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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4일 토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아버님 성화하시자 마자, 아버님을 북한정권의 하수인이라고 발표한 통일교지도부(統一敎指導部)와 북한정권 11-(6)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아버님 성화하시자 마자, 아버님을 북한정권의 하수인이라고 발표한 통일교지도부(統一敎指導部)와 북한정권 11-(6)


2014.06.14. 20: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114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아버님 성화하시자 마자, 아버님을 북한정권의 하수인이라고 발표한 통일교지도부(統一敎指導部)와 북한정권 11-(6)
 
<들어가며>
 
오늘 통일가가 이 지경으로 망가진 이유는 물론 현 통일교지도부의 의도적인 패악질이 근본 이유가 되겠지만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비열하고 허약한 엘리트 계층의 신도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현 통일교지도부 보다도 통일가 혼란에 침묵을 지키며 공자연, 맹자연 하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양비론을 펼치는 지도급 인사들이 더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더러운 진흙탕 싸움의 현실에서 그런 삶의 방식이 출세하는 지름길이 될지는 모른다. 그러나 정당한 삶은 아니다. 역겨울 뿐이다.
 
통일가는 천일국 주인을 요구한다. 천일국 주인이라면 비록 현실적인 국가체제가 없더라도 마음에 천일국 주인으로서 이념적 정체성을 보유해야 한다. 천일국 주인으로서 이념적 정체성이 있어야 비로소 소신도 나온다.
 
천일국 주인으로서 이념적 소신이 없으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환경과 여건만 주어지면 비열한 인간들이 될 가능성은 농후하다. 천일국 주인으로서 이념적 소신이 강해야 천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해 사활(死活)을 건 투쟁의 장(場)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천일국 체제를 지키기 위해 사활을 건 투쟁의 장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진실과 거짓, 선과 악 그리고 누가 우리의 적이요 누가 우리편인지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그 분별력이 정확해야 한다.
 
분별력이 없으면 적을 우리편이라고 주장하고 우리편을 적이라고 주장하는 웃지못할 괴이한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난다. 나는 그것을 실제로 보고 있고 나도 현재 그렇게 당하고 있다.
 
천일국 이념 과 동지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자기 정당성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이론화 된 신념이다. 그러므로 천일국 이념의 정체성을 보유했느냐, 아니냐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 이념이 없으면 애국자가 매국노가 되는 것은 식은 죽먹기 보다 쉽다.
 
천일국 이념자체가 진실의 기반위에 있기에 모든 행위는 가식없는 진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통일교지도부가 추구하는 천일국거짓을 기반으로 출발한 사이비 종교 집단의 실체가 없는 헛된 집념의 꿈이다. 그 꿈은 영원히 존속할 수 없다.
 
반드시 끝이 있다.
 

거짓을 취하고 진실을 포기한 통일교 집단은 그 들이 추진하는 과정도 거짓이요, 결과도 거짓을 낳는다. 거짓을 선택했다는 것은 가장 큰 전략적 기반이 붕괴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과 미래는 진실을 포기한 전략적 기반을 결코 수용하지 않는다.
 
역사와 현실과 미래가 속성으로 보유한 그 자체의 자정력에 의해서 거짓 기반은 반드시 도태 될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역사가 보여준 명백한 진실이다. 다만 도태되는 기간이 짧으냐 길으냐의 정도차이만 있을 뿐이다.
 
거짓이 도태되는 기간이 짧으냐 길으냐의 정도차이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섭리적 책임분담에 의에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시대마다 그 시대가 추구하고 이루어야 할 가치와 사명과 책임이 있다. 이 사명은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각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역사의 법칙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인은 지금으로부터 2년전 즉 ,2012년 9월8일 북한땅에서 벌어진 불편했던 진실을 파헤처 거짓의 실체들이 저지른 반역질을 하늘에 보고 드리고 축복가정으로서 그 반역질을 저지하지 못한 잘못에 대해 늦게나마 하늘에 용서를 빌고자 한다.
 
1. 아버님 성화하시자 마자, 아버님을 김일성 김정일의 하수인이라고 발표한 통일교 지도부와 북한정권.
 
현 통일교지도부는 2012년 9월3일 아버님이 성화하시자 마자 무엇이 그리도 급했던지 성화 5일도 지나지 않아 갑자기 형진님상주자리도 지키지도 못하게 하면서 함께 평양에 올라갔다.
 
