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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기독교의 섭리적 사명은 메시아의 신부를, 참어머님을 찾아세우는 데에 있다!

2015.07.27. 02:3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802       

예수님이 이 땅위에 섭리하고자 했던 섭리는
하나님의 혈통을 갖고 축복을 통해서 모든 인류를 하나님의 자녀로 복귀해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소원이신 지상청국을 건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위해서 많은 내용과 조건들이 땅위에 준비되지 않은 내용이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예수님의 신부권이 준비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참아버님은 말씀하신다. 땅위의 모든 기반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혈통을 이땅위에 남길수 있는 기반이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예수님 이후에도 예수님의 후손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땅위에 지상천국을 건설허려는 섭리를 예수님 이후 계속하실 수 있었고, 하나님의 뜻은 오래지 않아 이루었을 것이라 참아버님은 말씀하신다. 결국은 하나님의 뜻의 완성의 시작은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 하나님의 혈통을 남김으로써 시작이 되었고, 그 때 당시인 2000년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시듯이 메시아 강림의 목적은 신부를 통한 어린양잔치를 이루어지기 때문에 메시아의 완성은 메시아의 신부권에 있는 것이고, 참아버님의 재림메시아로서의 강림의 목적은 참어머님의 섭리적 사명을 완수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은 맞는 원리적 내용인 것이다. 단지 이렇게 참어머님의 섭리적 사명을 높이 세운다고 해서 참아버님의 위상을 낮추게 한다거나 참어머님이 참아버님 위에 선다고 하는 것은 시기하는 발언에 불과한 것이다.       

참아버님은 이 땅위에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은 분명히 해야 한다. 또한 참아버님 홀로가 아니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지상천국으로 이루기 위한 모든 외적인 승리적 기반을 준비하셨다. 그것이 기독교의 승리요. 민주주의의 승리였다. 1945년 기독교는 2차세계대전의 승리를 통해서 세계를 리드하는 주역으로 올라서게 된 것이고 일명 팩스기독교와도 같은 것이었다. 아메리칸팩스라 하였지만 결국  미국의 중심에는 기독교가 중심으로 서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승리적 기반위에 창아버님은 메시아로서 재림주로서 기독교의 기반위에 오셔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기독교의 기반은 하나님이 2000년동안 재림주의 발판을 위해서 준비하신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는 하나님을 중심한 땅의 기반이요, 신부의 기반이었던 것이다.

재림메시아의 강림목적에 대해서 하나님의 메시아적 사명을 중요시하는 것은 당연하고 중요시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이 재림메시아를 위해서 땅에 어떠한 기반을 준비하셨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재림메시아를 보내시기 위해 수고해 나오신 내적인 고난의 노정은 알기 어렵지만, 현실적인 역사의 흐름을 통해서 하나님이 재림메시아를 안착시키기 위해 땅에 어떠한 기반을 준비하셨는지는 역사속에서 알수 있는 내용이기에, 이를 통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준비된 기독교는 일제시대의 신사참배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오히려 감리교, 장로회는 일제의 전쟁을 돕기 위해 엄청난 전쟁자금을 모금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신령집단을 핍박하고 탄압을 하는데에 앞장 섬으로 인하여, 재림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완전 실패의 자리로 떨어지고 만 것이고, 기독교의 타락으로 2000년 동안 준비히신 하나님의 섭리가 무위로 돌아간 것이다. 즉 메시아로 오신 재림주로 오신 참아버님이 서실 수 있는 기반이 모두 사라진 것이고, 하늘편의 오직 한분이 메시아만이 사탄의 권세앞에 맞서야해던 것이다. 이 땅위에 그 누구도 메시아를 대변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하늘에 호소한다하더라도 하늘이 급히 그 기반을 다시금 준비할 수도 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기독교를 중심하고 준비하신 기독교의 섭리는 완전 무위로 돌아간 것이다. 이러한 황폐한 가운데 참아버님마저 사탄앞에 살아남지 못하시면 그야말로 하나님에는 캄캄절벽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참아버님은 이것을 아셨고 살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개인의 한생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서 하나님의 기반을 다시금 준비해야한다는 의지가 분명하셨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계속됨이 가능하였던 것이고, 지금의 섭리는 하나님을 이 땅위에서 만왕의 왕으로 모셔드리는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 가장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을 하나님께 봉헌해 드렸던 것이다.

