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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박준선은 정조를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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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처받은여인님의 댓글

상처받은여인 작성일
SM대학 숭결학과 문선애 교수가 왜 절때성에 고민을 해서 학위를 딴후
왜 연구를 했는지 보면 알지요

쉽게써라님의 댓글

쉽게써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쉽게 써주시오
그리고 박준선 사생활 깐다고 하는데
사생활은 참가정 훈모일가 보다는 좋지 않을까요.
서로 쪽팔리게 여자문제 가정문제 건드려 봤자 더 새로운 것도 없을 것이고
육마리아 피가름을 형진이가 왜 제대로 알리지 않냐고 했는데
이런 것 부터 알리고 사생활을 까던지
그리고 절대성 웃기고 있네
통일교인들에게 절대성은 말로만인 거 서로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좀 수준있게 놀자
남의 허리 아래부분 건들지 말고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절대성은
문교주가 피가름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내 건 말입니다.
한 씨가 그것을 말하지 못하는 것은
문교주만큼 뻔뻔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통일교에서 가정연합으로 명칭변경도 그런 이유입니다.

김효남이 청평에서 자기 부부들, 자녀들까지 타락 다 해놓고서도 타락성 운운 말할 수 있는 것은
뒤에 조직폭력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 것에서입니다.
그들이 조직폭력배나 감시체제 등의 이용없이, 그들의 사실적인 내용들이 다 드러나 보십시오
누가 그들의 말을 믿고 들을까요? 그 자리에서 쫒겨날 것이 뻔한데요...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껍데기는 빨리 사라지고 알곡들만이 남아지기를...!

껍데기는 그래도 알곡을 보호라고 해 주는데...
그런 역할도 못하는 패들은 모두 사라지기를...!

ㅇ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ㅇ 작성일
절대성을 지키려는 가정조차
테러로 파괴시키는 무리들이 통일교 교주이자 지도자이자 중심세력들입니다.

그들의 죄를 무엇으로 물어야 할까요...?
심히 큰 문제입니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절대선영이니 천상천국이니 하는 영계의 그들 패거리들조차도
절대성을 지키려는 가정을 파괴시키는 교주나 핵심중심세력들과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빼앗고도 그 고마움조차도 모르고
은인인지도 모르고
죽여없애려고 하는 패거리들... 완전 속여먹는 자들의 집단입니다.

징그러워서 볼 수가 없을 정도이니...

이 끔찍함을...

ㅇㅇ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ㅇㅇ 작성일
거짓을 계속 밀고나가도
평화와 통일이 이루어질거라는 착각에 빠진 집단들...
잘못된 것들을 서로가 감추어주는 것이 사랑이고 위하는 것이라는 착각에 빠진 집단들...

구제불능이지요

그러니 빠른 처단이 필요한 겁니다.
진실이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나 세상에 알려져야만 하는 겁니다.
감추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잘못을 같이 저지르는 것이 되는 겁니다.

왜?
영계가 보고 있고, 역사가 보고 있고, 타인들도 보고 있고, 당사자들도 보고 있기에...

사람들은 거짓 앞에는 머리를 숙이지 않습니다.
진실일 때에야만 머리를 숙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거짓을 지속시켜나갈 때에
진실된 사람들이 한 둘씩 사라져가는 것은
그 조직이나 세상을 위해서도 마이너스입니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지금과 같은 체제를 만든 배경에
폭력과 테러가 대단한 몫을 한 겁니다.
 
그것 없이는 절대불가능한 일입니다.
폭력(마치 독재정치체제에서 강제고문과도 같은 방식의 테러, 그 물질들)이
인간의 이성을 어떻게 바꾸어버리는지 실제 경험
너무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이란 말이 나오게 된 배경에
폭력(테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연구과제이기도 합니다.

인간들을 지배하기 위한 절대필수불가결한 방법입니다.
독재정치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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