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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도쿠노 체포가 가까워졌다!

도쿠노 체포가 가까워졌다!

2013.12.13. 01:3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064

도쿠노 체포가 가까워졌다!
 

「악덕을 권유 -徳野발언을 토론! ' 에 많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이 기사를 보았던 분들은 부디 댓글도 읽어보십시오. 체포 준비가 갖추어졌다 

자, 저의 감상입니다. (본문 일부 경칭을 생략 함)  


도쿠노 발언을 듣고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이제 경시청 공안부에 의한 「도쿠노 체포의 준비는 갖추어졌다 '라는 것이다. 시부야의 '신세(新世)'(주:점포이름) 사건으로 경시청 공안부는 '신세'의 사장 등의 체포 (2009년 2월)와 더불어 통일교  남동경 교구본부 사무실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동년 6월). 목적은 통일교회의 지시에 의해 '신세'가 인감 판매를 하고 있었고, 또한 수익금의 일부가 교회에 상납되었다는 증거를 잡아서 통일교의 책임자를 체포하는 것이었다 . 그러나 본채(본부)를 칠 수 없었다. 컴퓨터의 데이터가 삭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인감 판매 회사 「신세」(동경 시부야구)의 사장 등이 체포 된, 특정상거래법 위반사건으로 경시청 공안부가 통일교 남동경 교구본부 사무실에서 압수한 여러대의 컴퓨터에 데이터가 삭제되어 있었다는 것이 20일, 수사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교도 통신 2009년 06월 20일) .

그 결과, '신세'의 사장만 기소되고 말았다. 

그런데 지난달 11월 1일 회의에서 도쿠노씨는 전국의 책임자에게 헌금모금에 대한 격문을 날렸다. "특정 상품을 판매하라"는 발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나가노 방식"을 권장하고 "나가노를 넘어라"라고 말하고 있다.  

나가노 방식은 교회에 자발적으로 헌금하는 방식이 아니다. 사기꾼 영통인, 사기꾼 가계 감정사,  어떤 종교 상품이 얽혀져 있다. 매우 교묘한 방법으로 돈을 빼낸다고 해도 장면 장면에서는 어떤 "특정 상거래 법」에 위반하는 행위 (경제 범죄)가 행해지고 있을 것으로 강하게 추측된다. 

 나에게 상담한 사람은 이 항아리를 120만엔 (부부 항아리 2개로 240만엔)에 사게 되었다. 물론 항아리를 돌려 주고 돈은 전액 돌려 받았다.  

게다가, 나가노 교회에는 전과가 있다. 특정 상거래 법 위반으로 부인부장 등 5명의 교회 (물론 전원이 여성)신자가 체포되었다. 이 사건과 나가노 방식 사이에는 형식적인 차이는 있어도 연속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적어도 내용은 서로 통하는 것이 있다.  

'신세'사건으로 도쿠노씨는 사임했다.  
그 때 기자 회견에서의 발언은 "통일교의 긴급 기자 회견 내용 (1)" "통일교의 긴급 기자 회견 내용  (2)" "통일교의 긴급 기자 회견 내용 (3)" "통일교 비상 기자 회견 내용 (4) " 에 기록되어 있고,
「'신세'와 통일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① 종교법인으로서 통일 교회에서는 경제활동은 일절 하지 않는다. ② 일부 교회 회원들이 마음대로 한 것이다 -라는 2가지다.  

'신세'사건 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동종의 체포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 때도 이 2가지를 답습하였고, 교단 홍보부는 "일부 회원들이 마음대로 한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종교법인 대표인 도쿠노씨 스스로가 전국의 책임자에게 헌금을 만들 것을 고무했다. 앞에서의 ①과 ②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이것으로 머리를 자를 수 있다!  

이야기를 경시청 공안부로 넘겨보자. 공안부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세'사건을 적발함과 동시에 전국의 공안 경찰에게 지시를 내렸다. 그 결과 오사카, 와카야마, 오이타, 오키나와 등의 통일교 계열 기업의 경영자, 직원이 체포되었다. 합치면 약 40명의 신자들이 체포되었다. 덧붙이자면, 공안은 다른 부서와는 달리 경찰청이 아닌 경시청 공안부가 전국의 경찰을 지도하도록 되어 있다. 
 
그 후에 경시청 공안부가 한 것은 OOO씨를 스토킹 혐의로 체포한 것이다. 2011년 2월. '신세'사건 적발 2년 후의 일이다. 블로그 카테고리 "스토커 사건의 진상"(34개 기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사건을 다룬 것은 '신세'사건 때와 같은 형사였다. OOO씨의 스토커 사건은 명백한 무고사건이었다. 과거 기사를 읽어 본다면 억울한  전체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사건은 수사 내부에서 말하는 "법률 이전에 윤리도덕적으로 나쁜 사건 '이었지만, 경시청 공안은 "피해여성"에게 야마구치 히로시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고소장을 작성하게 하고 갑자기 OOO씨를 체포하는 전대 미문의 난폭한 방식을 취했다. 이것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은 경시청 공안부의 일부 수사그룹이 통일교를 때리기 위하여 호시탐탐 교회신자의 위법 행위에 대해 눈을 번뜩이고 있다 것이다.  

