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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수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는 북한정권에 잔혹한 통치자금으로 헌납한것 아닌가? < 박상권씨 편> 11-(4)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는 북한정권에 잔혹한 통치자금으로 헌납한것 아닌가? < 박상권씨 편> 11-(4)


2014.06.11. 05:5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101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는 북한정권에 잔혹한 통치자금으로 헌납한것아닌가? < 박상권씨 편> 11-(4)
 
<들어가며>
 
나는 전편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통일교지도부가 설사 위의 내용을 충족시키는 내용을 공개하다라도 일부 의혹만 해소 될 것으로 언급했다. 만약 아버님께서 통일교지도부가 주장한대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기라고 지시했다면 그런 조치를 내리게 되신 과정과 경위가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께 조작된 거짓자료를 투입하여 그렇게 조치를 하실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놓고 아버님을 얼마든지 기망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춘세력들이 현 통일교지도부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는가?
 

 
그렇다면 현 통일교지도부의 패륜적 만행의 결실체여의도 성지 프로잭트를 깡그리 파괴한 사례를 보시라. 여의도 성지 건물매각은 통일교지도부가 합의해준 계약내용이라고 서울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이 깨끗이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을 통일교지도부는 축복가정들에게 정직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차단 “곽그룹이 아버님을 기망하여 건물을 매각하여 사욕을 채우려 한다” 고 그 얼마나 축복가정들에게 미움과 증오를 증폭시켰으며 축복가정들은 “곽그룹은 찬탈한 자산을 돌려달라”고 울며 불며 팔을 휘두르고 거리 거리를 휘저으며 거짓의 전사로 전력투구 했었던가?
 

 
아버님은 이들 거짓 선동꾼들의 농간에 기망당하시어 진실을 모르신체 통일교지도부가 보고하는 거짓을 근거로 당신의 꿈인 여의도 성지 프로젝트를 당신 스스로 파괴하도록 지시하신 입장에 계시지 않은가?
 
이런 추악한 전력이 있는 통일교지도부가 자신있게 다시 한번 아버님을 거짓보고로 기망하여 결국 아버님으로 하여금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기라고 지시를 내리 실 수 있는 개연성은 얼마든지 있다.
 
또 있다.
 
통일교 지도부는 하나님과 아버님의 섭리의 근간을 파괴하려 할때 아버님께서 간섭할 수 없는 환경과 공간에서 획책한 사례가 있다. 통일교지도부가 8대교재교본 중 핵심경전 폐기처분을 획책할때도 아버님께서 도저히 간섭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음놓고 모의했다.
 
즉 아버님께서 성모병원에서 사경을 헤메시면서 사투하고 계실 때 8대교재교본 폐기처분 호기로 보고 통일교지도부는 마음놓고 8대교재교본 중 핵심경전 폐기처분을 획책 모의했다고 김석병씨는 어머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증언했다.
 
이런 이유로 해서 현 통일교지도부가 설사 아버님께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기라고 지시를 내린 동영상 자료나 음성녹취록 자료를 제시한다 하더라도 아버님께서 그런 조치를 내리게 되신 과정과 경위를 통일교지도부가 자료를 근거로 밝히지 못한다면 평화자동차 사태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의 야합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이다.
 
1.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에 대한 입장 발표가 수상하다.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넘기라는 아버님의 지시가 실제상황이라면 최소한 아래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첫째, 만약 아버님께서 통일교지도부에게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넘기라는 지시를 내리셨다면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통일교지도자 모두에게 똑 같은 조건에서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증언하는 통일교지도부들의 주장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통일교지도부(양창식)박상권씨의 주장이 다르다.
 
만약에 통일교지도부들 중에서 A씨의 주장B씨의 주장에 일관성이 결여 되었다면 아버님께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넘기라는 지시는 사실이 아니고 거짓일 개연성이 높다.
 
둘째, 또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넘기라는 아버님의 지시는 그 내용에 있어서 아버님께서 생애를 통해서 북한 섭리에 대해 일관되게 주장하셨던 가르침과도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아버님의 섭리에 대한 근본 경륜은 시대와 장소가 바뀐다고 해서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두 가지 관점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박상권씨의 주장은 앞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계속 언급되기 때문에 우선 양창식 전 회장의 주장을 비판하고자 한다.
 
양창식 전 회장은 이례적으로 아버님께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기신 이유와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평화자동차 등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긴 조치는 북한의 민주화 · 개방화에 필요한 노하우와 자원을 제공하려는 차원”이라며 “북한과 계속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남북 간 격차를 줄여나감으로써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2013.02.06
 
양창식 전 회장의 주장은 아버님께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기신 이유는 북한의 민주화 · 개방화를 촉진시키고 북한과 끈끈한 유대를 이어 남북간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창식 전 회장의 위 주장은 참으로 해괴망칙한 허언이다.
 
북한 정권은 아버님으로 부터 수 백개의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부여 받아도 민주화를 절대 이룰 수 없다. 북한정권은 봉건주의의 세습제를 중심한 절대수령주의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가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당제를 중심한 선거제도정권교체가 가능한 정치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북한정권 정치상황이 그것이 가능한지 묻고 싶다.
 
보편적 국가기능도 하지 못하는 전 세계 정치사에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참혹한 독제 병영집단에게 1조원의 자산가치를 헌납하여 ‘민주화’를 위한 자원으로 제공했다?
 
또 북한정권에게 ‘개방화’를 요구하는 것은 북한정권말살하겠다는 얘기나 같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일반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고 북한정권도 다 아는 사실이다. 북한 정권가장 싫어하는 용어 ‘개방화’다. 북한정권도 ‘개방화’를 실시하면 북한의 경제가 나아진다는 사실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북한정권‘개방화’를 실시하면 북한정권의 실세들은 북한동포들에게 개죽음을 당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2007년 10월 4일 노무현과 김정일이 정상회담할 때 노무현이 북한 ‘개방화’언급 했을때 김정일은 그 따위 소리를 하려면 회담 집어 치우자고 언성을 높였고 이후 노무현은 귀국해서 통일부 홈페이지에 아예 ‘개방화’를 어휘를 삭제했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양창식 전 회장에게 묻고 싶다.
 
참혹한 독제 병영집단에게 1조원의 자산가치를 헌납하면 ‘개방화’를 위한 자원이 된다? 아니 북한정권에게 1조원의 자산가치가 민주화 · 개방화필요한 자원이 된다고? 자원이 부족해서 북한정권이 민주화 · 개방화를 못했단 말인가?
 
한국의 역대 친북 좌파정권중도정권이 북한에게 퍼준 대북지원의 실태를 보자.
 
 
 
북한 정권이 한국으로부터 8조원의 지원을 받아 과연 민주화 · 개방화에 필요한 자원으로 적절하게 사용했는가? 아니면 북한정권의 잔혹한 통치자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였는가? 아니면 굶어죽고 맞아 죽는 기본군중계층및 감시대상 계층 60%의 북한동포들에게 식량으로 제공하였는가?
 
입이 있으면 정확히 말을 해 보기 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우 1조원의 가치가 북한정권의 민주화 · 개방화필요한 자원이 된다?
 
도데체 국민의 수준을 뭘로 보고 그런 망발을 하는가?
 
양창식 전 회장북한정권의 에이젼트가 아니라면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북한정권에 넘긴 1조원의 자산가치북한정권에게 연 100만달라 이상의 잔혹한 통치자금으로 유용된다고 주장해야 정직한 주장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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