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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7일 목요일

형진님 설교 전문1-어머님은 자유 선택 책임으로 지옥 가는 길을 선택했다(2015.5.5)


2015 5 5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주님의 신부'

 




안녕하십니까? 식구 여러분 이 먼 곳 광야 펜실베니아에서 여러분 다시 만나게 되니까 정말로 우리는 투명세계의 영계와 같은 세계의, 또 서로 서로 저 먼 곳에 있어도 만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을 1절부터 12절까지 살펴 봅시다. 자 다 같이 살펴봅시다.


(이연아)

,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입니다.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문형진)

우리는 지난 주에 말세는 노아와 같은 시대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시대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 자녀들이 노아 아버지 하체를 보면서 부끄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은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자였습니다. 조상이었어요. 그 자녀가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 하체를 부끄러워하였으니까 심판이 그 후손들에게 오게 되었어요.

우리는 지난주에 그 내용들 보면서 특히 그 말세 시대에 그 여자가 밀을 갈고 있는데 주님은 한 여자는 가져 가시고 한 여자는 놓아 두세요. 버립니다. 그 차이가 뭐야 이겁니다. 노아의 시대처럼 그 차이가 뭐냐? 그 차이는 우리는 아버지를 보면서 우리가 부끄러워 할거냐? 안 부끄러워 할거냐? 이 차이예요.

오늘 우리는 마태복음 25장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왜 성경내용을 보면서, 뭐 해야 되느냐? 다 있는데 왜 우리는 성경과 구약와 신약시대를 봐야 되느냐?” 라고 물으셨어요. 그런데 예수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 법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것 아니고 그 법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재림그리스도도 오실 때 신약의 모든 새로운 언약들을 없애기 위해서 오신 게 아니고 그 모든 언약들과 약속들을 실천 완성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역사를 보게 되면 우리는 왜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들이 왜 하나님을 추종하는 지 배우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배반하고, 간통자들 되고, 다른 신 모시게 되고, 바알 아세라 여성신 뭐 뭐 이렇게 모시게 되었을 때 어떤 심판이 오는 지 보여요.

지금 우리는 그런 상황에 있지요. 전 교회가 간통자들 되면서 천사장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내용들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도 완전히 본인의 위치를 떠나시면서 이제 본인이 하나님이다, 메시아다”. 이런 역사가 일어났을 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성경에서 볼 수 있어요. 주님을 떠났을 때 어떤 무서운 심판이 오는지 볼 수 있는 거예요. 그 심판이 바로 오진 않아요. 바로 다음날에 오진 않아요. 예로보아 왕 같은 경우는 3천명 바알신 제사장들 이스라엘에 데리고 오면서 아세라신들 3백명 바알신 35십명 제사장들을 데려다 놓고 이스라엘 안에 그 멍청한 거짓 신들을 모시게 돼요.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바로 다음날 심판하지 않으셨나?’ 라고 멍청이들이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심판하실 필요 없으세요.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우리가 반역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등돌리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등돌리시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등돌리게 되면서 멍청한 내용들, 권력과 지위와 힘 이런 것들을 추구했을 때 또, “나는 신이다. 나는 아버님한테 아무것도 안 배웠다고!” 이러한 멍청한 내용들이 나왔을 때 우리는 아버님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어요.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권을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장에 큰 칼을 찔렀는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심판하실 필요 없어요. 하시고 싶으시면 하실 수 있지만 하실 필요가 없어요. ? 우리가 그 보호권을 떠나게 되면 포식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늑대들 사자들 우리를 사냥하는 사탄들을 만나게 되고, 심판이 그런 식으로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3년동안에 전 교회가 멸망되는 것을 우리는 봐 왔습니다. 계속 멸망하고 있어요. ? 아버님을 반역했으니까. 아버님을 잊어버리고, 삭제하려고 하고, 멍청한 간통자들 천사장들이 어머님을 납치 감금하면서, 어머님도 제대로 생각 못하도록 만들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나는 내 친어머니 뭐 뭐 이제 이런 것 아닙니다. 이제. 이제 내가 왜 어머님 혼내야 되느냐? 아버님 후계자로서 내가 왜 엄마를 혼내야 되느냐? 내 엄마 혼내는 것 아니에요. 사탄주관권을 혼내고 있지요.

예수님은 그 사람들에게 악마가 들어 가서 미친 짓 했을 때 그 악마를 쫓아내야지 사바 사바 하면서 , 악마님 제발 나오십시오. 나오시면은 설탕물 줄게요이렇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아버님도 본인의 어머님을 혼내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우리는 부자관계라는 것을 우리는 다 압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하나님의 씨는 아들을 통해서 내려 갑니다.

