 베를린 장벽을 붕괴하게 만들었다. 여러분은 이것을 믿기 위해선 영계의 영향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인간은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하나 됨을 사랑한다. 우리는 우리 가족, 우리 일터, 우리 지역사회에서 하나 됨을 추구한다 참아버님이 다른 곳이 아니라, 천상(천국?)으로 성화하신 이유는 그가 몸과 마음의 하나 됨, 인류의 하나 됨을 위해 자신의 삶 전체를 완전한 제물로서 바쳐 살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분은 왕관을 쓰실 가치가 있다. 사랑이 흐르고 평화가 꽃 피우게 하는 것은 통일이다. 아담과 해와가 잘못된 사랑의 늪에 빠졌지만, 레버런 문은 사탄에게 승리하였고 새로운 사랑의 종족의 씨앗이 되었다. 가인과 아벨은 증오와 적대의 수렁에 빠졌지만, 레버런 문은 승리하였고, 평화를 심으며 사랑으로 증오를 극복하였다.
 
이것이 이 위대한 분의 레거시이다. 그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일치시켰으며, 수천 명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은 길을 가도록 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이 그의 승리 기반이다. 그는 우리가 모두 역사를 통해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문을 열어놓았다. 통일교인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에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니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이며 사람 가운데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 계시록 14).
유니피케이셔니즘의 비전은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종교적 비전을 능가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가장 성숙하고 본래의 때 묻지 않은 형태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상이다. 그것의 실천은 하나님 사랑의 수문을 열게 한다. 8대 교본에 담겨 있는 유니피케이셔니즘의 주류사상은 하나님의 주류사상이다. 그것은 인류를 하나의 가족으로 묶는 힘이 있으며, 지구에서 영원히 전쟁을 축출하는 힘이 있다. 그것은 인류가 꿈에서조차 서로 해할 생각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인류를 하나로 묶을 수 있다. 그것은 성적인 사랑의 영역을 어떤 사탄의 침투에도 영향 받지 않는 불가침 영역으로 전환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이것은 인류의 고귀한 운명이다. 그것은 시간이 존재한 이후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존재해왔다. 그것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주류로부터의 이탈문형진회장의 원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
 
놀랍게도, 또 다른 생각의 흐름, 낯선 독트린이 통일운동에 나타났다. 그것은 종교에서 늘 그렇듯이 밑으로부터 나타난 운동이 아니라 세계지도부에서 나타났다. 나는 참아버님이 지상에 살아계셨을 때 통일교회 세계회장이 한 연설을 아래 인용한다:
 
한 자매가 나에게 말하기를, 모든 축복가정은 세상에 넘치는 죄가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서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웃지요. 왜냐하면, 우리조차 지금 죄성(罪性)을 갖고 있으니까요. 맞지요? 그녀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 나는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바라고 있다.' 글쎄요, 죄가 없는 세계가 있을까요? 저는 말했어요 '자매님, 원리에,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자유의지엔 위험이 있지요. 한편,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들은 자유로운 사랑을 창조할 수도 있어요. 자유의지로, 여러분은 비로소 참사랑이 존재할 가능성을 갖게 됩니다.' 이것을 아담과 해와에게 자유의지를 준 위험이라 해 봅시다. 단점은 바로 그들이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거에요.” (문형진, 2012 7 20; 투데이즈 월드, 2012 7~8월에 실림).
 
형진님이 분명히,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스스로 죄를 없애는 과도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면, 이것은 납득할만한 아이디어이다. 그러나 죄는 영원히 그늘에 도사리고 있으며,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축출될 수 없다고 암시한다면, 그것은 원리에 대한 잘못된 이해이다.
 
형진님은 종종 우리의 죄성을 지적해오셨다. 우리가 아직 갈 길이 멀고 너무 자만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원이라면, 죄성의 지적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형진님이 우리에게, 복귀된 세상에서도 항상 타락의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려 한다면, 이것은 복귀원리에 정반대되는 내용이다. 복귀원리에 따르면, 인간의 완전한 구원과 죄를 완전히 뿌리 뽑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불변의 목적이며, 반드시 실현되는 것이다. 우리의 죄성의 힘이 압도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그 죄성에 굴복해선 안 되며, 이 세상이 완전히 하나님에게 복귀될 때까지 노력해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이며, 예수님과 참아버님의 가르침이다. 그들은 완성한 인간이 되는 것에 성공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똑같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기대를 갖고 있다.
이 점에 대해 통일원리의 설명은 명백하고 분명하다:
“만약 모든 사람이 이 하나의 진리 아래 형제자매로서 만난다면, 어떤 세계가 될 것인가? 그들은 하나의 대가족이 될 것이다. 모두가 하나님을 그들의 부모로 사랑하고 섬기며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조화를 이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진정한 형제애가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다면, 그들은 더 이상 이웃에게 고통을 끼칠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인류 죄악의 역사가 종식되면,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게 되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영어원리강론-EDP, p.9)
 
누가 옳은가, 형진님, 또는 여자 식구? 원리강론을 더 읽어보기로 하자.
“만약 이 죄악의 세계가 현재에도 영원히 계속된다면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에 실패한 무능하고 무력한 하나님이 된다. 따라서 하나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죄악의 세계를 구해야 한다. 어느 정도까지 하나님은 이 세계를 구원해야 하는가? 그는 세상을 완전히 구원해야 한다. 먼저, 하나님은 이 죄악의 세계로부터 사탄의 악의 힘을 쫓아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세계를 인간 조상의 타락 이전의 본연의 상태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따라서 구원은 창조의 선한 목적이 이뤄지고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이 세워질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아픈 사람을 구하는 것은 그가 질병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것은 그가 물에 빠지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죄의 족쇄 아래 고통 받는 인간을 구하는 것은 그를 본래의 죄 없는 상태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은 복귀섭리이다. 하나님은 이 비극적인 결과를 고쳐서 인간을 참된 본연의 상태로 복귀하려는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 남겨진 유일한 선택은,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여 그들을 처음 창조된 본연의 순수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EDP, p. 82~83)
 
