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4년 3월 4일 화요일

통일교가 이만큼 변했습니다

통일교가 이만큼 변했습니다

2014.03.04. 08: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93       

천기 2년 천력 8 22(서기 2011년 양력 9 19) KTX 역에서 뵈온 36가정 아무개 회장님은 김월필 선생의 1週忌 제사에 갔었던 이야기를 저에게 털어 놓았습니다.
그가 들려준 바에 의하면, 제사 장소는 본부교회(청파동 1 71 3번지)의 뒷쪽에 붙어 있는 고인의 사택이었는데 협회차원의 추모예배도 없이 너무나 초라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하여 의문을 표했더니 聖進씨를 효자로 키워내지 못한 까닭에 김원필 선생이 협회로부터는 잘렸습니다라는 의미의 설명을 그 자리에서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08:21 new
협회창립의 산파역 가운데 한 분이었던 김원필선생.......
1세들에게 그 분은 거의 전설적 인물인데.......
 
 
08:30 new
순수 신앙과 헌신의 선배가정들이 헌신짝처럼 살아가는데, 까마득한 6000가정 남쪽패들은.....
 
08:28 new
.................?
 
08:29 new
한두 건의 그러한 해프닝이 있었더라도 그걸 전반적 추세로 보기에는 아직 좀.....
 
13:26 new
황?
 
 
08:18 new
탓은 누구에게나 좋지 않습니다.성진씨는 성진씨라지만 다른 참자녀중 어느하나 부모님의 심정을 상속할수있는 효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8:26 new
식구님들, 꿈에서 깨어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관용이나 자비를 베풀지는 않으리라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야 하지 않을런지요?
김원필 선생님을 협회로부터 잘라버린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08:41 new
정신을 차리셔야 할 분들의 명단:
석ㅁ호, 김ㅁ남, 정ㅁ주, 김ㅁ병, 안ㅁ열, 김ㅁ춘, 황ㅁ주, 김ㅁ호, 김ㅁ훈, 송ㅁ천, 유ㅁ석, 양ㅁ식, 황ㅁ조, 양ㅁ식,
 
09:00 new
곽??
 
 
08:48 new
통일교회 사람들 이렇게 된겄 이제야 아셨습니까: 지금은 식구가 아니고 원수 입니다 웬수............정말입니다 형제 지간도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 하는데 이런곳에 하나님이 무었때문에 계실 겁니까? 벌서 떠나신지 오래 됬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 어디에 계신가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무소부재 하시지만 어디에서 복귀섭리는 하고 계실 겁니다
 
 
10:52 new
뭘 기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