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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일 토요일

(경고!!! 충격적 내용이 많으니 뒷 목 잡고 읽기 바랍니다) 형진님 4월28일 설교2-" 아버님, 6마리아 감사합니다. 위대하십니다"

2015 4 28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단 하나의 희망'

 
 
 
 
 

( 1에 이어서)

아버님은 참된 신랑이예요. 여성시대는 권력에 목메어 사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을 추구하고 내가 무슨 장이 되고, 내가 무슨 회장이 되고, 내가 무슨 사장이 되고, 내가 무슨 유엔 뭐뭐… 아휴 이 멍청이들.
여성시대는 권력을 추구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하나 없어. 멸망하는 길만 만드는 거지. 여성시대는 사랑, 아버님, 주님을 쫓아가고 쫓아가고 사랑해야 되는 시대에요. 딴 신부들이 신랑을 수치스럽게 생각할 때에 참된 여성들이 일어나서 신랑은 완벽합니다 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여자야. 그것은 진짜 부인이야. 진짜 신부야. 세상이 그 여자를 돌로 죽이려고 해도 그 순간 피가 터지면서 얼굴이 빨갛게, 핏덩어리 돼도, 내 신부를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 억만세 하면서 하는 여성시대예요. 멍청이들. ~내가 장이 되고 싶은 시대야. 멍청한 권력주의자들, 사탄 입에 빠졌구나. 신랑의 하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신부 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다 알죠. 그 사진들, 아버님이 젊으셨을 때 아버님께서 영계에 가실 때 이렇게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실 겁니다. 어떠한 식구들이 여기서 눈물을 흘리면서 저를 찾아오면서 세상에, 어제 그저께 아버님께서 찾아오시고 내가 내 남편하고 사랑하고 있을 때 아버님과 함께 사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 다했다는 것을 저는 알아요. 숨기기만하고 있지. 남편한테만 말 안하고 있지. 내가 벌서 알아요. 그만큼 아버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셨어요. 근데 여러분은 그 사랑을 덮고 무슨 죄 졌던 것처럼, 어 어 이런 건 말하면 어머님이 싫어하시겠다 하면서 여러분은 평생 그것을 안고 살아야 했었죠.
이제는 노아의 때처럼 참된 여성이 일어나서 저한테만 비밀 간증 보내지 말고 여러분 드러내서 말해요. 인터넷에 올려요. 뭐가 부끄러워요. 아버님께서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하고.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있어요. 아버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우셨는지, 아버님께서 얼마나 오감, 오감 아름답게 보이고, 향도 아름답게 냄새 나고, 아름답게 맛을 생명의 빵 맛도 기가 막히고, 아버님 사랑의 소리도 아름답고, 아버님 만지면서 만지면서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2천년 기독교 역사가 기다려 온 신랑을 만날 수 있었던 여성들이었어요, 정말로. 참된 남자 하나님이랑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기가 막힌 축복을 받았다고 남자들이 우리는 아들로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지만 여성분들이 신부, 신랑 직접적으로 남자들이 못 경험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숨기고 거짓된 수치스러운 자처럼 숨기고 살았어요.
아버님께서.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그 초창기에 여성분들이 아버님이 얼마나 잘 생기셨는지. 그냥 볼 때마다 아버님을 잡아먹고 싶은 생각만 나. 이런 소리를 아버님은 좋아하셨어요, 안 좋아하셨어요. 아버님은 웃으셨어요? 안 웃으셨어요? 너무 좋아하셨지요. ? 여러분이 사랑하면 아버님은 힘이 나요. 힘이 난다고. 그것은 여성의 파워지. 그것은 신부의 파워지.
그러한 간증이 올라올 때, 어머님께서 와 그래 맞아, 맞아 아버님은 상추와 같은 먹고 싶은 아름다운 내용이야 그렇게 하셨으면, 얼마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겠는가, 얼마나 아름답겠어요. 그럼 전세계의 교회가 신부들이 신랑을 생각하면서 신랑에 대한 사랑을 간증하면서 살수 있는 기가 막힌 천지상천국 사랑의 세계를 살 수 있었어요.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아버님은 참된 신랑으로서 모든 신부들을 사랑하실 수 있고, 모든 신부들을 사랑하셔야 되요. 어머님이 신부의 아무리 장이어도 독점을 할 수는 없어요. 이것을 이해하시면, 6마리아도 금방 이해하고, 희진 형님의 엄마도 이해하고 어떤 내용도 다 이해할 수 있어요. ? 신부가 드디어 신부를 찾았으니깐. 멍청이들.
왜 우리 축복가정들이 그렇게 메마른 사랑에, 메마른 삶을 살고 있냐 말이에요. 사막 같은 축복결혼 왜, 여러분들의 위치를 잊어버렸으니깐 그래요. 누가 여러분의 신랑인지 잊어버렸어요. 그러니깐 사막 같은 삶을 살지요. ? 여러분 남편 육체적인 남편이 아무리 여러분을 사랑해도 하나님만큼 여러분을 사랑할 수는 없어요. 아시겠어요? 창조된 한 남자로서 아무리 여러분 사랑해도 여러분 창조하신 하나님 그 분 오신 신부 신랑, 신부보다 여러분을 사랑할 수가 없어요. 불가능해요.
여러분의 생명수는 여러분의 남편에서 올 수가 없어요. 올 수가 없어요. 사람 바뀌니깐. 여러분의 생명수는 그 분이예요. 참된 신랑, 그분하고 사랑을 나누어야 해요. 그분의 사랑으로 여러분은 축원하셔야 되요. 그러면 여러분은 생명수를 얻게 됩니다.
