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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8일 월요일

부친의 사망보고를 청평에 가서 해야만 하는가?

2015.06.08. 21:0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56       


부친의 사망보고를 청평에 가서 해야만 하는가?


 

최근 일본의 어느 식구가 부친의 사망보고를 청평에 가서 해야만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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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님의 견해로는 청평은 현재 완전히 사탄주관권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망보고를 사탄에게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참아버님은 영으로 계시며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교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가 기도를 통해서 사망보고를 참아버님께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질문자의 보고를 받고 질문자의 부친을 이끌어 주십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탄이 주관하는 청평과는 관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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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츄어리교회로부터

댓글 3개:

  1. 정답입니다 아주 역시 상속자 후계자 이십니다 멋집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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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에게도 아름다운 27세 여자조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계로 갔습니다. 우리는 습관처럼 너무도 당연히 헌금을 들고 청평으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했지만 집에서 시간을 정해 기도하기로 하고 기도했습니다. 신앙도 별로인 내가 영계도 모르는 내가 이렇게 기도해도 될까 고민도 했지만 정말 간절한 맘으로 기도와 보고를 하였습니다.
    40일이 지난뒤 조카는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있다는 것을 영적으로 무지한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심원에 혼자 가서 기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 곳도 사탄이 함께 있을거란 생각에 집에서 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에 영계간 조카라 미안하고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아리지만 그때 참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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