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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6일 토요일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누가 벼락맞아 죽어야 하나? 통일교지도부의 반역은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거침이 없었다.10- 7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누가 벼락맞아 죽어야 하나? 통일교지도부의 반역은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거침이 없었다.10- 7
<들어가며>

2013년 4월6일자 중앙일보는 ‘문현진 GPF(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재단 세계의장이라는 표제아래 현진님의 남북통일에 대한 입장과 통일운동에 대한 방향에 대한 내용을 기사화 했다.
그 기사의 마직막 부분에 기자가 현진님에게 이렇게 묻는다.
 
기자: -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
현진님 답변: “답변하지 않겠다. 삶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많이 사색하고 최고의 교훈을 얻는다. 나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사과를 오렌지로, 아니면 오렌지를 사과로 바꿀 수는 없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달라.”
자료출처: 2013년 4월6일 중앙일보 기사
 
현진님께서 답변 하시지 않은 ‘현진님이 가장 어려웠던 세월에 겪어야 했던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시고 극복해 오셨던 내용’들을 오늘부터 축복가정들에게만은 소개하고자 한다.
 
세상사람들은 몰라도 ‘축복가정’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통일교지도부는 음성적으로 비 공개적으로 현진님을 핍박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한것이 아니다. 공개적으로 참가정 구성원들을 수족과 같이 활용하여 현진님에게 당당하게 마음 놓고 공개적으로 패악질을 저지르게 했다.
 
참자녀님들 일부는 두려움 없이 마음 놓고 현진님을 핍박하셨고 현진님의 위상을 능멸하셨고 피눈물을 흘리게 하셨다.
 
 
이 섭리적 상황에서 가장 마음 아픈것은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의 이 섭리적 만행을 아버님께서 그 실상을 전혀 알지 못하시고 오히려 현진님을 정죄하시고 성화하셨다는 점일 것이다.
 
형진님은 현진님 제거에 감히 맨 앞에서 총대를 메었고, 인진님은 현진님의 수족을 자르셨으며 과수원의 예화를 들며 현진님을 도둑으로 몰았다. 700만불 사건을 생각하면 머리통 전체가 하얗게 변해짐을 느낀다.
 
국진님은 친형을 사탄으로 세상앞에 자랑스럽게 매도했다.
 
아버님은 현진님에 대하여 어떤 입장에 계셨는가?
 
아버님은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 사건 이후 현진님에 대하여 참으로 민망할 정도로 현진님을 염려하셨고 혹독하게 정죄하셨다. 심지어 현진님을 가리켜 분노하시면서‘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아들’로 발표하심으로서 부모자식간의 천륜을 스스로 부정하시기도 하셨다.
자료출처:참부모님선포문실행위원회 발행,알래스카 코디악 말씀 P.11
 
그 것 뿐이었던가?
 
아버님은 만약 2세들이 현진님을 따라가면 개패듯이 패라고 분노 하시면서 통일가에서 현진님이 참부모를 참칭하며 당신을 무시하고 있는 아들로, 심지어 아내를 셋, 네명을 둔 호랑방탕한 패륜 아들로 알고 계셨다.
 
아버님께서 현진님에 대한 분노가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해 볼 수 있지 않은가?
자료출처: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2873 2012.06.20. 15:14.
 

만약 아버님이 염려하셨던 그 모든 내용거짓이라면 아버님은 현진님에게 어떤 입장에 계시는가? 아버님은 거짓을 근거로 한 의로운 아들을 잔혹하게 내치고 정죄한 아버지의 안타까운 입장에 계시지 않는가?
 
만약 아버님이 알고 계셨던 현진님에 대한 음해가 사실이 아니라면 누가 아버님을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었는가?
 
통일교지도부에서 앵무새처럼 뇌까리며 무지한 통일교신도들을 세뇌시켜온 공적자산 찬탈, 아버님에 대한 배신자, GPF활동은 반역활동, 사탄, 탕자의 선동적 어휘는 모두 2009년 3월8일 현진님을 섭리현장에서 정죄한 이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던 전략적 거짓 선동용어 아니었던가?
 
어머님은 어떤 입장에 계시는가?
 