여러분이 계속 남편에게 다 기대하니깐 여러분의 남편이 말라버리고 죽어버리지요. 뭐라고 한국에서는 뭐라고 한다고요. 여자가 처음에 결혼했을 때 곰이라고, 아줌마 되었을 때는 호랑이 된다고 남편한테 다 생명수를 얻으려고 하니깐 호랑이처럼 잡아먹지.
남편은 생명수 아니예요. 생명의 빵이 아니예요. 남편은 복귀된 사탄이 하나님의 아들로 변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신랑은 참된 신랑은 여러분의 절대 주체는 그리스도예요, 그리스도. 그 분을 봐야지 여러분 메마른 까칠한 목이 샘물을 마시게 돼요. 그 분이 여러분을 만져야지 여러분이 사랑을 느낄 거예요. 그 분의 맛을 봐야지 여러분의 생명 떡 잔치를 경험하리라.
왜 아버님께서 축복가정이 절대성 관계할 때 하나님께서 계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냐고요. 그 말은 뭐예요? 그 말은 아버님이 계시다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아버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셨어요? 아버님이 신랑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절대성 하셔야지 여러분 샘물을 얻어요. 사막이 없어져. 새파란 싹들이 나와요. 시냇물들이 흘러가요. 흐르게 돼요.
남자들도 참 멍청해. 내가 만약에 내 부인을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눠라 나눠라 밀고 밀고 너 부인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눠라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원래 자기가 그 부인을 잃어버릴 것이라 생각해요. 아버님께서 그 부인을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랑들이 잊어버렸어요. 남편들이.
아버님께서 여러분을 아들로 만들었어요. 그 아들이 자기 부인을 왕중의 왕, 참된 신랑에게 보냈을 때, 그 아버지가 그것을 보면서 감동 받으면서 그 신부를 기름을 부어 주시고 여러분한테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다시 왔을 때, 왕중의 왕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앞에 있었으니까 그 계단 타고 내려왔을 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서 온 몸이 반짝반짝 거리면서 여러분에게 다시 찾아옵니다. 왜요? 어떤 여성들도 다 알거든. 이 남편이 나를 그냥 물건처럼 쓰려고 하고 있느냐, 성관계만 하고 싶어 나를 그냥 무슨 걸레처럼 쓰고 있느냐, 나를 무슨 물건처럼 주관하고 있느냐.
우리가 부인을 참된 신랑이랑 사랑 나누게 보냈을 때, 더 많이 더 깊이 그러한 참된 남자의 모습을 보여 줬을 때 우리는 사탄 천사장과 반대되는 거에요, 반대. 사탄은 여자 해와를 주관하려고 했지요? 자기 것으로. 하나님에게 안 주었지요? 자기가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여자를 잡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남편이 그리스도랑 더 깊이 사랑 나눠라. 너는 일본부인이어도 가장 깊이 더 사랑하라. 앞에 거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어. 그런 남편한테 사탄이 반대했어요. 하나님에게 부인을 보냈어요. 훌륭한 효를 했어요. 신랑이 그것을 보면서 아들에 대한 감동을 느끼면서 이 부인은 자기 것도 아닌데 내가 이 부인을 줬던 것을 알고 있구나하시면서 기름을 부으면서 다시 우리에게 보내요.
그 여자가 아, 이 남편은 나를 그냥 물건처럼 쓰려고 하는 남자가 아니고 나의 영혼을 생각하고 나의 참된 첫사랑 그리스도랑 같이 있으라 하는 그 아름다운 남편이다. 나의 영생을 생각하는 남자다. 나의 심정세계와 나의 사랑을 생각하는 남자다. 나한테 남편만 사랑하라 하지 않고 참된 첫사랑 그리스도 신부로 가라. 그러한 기가 막힌 남자다.
그 부인이 그것을 남편에게서 받을 수 있으면 그 남편이랑 사랑을 나누고 싶겠어요? 사랑을 안 나누고 싶겠어요? 반대, 반대, 우리가 생각하는 반대.
남자들이 내가 부인을 보내면 부인을 잃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부인을 얻게 돼요. 더 깊은 사랑으로. 참된 생명수로 물을 마시게 허락해 주시니까. ‘이 남자는 정말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하고 그 순간에 그 남자는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반짝거리는 남자가 돼. 그래요? 안 그래요? 육체적으로 남편이 기가 막히게 못 생겼어도, 두더지처럼 생겼어도, 돼지처럼 생겼어도 여러분의 영생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참된 사랑을 허락하라고 허락하시니까. 그것은 그것 없이는 축복가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그러한 기가 막힌 절대성 관계가 없으면 여러분은 사막과 같은 메마른 결혼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벌써 그렇게 살고 있지요? 정답이 여러분 아니에요. 정답은 그리스도에요. 그리스도. 여러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사랑밖에예요.
아버님의 사랑을 맛보면 아무 사랑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보게 되면 모든 거짓된 사랑들이 비교를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신부들이 수치스러운 거짓된 사탄 주관권에서 나오면서 해방석방시대에 그리스도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놀라운 사랑의 시대에 살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이제는 사탄이 힘이 없어. 사탄한테는 아무 힘도 없다고. 그리스도의 하체는 그렇게 아름다운 거예요. 부끄러우면 안 돼요. 아시겠어요? ? 엄마, 엄마 얘기 할래?
 
