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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7일 화요일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이 될 수 있는가? (1)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이 될 수 있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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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복가정으로서의 문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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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축복가정공동체는 사분오열되고 있다. 사분오열이 창조원리에 합당한 정분합 작용의 결과여서 창조목적을 중심으로 다시 수수작용을 통해 하나 될 수 있다면 이는 원리적으로 발전을 위한 한 과정이 되겠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사분오열이 특정 집단이나 개인의 사적 이익을 위해 축복가정공동체의 고유한 정체성을 부정하거나 왜곡한 결과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축복가정공동체가 사분오열된 근본원인은 축복가정공동체 정체성의 왜곡과 분열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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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축복가정공동체는 참아버님에 의해 비롯되었기 때문에 참아버님의 정체성이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그 어떤 이의가 있을 수 없고, 참아버님의 메시아인식과 통일원리의 발견 그리고 창조목적 실현을 위한 복귀섭리 과정에서 보여주신 참아버님의 정체성은 축복가정공동체가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전통의 핵심이라는 것도 불변의 사실이다.
그런데 축복가정공동체를 사분오열시킨 장본인들이 독생녀론이나 참아버님 주님론과 같은 요상한 논리를 들고 나와 이것이 마치 참아버님께서 가르쳐주신 정체성인 것처럼 미혹하거나 참아버님의 정체성이 참아버님의 권위를 물려받은 누군가에 의해 변질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이나 논리는 참아버님의 정체성이 축복가정의 전통과 통일원리 혹은 참아버님의 말씀 전체를 통해 부정될 수 있어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참아버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이 참아버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으로 부정되어야 비로소 참아버님의 정체성의 수정을 주장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제는 절대 모순이다. 참아버님의 정체성이 참아버님의 정체성으로 부정될 수는 결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누구도 참아버님의 정체성을 변질시켜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으로 강요할 수 없다. 이러한 이질적인 정체성은 참아버님과 무관하며 축복가정공동체와도 무관하다.
36가정 대선배 중 어떤 이는 이렇게 주장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일심동체, 한분이시니 참어머님의 말씀이 참아버님의 말씀이며 참어머님의 뜻이 참아버님의 뜻이기 때문에 참아버님의 말씀에 절대복종한 것처럼 참어머님의 말씀에 절대복종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몇 가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말이 된다. 1)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은 참아버님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는 사실, 2)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참아버님의 정체성)께 절대복종함으로써 비로소 참부모 중 한분이 되었고, 참어머님의 참부모로서의 권위와 가치는 참아버님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사실, 3)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일체화는 참아버님의 정체성으로의 일체화라는 점, 4) 지상에서의 참부모는 주체인 참아버님과 대상인 참어머님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중심으로 완전히 하나 됨으로써 형성된 섭리의 한 결실이기 때문에 결코 참아버님이 밝히신 통일원리와 말씀에 모순이 될 수 없다는 사실 등이다. 결국 참어머님의 정체성이 참아버님의 정체성과 다르다면 참아버님과의 일체는 깨진 것이고, 참어머님의 정체성은 참부모(참아버님)의 정체성에서 이탈된 한 개인의 정체성에 불과하여 이를 근거한 특정 종교의 교리화 시도는 축복가정공동체에 의해 부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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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축복가정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최근 참어머님이 주장하시는 독생녀론이 참아버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에 부합한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논의하고자 한다. (“참아버님 주님론도 시간이 되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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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생녀론의 실체와 등장 과정
3. 통일원리와 <참아버님 말씀>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생녀론 비판
4. 독생녀론의 의도와 독생녀교의 가능성
5. 축복가정공동체의 각성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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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회에 계속..... 글의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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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4. 21:46
당연히 참어머님의 독생녀라는 정의 맞습니다. 아니다라는 당위성이 있나요? 왜 그토록 통일교인들은 참아버님에게만 의존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오래동안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았으면 참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외에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스스로 깨달아서 효를 다하는 도리를 할수는 없나요?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것을 스스로 말씀하셔야 한단 말입니까! 참아버님이 스스로 메시아라고 선포할 수 있었나요? 스스로 하는 것은 기반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제발 참어머님의 존재와 권위를 인정해드리도록 성장하십시요! 매일 애들같이 징징 대지 말고 자기만을 알아달라고 매달리지 마십시요! 성숙해지라는 것입니다.
