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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0일 토요일

교회 돈이 2,000억 이상 사라진 것 같은데 16

교회 돈이 2,000억 이상 사라진 것 같은데 16





식구님들께

명문골프장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듯이 명문골프장과 일반 골프장의 차이는 많지 않습니다. 사실 대기업 계열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것은 오너의 의지와 회사의 홍보 효과 및 부동산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주된 요인이 됩니다. 회사에서 임야를 보유하고 있어도 개발을 하지 않으면 부동산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사나 개인이 임야를 갖고 있어도 이를 활용 하지 않으면 소유는 내 것이라 하더라도 나무 한 그루 자유롭게 밸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가를 대신하여 소유권만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대기업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토지를 원활히 개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골프장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들이 골프장을 갖고 있는 경우는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개발이 어려운 곳의 임야를 매우 싼 가격으로 구입한 후 골프장 허가를 받고 회원권을 분양하여 공사비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공사비를 부풀려 초기 투자비를 모두 회수하고 골프장이 준공되면 이를 운영하여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골프장에 공사비가 어느 정도 투입되는가를 명문 골프장과 제주도에 골프장을 비교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객관적인 공사비가 어느 정도인지 식구님들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의 골프장은 다른 사업과 연계되어 있어서 순수하게 골프장 건설비만 계산할 수 없어 비교대상에서는 제외 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5번에서 공사비에 대해서 설명하였듯이 비슷한 규모의 골프장 공사비의 차이는 많이 나도 10% 이내라는 점을 숙지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골프장 공사 투입비용

(단위 : 백만원)



골프장


핀크스


서원벨리


보라


베어크리크


ㅍㅇ리즈


 홀수


27


27


27


36


27


  회원제


1999년18홀


2000년 18홀


2004년 27홀


2003년 36홀


2008년 18홀


  퍼블릭


1998년  9홀


2004년  9홀


 


 


   2008년  9홀


 회원가


       9,300


      15,500


    315,000


    425,000


    300,000


 위치


남제주군


경기 파주


울산 울주


경기 포천


강원 고성


 골프장 준공까지 투입된 비용


 기준년도


2000-12-31


2005-12-31


2005-12-31


2004-12-31


2009-12-31


 토지


      10,165


      32,905


       7,374


       5,196


      29,638


 코스(공사비)


      20,892


      42,786


      49,968


      51,328


      80,782


 건물


      10,280


      13,999


      14,035


       9,305


     122,393


 구축물


      23,060


      25,746


      22,203


       5,941


      14,352


 기계장치


       4,884


       1,313


 


       2,789


       3,356


 차량운반구


         245


       2,647


       2,080


       1,670


       4,884


 공구와기구


          95


         395


 


 


          56


 집기비품


       3,584


       1,530


       1,492


       1,687


       8,097


 시설장치


 


       1,094


 


 


         663


 입목(조경수)


       4,196


       7,501


         356


       5,795


 


 건설중자산


       1,489


       1,564


 


       2,886


         205


 골프장투입비


     78,890


    131,480


      97,508


      86,597


    264,426


 회원보증금


      47,297


      78,270


      81,167


 


    201,070




골프장의 준공 년도가 다르기 때문에 공사비에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도 있으나 15번에서 설명하였듯이 공사비의 차이는 많이 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ㅍㅇ리즈는 콘도 133실이 있고 스파도 있어 공사비가 많이 투입 되었다고 할 수도 있으나 그 공사비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건설회사에 다니는 분들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골프장은 토지를 얼마나 싸게 구입하고 회원권을 얼마나 분양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

그리고 15번글은 또 권리침해로 신고 되었네요. 이 부분은 연계되는 부분이라 다시 문제가 되지 않게 정리 해서 위의 표와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4.05.10. 01:16
이정도로 자세히 안다는 것은 재단측 사람이 아니고는...
 
14.05.10. 10:29
요정도 해석하는거보면 거시기에서 일하다가 쫓겨난 회개사 같은디
복귀를 꿈꾸는 빌라딜패야 kj hg 거시기 같은디
 
14.05.10. 11:55
예전에 kj가 tm 한테 cp에 대해 꼬질러서 짤려버릴려고 했는데 본인이 짤려서 그 밑에 문서작업했던 실무자도 같이 짤렸나보네 그 양반이 그 자료 아까워서 여따가 올리는가보네 암튼 수고가 많아요. 연봉 일억씩 받으면 이정도 페이퍼 작업은 나와야지
 
14.05.10. 18:38
한 사람이 계속 케이제이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다시네요...??
KJ한테 엄청 앙심이 많은으신 분인가 봅니다?
 