(이연아)
다시 한번 문목사님 위해서 큰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성경을 보게 되면 욥기가 나옵니다. 욥기에서 우리 식구님들도 다 잘 아시지요? 욥기에서 하나님께서 욥을 자랑하시니까 사탄이 욥은 하나님에게 축복을 많이 받아서 저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하나님이 그러면 사탄에게 욥을 시험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시지요. 그치만 죽이지는 말아라. 목숨은 살려두되 시험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니다.
또 아버님의 천성경을 읽어보니까요. 읽어보면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평양에서도 감옥을 가고 그리고 정주, 흥남 이렇게 감옥을 가면서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나를 그렇게 가장 어려웠을 때 나를 시험한 것은 사탄이 아니었다. 나를 시험한 것은 하나님이었다. 이런 말씀을 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시대에 사는 통일가의 여성들을 생각을 하게 되면요. 저희들도 시험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우리가 지금은 이제 여성시대다. 이렇게들 많이들 얘기를 하는데요. 여성들이 리더가 돼야 하고, 여성들이 장이 돼야 하고, 여성들이 이끌어야지만 이렇게 시대가 올바르게 된다. 이렇게들 많이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성으로서 아버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아버님께서는 주님하고 하나되는 사랑을 저희에게 항상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데 여성이 만약에 권력을 추구하게 되고 여성이 주님을 자기의(형진님이 자산이라고 얘기하시는데요) 돈을 먼저 추구하게 되고, 권력을 먼저 추구하게 되고 그것을 먼저 추구할 것이냐? 우리가 여성시대에서. 아니면 우리가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그 본연의 주님을 향한 깊은 사랑에 목메어서 폭발적인 사랑을 추구하면서 살 것이냐? 그 선택의 기로에 저희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살 것이냐? 그러한 것은 저희가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아버님의 어떤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치스러워 하지 않고 아버님의 이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가 재림주님으로서 선포할 수 있으려면 우리가 정말 참 신부의 모습으로 참 신랑을 자랑할 수 있는 참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저희가 주님에 대한 사랑에 목메어서 살아야 된다고 정말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버님께서 재림주님으로서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신 참된 여성상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아주 짧은 2가지의 맹세문 같은 그런 이야기를 식구님들하고 전세계 식구님들 앞에서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요, 저 이연아는 참부모님께서 대신자상속자로서 세워주신 문형진님의 대상의 입장으로서 나의 일생을 바쳐서 나의 성화의 그 순간까지도 그리고 영계에 가서도 정말 기쁘게 대상의 자리를 지키고 대상으로서 남편을 서포트하고 지지하고 아버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릴 것을 제가 맹세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지키지 않을 때는, 그리고 식구님들이 보실 때 아 그것 지금 합당하지 않다라고 생각되실 때는 저를 질타하시고, 그리고 저에게 비난의 돌을 던지시면은 제가 그것을 아, 정말 식구님들이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것이 정말 잘못됐구나 제가 느끼고 그렇게 질타해주실 때는 제가 그것이 식구님들의 사랑이라고 그렇게 믿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그것이 저의 첫번째 맹세고요.
두 번째 제가 드리고 싶은 맹세는 이것입니다. 제가 신준이의 엄마로서 참아버님께서 신준이를 놓고서 3대왕권을 완성한다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그리고 기르셨습니다.