그런데 아버님은 벌써 후계자를 선택하셨으니까, 또한 제 아들래미까지 선택하셨으니까, 사실 참어머님의 책임은 그 아버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었어요. 천사장의 얘기를 들으시고 욕심 부리고 모든 것이 내꺼야!” 라고 하면서 한씨 민족도 준비된 내용이야. 나는 깨끗한 핏줄. 나는 메시아다이건 아니에요. 이건 어머님 지옥 가는 길입니다. 내가 어머님 아들로서 엄마가 지옥가시는 것 안 보고 싶으니까 얘기해야죠.

그러니까 우리 부인도 그런 소리 했죠. 이제는 하늘의 왕가 안에서 여자가 나와서 아버님 혈통과 아버님 선택 앞에 절대 복종하고 절하고 명령을 들어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이냐? 나도 돌아갔을(성화했을) , 우리 부인도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머님처럼 권력을 잡고 천사장 말 들으면 안 되고 아버님께서 선택해 주셨던 3대왕권을 세우면서 부인이 아들한테 절해야 돼요. 그것이 참된 여성의 위치죠. 대상. 자기 주체를 완전히 사랑하고 올리는 대상, 그건 멋진 여성입니다.

나는 힘이 있다. 모든 것이 있다. 이제는 내 시대이다이거는 욕먹는 여성들 역사예요. 욕만 먹을 수 있어요. 인간들 뿐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지옥가요. 아버님하고 제일 먼 자리에 있어요. 우리는 어머님한테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빌고 했는데도 어머님은 자유 선택 책임이 있었으니까 본인이 결정을 해야 되었어요. 그 결정 통하면서 지옥 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가인 아벨이 수십만번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했는데도

말세에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돼요. 왜 전세계적으로 아버님께서 어머님이 그 보좌에 못 앉으시도록 하는 영계를 보여 주는 것입니까? 왜 식구들에게 그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 저도 직접 봤고…. 어머님은 첫이었는데 이제 마지막 되었어요. 이러한 멍청한 결정 통하면서

우린 어머님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몰라요. 저도 몰라요. 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영계까지 기다리면 어머님 이제 영생 없어요. 아버님의 영원한 심판과 욕을 먹을 거에요. 모든 영인들의 욕과 심판을 받게 될 거에요. “아니 네가 아버님 옆에 살고 앉고 주님 앞에 그런 영광 받았는데 어떻게 네가 그렇게 했냐! 마지막 순간에 영원한 욕과 지옥에 살게 돼요.

내가 남자와 아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안 보고 싶기 때문에 살아 계실 때 가능하다면 어머님을 구하고 싶죠. 내 능력으로 절대 안 되죠. 아버님을 믿는 자들과 아버님을 아는 자들은 아버님의 성령의 역사를 통하면서 어머님을 구해야 돼요. 본 위치 대상 위치로 다시 돌아 오게그리고 회개하시게

그러한 비참한 상황 되었는데 현실 보고 무사들이 그 현실 보면서 모든 지위자들 멍청한 정치꾼들이 뭐 자기들이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아버님을 팔아 먹고 자기 월급과 멍청한 지위만 지키고거짓된 간통자들그러한 영광 받으면서 무슨 뭐 회장 무슨 회장 무슨 36가정 무슨

왜 찍소리 못해? 찍소리도 못했어. 아버님을 칼 찌르는 행동을 봤는데도 아버님 목을 베는 행동을 봤는데도 찍소리도 못했어. 겁쟁이들

그 모든 지위층들이 이제 마지막이에요. 멍청이들. 아버님 식탁에 앉을 수 없는 놈들이에요 이제. 평생 동안 그렇게 영광 받고 살았는데, 모든 식구들이 인사하면서 아 네 회장님 아이구만 받고 살았는데, 부모님의 사랑도 받고 살았는데, 집들도 사주시고 모든 것을 챙기셨는데도마지막 순간에 양심이 이거 아니다라고 했는데도 그것을 조용히 시키고 너희들 멍청한 지위만 봤어. 미친놈들. 이제 아버님 식탁에도 앉을 수 없어요.