이와 같이 2000년전에 준비된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하여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였던라면 하나님의 뜻은 그 때 당시에 이루어졌을 것이다. 또한 유대교와 이스라엘민족이 예수님을 배신하고 등을 돌렸더라도 예수님이 홀로 승리하시어 준비된 신부를 맞아 가정권을 이루었더라면 하나님은 계속해서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예수님의 하늘적 혈통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상을 이 땅위에 이루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탄앞에 홀로 남겨졌던 예수님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계속되어진 유대교의 불신과 배신, 핍박으로 이겨내지 못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스스로 결정해야만 하는 암울한 시간을 맞으며, 지금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지상천국의 세계를 내다보시면서 결의하시고 십자가의 당당한 승리로 인하여 죽음앞에서도 하늘의 위엄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으시고 승리히심으로써 부활이라는 엄청난 하늘적 승리를 가져오셨던 것이다.

그러한 예수님의 승리가 2000년동안 하늘의 승리적 기대로 이어져 온 것이고, 2000년 동안 메시아강림을 위해서 하나님이 땅의 기반을 준비해 오신 것이었다. 그리고 이런한 기독교의 기반은 2000년전에 잃어버린 신부권을 말하며 땅의 기반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하나님의 기독교를 중심한 기반은 불신으로 실패로 돌아갔고 하나님의 섭리가 다시금 무위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재림메시아는 죽지않고 살아서, 하나님이 잃어버린 기독교의 기반을 다시금 스스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우신 것이고, 그 기반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인 것이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기독교기반과 일치하며 신부권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은 이 땅위에 어린양잔치를 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적 완성의 시작은 어린양 잔치로 시작이 된다는 것이다.
어린양 잔치가 없으면 인류에 대한 중생의 역사인, 축복의 역사도 시작을 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 예수님의 신부의 자리가, 재림메시아의 신부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어린양 잔치를 그리도 소망하는 것이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신부라고 하는 것은 기독교가 세계적인 기반을 갖고 재림주의 신부를 맞아야 하는 섭리적 종교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02:48 new
이 이단자 폭파자들아.
신부교 독생녀교 하늘부모교 만들어라.
여수에서 일본식구 교육하실 때 정리하신 아버님 말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글 써라. 밑에 글 있으니까 읽어 보라고. 이 청맹광이 광신도들아
 
03:18 new
멍청이!!!
 
08:42 new
나 가 더 멍청이다!!
 
10:39 new
서로가 멍청이면 또라이가 되나?
또라이가 못돼 난리법석을 떠네 떨어!
 
 
07:36 new
그런 신부인줄 알고 맞은 독생녀가 남편을 안락사시켷다고 독생녀의 아들이 폭로를 해버렸네. 하늘의 혈통을 잉태해놓고 하늘의 혈통 참가정 참자녀 이상이 깨졓다고 떠벌리고 다녔네. 남편은 타락한 혈통 자신은 순혈. 남편과 결혼해 줌으로써 남편을ㅇ복귀하고 남편을 구원하고 남편을 완성시켰다고 하네. 형진님 왈 한학자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이다.
 
10:43 new
남들이 하는 말 말고,
자기주관을 갖고 말하세요.
형진님 왈이라든가, 참어머님 왈이라든가 하지 말고 자신이 어떠한 신앙관을 갖고 있는가를 놓고 자신을 지켜야디!
 
11:33 new
형진님의 말은 좀 믿기에는 그런게 있지! 너무 추측성의 주장이 강하고 임의적인 해석이 많기에 참어머님 말씀과 비교하지 않고서는 납득하기 어렵지!

근데 참어머님 말씀에는 형진님이 이야기하는 내용과는 다르거든. 형진님 이야기하는 내용은 임의적으로 해석된 것이 많고 해설을 붙여 참어머님이 말씀하셨다하니 그 말은 누가 믿겠는가?
 
 
08:47 new
너도 초딩이 아니라면
좀 개념있는 글을 써대라!
 
 
08:53 new
이런 멍청이를 봤나!
참어머님께서 메시아
부인이라 생각안하는 식구 있더냐?
부인이신것 맞아~
그런데 참아버님 성화 후에
참어머님 측근에서 참어머니를
조종하고 있는 권세있는 자들이
싫어서 참어머님에게 등돌리는 거야!
 
10:48 new
그럼, 된거야.
참어머님이 메시아의 부인이고, 하나님 복귀섭리 이후에 최초로 창조목적을 완성한 여성이며, 그러한 분이 독생녀이며, 독생자, 독생녀에 의해서 모든 인류가 중생의 길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되는 거야! 중요한 거라구! 이상! 끝!
 