현진님의 탈선을 공개적으로 통일가에 공개하시어 축복가정들로 하여금 현진님에 대한 신뢰를 한 번에 무너뜨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셨다. 만약에 현진님이 탈선하시지 않았다면 어머님은 현진님앞에 어떤 입장에 계시는 분이신가?
 
현재 어머님을 가리켜 참 부모님으로, 하나님 부인으로, 낮의 하나님으로 호칭되는 어머님의 위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실까? 이 황당한 사안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가?
 
물론 통일교지도부는 이 사안에 대하여 머리회전이 빠른 지도자들에 의해 그럴듯한변명성 논리를 개발중에 있을 것이다. 두고 볼 일이다.
 
참사랑과 진리, 공의와 정의로 인류를 구원하겠다고 표방한 집단에서 이런 더럽고 추악한 일들이 창궐하여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도 21세기 대명천지에 감춰지고 숨겨지는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1).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어김없이 반역은 이어 졌었다.
 
이 2008년도 4월18일 이후 섭리상황은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에 대한 반역을 극명하게 표출시킨 상황이다. 이 왜곡된 섭리상황이 2008년도 내내 진행 됐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의 정체성은 아버님의 명을 거역하는 반 섭리단체임로 극명하게 노출시킨 한 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반 섭리적 행보는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어김없이 반역은 이어 졌었다.
 
이미 그 들의 파행 행보속에는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은 없었다고 본다.
 
안타깝게도 이런 통일교지도부의 만행을 아버님만 모르고 계셨다는 점이다.
 
2013년 4월현재, 참가정에서 아버님에 의해 섭리현장에 투입되시어 섭리를 경륜하셨던 자녀분들중에서 현진님, 인진님, 국진님, 형진님들 모두가 다 하나같이 통일교지도부에 의해서 깨끗이 섭리현장에서 도태 된 상황을 축복가정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뇌해야 한다.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도 섭리현장에서 현진님 한분을 제거시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했다. 그 들은 거짓사연을 생산하여 참 가정에 투입하였다. 그 더러운 거짓기반위에 아버님을 동원시켰고, 어머님을 동원시켰고, 형진님을 동원시켰고, 국진님을 동원시켰고, 인진님을 동원시켰다.
 
악역을 맡아야 될 형진님의 위상이 미약하자, 그 들의 음흉한 공작을 차질없이 수행하시기 위해 자격미달의 형진님을 세계회장의 감투를 씌워주고, 무소불위의 권한을 부여하여 현진님을 제거 하도록 조치했다.
 
형진님과 인진님, 국진님은 2008년도 내내 통일교지도부의 입맛대로 천방지축 자기세상 만난듯이 역할을 충실히도 해 내셨다.
 
그래도 현진님은 2008년도 내내 피눈물 쏟으시며 박해를 받았을 망정 쓰러지지는 않으셨다. 오뚝이 처럼 2008년도말에 기어이 아버님 앞에 당당히 지도자로서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하셨고 아버님으로부터 공개적으로 인정을 받으셨다.
 
참가정 누구하나 도와주지 않았고 외롭게 고군분투하며 이루신 업적이었다.
 
당황한 것은 통일교지도부 였을 것이다.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도 내내 참가정 파괴공작을 하면서 확실한 지혜를 터득했을 것이다.
 
30대 미령의 미숙한 형진님을 세계회장에 등극시켜 현진님을 제거시키는 것은 역부족인것을 그들은 2008년도 내내 처절히 경험했을 것이다. 다른 확실한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현진님을 섭리의 현장에서 영원히 제거케 하기위해서는 거짓을 통한 한시적 비리를 가지고는 현진님의 실적 바탕위에 있는 아버님의 절대신뢰를 꺾을 수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보다 정확하고 합리적인 현진님의 제거 방법을 도모했을 것으로 본다.
 
2008년도 통일교지도부는 세계회장의 권한으로 현진님의 뒤통수를 쳤지만 아버님의 현진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 때문에 최종적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더더구나 아버님께서 2008년도 11월달에 현진님의 세계적 GPF활동에 대하여 극찬까지 하신 일 때문에 그 들은 불안 했을 것이다. 새로운 방법을 그 들은 도모했을 것이다.
 