천성경의 참아버님 말씀:
 
“성약시대는 지금 시작되는 새로운 시대를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그리고 세계가 하나 됨으로써 하나 된 평화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때를 말합니다. 이 세계는 가정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영어 천성경-CSG, p. 2511)
 
내가 이 원리를 적용하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에 기초한 세계를 위해 나 자신을 바쳤을 때, 세계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며 고기압 지역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때가 올 것입니다. 세상의 통일은 자연스럽게 갈등 없이 이뤄질 것임은 논리적인 사실입니다.” (CSG, p. 2519)
 
완전한 복귀에 대해 말하고 있는 통일운동 경전의 예들은 수도 없이 많다. 말 그대로, 천성경에만 수백 개이다. 심지어 성경에도 재림 시 완전하고 보편적인 구원의 이슈에 대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바 온 세상이 복귀될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예수를] 받아 두리라.” (사도행전 3 21). 참아버님께서도 지상 하나님의 나라는 전 지구로 확장되는 것이라고 수없이 말씀해오셨다. 모든 인류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의 가족이 되는 것과 새롭고 뛰어난 창조적 문명에 대해 말씀해 오셨으며, 영원한 평화와 행복의 세계에 대해 말씀해 오셨다. 어느 누가 그런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인가?
 
지상의 삶으로부터 죄를 뿌리 뽑을 수 없다고 여러분이 믿는다면, 여러분은 종교적 신앙의 성장단계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즉 기독교가 머물고 있는 곳에 있다. 기독교인은,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되지만, 그리스도는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믿는다. 기독교인들은,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할 때, 그들이 죄 없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참아버님께서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으신 목적은 인간을 죄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바로 죄이다. 또한 생각이든 행동이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장벽을 치는 것이 죄이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서는 타락의 위험이 전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은 완성의 경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 완성을 위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서 사람들은 자신으로부터 하나님의 심정을 강렬하게 경험할 것입니다. 신체의 모든 부분이 마음의 섬세한 방향에 반응하여 순간적으로 움직이듯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체휼함에 따라 하나님의 의지를 자동으로 행하게 될 것입니다.” (EDP, p. 44-45).
 
사랑의 힘은 원리의 힘보다 강합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에 이르러 하나님다운 남편과 아내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적 힘에 의한 하나님 직접주관권을 경험한다면, 그들 부부의 사랑은 절대적이 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우주의 어떤 힘도 이 사랑의 연대감을 파괴할 수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아담과 해와는 결코 타락할 수 없습니다. 부부의 사랑이 하나님에게 굳게 뿌리를 내리면, 인간보다 열등한 천사장의 사랑이 아담 해와의 부부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EDP, p. 67)
 
복귀된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간접주관권으로 떨어지는 위험 또한 없을 것입니다. 완성된 부부, 지역과 사회의 환경은 타락으로부터 젊은이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저지를 위험성과 죄 자체를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만든다면, 우리는 본래 원리의 가르침을 버리고 복귀되지 않은 인간의 나약함에 기초한 어떤 약화된 대안을 끌어들이는 셈이 됩니다. 그러나 원리를개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은 일종의 이단일 것입니다. 원리는 이미 진리의 순결한 표현입니다. 최근 참어머니께서 고 유효원 선생(36가정)이 원리를 강의하는 이미지를 강하게 경험하시며, 잠 못 이루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땅의 지도자에게 진리로 돌아갈 것을 바라는 영계의 분명한 신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죄와 무기의 개인적 사용의 필요성에 대해 연설하는 형진님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에서도 의무적으로 영원히 무장해야 한다는, 그의 형 국진님의 뒤떨어진 이론을 변호하는 이데올로기적인 프레임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입니다.


12.12.05. 17:15 new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주
12.12.05. 18:15 new
인간본성이 죄인 되기 싫은데 형진님은 죄인이라하니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12.12.05. 18:26 new
유럽대륙부회장이시면 영향력이 크겠네요. 유럽에 바람이 불겠네요.
12.12.05. 18:29 new
하나님 나라에 왜 무기가...헐
12.12.05. 18:32 new
원리는 인간을 죄인 만들려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양심의 소리를 외지는 것이 통일교회에서는 이렇게 힘든 것이군요. 마크브롬웰님 존경합니다. 유럽에서 힘내세요.♥
12.12.05. 20:53 new
민심이 천심이며, 원리의 정도를 보는 눈은 모두 같기 때문입니다.
통일교 지도자들은 본래의 기준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전세계 각 대륙에서 식구들이 외치는 소리를 통일교 지도자들은
절대적으로 들어야 할것입니다.
12.12.05. 21:18 new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간교한 괴략으로 하나님을 속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별 없는 지도자들 때문에
하늘은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참 아버님도 잘 못된 자녀들을 바라 보시며 심히 걱정을 하고 계실것입니다
12.12.05. 22:03 new
오! 양심이 하나님! 바로 이것입니다!
12.12.05. 23:04 new
세계회장은 어떤 자리이며,
세계회장은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
이름 값도 못하며,
겉으로는 히죽 히죽 웃으며,
속으로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형도 죽이고, 부모도 속이는 그런 사람 맞습니까?
01:49 new
유럽도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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