                                                         <형진님 그리고 박상권씨>
 
조국통일상을 받기 위해 형진님은 천정궁 상주의 자리를 비우고 통일교지도부와 함께 평양에 한 걸음에 달려가 박상권의 안내를 받아 2012년 9월8일 북한정권으로부터 조국통일상을 허리굽혀 받아 오신것이다.
 
                                 < 형진님이 아버님 대신 조국통일상을 받음>
 
형진님은 당시 아버님의 성화집전 상주로서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고 있었다. 형진님은 북한정권이 수여한 조국 통일상을 갖고 돌아온 이후 성화식을 끝까지 집전하셨다.
 
북한정권에서는 조선중앙 TV는 2012년 9월7일, 대한민국에서는 세계일보가 1면톱기사로 2012년 9월8일에 발표했다. 한국과 북한에서 발표한 내용을 소개한다.
 
<1. 한국 통일교지도부 발표>
 
수령님(김일성)장군(김정일)님의 민족대단결사상조국통일노선높이 받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며 민족 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 위업에 적극 기여한 문선명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2012년 9월8일 토요일 세계일보 1면 톱기사.김민서 기자
 
<2. 북한 정권 발표>
 
북한 조선중앙TV는 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수령님(김일성)과 장군님(김정일)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노선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며 민족 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 위업에 적극 기여한 문선명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문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는 의식이 열렸으며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조국통일상은 이날 북한을 방문한 문선명 총재의 7남이자 장례위원장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에게 전달됐다.
 
자료출처: 2012년 9월7일 조선중앙 TV 발표


 
                                <북한정권이 아버님에게 수여한 조국통일상장과 상패>
 
2. 북한정권은 ‘조국통일상’을 누구에게 수여해 왔는가?
 
북한(北韓)은 훈장을 비롯한 각종 상훈제도가 있다. 북한(北韓)의 상훈제도는 자유세계의 상훈제도와는 제정목적과 수여대상자 선정 자체가 전혀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자유세계가 각종 상훈을 국가의 건전한 발전국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직자와 주민 그리고 인류평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는 데 반해 북한(北韓)정권은 金日成의 신봉자와 그 추종자, 북한체제 고수를 위한 협력자에 한하고 있다. '국제 김일성賞' 수여대상자를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그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는 정계.사회계 활동가, 주체사상 신봉자에게 수여한다'고 규정한 데서 잘드러나고 있다.
 
결국 위에서 보듯이 북한(北韓)은 각종 상훈을 주민들의 金日成父子에 대한 충성유도와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위한 개인 및 사회단체 상호간의 노력경쟁 강화 그리고 체제유지를 위한 핵심(열성)당원 양성을 위한 하나의 중요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목적하에 북한(北韓)은 '조국해방전쟁승리 40주 기념훈장'(93.3)을 비롯해 최근 '조국통일賞'(90.7) 등을 새로이 제정했다.
 
지난 90년 제정된 북한의 조국통일상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공헌한 애국인사'를 수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물론 위에 언급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주체사상에 입각한 한반도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한국에 국적을 가진 인물로서 북한정권으로부터 조국통일상’을 수여받은 일부 인물을 중심으로 예로 들어보자.
 
문익환, 임수경, 문규현, 비전향 장기수 63명, 간첩 장민호등이다.
자료출처;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
 





노무현 정권시절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장민호(44)씨 북한에서 주는 조국통일상을 받았다고 발표되었다.
자료출처: 한국일보 2006.10.30 18:35



 
                                         <조국통일상을 받은 문익환 목사 그리고 김일성>



 
                   < 밀입북하여 미제(美帝)때문에 통일이 안된다고 주장한 현 국회의원 임수경 그리고 김일성 ,조국통일상수상>
 
3. 참으로 교활하고 영악한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
 
문익환, 임수경, 문규현, 비전향 장기수 63명, 간첩 장민호등에게 북한정권조국 통일상을 수여 한것은 정당하다. 이 자들이 비록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반역자들로서 그 들의 영혼은 북한정권이 추진하는 한반도 적화통일에 적극 동조해왔기때문이다.
 
비열하고 잔인한 통일교지도부북한정권은 아버님을 감히 문익환, 임수경, 문규현, 비전향 장기수 63명, 간첩 장민호등의 대열에 끼워넣어 하늘과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했다.
 
