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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월요일

답변은 없이 돈만 돌려 준 교회에 대해 다시 공개질문서를 보냅니다

답변은 없이 돈만 돌려 준 교회에 대해 다시 공개질문서를 보냅니다
 

메야스 바꼬
http://blog.goo.ne.jp/ajuchotta/e/7781abb231e312238f95c1bd7dbf1230

답변은 없이 돈만 돌려 준 교회에 대해 다시 공개질문서를 보냅니다
 
624일에 송부한 도쿠노 회장 앞으로 보낸 공개 질문서에 대해서 성의 있는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답변을 요구하는 공개 질문서를 투고합니다.

우편으로 (도쿠노 회장 앞으로 공개질문서를)보낸 다음 날인 625, M교회의 당사자가 갑자기 찾아 왔습니다.
 
그 당시 상황의 요약입니다.
 
625일 오후 6, I씨와 C부인부장이 집에 찾아 왔습니다.
 
I: 본부로부터 Fax가 와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카드 대출 건에 대해서인데요, 카드를 다시 건네 받을 수 없습니까?
이쪽에서 그 이상 갚지 않도록 조금씩 갚아 나가겠습니다.
본인: 카드를 돌려 달라고요? 그건 안 됩니다. 지금까지의 일을 보면 또 무엇을 할지 모르잖아요.
I: 이쪽에서도 성의를 보이면서 조금씩이라도 갚아 나가려고 합니다.
본인: 지난 번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나서도 어떤 성의도 보이지 않았잖아요. 신뢰할 수 없습니다.
카드를 돌려 준다는 건 당치도 않습니다. 조금씩 갚아 나간다고 해도 어차피 2~3번 갚고 나서,
하는 둥 마는 둥 할 것 아닙니까? 한번에 갚지 않으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I: 파산했기 때문에 한번에 갚는 것은 힘들어서요. 어떻게 조금씩이라도 안 되겠습니까?
본인: 안 됩니다.
I: 그럼 2달만 기다려 주겠습니까? 2달이면 어떻게든 해 볼 테니까, 그렇게 해 주지 않겠습니까?
본인: 2달이라고 말해도 그것은 그 쪽 사정이고, 이쪽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달은 기다릴 수 없습니다.
I: 이쪽도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할 수 없습니다. 2달이 한계입니다.
그건 내가 책임자이기 때문에 나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K씨가 납득을 해 주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만.
본인: 분명히 내가 납득하면 이 건에 대해서 해결이 되겠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내용증명을 보냈어도 당신은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 본부까지 문제가 확대되었고, 나도 이미 합당한 사람에게 상담을 하고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I: 아니오, 저로서는 성의를 보여서, 2달간 어떻게든 갚겠습니다.
만약에 그게 안 되었다면 재판이든 뭐든 일으켜도 괜찮습니다.
본인: 아까도 말했지만 2달이라고 말한 것은 당신 사정이고요, 저는 2달은 기다리지 못합니다.
더 이상 저는 당신을 신뢰하지 않아요. 어차피 2개월 후면 또 속일거잖아요?
I: 그렇다면 내일, 언제까지 갚겠다는 각서를 써 올 테니까, 그것으로 어떻게 납득이 되겠습니까?
본인: 안 됩니다. 그리고 이미 상담하고 있는 사람과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저 혼자서 결정할 수 없습니다.
I: 그렇다면 그 상담하는 분과 상담을 하시고, 내일 각서를 써 오겠으니까
라는 전개였습니다. 내일 아침 9시경에 각서를 가지고 다시 오겠다며 그 2명은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인터넷에 공개질문서를 공개(625일 오후9)----------
 
626일 오전9시에 C부인부장이 찾아왔습니다.
 
I씨는 어제의 단계에서는 오늘 오겠다고 했습니다만 돈을 만들어야 하기에 오늘은 오지 못해서 대신 왔다고 C부인부장이 말했습니다.
특별한 내용이 있는 대화는 없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저쪽 변명으로는 카드 문제에 있어서는 축복헌금으로써 납득을 해서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안 되겠냐는 식으로 질질 끌려는 느낌이었습니다.
한편 어제의 대화에서 나왔던 각서의 건은 사라져버렸습니다.
 