11:42 new
그렇죠!
참어머님께서 카페에서 비난하는 일들이나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모시는 교권지도자들이 그렇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처음에 형진님께서 왕비를 구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실 때는 상당히 공감을 했었습니다.

근데 일주일이 지나자 형진님의 태도가 바뀐 것입니다. 어찌도 그리 돌변하는지 그때부터는 아예 모든 것이 참어머님이 지시하신 일이라 하시면서 참어머님을 바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아버님 살아계실 때에도 참아버님에 의해서 안된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참아버님 말씀대로 교권지도자나 축복가정이 따랐더라면 참가정의 희생도, 참부모님의 고난도 적었을 것이라는 말씀은 많았습니다.
 
 
09:04 new
독생녀님의 민낯
http://durl.me/9dwjea
 
 
09:15 new
그렇게 중요하고 대단한 주장을 어찌 숨어서 하는가?
그런 자의 말을 어찌 믿겠는가?
그냥 저러다가 며칠 지나면 조용히 사그러들겠지 정도로만 생각한다.
이름없는 주장.
 
 
09:56 new
원리강론,
성서를 통째로 무시하는 독생녀 추종자들
 
10:37 new
너 다른 교회에서 온 스파이지!
통일교회 쬠만 흔들면 서로 싸울테니 자꾸 이상한 소리 지껄이라고 시키디? 그렇다고 그대로 하냐! 순진아!
 
10:53 new
댓글들 다는 것 보면, 한심하긴!
댓글도 좀 수준있게 다세요.

그래야 토론의 상대가 되든가말든가하지, 안그렇소!

본인이 생각할 때도 본인글이 빈XX이라고 생각지 않소?
 
 
10:56 new
댓글에서 추가설명이라든가 이해가 안되는 것 같다든가 하는 글들이 하나도 없네. 완전 다들 뻥이구만!

댓글 8개:

  1. 요한계시록을 보면 어린양의 잔치는 재림주와 구원받은 성도들의 잔치이다. 재림주가 가정을 꾸미는 잔치가 아닌 것이다. 여자를 범한 메시아는 하나님에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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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인하나 구원하지 못한 메시아는 실패한 메시아이거나 가
    짜메시아일 가능성이 짙다. 하나님 나라 천국은 완성된 메시아 가정에서 부터 이루워 지는 것이 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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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린양의 잔치는 재림주가 신랑 입장에서 오고 성도가 신부 입장에서 만나 하나님 나라인 지상천국을 출발시키는 개천일 축제이다. 어린양 잔치가 나오는 요한계기록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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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빠는 타락한 혈통이잖아"란 말은 메시아가 아니라는 뜻 아니냐? 어떻게 타락한 혈통이 메시아가 될 수 있겠는가? 타락이 여자 따먹은거였는데 여자 따먹은 메시아가 있을 수 있냐고? 생각들좀 해 봐라. 그러나 실망나라. 적그리스도 다음 참 그리스도가 너희앞에서 강림하니까....이제 때가 너무 무르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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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다말해보자. 가짜 밑에서 권력 휘들려 개인 이익 챙기는 늠이 똑똑한 늠이지 가짜에서 헌금 바치고 충선ㅇ하는 늠들이 똑똑한 늠이냐. 가짜가 아니면 댓글좀 달아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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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경과 원리에 의하면 말세는 타락한 세상에서 타락성을 벗을 세상으로 악 주권에서 선주권으로 교차되는 시기야. 악한 세상에서 선한 알곡 추수하여 창고인 지상천국을 출발시키는거 아녀? 껍데기는 버려지거나 불태우는 거야. 그런데 껍데기하고 하나돼야 한다는 개뼉다귀 같은 야기 하지마라. 껍데기를 추수하여 창고(천국)에 쌓을 수 있냐? 지금 3갈래로 갈라지는 것은 그중 선택을 해야 하는 숙명적 마지막 섭리가 진행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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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일국이 출발했냐? 가짜는 천일국을 출발시킬 수 없다. 천일국 시대가 도래하면 가짜는 사라지는거다. 필히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요한계시록을 마지막 장면을 봐라 . 재림주님이 14만4천무리와 함께 직접 천일국을 내국하시며 치리하시고 있다.원리강론이 성경을 가짜라 할 수 있냐? 이제 말세엔 참과 거짓,진짜와 가짜가 만 천하에 드러나게 되어있다. 따가 너무 가까이 왔노나. 우리앞에 이미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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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벧후3장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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