이제 일반 식구들이, 아버님 버리지 않은 식구들이 이 말세 마지막 때 시간에 아버님 보호하고자 하는 그 용사들이 아버님 식탁에 앉을 거야. 멍청이들. 그러니까 성경 말씀에 그런 말이 나오죠.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돼요. 바로 그 역사가 이제 일어나고 있네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요. 정말. 하나님께서 자유 선택을 주셨는데, 사람들이 정말로 멍청해요. 원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맞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해요. 자기 위치와 지위 지금 뭐 반대하면 내 목도 잘리겠다. ~ ~ ~ 아버님 삭제하지 말라고 이러면 안 되는데 어~ ~ 이려면 안 되는데, 나도 말할 수 없잖아. 뭐 이러다 멍청한 멍청한 이거는 사람이여 이거~

이거~ 한국 문화야~ 이거 한국문화면 거짓 문화에요. 이거. 겁쟁이들과 약한 놈들의 문화야. 아니 자기 아버지 눈 앞에서 잘리고 목을 베고 있으면 니가 아무 소리도 못한단 말이야 한국문화. 그 무슨 핑계 사기짓이여. 이게. 세상에 사람도 아니야 그거. 아버님. 하지 말라 하는 모든 내용들 하지 말라 해도. 아버님 삭제하고 편집한 것까지. 아버님 하체를 부끄러워하면서. 그거는 아버님 사랑하는 놈들이야. 그거는 사기꾼이지. 자기 월급과 자기 멍청한 식구들 빼앗아가는 피 돈을 좋아하는 놈들이지. 사기꾼들.

사람들이 정말로 멍청해요. 아니 어떻게 자기가 눈 앞에서 그런 내용을 봤는데도 찍소리 못해. 그거 이해 안가. 아니 50년 동안에 모셨다고 하는 사범이라도. 아니 태권도 사범이어도. 찍소리 해야 되는데 어. 세상에 어떠한 거짓들이 그 순간에 아니 태권도 사범 위해서 아니 이거 아니다 해야 되는 상황인데. 세상에 그거는 우리가 보면서 존경해야 되는 멍청한 지도자들이여? 사기꾼들이지. 자기 영광과 혜택을 위해서 메시아 따랐던 놈들이지.

이제 니들이 마지막이야. 내 아버지 집에 들어올 수 없어. 이제. 이제 니들이 일반식구들 종이야. 영광 하나도 없어 이제. 정말로 영생도 안 생각하는 사람들인가봐 정말. 자기 챙기는 거 지금 챙길 수 있는 거. 어 내가 지금 말하면 재단에서 오는 내 월급이 끊기겠다. . . 세상에. 잘 살았구만. 잘 살았네. 세상에. 그거는 사람 아냐. 그거는 인간 아니라구. 그거는 사기꾼이야. 사기꾼.

이제는 그 모든 간통자들이 식구들 종이에요. 찍소리도 하지 않았던 모든 지도층 목사들 뭐 상관없어. 말할 수 있었는데도 말 하나도 안 했어. 니들 줄 잘 타게? 돈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보험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세상에. 식구들이 그러한 사람들한테 침 뱉어야 돼. 이제는 니들이 식구들 종이야. 내 아버지 집에서 자리 없어 넌. 아버지를 보호하는 자들이 아버지 식탁에 앉을 수 있는 거야. 멍청한 놈.

이러한 열명의 처녀와 같다란 내용을 보죠. 마태복음에. 이거는 말세 때요 말세 때. 말세 때에 열처녀와 같은 상황에요. 열처녀와 같은.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그 무슨 말이에요? 다섯명이 바보고 다섯명이 지혜있어요. 그런 말이에요 쉽게 표현하면. 바보는 뭐냐 바보. 미련한 자는 등을 갖되 기름을 갖지 아니하고 아니 등까지 가져왔는데 기름을 안 가져왔어요?

그 등이 뭐에요? 성경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빛이요 우리의 발걸음의 등불이다라는 말이 나와요. 그리스도는 우리의 등불이에요 등불. . 근데 말로만 우리는 축복가정이다. . . 나는 그리스도 있다. . 나는 아버님 섬기는 자다. 들고 있어요. 이 등을. 들고 있는데 기름이 없어. 이름만 있지 기름이 없어요. 기름이. 기름이 있어야지 등불이 불이 나올 수 있어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지. 이 등이 살아날 수 있어. 우리 인생에. 그러면은 그리스도 등불 빛이 길을 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근데 우리는 기름을. 기름.

근데 이 미련하고 슬기의 차이가 뭐냐. 슬기 있는 슬기로운 자는 어떤 자에요? 한국말로 우리는 슬기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은. 어떻게 생각이 돼 엄마. 어떻게 생각이 돼. 똑똑하다고. . 지혜가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우리는 이 희랍 고대 희랍언어로 성경 보게 되면은 어떤 내용 이 슬기가 어떤 뜻인지 정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수네토스 단에 있어요. 수네토스 그 무슨 뜻이냐? 그거는 지식적으로 슬기롭다. 지식적으로 많이 안다. 배웠다. 똑똑하다 라는 뜻이에요. 소포 소포스는 지혜 있다. 경험 통하면서 뭘 뭘 하면서 배우면서 실패도 하고 뭘 솔로몬처럼 지혜가 있다. 근데 그거는 지금 말세에서 말하는 슬기 아니에요. 신기하죠.

