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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충격!!! 기원절은 타락한 해와인 한학자 어머님이 아버님을 배신하고 사탄과 하나된 날이며, 장래에 우리가 '참어머님'으로 부르는 일이 없을 것이다!

2015.06.10. 15: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67         


진짜 기원절은 언제입니까? 천일국 시대는 언제부터입니까?

(생츄어리교회의 답변. 6/9)


 
BBS에 투고된 질문에 대해 생츄어리교회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대단히 중요한 견해도 있어서 여기에 게재합니다.

<문형진님과 하나되어 아버님께 돌아가자! BBS> 하늘의 선포 형진님 게시판(가칭)


 

Q: 저는 형진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진실이고 용기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며, 너무나도 구원을 받고 있는 식구입니다. 그래서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1)    어머님이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실질적인 천일국도 출발하지 못했다는 것이 됩니다. 모든 내용은 어머님이 형진님에게 머리를 숙이면 본래대로 돌아간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어머님이 그렇게 하지 못하시는 경우, 기원절은 물론이요, 모든 것을 언제, 어떤 방법으로 맞이할 수 있는지요?

2)    가정맹세는 원래의 것을 제창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기도할 때, 하늘 부모님은 하나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참부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머님이 완성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너무나도 (참부모님이라고)부르기가 괴롭고 마음에 걸립니다. '천지인참부모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가정맹세는 원래대로이기에 지금은 '천일국 시대'가 아닌 '성약시대'라고 인식해도 되겠습니까? 부디 생츄어리교회의 견해를 부탁합니다.

 

A: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한학자 어머님은 메시아를 50여년간 아내로서 모시고, 그 혈통(하나님의 혈통)을 낳았다는 것에 있어서는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성화하실 때 그 혈통(하나님의 혈통)에 굴복하고 자신의 혈통(타락의 혈통)을 부정하고 아버님의 대신자상속자를 올리는 것(추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실패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을 배신하고 천사장(사탄)과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당연히, 한학자 어머님은 아버님 앞에 회개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인에게 그렇게 회개할 심정이 있다면, 대신자인 형진님이 아버님을 대신하여 한학자 어머님의 경배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형진님께 머리를 숙였다 하더라도 본래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낳은 자녀들의 육신의 어머니로서라면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만, 인류의 참어머니의 위치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한학자 어머님은 사탄과 하나가 됨으로써 영적인 타락을 범하였고, 이제는 타락한 해와의 입장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회개해도 인류의 참어머니가 될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장래에도 우리가 한학자 어머님을 참어머님이라고 부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학자 어머님은 타락한 해와입니다만, 아버님(완성한 아담)과 국진형진 형제(승리한 가인아벨)가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와를 복귀해서 섭리를 완성시키는 것은 비교적 오래 걸리지 않고 어렵지도 않을 것입니다. 문신준군이 장래에 차기 대신자상속자로서 서게 될 때, 그 모친이신 이연아 축사장이 메시아의 혈통을 대표하는 자신의 아들에게 머리를 숙이면(경배하면) 됩니다.

가정연합이 말하는 기원절 거짓이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한학자 어머님이 결정적으로 아버님을 배신하고 사탄과 하나된 날입니다. 기쁨의 날이 아니라 비극의 날입니다. 따라서, 생츄어리교회에서는 기원절을 기념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정연합에서는 아버님께서 2010년에 천력을 선포하면서 정하신 천기천일국으로 개원(연호를 바꿈)하였으나 이것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금년은 천기6입니다.

가정맹세는 아버님께서 정하신 성약시대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거짓 기원절에 배포된 성주라든가 성초가 있다면 버리십시오. 사탄의 물건입니다.

기원절을 언제, 어떻게 맞이하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한학자 어머님의 실패로 말미암아 섭리는 현재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과 아버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그것에 의지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실질적인 천일국 출발은 한학자 어머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기 위한 세계적인 심판이 이루어진 후에 되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아버님의 인도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2)    >>'참부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머님이 완성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너무나도 (참부모님이라고)부르기가 괴롭고 마음에 걸립니다. '천지인참부모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

참어머니는 하나의 위치입니다. 한학자 어머님이 정확히 언제부터 참어머님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완성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그렇게 부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음에 걸리는 것은 한학자 어머님이 미완성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영적인 타락을 범하고 타락한 해와의 입장에 선 여성이 되었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오늘날 참어머님의 위치에 서서, 그 위치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나머지 조건을 완수하기 위한 사명을 띤 여성은 형진님의 아내이며 차기 대신자상속자의 어머니인 이연아 축사장입니다. 연아님은 완성한 여성이 아닙니다. 그러나, 참아버님의 뜻에 절대복종하고, 완성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래, 연아님이 자신의 아들에게 대표된 메시아의 혈통에 머리를 숙이는(경배하는)것으로써 승리하게 될 때에 3대왕권을 통해서 천일국이 세워지게 됩니다.

