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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8일 월요일

어머님이 형진님 부부와 박지예님을 문전박대하신 이유

2014.08.17. 16: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88       

이유는 아주 가단하다
하나는 청평의 선무당의 아주 지저분한 과거 또 너저분한 비밀을
형진님이 아주 상세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어머님이 형진님을 도저히 용서 할수 없다는
말씀을 강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머님과 선무당이 손을 굳게 잡고 있는 한
형진님은 어쩌면 오래간 어머님과 만남은 어려울것 깉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어머님과 선무당을 갈라 놓는다면
그때가 선무당이 가장 두렵고 무서워 하는 날이 될 것이다

 

14.08.17. 17:02
독생녀가 선무당을 몰라 볼리가 있나요? 독생자도 알아 보는데..
 
14.08.17. 17:49
어머님은 당연히 몰라 보지요 하지만 아버남께서는 알아 보시고 심판 하셨습니다
""훈모가 왔구만 그래 욕이 나와요 "이 쌍년 같으니라구 '' 바람잡이꾼이 여기와 있구만 쫒아내라""
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선집 607권 261페이지> 어머님만 모르고 방황 하고 계십니다
 
14.08.17. 18:00
사탄의 추종자들이 사탄의 잔당들이 사탄의 사자들이 어머님의 눈을 못 보게 했으며 듣지 못 하게했습니다
 
14.08.17. 17:59
부부가 하나가 된 독생녀 아닌가요?
 
14.08.17. 18:18
어머님이 하나 됐드라면 아버님을 말년에 류페생활 시키고 뒷방 늙은이 취급하고
치매걸린 늙은이 취급 했겠습니까?
얼마나 아버님을 비아냥 거렸으면 아버님께서 :: 아버지 말 듣지 말고 어머니 말만 들으리고 한것은 누시엘
보다 더 무서운 존재 라고까지 하셨을까요
 
14.08.17. 18:21
말도 마십시요 장흥파 우두머리는 어떠 했으며 선무당은 어떠 했는데요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
 
14.08.17. 20:45
개성진리체잖아유..독생녀는 모 을수있죠? 어머니는 누굴 지칭하나여 문형진씨인요...아들이 넘 잘못 해나유..
 
 
14.08.17. 17:42
외형상으로는 맞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모자 두 분 모두가 섭리를 모른다.
 
14.08.17. 19:01
일교의 전유물인 섭리.
일교에서 회자되는 섭리를 외면하는 하늘.
섭리를 논하기전 수신부터...
 
 
14.08.17. 19:21
수신이 뭐요?
어디까지 수신하는 것인가요?
댁은 어디까지 수신했슈?
 
 
14.08.17. 20:43
참어머님은 소송으로 싸움질하고 사람들 KPI로 식구들 목짜르고 흑자냈다고 구라치고 머리깍고 목탁두드리고 야구모자 쓰고 쓴웃음짓고 돌아다니고 어디어디 투자하시라고 맨날 손벌리는 지도자들보다는 훈모를 백배천배 믿을수 밖에 없지. 통일교는 실적과 책임의 종교다. 뜻길에도 실적이 최고임이 명시돼 있다. 주둥이 나불거리는 지도자를 어찌 믿을수 있으랴.
 
 
14.08.17. 20:48
통일교에 물질, 재물이 없었으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 텐데,,,,
참으로 기고만장한 사태를 바라 보면서 어이 상실입니다.
 
 
14.08.18. 00:17 new
이런 잡놈들 ㅡㅡㅡㅡ아!!!

참말이지 듯기가 거북스럽구나!!

그렇게 잘들 할거면 니그덜이 다 해쳐먹던가!!

썩을 넘들
 
 
14.08.18. 00:38 new
그 당시 참어머님 말씀을 형진님께 전달하는 과정에서 지혜롭지
못하게 처신한 김뿌태.이쩡복 책임이 큰걸로
소문엔 돌고있더라??
그렇다면 이렇게 까지 되어진 현 상황은 누구 책임인가..?
 
 
14.08.18. 00:54 new
현진님을 모함하며 잘못된 보고를 드린 것이나,
세계회장님 이셨던 형진님을 잘못 보고 드린것이나 자식들을 한결 같이
내치시는 그 의중을 어디에 두고 납득을 해야 할지 이해 할수 없는
일이로군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죄는 벌하겠지요...
 
 
14.08.18. 12:17 new
어떠한 이유를 하던지간에 자식을 버리고는 참사랑 얘기를 하는자체가 모순 입니다 교회지도자들 책임 또한 면키 어려울 겁니다
 
 
14.08.18. 16:15 new
천정궁 CPU를 차지하고 있는 인간들이 아버님의 원수들이기 때문이요.
내가 보기엔 원수에게 몸을 내 준 강시, 혹은 좀비들이 들끓고 있으니 방법이 없소.
어머님이 언젠가 간증하시는 걸 들으니 낳기 싫은 아이를 아버님 명령에 의해 낳았다고 눈물을 흘리시더이다.
물론 인간적으로 여인으로서는 충분히 이해되고 마음 아프지만 최소한 자신의 아이에 대한 사랑이 조금이라도 있는 어미로서 흘릴 눈물은 아니었소.
남의 아이를 낳아 준 대리모도 아니었고.... 그렇게 낳은 아들, 딸이 형진님이고 정진님이 아니었던가?
울면서 할 수없이 낳은 어머니셨으니 자식에 대한 뭔 사랑이 있겠소이까?
뭔 식구들에게 줄 사랑이 남아있겠소이까?
 
14.08.18. 16:21 new
기가 막힌 말이네요..정말 그럴 듯한 말이네요...머리가 핑 돕니다.
 
14.08.18. 17:56 new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참어머님의 순종이십니다.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던 어머님의 위대하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진심으로 어머님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선을 넘고 계시는 어머님이기에, 나라와 우주가 삐꺽거릴까봐 냉철한 눈으로 사태를 보아야 하기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님을 우상화하는 것이야말로 어머님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니 걱정입니다.
아니 알면서도 어머님 뒤에서 누릴 것을 누리는 악한 인간들이 있어 아버님의 심정을 유린하니 얼마나 불쌍한 인간들입니까?
얼마나 이 땅에서 누리고 살겠다고...
먹고 살만하면 족한 것을.
영원한 생명과 바꾸다니.
 
 
14.08.18. 22:09 new
교황님은 일흔 일곱번을 용서 하고 포용 하라시던
말씀을 가정이하나되고 민족이 하나 되고
세계가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우리 일반
식구들에게나 적용 되어야 하는 숙제 압니까...?

누구보다도 아니 아버님 재세 시에 세계 회장이라
명 하신 자식을 문전 박대 할수는 없는 일이지요...
훌륭한 어머니는 일흔 일곱번을 용서 할
도량을 갖추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무엇 하나 바로 서지 못한 통일가 모습이 비참 합니다
심히도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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