2012년 9월8일 아버님 성화기간 중에 현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작당하여 북한 평양과 한국에서 동시에 발표한 해괴망칙한 사건은 하나님 섭리사에 씻을 수 없는 오욕의 사건으로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야합하여 발표한 이 사태는 하나님 섭리사에서 대단히 중요하고 심각한 사태다. 왜 그런가?
 
 
           <국방위원회 장성택 전 부위원장, 통일전선부 김양건 부장, 박상권과 형진님>
 
북한 정권의 뇌수인 주체사상을 아버님께서 민족대단결사상으로 받아 들이셨고, 아버님께서 한반도를 주체사상으로 적화하려는 저들의 조국통일노선을 높이 받들어 추종했다는 주장은 무엇을 뜻하는가?
 
결국 그 의미는 섭리의 중심인 아버님께서 결국 사탄, 마귀를 추종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며 이는 6,000년 섭리사가 무위화 되었다는 것을 뜻하지 않은가? 이 사안이 두리뭉실 그냥 넘어갈 사안인가? 비둘기 한마리도 쪼개지 않으면 섭리가 한발짝도 나갈 수 없는데 어떻게 이 사안이 한반도 섭리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단 말인가? 
 
역사적 만행사태가 적나라하게 인터넷에 도배되다시피 했는데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버님을 애국자의 모습으로, 남북통일의 주인공으로, 성인의 모습으로, 성자의 모습으로, 인류의 참부모의 모습으로 단 한마디도 할 수 없게 되었지 않은가? .
 
아버님뿐만이 아니다. 통일가 사람 그 어느 누가 감히 떳떳하고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서 남북통일 운운할 수 있으리오. 통일교지도부가 한반도 통일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나서려고 할때 대한민국 국민이 이 사실을 묵과하고 과연 침묵을 지켜줄까?
 
결국 하나님의 6,000년 섭리가 무위화 되었다상징적인 예시가 되기 때문에 심각한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현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의 거짓발표를 사실과 진실에 입각하여 하늘앞에 아버님의 귄위와 위상을 정확하게 복원해 드려야 할 책임을 부여 받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이 야합하여 발표한 아버님에 대한 조국통일상무효화 되어야 한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조문을 빙자하여 아버님의 권위를 능멸한 교회지도부(박상권,형진님)와 북한정권의 실세(장성택, 김양건)>
 
참가정거짓으로 파탄낸 통일교 지도부거짓실체들의 무지와 오기로 성화식 노정에 참가정의 적장자인 현진님을 추방시켜 버리인류사에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더니, 이제 통일가를 넘어 아버님이 대한민국 반역집단인 북한정권의 하수인이 되었다고 공개적으로 당당히 발표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란 말인가?
 
아버님 성화중인 2012년 9월8일 아버님에게 수여한 조국통일상은 2014년 현 통일교지도부북한정권야합하여 발표한 대 국민 사기극이요, 전 세계 인류를 기망하는 모략극이요, 음해임을 축복가정 이름으로 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아버님은 김일성 코앞에서 '주체사상 때려 치워라', ' 6.25 북침했다고 거짓말 하지 말아라', '남한에 5만 고정간첩 나에게 넘겨라'고 일갈 하셨던 아버님의 실체적 진실과 기백을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이 능멸하고 왜곡한 극악한 반역행보이기 때문이다.
 
감히 아버님을 김일성과 김정일이 추종하는 주체사상을 받들고 김일성과 김정일이 추진하는 적화통일노선(조국통일노선)을 높이 받들었다고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북한정권과 통일교지도부가 야합하여 한 목소리 발표했다는 사실은 현 통일교지도부북한정권이 하늘을 부정한 악마의 전위부대임을 자인(自認)한 최후의 발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북한정권과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 성화이후 즉 2012년 9월7일,8일 아버님을 북한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더니 그 반역자들은 동년 아버님 성화이후 즉 2012년 같은 9월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아버님의 생존시 지시라며 북한정권에 헌납하는 철면피한 극악한 만행을 저질렀다.
 
                <북한최고인민회의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효율, 형진님내외분과 박상권>
 
비열한 통일교지도부에게 묻겠다.
 
그 대들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아버님 생존시에 북한정권의 조국통일상을 아버님께 봉헌하지 못했는가? 그 대들이 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아버님 생존시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헌납하지 않았는가?
 
아버님 성화하신이후 반역자들은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당당히 반역질을 했다.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아버님의 생존지시가 사실인가? 거짓인가? 거짓은 영원할 수 없다. 그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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