우리가 참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특정한 인물을 가리키기 보다는 그 완성한 위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요?

생츄어리교회에서는 새로운 「참부모님 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사진은 아버님의 젊은 시절의 사진에 형진님, 연아님, 신준군이 각각 사인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아버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위기대를 표현하는 동시에 3대왕권을 표현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질문에 충실히 답변하려 노력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한 번 질문을 보내주기 바랍니다.

 

생츄어리교회로부터

 

 
15.06.10. 16:16
이럴 줄 알았지.
 
15.06.10. 19:04
이제 한학자 여사네 ㅋㅋㅋㅋㅋ
 
 
15.06.10. 18:18
통일교 다닌다는 말을 할 수 있나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자식들 다 내쫒아버리는 엄마가 무슨 평화, 회게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15.06.10. 19:06
언제는 통일교 다닌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쪽팔려 죽겠어요..
 
15.06.10. 19:20
H2가 KJ랑 손잡고 말아먹기 시작할때부터 대사회적으로 쪽팔린 교회가 시작되었다
 
15.06.11. 17:11 new
KJ, H2 형제가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고...?
 
 
15.06.10. 18:25
참으로 가슴아품니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이르렇는지...
통일교엔 통일은 없고 분열과 반목만이 있고 가정연합에 가정 분열만 있으니
인류구원은 고사하고 이미 자기 가정이나 좀 구원하라.
 
15.06.10. 19:05
가슴 아파할 가치도 없이 느껴 지네요...그냥 웃지요,,하하하
 
15.06.10. 21:24
이미 절단난 집단인걸 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 희망없는 집단입니다!
 
 
15.06.10. 18:35
이런 국시를 호로록 삼시세끼할......
 
15.06.11. 01:13 new
그래서 좋냐?
 
 
15.06.10. 19:21
미친.......
 
 
15.06.10. 21:57
타락한 해와는 맞는 듯(하늘과 당사자는 알겠지요)
그러나 형진이는 회괘한 논리로 스스로를 합리화 하지말고 형님께 무릎굻고 사죄부터 해라.
 
15.06.10. 21:05
참어머님이 육적으로도 타락했다는것은 참아버님이 아닌 분과 성적관계가 있었다는걸로 해석해도 되는지, 그 말에 책임질수있는지요? 근거없는 말이라면 어서 삭제하시길바랍니다.
 
15.06.11. 17:12 new
너무 가지는 맙시다. 육적타락이라고는 아무도 말 안했네요.
 
15.06.11. 17:21 new
글에 대한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분이 계시네요.
자기 위치를 떠난 것을 원리에서는 타락이라고 합니다.
 
 
15.06.10. 22:05
이제는 참 어머니가 이 연아 라고.....?
아이구 갖추지 도 못한 인격을 가지고 참 어머니....?
겸손 하면 동정 이라도 받지...
기 막힌 통일가 현실 이네요 정말 !.
 
 
15.06.10. 22:07
ㅎㅎ 이제 형진씨 가정은 황후 마마로 부터 능지처참을 면치 못할 것이다..요.
그 다음 드라마 막장이 기다려지네.
 
 
15.06.10. 22:08
4가지가 없어
 
 
15.06.10. 22:11
아따 남자구만~!! 화끈해부러 ㅋㅋ
 
15.06.11. 01:14 new
오~호! 상남자닷!! ^0^
 
 
15.06.10. 22:12
정신이 확 돈 거 아니야 ? 후계자 부부는...
 
 
15.06.10. 22:16
협회는 뭐하고 자빠졌나! 제명을 하든 축출을 하든 뭐든 액션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왜 병신마냥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나!!!!!!!!!
 
15.06.10. 22:20
제명을 하는 순간 특급비밀이 폭로된다?
 
15.06.10. 22:24
형진씨가 핵폭탄 7~8개 정도 가지고 있나보죠.
 
15.06.11. 17:23 new
나도 좀 떠들어봤는데 협회는 점잖더구먼요.
어머님께 불효하면 못쓴데요.
어머니가 마음 아프시데요.
사진보니 안 그런 것 같던데....
 
