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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우리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과연 하나님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까?

2014.08.26. 12:1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29       


오늘날 대한민국으로부터 시작해서 세계적으로 희기한 사건들만 벌어지고 있다.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지진이 많이 일어나서 중국과 미국과 칠레등에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다. 일본은 히로시마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100여명의 사상자 행불자가 나오기도 하였다.  또 아프리카에서 에볼라라는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번지면서 사망자가 1,400명이 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이상기온의 변화로 한시간에 210미리 물폭탄이 쏟아져서 길가에 지나가는 버스가 급류에 휘말려 실종자 5명이 나오는등...이러한 희기한 사건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놓고 볼 때에 그냥 그러러니 하고 지나칠 것인가, 아니면 그 진정한 뜻은 어디에 있을까? 우연의 일치나 우연의 기후 현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다. 하여튼 지금의 세계는 홍수와 지진과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이상한 흐름으로 자꾸 흘러가는 분위기를 우리는 느낄 수 있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보자.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해와를 창조하셨는데, 아담은 절대 잘못한 것이 없다. 해와가 엄청난 잘못을 함으로 인해서 아담은 해와로 인하여 잘못된 아담으로 전락된 것이 아닌가! 그 때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쫓김을 당했다.

다음에 예수님 때에도 보자. 예수님은 신랑으로 오셨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예수를 따르는 무리나 이스라엘 민족을 신부라고 하셨다. 그런 신랑이신 예수님은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 그러나 신부라는 자들, 교법사나 제사장들,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예수님 앞에 실망을 주고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예수님은 얼마나 고독하시고 외로워하셨을까! 가정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그 어머니한테까지 인정을 받지 못하며 3제자들 베드로 요한 야고보들에게까지도 버림을 받지 않으셨던가! 그러니까 신부들이 너무나 잘못하는 범죄를 저지름으로 인해서 신랑이신 예수님마저 잘못된 예수님이 되버리지 않았던가!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재림주님이 나타나셨다. 그 분은 반드시 신부를 택하셔야만 된다. 그래서 가정을 이루셔야된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이루지 못한 가정을 재림기에서 이루셔야할 책임이 있는 분이시다. 그런데 택함 받으신 어머님이 재림주님이신 아버지와는 정반대되는 길을 가시며 거꾸로 가시고 계시니 아버님으로서는 도저히 어머님을 이해하실 수 없는 처지에 계셨었다. 그것은 어머님이 너무나 잘못하셨다는 증거가 아닌가! 한 예를 들면 아버님의 교재를 절대로 고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머님은 성화하시자마자 고치기 시작했다. 그것은 곧 참아버님, 즉 재림주님을 부정하고 절대로 믿지 않으셨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그렇게 된다면 재림주님이신 참아버님마저 상기에 열거한 같은 논리로 말한다면 실패하셨거나 잘못된 메시아로 전락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에덴동산에서는 사탄이 해와를 유인했고 예수님 때에는 마리아나 가롯유다, 세레요한이 사탄 노릇을 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재림기에서는 위로는 선무당, 장흥파 두목, 오*용 교수들이 사탄의 입장에 서서 어머님을 꼬시고 유혹하지 않았던가! 거기에다 축복가정 위정자들은 덩달아 먹을 것 때문에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따르고 있지 않는가!

통일교회 위정자들! 예수님 때에 한사람도 믿음을 보이지 않은 것 처럼 지금의 통일교 위정자들도 한사람이라도 참아버님께 믿음을 보이지 못하였단 말인가! (여기서 위정자라고 한 것은 참아버님께서 정치하려 오셨기에 위정자라고 함)
재림주님이신 참아버님께서는 직계자녀들에게서도 버림을 받으셨으며 제3가정들에게도 버림을 받으셨으니 우리들은 할 말이 있어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교회를 참아버님께서 왜 만드셨던가! 그냥 딱 만드셨는가? 아니다. 90년동안 뼈를 깍고 피를 토하시며 몸 전체를 희생하시면서 만드신 연합이 아니었던가!

그러니 에덴동산에서 가인이 아벨을 쳐죽임으로 말미암아 전쟁의 시대를 만들었듯이...... 아벨이 얼마나 교만하고 도도하였다면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죽였을까! 교만하고 도도한 그 아벨! 예수님 때에는 아예 예수님까지 팔아먹지를 않았던가! 그러하니 그 때부터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은 순교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처참한 신세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지 않았던가! 불타는 곳에서 죽음을 당하지 않았던가! 사자밥이 되어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던가! 근대사에서는 히틀러로부터 유대인들이 600만명이라는 숫자가 가스속에서 죽어갔으며 생매장되면서 죽어갔으며 유대민족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비누를 만들만큼 처참한 삶을 마감하지 않았던가!

그러면 현재는 축복가정님들! 참아버님 말씀을 거꾸로 믿었던 축복가정님들! 재림주님을 멸시하며 천대하고 비아냥거렸던 위정자들! 과연 그대들이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을까? 아니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까? 그대들은 축복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축복받아서 산 자가 아니고, 모두 죽은 자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나는 조용히 명상하면서 하나님의 저주스러운 소리를 들어가면서 멋있게 죽을 것이다.
 

    

 
12:36 new
무엇이든 편협된 사고는 세뇌 때문이다. 12 제자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예수는 지금 유대민족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12:45 new
알제리 욕쟁이 할부지가 또 나타난건가??? ㅠㅠㅠ
 
16:21 new
어디 션~하게 욕바가지 한번 잡숴 보실라우?
그대는 그럴 자격이나 되시고? 눈앞의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았소? 당신같은 자들이 감히 알제리 욕쟁이라니?
 
 
13:24 new
너무 한심한 사람이로세!
잘못으로 말하면 종인 천사보다 딸인 해와의 잘못이 크고 잘못된 것을 알고도 부화뇌동 해 복귀할 기회를 놓친 아담의 잘못이 더 크다.
 
15:50 new
아담도 잘못이 있다.
 
16:22 new
놀라운 사실은 아담과 해와에게는 따 먹지 말라는 계명을 주셨지만
천사장누시엘에게는 계명을 주시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13:31 new
결론은 이 시대의 구원 섭리도 실패하였다는 말이고, 앞으로 2,000년 후에 새로운 분이 또 그 시대에 맞는 새 말씀을 가지고 오셔서 구원 섭리를 하실것인 즉 고민들 하지말고 생업에 충실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14:00 new
하산하세요. 더 배울 것이 없습니다.
 
14:04 new
하나님의 시간 이천년 눈깜빡할 사이죠. 이 우주 어딘가는 타락하지 않은 인류가 존재할거에요.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은 정말 실패자요 불쌍한 분이죠.
 
 
14:11 new
2000년전에는 중동지역의 이스라엘, 현세는 아시아의 한국...둘다 실패 하였는데...2000년 후에는 아프리카 지역이 유력 할듯 하네요.....아주
 
14:29 new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몰라요
 
 
16:25 new
참 한심한 인간이로. 뭘 그리 어렵게 사는가? 편하게 생각하고 성실하게 살고 즐겁게 살아가세 .세상 뭐 별거 있는가? 모든게 마음 먹기에 달렸지 않은가. 어렵게 생각 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쉬우니 사서 고생할게 뭐 있나.한 곳에 빠져들면 좌우 돌아볼 겨를이 없어 사리판단이 안된다네. 인간이 하늘의 이치를 알려면 욕심을 버리면 될텐데...축복가정이나 일반 사회인이나 타종교인이나 모두가 욕심을 너무 많이 가져서 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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