공안 관계자의 전문지 월간 치안 포럼」이 있다. 여기에는 통일교에 대해 전문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비밀요원이 있다. 나는 그들이 통일교를 때리는 전문부대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야기를 되돌리면 도쿠노 발언을 특종으로 보도한 블로그 '메야스바꼬(신문고)'를 읽고 경시청 공안부가 날뛰며 좋아했을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제 말단 교회의 경제 범죄를 통일교 몸통에 묶을 수 있다. 
머리를 자를 수 있다!  물론 전국영감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회 (전국변호사연합) 소속  야마구치 히로시 변호사 등도  춤을 추었을 것이다. 야마구치 변호사 등은 OO씨 재판에서 수세에 처해 있다. 내년 1월 28일 판결에서 패소하면 복수전 모드로 전환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신참 교회신도와 교회신도 예비군의 재판이 기다릴 뿐일 것이다. 


감사헌금과 강제헌금 

물론 통일교도 바보가 아니다. '신세'사건을 계기로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를 공부했다. 좋은 의미로 말이다. 그러나 동시에 법망에서 탈출할 대책 공부도 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거기는 통일교이기 때문에 하던 방식을 바꿀 수는 없다.  
도쿠노 발언을 인용하겠다. 
" 억울하다고 생각되면 나가노를 넘어서라.
불만을 말하고 싶다면 나가노를 넘으면 된다.  
왜 나가노에 어머님이 가셨는가? 
저기(나가노)는 (통일교와 TP에 대해)밝히지 않고 활동하고 있지 않은가? (하하하 웃음소리)  
이렇게 말하는  가 있다는 것도 나는 알고 있다 " 
(주:통일교와 TP를 밝히지 않고 행하는 일본 통일교의 포교활동은 불법이라는 법원 판례가 있다)

정체를 밝히지 않고 하는 전도에 대한 클레임에 대해 "참소"라고 말하는 센스에 그저 놀랄 뿐이다만, 이 발언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나가노 방식은 먼저 정체를 숨기고 접근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신세'사건 이전의 방식이다. 목표물은 돈이 있을 것 같은 여성이다. 과부라면 이미 최고다.  

고민이 있으면 사기꾼 가계 감정사 및 사기꾼 영통인에게 연결해서 깊숙히 끌고 간다. 그 여성에게 어떤 '좋은 것'이 있으면 (물론 "그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기분을 고양시키는 토크도 사용) 감사헌금을 권유한다. 헌금한 증거로써 어떤 종교 상품을 전달한다. 이런 식이라면 상거래법 위반은 되지 않는다.  

그러나 TD (Thanks Donation 감사헌금)에 한번뿐만 이라는 것은 없다. 일반적인 종교사회라면 고민이 있는 사람이 부처님을 오로지 경배하여 그래서 「좋은 것」이 생기면,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사원에 감사헌금을 한다. 이것으로 끝이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TD (K)는 끝이 없다.  
한국 교회 간부로부터 "돈을 가지고 오라"는 지시가 끝이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처음에는 감사헌금이었다 하더라도, 공포와 미혹의 토크를 사용한 "강요헌금" 으로 바뀐다.  이전 블로그에 쓴 사례를 다시 쓰면, 개업한 한 의사 부인은 자신의 지갑에서 1억엔, 또  1억엔, 또 다시 1억 엔을 헌금했다. 그것으로 지갑은 비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 부임해 온 바보 교회 지도자가 더욱 더 헌금을 강요했다. 그 결과 그 부인은 빚을 내어 1억엔을 헌금했다. 그러나 그것을 남편에게 들켰다. 가족의 설득으로 인해 (물론 고인이 된 OOOO KK씨도 얽혀져 있었다고 기억한다) 헌금 반환 청구가 되었다. 