그 방법은 형진님의 섭리적 위상인 세계회장 정도의 직급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한 바탕위에 현진님의 활동을 아예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는 것이 선결조건임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현진님의 활동을 아예 원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는 것은 그들이 옹위하고 있는 철없는 형진님을 아예 아버님의 권한을 이어받는 상속자, 대신자로서 권위를 확보하여 제도적으로 자연스럽게 현진님을 정리하는 것이다. 형진님이 이 권한만 확보하면 현진님은 합법적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그 들이 생산하여 가공한 비장의 현진님 제거용 히든카드를 만지작 거리며 거짓음해의 내용과 질을 선별적으로 무기화 하여 핵심지도급 인물로 하여금 아버님을 집요하게 반복적으로 공략했다고 본다.
 
통일교지도부는 마지막 한때를 위해 보관하고 있던 히든카드를 2008년도 11월부터 2009년도 1월초까지 집중적으로 아버님을 공략했다고 본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속는 분은 아버님인것을 2008년도 체험을 통하여 그들은 다시 한번 확실히 깨달았을 것이다. 그 체험이 두려움 없이 반 섭리를 공개적으로 자행케 한 원동력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자신을 가졌을 것이다.
 
그들은 아버님 최 측근에서 수십년간 모심의 도리를 하면서 아버님을 속일 수 있는 확실한 약점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아버님이 속임을 당할 수 있는 확실한 약점은 천도와 천리원칙과 뜻 앞에 배치될 때는 그 어떤 누구도, 비록 어머님이라 하더라도, 자녀님이라 하더라도 미련없이 정리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았을 것이다.
 
아버님의 뜻앞에 절대적인 이 기준을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의 최대의 약점으로 활용했다고 본다. 그 전략은 현진님에 대한 거짓음해를 생산하여 만약 그것이 아버님에게 먹혀 들어가면 아버님은 절대로 현진님을 신뢰하지 못하신다는 것을 그들은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본다.
 
그 들은 거짓음해의 질()을 놓고 고민했을 것이다.
 
아버님께서 제일 금기시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을 것이다. 아버님께서 제일 금기시 하는 것이 무엇일까? 절대성, 자칭 참부모 참칭, 섭리중심 능욕, 참가정 박해, 개인을 위한 섭리기관 오용등등이 아버님께서 금기시 하는 사항이다.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음해의 내용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가공환경도 제작했을 것으로 본다. 거짓내용을 받아 드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아버님께서 가장 신뢰하는 중심인물들을 선정, 아버님을 공략케 했을 것으로 본다.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도에도 그 히든카드를 이용하여 아버님을 능멸했고, 2009년 1월15일 대관식때도 그 히든카드를 이용하여 그 들의 야욕을 성공하였다고 본다.
 
이는 마치 2008년도에 현진님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무자격자인 형진님을 세계회장으로 등극시킨 아버님의 이해할 수 없는 인사가 재연된 사례라고 본다.
아버님은 2008년도 말경에 그렇게도 세계적 GPF활동실적을 언급하시며 현진님을 지도자들 앞에서 극찬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2009년도 1월15일 대관식을 통하여 형진님에게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등극 시키셨다.
 
이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2008년도 4월경 형진님이 가장 훌륭한 지도자로 아버님께서 인지하시고 형진님을 세계회장에 등극시키게 한 바로 그 지도자가 아버님께 2009년도1월초부터 현진님에 대한 음해카드 목록을 조절하며 아버님께 보고하여 공략을 했다고 본다.
 
아버님께서도 보고하는 지도자에 대한 신뢰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보고자는 한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아버님의 절대적 신뢰권에 있는 4~5명의 지도자가 있었다고 본다. 그 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일관되게 현진님에 대한 아버님이 거부할 수 없는 보고를 했을 것으로 본다.
 
아버님께서는 한 두 람도 아니고 다양한 상황에서 현진님에 대한 일관된 보고내용에 많은 고뇌를 하셨다고 본다. 이 고뇌과정에서 2008년도 처럼 2009년도에도 형진님에게 낙점하시지 않을 수 없었다고 본다.
 