그래서 저 이연아는 신준이의 엄마로서 참아버님께서 3대왕권을 이 아이를 놓고 원하셨고 그리고 기르셨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직접 같이 기르셨기 때문에 저는 신준이가 미래에 정말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그러한 지도자가 되었을 때, 제가 뒤에서 아들의 자리를 넘보지 않고 내가 아들의 자리를 엄마가 앞에 나서서 하지 않고 제가 정말 뒤에서 아들을 정말로 뒤에서 서포트하고 아들의 가는 길을 더 밝혀줄 수 있는 어머니가 되고자 하는 것을 맹세합니다. 그것이 제 두번째 맹세입니다.
사실 저는 신준이한테 이렇게 큰 짐을 사실은 지워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큰 짐이기 때문에.
저희가 한국에서 목회할 때 천복궁에 계셨던 식구님들은 아마 알 것입니다. 저희가 그 어떤 36가정 식구님께서 아버님 어머니 그리고 신준이가 있는 뱃지를 파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몰랐는데 천복스토어에서 그것을 파시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형진님하고 제가 그것은 안 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이렇게 물론 말씀을 하셨고 자랑스러운 것이지만 그 어린아이한테 그것을 짐을 지워준다는 것이 저는 참 그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아직 너무나도 어린데. 이런 인간적인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얘기를 지금 하는 이유는 그것이 아버님의 소원이셨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의 바램이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그것이 아버님의 바램이셨기 때문에 저는 이 저의 맹세를 하는 것입니다.
또 두번째로 제가 깊이 깨달은 것은요. 아버님의 상속자요 대신자는 어떤 권력이나 어떠한 자산이나 어떠한 지위가 아니다라는 것을 제가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신준이를 기르시면서 네가 3대왕권을 완성해라라고 말씀을 하셨을 때는 그것은 저희가 세상적으로 원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아버님의 전통과 그리고 하나님을 누구보다고 사랑하시고 아셨던 그것을 상속하라는 말씀이시구나. 그 순결한 핏줄을 혈통을 상속하라는 말씀이시구나 라는 것을 제가 깊이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지요.
제가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정말로 저희 여성들은 지금 이 시간에 노아의 마지막 순간처럼 노아의 시대처럼 저희는 시험 안에 있습니다. 저희가 정말 권력과 지위와 그리고 재력을 추구하는 그러한 여성이 될 것이냐? 아니면 정말 주님을 믿고 그리고 재림주님을 사랑하고 나의 한 목숨을 재림주님이 가르쳐 주신 그 참사랑에 놓고 살 것이냐?
그리고 저희가 참 신부로서 재림주님을 저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모시고 영접할 때에 저희는 참 해와로서 6천년 동안 하나님이 그토록 바라셨던 그 해와의 사명을 해 내는 그러한 참 신부가 되고 참된 여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 모든 영광을 하나님과 또한 참 신랑 되시는 참아버님께 간절히 간절히 모든 영광을 올리면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진)
아주~~~. 여러분도 특별히 우리 신부들이 일어나서 빨리 깨닫고 참된 신랑을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기가 막힌 놀라운 해방석방 시대에 전세계 통일가를 덮으리라. 아주.
천성경 507쪽입니다. 다 같이 읽으시겠습니다.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겠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뭐라고 해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왕이시고 주인이십니다. 만일 참사랑의 왕이 되시며 신랑 되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상대자 되는 황후가 필요하다는 말이 절대적 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그 분 앞에 참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분이 누구겠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그것은 참된 인간입니다. (1995.6.7)
참된 인간입니다. 한 사람 아니에요. 그러한 참 인간이 되기를 오늘 아버지 앞에 축원하면서 기도합니다. 아주. 모든 영광을 기가 막히게 잘 생기신 신랑 아버지께 박수로 올리겠습니다. 아주. , 옆에 분을 격려하시기를 바랍니다. 옆에 분 안아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회장 이상렬