 
15.06.11. 05:34 new
독생녀 잠 못 자겠네.
 
 
15.06.11. 07:13 new
갈수록 태산이네. 이럴 어쩌나?
누가 시원한 해결 못하나?
 
04:10 new
ㅋㅋ형진님을 모시고 다니던 기사가 태산이요
 
 
15.06.11. 09:13 new
하나님만 빼고는 다른 자리들은 다 바꿔도 되는 것 아닐런지요.
솔직히 이연아님이 한학자여사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참어머님으로서 손색이 없지요.
우리 교회에서 참어머님은 솔직히 상징적 권위이지
실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아름다우시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현모양처가 되야함은 물론이지요.

한학자여사님는 참어머님 노릇 잘 하다
말년에 권력의 쪼는 맛을 본 것이 큰 낭패였습니다.
이제 참아버님의 자리를 넘보는 권력을 추구하시니,
참어머님 자리는 내놓으시라는 말이죠.
혼자서 어떻게 부부 양자 역할을 다 하신다는 말입니까?
얼마전에 식사하는 것까지도 아버님 몫까지 같이 하시면서
무리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욕심을 버리세요
 
15.06.11. 09:22 new
젊은시절 어머님 미모는 이연아씨같은 사람이 발끝도 못따라가요. 더아름답기는 개뿔..
 
15.06.11. 09:28 new
연아의 가식은 한남동 시절부터 유명했지요. 식구들앞에서는 천사미소 그 뒤에서는 ma귀 아줌마지요
 
15.06.11. 09:31 new
얼굴만 아름 다우면 제일 인가
미스코리아 나갈 껀가
마음이 아름답고 사랑이 넘치고
인류를 품는 품성 과 자애로워야지;
 
15.06.11. 17:14 new
워워... 섭리 걱정들 합시다. 말 장난들 그만하고.
 
15.06.11. 21:57 new
하늘의 절대권력을 탐내고 그것을 집착하고 그것을 더욱 과도하게 탐내게 한건
피케이, 똘뿅이, 양치기,ㅇ쥬.청평무당 등...
티에무 주변의 아부하고 혀처럼구는 x씹썅씨들 때문!
 
 
15.06.11. 09:26 new
Ya 2 씨 bang bird 폐륜아야. 형진이에게전해. 청평 정신병동 열려있다고
 
15.06.11. 09:33 new
패륜아인지 참 아버님 이 형진님 께 함께하고 역사하시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지켜봅시다
 
15.06.11. 14:13 new
09:26님 당신이야말로 정신병동 수감되야할듯...
 
15.06.11. 17:25 new
09:26님 소속을 알만 하네요...ㅋㅋ
 
 
15.06.11. 09:39 new
괴변의 왕초
머저리의 대표
모자람의 화안자
바보의 극치로다
 
 
15.06.11. 09:47 new
형진님이 바보나 미치광이가 아닌이상
가만 있어면 점수 따고 이어받을 텐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하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참 아버님의 역사인지 악 마의 역사인지
우매한 우리는 하늘의 뜻을 알수 없죠
 
09:07 new
바보에 미치광이 맞아요. 후계자에 미친...
 
 
15.06.11. 12:24 new
생츄어리 어짜냐?? ㅋㅋ
 
 
15.06.11. 17:16 new
전에 전에 이 까페에서 어머님께 대들던 사람들은 표현은 거칠었을지언정 진정성과 어머님에 대한 걱정, 사랑은 느껴졌었다. 생츄어리에서는 사랑은 없고 정치만 있는 것 같은 건 나만의 느낌일까?
 
15.06.11. 17:26 new
댁만의 느낌!
 
 
15.06.11. 18:34 new
덫을 만들어 준 댓가 가 이처럼 가혹 할 줄이야...
과연 저러고도 후계자 라는 말이 가당키 나 할른지,
어머니가 세워 준다해도 따르고 신봉 할자가 몇명이나 되겠누,,,,?.
통일가 가 어쩌다 이모양 이 되었나...!
 
 
15.06.11. 22:58 new
정말, 무식하고 개념없고 천박하다. H2 도 그렇고 그를 낳으신 분도 마찬가지고, 붊쌍하다. ㅠㅠ. 미역국이 토하실것 같아.
 
10:43 new
ㅋㅋㅋㅋ 못말리는 추루페밀리다 정말로....                                                       

댓글 3개:

  1. 참아버님계실때 훈독회때입니다.
    기원절이 2~3년 늦어진다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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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들이 짖어도 기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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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콩가루.. 집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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