15.07.04. 22:06
어머님 중심의 원리적 역사적 근거가 없고 즉 독생녀 섭리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권력과 변태적 정신의 결과로 급성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아버지를 부정하고 낳은 자식도 부정하여 아버지의 유업을 어머니가 독차지 하여서는 안되는 일로, 자식들에게 응당 상속 되어 섭리가 발전하는 것이지, 권력욕으로 섭리를 망치는 결과가 오고 세계적인 섭리 리더로서 한계를 보여 위기를 맞는 것이 눈에 보이니 남자 중심한 섭리가 정당한 것이지 여자 중심한 섭리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맹이 없는 홑 껍대기 난자섭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정자여행 섭리를 깊이 생각해야 함.
15.07.05. 07:11
섭리를 기분으로 하나?
어머니도 고생하셨으니 뭘 하시든 인정해드리자?
독생녀론이 옳다하는 님들아.
주장말고 원리로 설명을 해요.
15.07.04. 21:52
참아버님도 참어머님이 메시아이심을 구세주임을,참부모이심을 선포하셨는데 왜 그리 말들이 많은지 원! 오히려 만왕의 하나님해방권대관식을 형진님 대관식이라고 하지 않나 참! 어디 그런 말씀이 있나 찾아보세요! 섭리의 주체인 하나님은 쏙 빼고, 자기의 대관식이라고! 그것이 어찌 형진님 대관식인감! 하나님의 대관식이지! 하나님을 빼고 자기가 그 자리에 들어가면 그 정체가 사탄인거 모르나!
15.07.05. 07:13
하나님 대관식을 형진님 대관식으로 만들어 준 분이 어머님이십니다.
15.07.04. 22:01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여성이 안되었다면 축복가정이 나올수 있는감! 자신이 어떻게 축복을 받을 수 있었는지를 반성해보시우! 참아버님이 혼자 축복을 하실수 있다고 믿나? 허황된 것들 같으니라구!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복귀한다고! 어떻게 그게 가능해? 자신의 가정을 보라구! 자기 아내를 자기가 창조할 수 있나? 없어! 부부가 하나되어서 자녀는 창조해도 부부는 그것이 안돼! 왜냐구? 부부는 하나님의 실체적 대상이기 때문이야! 하나님의 실체인 남자와 하나님의 실체인 여자는 본래부터 존재하는 거라구! 그래서 참아버님은 하늘이 준비하는 거구, 참어머님은 땅이 준비해야 하는 거라구! 왜 모르지?
15.07.04. 22:09
댓글쓴님은 지능적으로 어머님 디스하는건가요...설마 정말로 저렇게생각하고 사는건아니겠지...
15.07.04. 22:16
말 잘했네 여자는 땅이 준비하는 것이니까? 여자 어머님는 아버지가 이 여자나 저 여자나 선택하는 것은 신랑감이 주장하고 찾고, 고르는 것이지, 여자가 원한다고 재림주님의 부인 되는 것이 아닌것을 알아야하는 것이요 지구가 태양을 돌듯 남편은 아내를 선택 거느릴 수 있는 절대 권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요. 그래서 영원을 두고 아내는 남편을 감싸고 돌아야 영원한 것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15.07.05. 07:15
어머님 두둔하느라 아버님을 바보 만드는가요?
어머님이 어머님이면 되지,
지금 독생녀론은 어머님이 아버님 되는 주장입니다.
아버님 의자에는 도대체 왜 앉으신거죠?
15.07.04. 22:07
와...간만에 읽을만한 얘기...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15.07.04. 22:09
그래, 형진님이 애기하더군.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복귀했다구. 그것이 가능해? 좋다고! 그러면 이 세상에 어느 남자가 부인의 혈통을 복귀할 수 있나? 누구도 못해! 그러니까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복귀한 아담해와로 오셔야된다구! 물론 알지. 참아버님 중심으로 섭리가 이루어지다보니 참어머님의 가치를 몰랐다는 것! 그러나 지금은 참어머님이 스스로 말씀하시잖아! 그래도 모르나? 아이구! 그래도 다들 효자는 되겠다는구만!
15.07.05. 07:21
그건 형진님 얘기 전에 아버지의 얘기입니다.
15.07.04. 22:19
무슨 부인의 혈통을 복귀해 아버님 만나서 성혼하므로 혈통이 성별 복귀 되는 것이지.
15.07.04. 23:11
또라이! 그대는 부인과 결혼해서 부인의 혈통이 그대의 혈통으로 바뀌어지든가! 자기 부인 성도 못 바꾸면서 혈통은 무슨 혈통!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형진님이 그리 가르쳤다면 그것이 문제겠지! 그대를 탓해 뭐하겠수 ㅊㅊㅊㅊㅊ!