14.05.10. 19:49
한 사람이 아닌디요
 
 
14.05.10. 07:31
무당ㄴ이 이곳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는 소리네요..??
필사적으로 무엇인가를 숨기려는것 같은데
깽기는 확신한 무언가 커다란것이 있지 않고서야
그녀와 그녀의 일가가 ㅊㅍ을 방패막이로 이렇게까지 나올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TP.TM과식구들에게 철저히 숨겨온, 알면 안되는 그것이 무엇이 있는것일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4.05.10. 11:58
그쪽 동네사람들만 정리하면 난 그날 하나님 숭리를 외칠 것이다
 
 
14.05.10. 19:27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 목적이 무엇이냐?.
청평이나 재단 놈들도 나쁘지만 나는 니놈의 더 나쁘게 생각이 든다
고소를 할거면 당신이 하든가 식구들이 이런거 알아서 무엇을 하란 말이냐?

나는 여기서 이렇게 댓글 다는 내모습이 좆같다는 생각이 든다 !!
 
14.05.10. 20:35
식구들도 알아서 눈 좀 떠라고 그런다.왜?
청평 무당에 속지말라는 의미도 있고.
불쌍타 통일교 신자들
 
 
14.05.11. 00:17 new
왜그냐고??화가 나서 그란다 다들 하는 꼬라지가 열받게 하니까!!
나는 뭣도 모르는 그냥 날날이 신자고 신앙 그런거 잘 모르고 그래도
교회의 말씀과 가르침은 좋은데 나는 아직도 못나고 인격이 덜되서 그란다 워쩔거냐??
잘배우고 똑똑한 니는 뒤에서 요지랄 하지말고 식구덜이 정 걱정이 되면 니가 앞장서서 고소를 하던지 한번 질러 바라?
니손엔 더러운 피를 안묻치고 싶고 누군가 나서서 일을 저질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강하것 같은디 안닌감? 식구를 생각험네 하면서 지 자랑질 하는 거로 밖에는
무식한 나는 고뢔느끼는디?
 
 
14.05.11. 00:49 new
그리고 이런글 자꾸 올려서 식구덜 마음만 더 힘들게 하지 마러라 똑똑한 양반아 !
청평이든 재단이든 돈을 뚱쳐서 처먹고 죄를 지었으면 지들이 죄값을 받을팅께 요지랄 고만 혀그라
인자는 나도 니가 쓰는글 보면서
더 열받으니까! 신앙심이 많이 모자라고 못된놈이 이렇게 욕먹어가며 댓글을 단다!,,
 
14.05.11. 01:29 new
신앙인을 가장한 겁장이의 비겁한 자기변명?
양심과 공의를 기대하기는 커녕 님말대로 마이 없어 보이네요! 역시 신앙은 커녕 눈치나 보고사는 비겁한 일교인의 후예 답습니다요...
 
 
14.05.11. 07:20 new
양심 공의 그딴거 없어 보이니까 그래서 불상하냐?남들처럼 잘한다고 박수를 안쳐주니 열받니?
그러는 니는 얼마나 용기가 있길래 이런걸 여기다가 올리는 거냐 ?
그렇게 용기가 있고 정의감이 있다면 니가 누구인지 실명을 밝히고 떳떳하게 깃발들고 앞으로 나서봐라
고지랄로 뒷구녕에서 숨어서 얄팍하게 잔대가리 굴리지말고 니는 식구들이 그런거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는둥 어쩌구 저쩌고 하면서 가리키려 무시하지말고 그리고 내가 말했잔냐 나는 거시기도 모르는 비겁하고 쓰래기같은 날날리 신자라고 스님덜이 머리깍고 승복 입었다고 다 스님이더냐? 괜히 식구덜 생각헙네 무시하지 말고 그만 꼴깝치지 말거라 많이 배우고 똑똑한 양반아
 
14.05.11. 12:34 new
말구녕이 차암 자폐스럽네~
 
14.05.11. 12:39 new
니가ㅡ슬슬 열받는구나!!

그니까 자꾸 꼬라지 피지 말기라 나같은 미친 개한티 물리지말고
이제는 식구들도 알거는 다 알았으니까 !!
 
14.05.11. 12:44 new
나나 니나 그놈이 그놈이다!!
그렇게 평생 뒤에 숨어서 열심히 글이나 쓰거라!!
참 잘난 양반아!!
 
 
14.05.11. 07:28 new
니가 그렇게 용기가 있고 니ㅡ말대로 용기는 대장부라면 실명을 밝혀봐라 아마도 그렇게 못하면 니도 별수 없는 비겁한 겁쟁이 밖에는 안되는겨! 알 ㅡㅡㅡ긋냐 ?
그라고 이렇게 무식한 놈이 갈구니까 니도 열받냐 ?
 
01:13 new
ㅁㅊㅅㄲ ㅈㅅㅂ ㅈ
 
10:33 new
욕을 하려면 확실하게 하던가 욕은 하고싶은데 대놓고 하자니 거시기 하냐?
그냥 미친놈이라고 해봐ㅡㅡ라!!
나도 니가 하는짓 별로 마음에 안들어!! 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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