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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신동모, 김효율 콤비의 명장면이다

신동모, 김효율 콤비의 명장면이다


2014.01.27. 09: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39       

신동모 대륙회장은 지난 4년간 현진님을 법적으로 물고 늘어졌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선교회재단 김효율 부이사장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선포문에 문현진의 이름 석자를 넣지 못해서 아쉬웠다는 말을 주고 받을 정도로 신대륙회장과 친밀한 사이다. 


도대체 누가 이런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짓을 이해할 수 있는가? 
도대체 교회에 대한 접근금지라는 것이 무슨 뜻인가? 
교회의 은촛대라도 훔쳐 갈까봐 그런가? 


교회는 참사랑의 공간이다. 
그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다. 
심지어 죄인도 두 팔을 벌려 안아야 하는 곳이 교회이다. 


그런데 4년 동안을 법적 소송을 해서 현진님이 교회에 접근할 수 없다는 명령을 받았다. 
엄청난 소송비용을 지불하면서 말이다. 
브라질 교회와 이를 후원한 선교회재단(김효율)은 도대체 이러한 성과를 얻기 위해 얼마의 돈을 썼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도대체 우리 앞에 참가정과 참자녀가 이것 밖에 안되는가? 
세상에 비웃음 거리를 만들어도 되는 존재인가? 


신대륙회장, '가면'이라고 했나? 
몇년 전 현진님에게 '가면'을 벗으라는 글을 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신은 스스로 가면 뒤에 감추었던 추악한 얼굴을 드러냈다. 
당신은 참가정을 없애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태를 보고도 판단이 안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목회자들은 이러고도 교회에서 설교가 나오는가? 
참사랑을 외치고, 참가정을 세우기 위한 6천년 복귀섭리를 말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나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침묵을 저주한다. 


"화있을 진저! 너희들은 연자매를 목에 메고 바다에 던지워 질 것이다."
 

                      

 
09:14 new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지않은 곳엔 하하님이 거하실 수가 없습니다. 참사랑의 성품을 닮은 사람과 가정과 조직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만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09:17 new
나는 브라질 교회 가기 싫어!
저런 교회를 누가 가고 싶겠어!
 
 
09:23 new
신동모 아직도 대륙회장인가???
 
 
10:07 new
이는 필시 브라질에 재앙이 될것입니다.
브라질에서는 이제 그들이 원한다 해도
그 '거룩한 성전'에 참부모님의 직계혈통이요 축복가정의 형님인 현진님을 모실 수 없게됐습니다.
브라질 식구들이 이 기막힌 사실을 알고 후회를 한들 이를 어쩌겠습니까..
자손대대에 죄를 지은 조상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10:14 new
급해도 한참 급한가 보다. 브라질 소송건은 별로 관심거리도 안되는건데 그거 신동모가 어떻게 했다고 되게 좋아하네.
 
 
10:58 new
신동모 씨가 그렇게도 공을 들였건만, 브라질 소송건 이미 다 끝난 것으로 아는데... 그것도 일반인들이 발벗고나서서
 
 
11:56 new
대륙회장이고 목회자고 지금은 가장
위험한 시점에 있다는것을 안다면
양심고백하고. 원리와 섭리의 바른길을
택하는것이 가장현명한 사람들될것입니다
 

댓글 1개:

  1. 생각해보면 교회에 와서 욕하고...공개적으로 사람을 구타하고...브라질 사법부는 나름 분별력이 있다고 본다...오죽했으면 죽도록 현진님 명예지키려고 천문학적인 돈을 퍼붓고도 그런 판결을 받았을까...왜 그게 신동모 김효율의 문제인지...고민할 문제다...얻어터진 신동모는 그 소송당사자로 나서지 않았다고 한다...직접 한 번 물어보든가..뭘 좀 알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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