15.07.04. 23:56
여성은 밭의 역할만 잘하면
100점 입니다
15.07.04. 22:35
아 이사람들이! 어찌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태양과 지구로 비유하지! 왜 그리 멍청하지! 사위기대는 평면상에서의 관계성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알지않나! 수준을 좀만 높이라구! 그러니까 사위기대는 입체적인 단계로 올라가자구! 그래야만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참자녀님의 관계성을 알게 되는 거라구. 평면상에서는 12대상 목적이 완성될 수 없어! 그러면 사위기대완성도 없는거구! 당신네들도 존재성이 없는거지! 하나님이 못 계시는데 당신네들이 어떻게 이세상에 존재할 수 있남? 그러니까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로 비유한다면 당신이 그야말로 멍청이! 테스트해보라구! 자기들 마누라가 지구가 태양 돌듯이 당신네들을 도나? 차버릴걸ㅋㅋ
15.07.04. 22:56
사위기대의 기본은 대상이 주체와 하나되는 거여. 입체니 평면이니 모두 하나 안되면 사위기대 불가해... 대상이 대상의 자리를 버리고 주체의 자리를 탐한 것이 타락이여. 어머니 권위를 세우기 위해 아버지를 팔지 말고 아버지의 권위를 세우는 게 어머니 권위를 세우는 거여. 참부모의 권위 대신 독생녀 권위 내세우는 이유를 모를 줄 알고???
15.07.04. 22:48
글쓴이) 다음 글을 쓸 때 댓글을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건전한 토론을 위한 글이니 널리 이해하시고 우리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15.07.04. 22:51
아버지의 정체성을 부정하면 어머니의 정체성의 근거는 바로 사라진다.
15.07.04. 23:20
참어머님의 정체성이 참아버님에게 있든가? 모르는 소리! "참"이라는 정체성이 하나님이라까! 왜 그리 모르나? 참아버님도 스스로 참이 되실수 없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시고 하나되까 참이라는 것이 붙는 거라니까! 참아버님이 실체의 하나님이라는 것도, 참어머님이 실체의 하나님이라는 것도 하나님이 지닌 "참"의 가치와 연결이 돼야되는 거여! 형진님도 그걸 무시하면 않되죠! 하나님만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가치를 중시하지 않으면 그 믿는 주체가 우상이 되는거 모르시나! 그래서 바울사도가 경고하는거 아녀!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구!
15.07.04. 23:43
ㅋㅋ 어따대고 하나님을 들먹여! 남편하고 하나되지 못한 아내는 하나님을 말할 자격이 없지라.
15.07.04. 22:56
아 이사람들이! 어찌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태양과 지구로 비유하지! 왜 그리 멍청하지! 사위기대는 평면상에서의 관계성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알지않나! 수준을 좀만 높이라구! 그러니까 사위기대는 입체적인 단계로 올라가자구! 그래야만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참자녀님의 관계성을 알게 되는 거라구. 평면상에서는 12대상 목적이 완성될 수 없어! 그러면 사위기대완성도 없는거구! 당신네들도 존재성이 없는거지! 하나님이 못 계시는데 당신네들이 어떻게 이세상에 존재할 수 있남? 그러니까 지구가 태양을 돌듯이로 비유한다면 그야말로 멍청이! 테스트해보라구! 자기들 마누라가 지구가 태양 돌듯이 당신네들을 도나? 아마 차버릴걸ㅋㅋㅋ!
15.07.04. 23:07
사위기대의 기본이 어찌 주체와 대상인감! 한심하고만! 그동안 뭘 배웠는감! 한달에 한번 주일예배를 참석해도 그 정도는 아닐텐데 츠츠츠. 그러니 문제가 되는구만! 참어머님도 답답하시지! 원리를 공부하고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 축복가정이 원리적 수준이 이모양이니! 원리를 강론책만 보고 외우지말고 명상을 좀 하라구! 왜 그리되는지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될 거 아녀! 남들이 믿는다구 따라서 믿는감? 그러니까 창조원리, 타락론, 복귀원리 서론만하는 원리강의는 안돼! 복귀원리 후편 전체를 다 들어야 한다구! 다 들으면 사위기대의 중심이 하나님인건 그냥 느껴진다구! 주체와 대상이라고 하니 누구앞에서나 주체라고 하디! 멍청이들!
