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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0일 목요일


참아버님께서 제정 선포하신 8대 교재교본, 천성경, 평화신경이 개악! 부정! 훼손! 되고 있는 실태
 



참아버님께서 제정 선포하신 8대 교재교본, 천성경, 평화신경이
개악! 부정! 훼손! 되고 있는 실태
 
아버님께서는 2001년 1월 13일 하나님왕권즉위식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기원절과 천일국을 위한 12년 노정을 걸으셨다. 이 기간 동안 아버님께서는 천일국의 경전, 헌법, 말씀의 체계를 최종적으로 정비하시고 점검하시면서 12년 노정 기간 동안 섭리의 진전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새로운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3대 경전을 중심한 8대교재교본이다. 이 8대 교재교본은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가정맹세, 이렇게 8개 경전과 교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버님은 이 8대 교재교본을 천일국의 경전, 헌법, 천도를 가르치는 교본, 그리고 불쌍한 인류를 위한 최후의 유언이라고 하셨다. 이 8대 교재교본에 손대지 말라! 손대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교파 분열을 초래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셨다.
 
이렇게 까지 간곡하게 말씀하시고 경고까지 하셨음에도, 아버님의 이 8대교재교본과 3대 경전인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가 무지와 탐욕에 눈이 먼 자들에 의해서 무참하게 짓밟히고 훼손되어 그 형체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그것도 아버님께서 병상에서 생사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사투를 벌이고 계시던 2012년 8월 23일 소위 ‘말씀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그로부터 8대교재교본과 3대 경전에 “손을 댔다!” 아버님을 병상에 두고, 2012년 8월 23일부터 최후의 유언인 8대 교재교본에 손을 댄 이 행위를 후대 역사는 어떻게 평가할까? 참아버님께서는 2012년 9월 3일 성화하셨다.
 
타락한 사탄의 대표국가인 북한도 김일성 김정일의 유훈을 당강령보다도 국가헌법보다도 위에 두고 지금까지도 철의 규율로 지키고 있다. 이것을 어기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최고형에 처해진다. 사탄의 세상에서도 이러한데 ‘참어머니의 지시를 받은 그들은’ 아버님께서 성화도 하시기 전에, 미리 성화를 계획이라도 한 것처럼 최후의 유언으로 주신 경전 말씀 헌법에 매스를 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개악(改惡)하였다.
그들의 발표에 의하면, 새로 출판한 천성경의 30%는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성경에서, 나머지 70%는 말씀 선집에서 발췌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성경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증보판을 출판하였다고 강변하고 있다. 개정판과 증보판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는 유치원생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아예 새로운 책을 만들어 놓고 증보판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통일교 축복가정을 그만큼 호구로 보고 있는 것이다.
 
실제는 참아버님께서 수십회 훈독하시고 심혈을 기울여 제정하신 천성경의 약 10%만을 포함시켰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목차 16권 중, 10권을 삭제하였고, 참어머님의 지시로 만든 천성경 14편 중 8편이 새로운 제목으로 되어 있다. 이런 책을 증보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어떠한 불순한 의도를 갖고 만들지 않았다면, 새로운 책을 만들어놓고 신간이라 말하지 않고 증보판이라고 굳이 말하겠는가?
 
평화신경을 부정하였다.
평화신경은 ‘평화메시지 17편과 영계보고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 평화메시지 17편 중 12편이 새로 출판한 평화경에 흡수되었고, 나머지 5편은 새로 출판한 천성경(이하, 개악 천성경)에 발췌되어 편입되어 버렸다. 평화신경을 구성하는 ‘영계보고서-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는 아예 무시되어 버렸다.
 
그들이 참아버님께서 천일국 경전, 헌법으로 선포하시고 수천번 훈독하신 평화신경을 부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러한 만행을 저지를 수 있었겠는가? 만약 그들이 평화신경의 섭리적 가치와 위상을 모른 무지의 소치로 이러한 행위를 저질렀다면, 그들이 과연 참아버님께서 천도로서 발표하시고, 심지어는 하나님까지도 훈독하셔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을 놓고 칼질하고 왈가왈부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정맹세를 변조하였다.
가정맹세에 있는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성약시대’를 ‘천일국 시대’로 변조하였다. 하늘부모님을 관습적인 표현이나 보통명사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을 교리적인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 배경과 의도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하다. 하나님부인 교리, 참어머니생애노정,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논쟁 등과 맥락을 같이하는 교리적인 의도가 숨겨 있다고 본다.
 