통일교지도부는 대신자, 상속자인 형진님을 아예 ‘아버님후계자’로 위상을 업그레이드하여 호칭하였다. 그러나 나는 아버님에게 단 한번도 형진님을 ‘아버님 후계자’로 말씀하신것을 들어 보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통일교지도부가 보관하고 있는 현진님 제거용 히든카드를 가지고 아버님을 공략하여 그들의 계략을 성공시켰다고 본다. 통일교지도부는 이 대목에서 나에게 반발할 것이다. 허접한 소설로 실제상황을 왜곡 시키지 말라고 비판할 것이다. 아버님의 능력을 뭘로 보느냐고 손가락 질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주장한 내 글은 실제사실과 팩트를 근거로 유추한 글임을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만약 통일교지도부가 내가 주장한 내용들에 대하여 실제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면 내 글은 모두 쓰레기기 된다.
 
통일교인 이전에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말은 바르게,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분명한 것은 형진님은 절대로 2009년도 1월15일에 상속자, 대신자 왕관을 쓸 수 없는 분이요, 왕관을 써서도 안 되는 분이 아니신가? 왜 그런가?
 
형진님은 2009년 1월15일 왕관을 쓰시기 전 8개월내내 즉, 2008년 4월18일 통일가 최고직급인 세계회장직을 아버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이후 2008년 12월 31일까지 세계회장 직급을 통하여 수행한 업적은 오직 단 한가지,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불법으로 제거시키려 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실적밖에 없는 분 아니신가?
 
2008년 7월29일 이후 1년내내 아버님을 속이고,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짓밟고, 아버님의 지엄하신 명령을 거역하신 분 아니신가? 아무 잘못도 없는 당신의 직계 형님을 파렴치하게 제거한 분 아니신가?
 
결과적으로 미국섭리를 파멸시키려 노력한 실적밖에 없는 분 아니신가?
 
이런분이 어떻게 아버님을 대신하여 인류구원의 위업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등극하실 수 있단 말인가?
 
아버님이 과연 현진님에게 저지른 형진님의 가공 할 만행을 2009년 1월초까지 적나라 하게 인지 하셨다면 어찌 현진님을 제치고 형진님에게 인류구원의 대업을 맡기실 수 있단 말인가?
 
아버님은 형진님의 천인공노할 2008년도의 만행을 전혀 보고 받지 못하셨기 때문에 일어났던 안타까운 일이 아니란 말인가?
 
아버님이 과연 2008년 7월29일부로 형진님이 미국 총회장인 현진님을 불법으로 파면시킨것을 아셨나?
 
아버님이 과연 미국 총회장을 현진님으로 원상복귀시키라는 명령을 형진님과 인진님이 끝까지 거역한 것을 알고 계셨나?
아버님이 과연 인진님이 미국 이사회 임원을 갈아 치웠음에도 불구하고 아버님께서는 현진님께서 미국 이사회 임원을 바꾼 것으로 오해하시고 현진님을 꾸중하신것을 아버님이 알고 계셨나?
 
아버님은 과연 2008년도 내내 형진님과 인진님, 국진님이 하나되어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능멸한 입장을 취하신것을 알고 계셨나?
 
만약에 아버님께서 2008년도에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깡그리 무시하고 미국 섭리파괴에 앞장섰던 형진님의 정체를 아셨다면 2009년 1월15일 대관식때 형진님이 대신자, 상속자 왕관을 쓰실 수 있었겠는지 통일교지도부가 속시원하게 해명하여 발표해 보라.
 
아버님이 모르시면 천인공노할 섭리적 만행도 진실이 되며 그 만행들이 섭리적 위업으로 전환되는 것인가?
 
아버님은 2006년 2월4일 천정궁에서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에게 ‘만약 너희들이 허튼짓 하게 되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질 줄 알라’고 경고하셨다.
 
아버님의 이 경고를 나와 현 통일교지부와 대비시켜 적용하여 보겠다.
 
내가 주장한 2008년도 이후 형진님과 통일교지도부에 대한 불편한 진실들이 만약 허위이고 팩트가 아니라면 나는 마땅히 벼락을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는 놈이다. 그러나 내가 형진님과 통일교지도부에 대해 주장한 불편한 진실들이 실제상황이라면 어떤자들이 벼락맞아 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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