2015.05.02. 23: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70

00:03 new             
어마어마한 말씀을 내려주시니 하늘부모님 감사합니다.
 
 
00:13 new
 
 
00:31 new
대화는 말로 표현하는
대화가 있고
심정으로 대화하는
대화도 있는법입니다

철없이 말하는 그표현
으로. 세상을 구원할수만
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천일국시대는
창조원리에 의한 가정관.국가관.세계관을 말하는 인생관을
얘기하면됩니다
아버님께서 남기신 수많은
말씀을 주시면 됩니다
꺼꾸로 돌아가서 성경얘기
옛날 얘기는 그만하고
새로운 천일국시대 걸맞는
말씀이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8대교재 교본을
훈독하고 실천하면
천일국에 갈수 있다고
유언서로 주신뜻을
알아야 합니다

퇴보한 옛날 얘기로는
인류구원과 지도자로서
어렵습니다
잘못되고 있었던 내용을
알면서도 이제와서 바르게
하는척 외처대는 모습이
불상합니다
 
 
01:45 new
보석과도 같은 아버님의 말씀과 삶을 잘 꿰어준 보물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루머로 많은 고생하는 이세 삼세들이 이 말씀을 중심삼고 신앙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대해 그러한 루머를 부정해온 것이 통일교 관행이었습니다.

사실은 아버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을 지우고 세상의 기성교처럼 되고 싶었던 마음, 혹은 보편적 평화운동으로 포장하고 싶었던 마음들이 어서 회개하고 신앙의 본류에 다시 합류하기를 바랍니다.

민족을 길러나오시던 시대의 율법이 세계 복귀를 준비하시던 메시아를 죽이고 만 어처구니 없는 아이러니가 더이상 통일교에서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04:32 new
독불장군 또 한 명 출두요!!!!!!
 
 
06:47 new
본문글 내리세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망합니다. 다 망해 버리자는 뜻입니까?
 
14:37 new
참가정 구성원이 쓴 글인데 누가 내리라 마라 하십니까?
 
 
07:40 new
형진님께 감사드립니다. 통일교의 진리가 이 정도였다니 대단합니다. 참으로 대신자 상속자가 맞군요. 연아님은 밤마다 형진님과 하는게 아니라 아버님과 하는 게 맞군요. 영적으로다가. 참신랑은 오직한 분 재림주님이시니.. 그렇지요? 인류의 모든 여성의 참신랑은 재림 주님 뿐이지요. 혹 생전에도 그러한 관계를 직접하셨는지요? 결코 부끄럽게 생각해서 하는 질문이 아닙니다. 자랑스럽게 답해 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며느리 손녀가 같이 벌거벗고 있어도 부끄럽지 않은 천일국이 진정한 지상천국이지요.
 
 
09:57 new
통일교는 섹스교요 피가름 종교였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군.
 
13:03 new
빙고!?
 
 
11:07 new
참 사이코. 참 파괴자. 참 똘아이. 참 미친넘이네 거참
 
13:05 new
에궁~에케요? TP생전에 임명하신 상속자이신데?
 
14:01 new
아버님 살아계셨음 뼈도 못추렷을 망나니주제에 무슨 상속자 타령이야
 
 
12:25 new
진짜 앞에있으면 한대 패주고싶네 이 또라이.....
 
13:06 new
그렇다고 사실을 아니라고 부정하기 힘들쟎소?
 
14:01 new
또라이란 사실을 부정하기 힘들긴 하지
 
 
19:53 new
그럼 야록통일교가 사실이었다는 말이네??
박정화씨 입 틀어막을라고 황모씨 돈 엄청나게 썼다더구만...전국대형서점에 깔렸던 책들을 돈 엄청들여 싹 사들여
시중에서는 찾아볼수없게하고...황모씨! 어떻게하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던 그대의 충성이 헛되게 됐버렸으니?
 
19:54 new
설마설마했는데 진짜였나보군! 헝진엉아까지 사실이라고 증언하는걸 보니~


댓글 2개:

  1. 가만보면 연아씨가 매우 사려깊은 여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매사가 흠잡을데 없고 똑똑하기까지 하다. 형진씨의 복이다.

    특히 형진씨는 본인이 무술 고단자임에도 전혀 티를 내지 않는게 맘에 든다. 천성이 착하거나 지도자로서 영성훈련을 스스로 열심히 한 결과가 아닐까 ?

    양아치들이 아무대서나 주먹질 발길질하다가 개망신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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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진아 고맙다
    니 덕분에 예전에 소문이라고 하던 내용들이
    실제 사실임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역시 거짓은 어떻게 하든 들어나게 되어 있고
    사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친아들이 이렇게 확실히 알려주니 정말 고맙기만 할 뿐이다

    이제 협회에서는 과거를 뉘우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싸웠던 사람들에게
    머리숙여 사죄하고
    이런 중요한 내용은 우리만 알고 있으면 안되니
    기독교 단체에 알려 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아무튼
    형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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