가정맹세 8장의 ‘성약시대’를 ‘천일국 시대’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아버님께서는 가정맹세를 축복가정과 자녀권인 인류의 책임분담으로 주셨다. 가정맹세의 주인과 중심은 축복가정이고 인류인 것이다. 그렇다면 가정맹세에 나와 있는 성약시대라는 것은 구약과 신약을 넘어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선 이후, 자녀권인 축복가정과 인류가 자기 책임분담으로 이뤄야할 시대의 출발의 의미로서 성약시대를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천일국은 완성기인 성약시대를 거쳐서 완성해야할 최종 목표인 것이다. 이렇게 성약시대로부터 천일국 시대까지 자녀권인 인간 책임분담으로서 가정맹세를 주셨다면, 가정맹세에는 성약시대라는 구절을 빼서는 안 된다. 아버님께서 섭리와 말씀을 놓고 얼마나 치밀하고 정교하고 정확한 분이신가를 모르는 자들의 철부지와 같은 소행이라고 본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을 삭제하고 편집하여 배포하였다.
말씀선집 594권부터 615권은 참아버님의 재세시인 2012년 초에 편찬되어 축복가정과 주요 도서관에 배포되었다. 이 22권의 말씀선집은 대부분 다시 회수되어 삭제 편집되었고, 2013년 초순에 이것을 축복가정과 주요 도서관에 다시 배포하였다. 참아버님의 재가도 없이 무단으로 이러한 소행을 저지른 것이다. 무엇을 어떠한 부분을 숨기고 싶었는지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말씀의 주인이신 참아버님의 재가도 승인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삭제 편집하여 배포한 것이기에 이것은 僞本이라고 할 수 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僞書 평화경의 일부로 전락시켜 버렸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단편으로 선포된 말씀이지만, 8대교재교본의 하나이다. 그 만큼 아버님께서는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보셨다. 아버님의 표현대로 말하면, 아버님께서 감추어 놓은 ‘암호’가 담겨있는 말씀이다. 이 두 말씀을 새로 출판한 평화경에 흡수해 버려 8대 교재교본으로서의 위상을 실추시켰다.
 
결과적으로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8대 교재교본 중 천성경은 개악되었고, 평화신경은 부정되었고, 가정맹세는 변조되었고, 말씀선집은 삭제편집되었고,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전락되었다. 그 중 세계경전과 원리강론 만이 훼손되지 않은 채 남겨져 있다. 말씀편찬위원회라는 반섭리 반원리의 현판 뒤에 숨어있는 그들은 참아버님께서 인류를 위한 최후의 유언, 천일국 경전이요 헌법이요 교본인 8대 교재교본을 말살해 버렸다.
 
8대 교재교본을 개악하고 부정하고 변조하고 삭제편집하고 해체한 자리에 대신하여 ‘참어머니 제정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이 천일국의 경전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참아버님께서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말씀하셨다.
“손대지 마라. 손대면 천벌을 받는다. 나 이외에 이것에 손을 대면 교파 분열이 일어난다.”
 
또한 말씀하셨다.
“이것은 천일국의 경전이다. 헌법이다. 교본이다. 그리고 불쌍한 인류를 위해 선물하는 최후의 유언이다.”
 
‘TM제정 천성경 평화경 참부모경’을 누가 천일국의 경전이라고 참람되게 말하는가? 하늘과 영계가 두렵지도 않은가?
 

참아버님께서 제정하신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그리고 8대교재교본이 개악 부정 훼손되고 있는 실태
실 태
훼손
결과
천성경
-.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의 약 10%만을 편입
-.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제목 16권 중 10권 삭제
-. 참아버님 성화이후, 발표한 참어머님 말씀 편입
-. 개악 천성경 제목 14편 중, 8편이 신규 편입
-. 이것을 누가 증보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개정판도 증보판도 아닌, 참아버님께서 손대지 말라고 유언으로 남기신 천성경을 부정하고 개악(改惡)한 신간이다.
改惡
改惡
천성경
평화신경
-. 평화신경의 평화메시지 17편 중 12편을 僞書 평화경에 흡수
-. 나머지 5편은 改惡 천성경에 해체 흡수
-. 평화신경을 구성한 평화메시지와 영계보고서 중, 영계보고서는 사라짐.
-. 평화신경을 부정하였거나, 수천번 훈독하시면서 손수 편찬하신 평화신경의 섭리적 가치와 의의에 무지한 자들이 저지른 만행의 결과
否定
僞書
평화경
가정맹세
-.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으로 변조.
신학적 원리적 논란의 여지가 있음. 그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봐야. 2005년이후 어용이론가들이 써놓은 자료와 서적과 강의들을 검토해야, 그 저의를 알 수 있음.
-. ‘성약시대’를 ‘천일국시대’로 변조.
참아버님께서 가정맹세를 주신 의미와 섭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부족이 낳은 결과.
變造
變造
가정
맹세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 2012년 1월 참아버님 재세시 마지막으로 편찬되어 간행된 말씀선집 594권-615권을, 2012년 중순 대부분 회수
-. 594-615, 22권을 삭제 편집하여 다시 배포. 현재 축복가정이나 도서관에 배포된 마지막 22권의 대부분이 僞本임
삭제
편집
僞本
말씀
선집
(594-
615)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 8대 교재교본 중, 유일한 단편 말씀. 그 만큼 이 말씀들에 섭리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계신 것임. 그것을 무시하고, 평화경으로 흡수 병합.
<![endif] -->
顚落
僞書
평화경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endif] -->
顚落
僞書
평화경
세계경전
원리강론