15.07.05. 05:12
댓글이 아무리 맞더라도
멍청이등등 표현은 삼가하심이
신앙은 지식이 아닙니다
15.07.04. 23:32
하루에도 몇번씩 이곳에 들어와 문법, 문장 엉망이고 부화뇌동 잡글을 쓰고 있으니 이 사람 좀 강퇴 시키세여!?
15.07.04. 23:38
나대지 마시오.
15.07.04. 23:33
그대들은 문선명 선생님을 어찌 메시아로 믿었는감? 그 분의 인격을 보고서? 세계적인 업적을 보고서? 축복을 해 주니까? 원리가 그렇다고 말해주는거 아닌감? 메시아가 필요한 시대라구! 메시아가 와야한다구! 찾다보니 그분이 메시아일수 밖에 없다구 수긍하고 축복받은 거 아닌감? 그럼 왜 지금 와서 말이 만치? 축복을 받음에 있어 성신이 되시는 참어머님이 자리에 안계시면 참아버님 혼자 축복을 하시나? 못 하시잖아! 참아버님이 축복을 하시려면 반드시 참어머님을 통해야 된다니까! 그것이 성주식이잖아! 참아버님이 절대적이라고 참어머님을 뺄수 있나? 없어! 오히려 참어머님이 참아버님보다도 우선한다니까! 그렇잖아!
15.07.05. 09:26
한학자 여사이기 때문에 참어머니가 된게 아닙니다. 참아버지가 있었고 그가 선택했기 때문에 참어머니가 된게 지요. 참어머니 혼자 축복식하는건 무슨 논린가요?
15.07.04. 23:37
운영자님! 저 사람 강퇴 시키시지요??
15.07.04. 23:44
나대지 마시오. 논리적으로 나대시오.
15.07.05. 04:50
너하고 다르다고 강푀 시키라고 하냐? 세상은 다양한거다 강퇴시키라 하는 너는 김정은 같은 인간이다..
15.07.05. 00:40
축복가정공동체가 참아버님에 의해 비롯되었능감? 아니잖아? 참부모님이 축복가정공동체의 정체성이지! 별소리 다하고 있네. 도대체 어서 그런 망발을 주어들은거여! 주장에 이의가 있다기보다도, 메시아나 축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거 아닌감? 그러니 전제 자체부터 문제라니까! 그러니 헛소리를 하시는거지. 그래서 참아버님이 성화하시고 안계시니 부인이던 참어머님은 자격이 없다는 거 아닌가! 말세로구만. 그대들은 그대를 낳아준 어머니도 안계신가요? 논리를 세우기보다도 상식선을 지키라구! 하늘도 원리도 상식을 벗어나진 않으니까!
15.07.05. 00:44
참부모의 출발은 문선명 참아버지 부터이지라. 성진님 모친이 책임 다했으면 한여사는 없었던거야
15.07.05. 05:54
아직 3%가 남아서 미달인거여
15.07.05. 07:27
한학자 참어머니가 책임 못해 막내 며느리가 대신 참어머니한다는 말이 나오는 겨. 며느리한테도 인정 못받는 참어머니를 참어머니라 할 수 있는겨? 앞으로 무슨 얘기가 나올지 모르지만 팩트와 논리를 근거로 얘기덜 해보라고~~ 어거지부리며 나대는 건 사양!
15.07.05. 03:13
이 글을 쓴 사람은 독생남인가 아님 독생녀인가? 너그덜하고 나하고 타락한 후손만 아니라면 우리는 모두 독생남녀들이다. 세상에 위 글쓴사람같이 바보같은 사람이 또 있으면 나와보라고 햐? 아마 한 종자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땜시 글쓴사람은 독생남녀가 되는 것여. 그런디 말여....우리가 예수님과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과 다른 독생남녀인것이 머시냐하면 우린 타락한 조상으로부터 생겨난 독생남녀인것이고 참아버님과 어머님은 앙그렇다는 것이제. 왜 어머님께서 구지 말씀 안하셔도 되는 것을 혀야했을까? 생각좀 해보자요. 괜히 필라나 시틀에서 어믄 헛소리들을 지꺼려대니까 안타까운깨 하신거여.. 왜 예수님이 나는 메시아다라고
15.07.05. 03:16
(계속)혀 가꼬 십자가에 도라가셨당가? 말씀 안하셔도 될꺼슬 유대인인지 하는 거시기같은 사람들이 막되아먹은 말덜을 내뱉튼께 하신소리제...이게 가튼거여. 아마 아버님도 내가 만왕의 왕이여! 라는 소릴 안하셨으면 세상에서 제일 큰 교회를 만드셨을꺼여 아마도...