TD (감사헌금)에 승리하라, 나가노 방식을 배워라, 나가노를 넘어라 -라는 노선을 계속하면 필연적으로 강요된 헌금이 되어 어느덧 의문이 싹트게 된다. 과부의 경우라면 자녀들이 의문을 품게 된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순수하게 좋은 일이 있어 감사헌금을 하고, 그 감사헌금의 증거로써 항아리를 건네 준다고 한다면 상거래법 위반은 되지 않지만, TD 승리가 조급한 나머지 순서가 거꾸로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좋은 일이 있기 위해서는 이 항아리를 사라.  
실제로 교회의 대책 담당이 나에게 이렇게 투덜거린 적이 있다. "항아리 감사헌금의 답례로써 전달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만, 현장에서는 그만 순서를 바꾸고 맙니다" 


갑작스런 체포와 압수 수색 

의문이 생기면 전국변호사연합 선생과 상담하게 되고, 또 그렇게 되고 만다.  도쿠노 발언을 알게 된 선생들(변호사)은 헌금 반환청구에 승리하여 변호사 보수를 받는 것과 같은, 지금까지의 돈벌이 노선뿐만 아닌 형사 고소를 권유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복 공안도 설득에 들어간다.  

그리하여 도쿠노 체포가 사회면 톱을 장식하고, 그 후 문부과학성이 통일교회의 종교 법인격 박탈을 결정한다. 그것은 또한 지면을 떠들석하게 한다. 당연히 연재기사를 시작한다. 텔레비전은 더 대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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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도쿠노씨가 사임 할 때 기자 회견 현장이지만, 도쿠노 체포라면 이보다 수십 배의 보도진이 달려들 것이다. 누가 대응할 것인지...


도쿠노 발언이 노출된 것을 알고 난 교단 중추는 나의 예측으로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뒷수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신세'사건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노파심으로 쓴다. 

그 첫번째 · 경시청 공안부는 '신세'사건의 적발로 인한 반성을 바탕으로 교훈을 얻었다 . 

 통일교회 계열 기업과 통일교와의 관계는 밝혀졌다. 이제는 교회 신자의 체포와 동시에 교회를 강제조사 할 것이다. 그러면 증거가 인멸되지 않는다. (이전 때와 마찬가지로 증거인멸이 발각되면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 상거래법 위반 <징역 2 년>에서 사기 죄 <징역 10년>으로 전환한다)  

 언론은 통일교회라고 하면 '종교의 자유' 침해라고 하는 것을 문제 삼지 않는다. 대담하게 수사활동을 할 것이다. 도쿠노의 신병을 OOO의 경우처럼 갑자기 처리해도 대단히 문제시 되는 것은 아니다. (고소장이 나와 있는 것을 알리지 않고 -도쿠노씨 집 벨이 울리고 현관 문이 열리면, 보도진이 즐비할 것이다) 

 좌익 인사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전국변호사연합 변호사는 우리들에게 전면적으로 협력해 준다. 

[교단 직원이 읽어야 기사] < 顕正회 「입교 강요」로  강제 수사.  다음은 어디? > 

그 두번째:· 통일교회의 지역 지도자층 의식이 양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질적으로는 결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블로그 "메야스바꼬(신문고)"에 게시된 교구장의 말을 다시 언급한다. 호불호의 감정을 섞지 않고 너그럽게 읽는 것이 좋다. 나는 분노의 바닥에 있는 슬픔을 간파했다. 


食口(식구)는 ATM 

저는 현역 교구장입니다.

 지난번, 방 부흥국장의 보고가 이 사이트에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틀림없이 그 때 녹음된 것이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현재 교회의 방식에 실망을 하고 있는 목회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용기를 칭찬하면서 저도 교회의 개혁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투고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것은 111일 전국책임자회의 때 도쿠노 회장의 말을 녹음한 음성을 녹취한 것입니다(
). 방 부흥국장의 동영상은 삭제 당했기 때문에 제가 올린다고 해도 바로 삭제될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이런 형식으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개선이 보이지 않으면 음성파일도 적당한 몇 군데에 보
내려고 합니다.

 4년전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발언을 한 장본인이 당당하게 그것에 반하는 발언을 하고, 전도와 헌금 시스
템을 (새로)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정도 선에서 눈을 뜨지 않으면 정말로 교회의 미
래는 없어집니다.

도쿠노 회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전 영감상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귀를 의심했습니다.

 또한, 이번 달 헌금실적이 나쁘다고 해서 1126~27일 전국지구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총회장과 도쿠노 회장에게 꾸중을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곧바로 지구장으로부터 빨리 승리하라는 심한 독
촉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지금 본부 사람들과 지구장들은 현장 식구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못합니까! 현장 교회와 식구들을 ATM이라고 생각합니까! 분명히 말해 두지만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
.
 
식구는 이제는 가족이 아니라 점점 ATM이 되고 있다.

교회의 의식변화 

'신세'사건 때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반복하지만 교구장의 의식도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변화를 가져온 것은, 문국진씨가 잔소리처럼 말한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를 학습한 결과다. 당시 한 간부 식구가 절실하게 말했다. " 법령준수가 철저히 지켜지고 교회에서 고름이 일소되면 나는 해방받는다 "라고. 무엇으로부터 해방되는지는 듣지 않았지만, 양심의 가책일 것이다.  