13.06.17. 17:42
무서운 사람들이다.그래도 식구는...??? 자고있어요?
13.06.17. 17:47
아버지의 유언을 ....
그것도 병상에 누워계시는 아버지를 옆에 두고....
그러고도 사람이냐,
제자냐, 36가정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ㅉㅉㅉ
13.06.17. 19:04
참아버님께서 누누이 여러차례 고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구지 많은 돈을 들여 천성경을 완전히 개악해도 되는 건가요?
13.06.17. 22:51
식구들은 저런 사실들을 알면 뭐라 할지 ...
13.06.17. 22:58
개악, 부정, 변조, 삭제 편집... 헐~
13.06.18. 10:31
신앙의 근본을 건드렸는데 가만히 있는 통일교인들이 이해가 안 간다.
똥인지 오줌인지 분간도 못 하고 맹목적으로 헌금하는 일본 신도들(이건 도꼬노의 표현)도 이해가 안 간다.
들고 일어나야 하는 거 아냐?
13.06.18. 10:32
도꾸노는 일본 식구들더러 "우리 통일교 신도"라고 말하더라.
이 덜떨어진 인간의 의식 수준을 알게 하는 거다. 원리나 섭리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식구, 축복가정들을 신도라고 설교하는 것을 보노라면, 그 협회장에 그 신도들이다.
아이구!!! 아침부터 화 도꾸네!!!
13.06.18. 10:39
참아버님의 유언 교재교본을 망가뜨린 오적들,
김0휘, 이0석, 김0병, 김0율, 또 하나는 누구?
또 하나가 진짜 몸통일 듯.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부르투스도 알고, 아께찌 미츠히데도 알고
정작 자신만, 모르고 있다.
가면을 쓰고, 눈물 연기를 하면 속을 줄 아는,
자신이 정말 발광체인 줄 착각하고 있는,
그 사람이 몸통.
13.06.18. 11:24
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가? 위 본문글이 거짓인가? 실제인가? 아무리 막가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교회는 즉시 이를 확인해주기 바란다. 만약 위글이 거짓이라면 교회는 위 본문글을 쓴 사람을 의법 조치해야 한다고 본다. 아무리 익명방이라 하더라도 이런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고 본다.
13.06.18. 11:53
똘병이가 미친것인가 아님 권력에 눈이 뒤짚힌 그분이 맛이간건가
13.06.18. 12:19
김00 이 어머님께 제안해서 고쳤다는 말이 정말인가요?
13.06.18. 12:18
지도부는 식구들에게 증보판이라 하면 그냥 좀 빠진 글을 집어 넣기만 했다고 이해하는 바보로 알고 있는 것이다.
어찌 아버님께서 7년 이상을 정성드린 천성경을 80~90%를 고칠 수 있단 말인가!
13.06.18. 14:04
어머님 말씀을 왜 천성경에 넣습니까? 언제 아버님께서 어머님 말씀을 천성경에 넣으라고 하셨나요? 이건 아니지요.
13.06.18. 15:10
달은 자신이 스스로 빛을 내고 있는 줄로 착각한다.
그 착각의 정도가 중증에 이르게 되면,
자신이 태양과 같은 동격이라고 동급이라고 위상이 같다고 착각한다.
13.06.19. 11:36 new
그래봤자 원래 천성경이 집집마다 있으니... 절대 사수해야지....
13.06.19. 11:37 new
원리강론도 좀 고쳐보지 그러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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