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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연합예배 때 TM 말씀

연합예배 때 TM 말씀




6분25초부터

"어떻게... 어떻게...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 역사도 힘들었지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주시고 자랑스런 천일국의 백성이 되기를 기원하시는 부모님 앞에 우리는 너무도 자격이 없습니다. 너무도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여러분 스스로가 낮은 자리에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하늘의 긍휼을 바라는 자리에서 기원절을 맞게 돼야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말합니다. 국내외적으로 불필요한 송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자들은 회개하라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기원절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기원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전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늘 앞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기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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