. 이 단어. 이 슬기 단어는 프로니모스입니다. 프로니모스. 달라요. 지식적인 지혜. 뭘 경험 통하면서 지혜. 아니고. 이 슬기는 다른 거요. 프로니모스 프렌 프렌에서 와요. 프렌은 어떻게 뭘 설명하냐면. 이 부분을 설명해요. 사람 몸에 이 부분(가슴) 숨쉴 때. . . . 폐 폐조직을 대표하는 거에요. 폐와 가슴의 조직 몸에 있는 조직. 그것을 설명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심정세계 있는 지혜 있는 사람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배웠던 지식. 경험 통하면서 얻었던 지혜. 아니고 심정세계에 양심과 심정세계에 지혜. 나의 모든 것이 신랑 위한 것. 숨쉴 때마다 이 프렌 이 조직이 움직일 때마다 주님 위해서 아버님 위해서 이 심장이 두드릴 때마다 신랑 위해서 아버지 위해서 그것이 진짜 지혜에요.

그거를 용서하면 안되죠. 우리는 이때까지 아버님 하체를 부끄러워가지고. 우리는 3일행사가 뭔지 몰랐어요. 아니 기독교 역사 통하면서 2000년 역사 동안에 신랑 기다려오고 신랑 기다려오는 신앙에 신앙인들에 여기 안에 혼란 진창이 많아요.

어떤 기독교인들이 신랑이 신부 보았을 때. 신부 뭐야. 신부는 이스라엘 나라다. 아니면 이스라엘 민족들이다. 딴 사람들이 수녀님들이 신부 수녀님들이 신부 자리에 있다. 어떤 어떠한 기독교인들이 모든 기독교인들 신앙으로 다시 태어났던 기독교인들이 신부다 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테리여 미스테리.

신부가 누구냐.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이 교회에 대해서 많이 말했어요. 또 신부와 신랑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에서 말 많이 했으니까. 로마서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 교회는 신부다. 또 요한계시록에서 세 개의 신령이 내려왔을 때 신부처럼 아름답게 내려왔더라. 그러니까 세 개는 주님이다 신부. 신부는 누구냐 뭐냐 이거는 미스터리에요.

2000년 동안에 선택된 기독교인들이 크리스찬들이 알고 싶었던 내용. 왜 말세에는 주님은 신랑으로 다시 옵니다. 신랑. 신랑과 왕과 심판자로 와요. 마테복음 24장 보게 되면 또 요한계시록에 봐도. 근데 신랑은 중심적인 정체성이에요. 주님이 대신 재림하실 때. 2000년 동안에 미스터리에요.

신랑이 오시는데 신부가 누구냐. 우리 다냐. 아니면 우리 이스라엘 민족들만이냐. 아니면 새예루살렘 도시냐. 2000년 동안에 풀지 못했던 내용이 3일행사에서 아버님께서 밝히셨어요. 근데 우리가 너무 멍청하니까. 그것도 이해 못했어요.

여러분 3일행사도 부끄러워 하셨죠. 공식 석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고 부끄러우니까 창피하니까. 3일행사에서 여자가 어떤 위치에 있어요. 여자는 타락된 해와죠. 그쵸. 근데 타락된 해와는 메시아를 만난 다음 메시아 통하면서 복귀되면서 재창조 되면서. 이제 그리스도의 부인이 되죠.

남편이 뭐였어요. 남편은 천사장이었죠. 아담 아니었어요. 남편은 참남자 아니었어요. 그쵸. 남편은 천사장이었어요. 기억하시죠. 천사장. 사탄주관권 안에 있는 천사장. 그 다음에 메시아 앞에 절대복종하면서 재창조되면서 하나님 아들로 다시 태어났어요. 모든 부인들이 아버님 것인데. . 아버님은 참된 아담이니까. 그리스도니까. 모든 수녀님들이 수백만명 수십 수천만명 수녀들이 예수님 것인 것처럼. 주님이 왔을 때. 신부를 만나게 되요.

근데 신부가 모두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문제가 생겨요. 그쵸. 천주교도 보세요. 천주교 스캔들 많이 있었죠. 이번에. 동성애나 내용들 때문에. 조그만 남자애들도 신부들이 서양에. 신부들이 성폭행하고 그런 거. 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요. 자기가 남자인데 신부인데. 자기가 남자인데 자기가 예수님의 애인이라고 생각하니까. 예수님하고 결혼했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님이 내 신랑이니까. 그러면 이런 남성적인 동성연애에 유혹이 올 수밖에 없죠. 아니 내 신랑은 남자니깐. 무슨 말인지 알죠. 아시죠. 그러니까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죠. 명확하게. 명확. 명백하지 않으니까.
(2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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