15.07.05. 08:10
"참 엄마" 어쩌구 저쩌구 "독생녀" 어쩌구 주절대도 한남동 이라는 상징적 장소에서 "큰 무당" 불러 "굿거리"하는 수준의 여편네에게 "참","독생녀"등으로 나불대는 그대들은 정녕 "화성"에서 온 괴물들 이리라.하 하 하.
15.07.05. 08:08
세기의 영계 사기꾼을 엄마라고 여겨 그녀와 협작해 남편 인공호흡기를 강제로 뗀여자가 자신의 엄마라고 하는 얘기를 아들이 하고 다닌단다. 아들왈 "한학자 어머니는 타락한 천사장에게 유린당해 타락한 해와와 같다"
타락한 해와가 어찌 독생녀가 될 수 있나? 한번 참부모는 무신짓을 해도 영원히 참부모? 참부모가 참부모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참가정의 정체성을 부정하는걸 보면 한학자 참어머니는 참어머니로서의 자격을 잃었다. 더이상 참부모니 참어머니니 하는 소리 집어치우라. 자신의 가정이 파탄난 것도 모르고 인류의 참어머니라고?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인이 한학자 어머니셔~~ 온전한 자식을 물리치고 떨거지들만..
15.07.05. 08:13
타락한 천사장에게 유린당한 타락한 해와가 참어머니?
타락한 천사장은 누구고 유린 당했다는 말은 또 무슨 말이요?
15.07.05. 10:52
기도하면 영계에서 갈켜 준다네요.
15.07.05. 08:10
40년 통일교인으로 살면서 독생녀 얘기는 처음인데 또 독생녀는 뭐야?
15.07.05. 11:01
본 문글은 미췬글!! 알바글!! 쥐랄글!
15.07.05. 11:04
알ㅇ바? 왜 이리 나대니? 거품은 물었나? ㅋㅋ
15.07.05. 09:10
독생녀론이라는 단어는 좀 이상하네요
참아버님을 무시하고 참어머님을 독생녀라고 말하지 않고
절대적인 독생자 참 아버님을 전제로 한 절대적인 독생녀 참 어머님을 독생녀라 하는데
그래서 이상적인 인류의 참부모님이 탄생되어야 한다는데
그것을 이상하게 말 하는 분이 잘못 이해하신것 아닌가요
천성경 문제도 그렇습니다
천성경내용이80% 변절 되었다는 분도 계시는데
천성경이 참아버님 말씀이 아니 다른분의말씀으로 80% 만들어졌다면 큰일이지만
100% 전체가 참 아버님 말씀으로 만들어졌는데
말씀 중 중복 된 말씀은 정리 하고 그리고 천일국 이후 말씀을 보강 하여
편찬된게 문제인가요
15.07.05. 09:16
눈이 까졌나? 제목을 잘 보시오. 그냥 독생녀론이 아니라 앞에 "참어머니"가 붙었잖아요....
15.07.05. 11:17
"참부모는 하나인데 참어머니도 참부모이니 아 참어머니가 참아버지 깔아 뭉기는 게 왜 문제가 되냐"는 질문과 같소. 참부모가 참부모를 깔아 뭉기는건 자살행위요. 독생녀가 없으면 독생남은 가치가 없다고? "독생녀=한학자, 한학자=유일한 독생녀, 한학자=하나님"이라는 생각은 망상이요. 단지 조건이 맞아 문선명 참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한 여자일 뿐이요. 메시아병을 넘어 하나님병에 걸려있오. 인류의 참어머니가 되기 전에 참된 아내, 참된 어미가 되시오. 사람들이 욕해요.
15.07.05. 10:30
잘모르고 하시는 얘기 같군요.
-아버님은 잘못했다. 내가 더 잘한다.
-육천년섭리역사는 독생녀 준비사
-아버님께 배운게 없다.
등 주옥같은 명언들을 다 알면 걱정이 절로 될겁니다.
그리고 천성경. 아버님이 저렇게 편집말고 그대로 두라고 거듭 강조하신 건 아시오?
말씀선집도 수정된건 아시오?
15.07.05. 11:04
여기 올라온 글 개념치 마세요. 거히가 미췬글입니다. 가끔 소식이나 보세여.
15.07.05. 11:08
미친 글은 아닌 것 같아요. 틀린 말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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