 
627일 오후 530분경
 
C부인부장(정식으로는 올해 3월달에 교회인사로 바뀐 모양)이 카드 변제금 OOOooo엔을 가지고 찾아 왔습니다.
저쪽의 변명으로는 본부와 M교회는 관계가 없고 그 건에 대해서는 M교회가 독단으로 한 것이다
M교회가 상환을 하니까 M교회에 대해서 상환을 받았다는 서류와, 본부교회에 대해서 M교회가 독단으로 한 것임을 납득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따지지 않겠다고 하는 내용의 2장의 서류를 써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쪽으로서도 그것에 대해서는 따로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서류 2장을 써 주고 돈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답변 기일인 78일까지 기다렸습니다만, 답변이 없어서 다시 공개를 합니다.
 
 
공개질문서

종교법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회장 도쿠노 에이지 귀하
OOOOOOOOOOO
OOOOO
지난 번에 공개한 질문서의 답변 기일이 지나갔습니다만, 본부에서 질문서에 대한 답변이 없기 때문에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인터넷 공개 후 현장OO교회의 부인부장으로부터 카드 잔금 전액을 상환받았습니다.
공개한 질문서에 대한 답변은 본래 회장님 본인에게서 받고 싶었습니다만 본부의 지도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부인부장의 주장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질문의 각 항목에 대응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혀 답변이 없는 질문도 있기에 빠른 답변을 부탁하겠습니다.
<질문>
1. 명의대여는 본부의 지시인가 현장 점포의 독단인가?
OO교회 부인부장의 답변
「명의대여로 처음에 카드를 만들었을 때는 도쿠노 통지문(콘프라이언스 준수에 대한) 이전의 것이었고, 점포와 교회가 일체였기 때문에 교회의 헌금으로 유용했다고 인정했다.」
2. 명의대여는 콘프라이언스에 위반하고 있으므로 시정하겠는가?
OO부인부장의 답변
「1.과 마찬가지로 도쿠노 통지문 이후가 아니라 이전의 것이며 현재는 점포와 교회는 전혀 관계가 없다.」
3. 50만엔였던 금액이 본인의 허락도 없이 100만엔으로 늘린 행위는 부정행위, 법률위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OO부인부장의 답변
「OO교회가 헌금, 그 밖의 이유로 (교회가)힘들어서 독단으로 했다.」
4. 점포 책임자에게 부탁 받아 만든 카드 100만엔의 행방은 교회에 대한 헌금입니까?
OO부인부장의 답변
「이전에는 점포도 교회도 하나였기 때문에 교회 운영을 위해서 이용했다.」
5. 점포 책임자에게 부탁 받아 만든 카드 100만엔이 어째서 교회의식인 축복헌금으로 카운트되었습니까?
OO부인부장의 답변
「그것은 아들 본인이 축복헌금으로써 납득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6. 점포에서의 카드 명의대여가 종교법인의 책임자인 교회장에게 그 권한이 있다고 하는 것은 점포의 실질적 관리자, 명령자, 책임자가 교회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만 틀립니까?
OO부인부장의 답변
「도쿠노 콘프라이언스에 의한 개혁 이전에는 그랬습니다만, 현재는 점포와 교회는 전혀 관계가 없다.」

7. 축복헌금 140만엔을 내지 못하면 축복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G교회장의 발언은 본부의 견해와 일치합니까?
이 건에 대해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8. 축복헌금 140만엔을 내지 않으면 일반(세상)결혼이 우선됩니까?
이 건에 대해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9. 축복헌금 140만엔을 내지 않으면 가정은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까?
이 건에 대해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10.축복 도둑놈」이라고 우롱당한 일련의 일을 통해서 심각하게 「심정을 유린당한 것」에 대해서 사죄할 의사가 있습니까?
이 건에 대해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11. 이대로 카드 대출금을 갚아 나가는 것은 점포와 교회가 같은 조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일단 카드는 청산해 주시면 다시 축복헌금을 교회에 납부하고 싶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카드 잔금의 청산을 627일에 해주었습니다만
청산 받을 때의 수취인이 빌려주었을 때의 OO씨가 아니고 OO교회로 쓰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점포와 교회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빠른 답변을 부탁합니다.
12. 재발방지를 위한 구체적 지도를 부탁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답변을 요구합니다.
질문에 대해서는 이상입니다.
OOOO 드림
 
 
<추기, 도쿠노 회장님께>
이번에 우송한 질문서에 답변기일을 기입하지 않았기에 인터넷을 통해 알리게 되었습니다.
714일까지 답변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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