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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진실이 서서히 들어나고 식구들은 모든것을 알게 되나니...

진실이 서서히 들어나고 식구들은 모든것을 알게 되나니...

2013.11.27. 17: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31

2012년 9월 3일 새벽 안타깝게도 참아버님은 끝내 성화하시고 말았다...

참아버님 께서 성화 하시기전 벌어졌던 내용들을 천천히 차근차근 들여다 보면 사탄의 정체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특히 참아버님 께서 하나님께 봉헌해 드렸던 8대교재 교본을 가장 먼저 파괴하고 싶었던 "자" 그는 당연히 사탄일 것이다..

2012년 4월 사탄이란 놈은 어머님을 꼬드겨 난생처음 성화사를 방문해 말씀선집 594권~615권 (22권)모두 회수하라 지시하고

불필요한 내용들을 포함 곽정환 회장과 현진님에 관한 말씀을 삭제 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한다...

추후 확인결과 참아버님 말씀이 거의 책 한권 분량이 삭제 되었다...

사탄이란 놈은 참아버님 께서 거문도에 낚시가신 틈을 이용했고 참아버님은 이러한 일들을 전혀 모르고 계셨다...

도대체 사탄이란 놈은 참아버님 께서 곧 성화 하실것을 예견이라도 했었던 것일까...

더 기가막힌 사건은 그것만이 아니다...

2012년 8월 23일 사탄의 계략에 매수된 여러 지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서 천성경 편찬 위원회를 출범 했으니 참으로 한탄 스럽다..

참아버님의 성화를 몇일 앞두고 이런 만행이 일어난 것이다...

참아버님 께선 중환자실 에서 힘들게 홀로 병마와 싸우고 계셨는데...

사탄이란 놈은 참아버님 말씀중 가장 핵심인 천성경까지 개악 하려고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왔던 것이다...

이런 사실을 보면 누가 사탄인지 양심있는 식구들은 금방 감이 올것이다...

참아버님이 생존해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런 못된 짓거리를 해왔던 놈이 바로 모든 제도권 위에 서 있는 사탄인 것이다...

그러니 사탄이란 놈은 절대로 참자녀님 들이 어머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목숨을 걸고 그자리를 지킬수 밖에 없는것이다...

결과는 이미 나와 있다...

사탄의 바램대로 가정연합은 계속 공멸의 길로 가고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큰 로펌(변호사) 회사들을 소송에 앞세워 3년동안 이나 먹여 살렸으면 이젠 충분히 할만큼 했다...

대단한 가정연합 임에는 틀림없지만 불쌍한 식구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가...

사탄이 누구인지 바로 눈앞에 보이지 않는가...

하루빨리 사탄을 때려잡고 하나로 뭉쳐야 우리 모두가 다 살길이다...

명심...하늘은 마냥 기약없이 기다리지 않는다...



 

   

 
13.11.27. 17:33 new
나쁜 놈들 아버님이 다시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라도 했던 놈들 같군요
 
13.11.27. 17:49 new
그 편찬 위원들 다잡아다가 처벌해야 합니다
 
 
11:06 new
그런 놈들이 식구들을 주관 하려니 맨날 삑사리가 나는 겁니다
이제는 지들 끼리 물고 뜯고 난리가 아닙니다
진흙탕 그 자체 입니다
그 판에서는 이용가치 떨어지면 아웃 입니다
 
 
13.11.27. 22:44 new
천벌을 받을 넘들 아닌가???????????
 
03:06 new
천벌을 받아 마땅한 자들입니다.
 
 
07:39 new
아버님 말씀을 삭제하다니... 어떻게 그런 발상이 가능하기라도 하였는지... 도무지 끝모를 패악에 소름이 끼칠 뿐이다. 그리고 지우란다고 지워버리는 역편 사초 관리자들은 양심도 없단 말인가?
 
 
09:45 new
거짓말 수준이 완전 추리소설 수준이군요.
 
10:23 new
거짓말 인지 곧 밝혀집니다 그때도 그말 계속하시나 봅시다
 
 
09:47 new
아버님 말씀을 읽지도 않는 분들이 말씀을 논하면 우습습니다.
 
10:24 new
혹시 책한권 분량 삭제에 동참 하신분 인가요?
 
 
11:25 new
아버님이 만드신 천성경을 뜯어 고친것 자체에 의심이 갑니다
제2천성경 이란 타이틀로 어머님 중심삼고 새로 만들었으면 될것을 왜 아버님 께서 지정하신 8대교재본을 송두리체
파괴 하였으며 식구들은 덕분에 두권의 천성경을 갖게 되니 혼란 스러울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이것은 사탄의 실수일까 하늘의 역사 일까 저를 고민하게 합니다
 
 
13:11 new
자승자박의 연속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만 모르는 척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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