의식의 변화가 중요한 것이다. 요 몇 년간을 되돌아 보자. 

0 2008년 11월 니가타 北玄사건으로 교회 식구가 체포된 것을 알고 문선명씨는 화가 나서 총회장 임도순씨와 도쿠노씨를 불러내 질책했다. 

0 도쿠노 사임 (2009년 7월)과 함께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가 중시되고 각 교회에 있었던 점포 (인감 등 종교제품 판매점포)는 거의 폐지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인사가 이루어졌다. 

0 2012년 9월 문선명씨 사망.  2012년 12월 가지쿠리 회장 사망에 따라 도쿠노씨가 다시 회장에 취임한다. 

0 2013년 11월 도쿠노씨의 파렴치한 권유.  


부하의 범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만 둔 두목이 다시 돌아와 꽃을 피운다. 이것만으로도 전대미문 (일본 야쿠자 조직도 아닌!)이지만, 그 두목이 부하에게 범죄 뺨 치는 행위를 하라고 지시를 내린다. 

4년전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발언을 한 장본인이 당당하게 그것에 반하는 발언을 하고, 전도와 헌금 시스
템을 (새로)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정도 선에서 눈을 뜨지 않으면 정말로 교회의 미래는 없어집니다. 도쿠노 회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전 영감상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야기를 되돌리자.  전국 지도자 회의에 참석한 간부 안에는 용기를 내어 수사에 협력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4 년전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이다.  또한 굳이 말해 두지만, 현역 교회 간부가 협력하는 것은 배신이든 뭐든도 아니고, 선한 일에 불과하다.  
 
 
헌금 요청은 한국 간부가 아니라 문 미망인 
 
왜 도쿠노씨는 반법령준수의 길로 거꾸로 가려고 하는 것인가? 
어느 간부의 이야기이다. "아버님의 생전에는 여러 한국인 간부가 아버님의 뜻이라고 말하고, 각각 헌금을 요청해 왔다. 즉, 쿠션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어머님이 전화로 직접 스트레이트로 도쿠노회장에게 요구한다 . 한 때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더라 "(본부통).  (앞에서 한국 간부로부터 헌금 푸시가 온다고  썼지만 지금은 문 미망인에게 직접 온다)  
올해 봄 즈음 정보이지만, 통일원리 라든가 섭리 같은 것이 머리에 번쩍하는 등 뭔가 정신줄을 놓아서, 11월 1일의 발언을 했을 것이다. 무례한 표현이 되어 미안하지만 도쿠노씨는 문 미망인의 주머니 될 각오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녀의 요청을 완곡하게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거절하지 않는 이상, 도쿠노씨는 확실히 체포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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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노씨에게 수갑이 걸려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도쿠노씨,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도쿄 구치소에 면회를 갈테니까. 아, 그렇다. 도쿄의 왕복 여비를 저축 해 두어야지.  
 
 
 
이후는 농담이다. 도쿠노 체포, 종교 법인 박탈 후 풍경은 어떻게 될까?. 
한국인 간부는 일본의 움직임과는 관계없이 지금까지 축적한 재산으로 좋은 생활을 계속한다. "도쿠노는 혹시 모든 죄를 짊어진 현대의 예수가 아닌가"라며. 비싼 불고기를 먹으며 막걸리를 기울이면서.  
한편, 헌금을 사랑했던 부인신자의 머리에는 단순히 흰색이 눈에 띄게 된다. "맥도널드 포테토가 먹고 싶다 '라는 아이에게" 우리는 100엔짜리 돈도 없다"라고 냉대하면서 끝 없는 빚 상환의 나날을 보낸다. 그 결과, 2세들은 비행으로 치 달린다. 
한국 청평 부자 무녀는 청평교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아들들과의 협의에 여념이 없다. 
공직자들은 구직에 분주하다. 일자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경력 = 통일교 직원"의 이력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 밖에 없다. 덧붙여서, 지금은 파칭코 가게도 이력서를 요구한다. 
 
종말이 가까울지, 새벽이 가까울지......
 
 

<주: 위 기사 아래에 댓글이 많이 달렸으니 링크 걸어 놓은 사이트로 가서
번역기로 돌려 참고해 보시기 바람>
 

    

 
05:56 new
밤이 너무 깊어 새벽이 가깝네요.
 
 
08:27 new
바닥을 짚으면 그다음은 올라가게 되어있지요
 
 
10:04 new
북한의 경우처럼 해외에서 돈을 들여와 간부들이 호의호식하고 국민들은 졸졸 굶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10:16 new
도쿠노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을 빠져 나갔는지 모릅니다
미꾸라지보다 더 잡기 힘들어요
밑에 국장들 중에서 한사람 희생양이 되겠네요
 
 
10:53 new
도쿠노가 위법행위를하며 헌금을 모으도록 교사한자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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