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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토요일

다시보는 人民 裁判長 김효율 ... 인민재판 2010년 2월 22일 유천궁에서

2015.07.31. 22: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874       

김효율 보좌관은 물러가야 한다| 핫이슈
권용안 : 알제리분봉왕 | 조회 1496 |추천 2 | 2010.05.14. 10:09 http://cafe.daum.net/W-CARPKorea/dLtw/53  //

// 이글은 2010년 2월22일 유천궁에서 김효율이 전 세계 지도자들을 아버님 몰래 이곳 유천궁에 이동시켜 현진님을 공산당식
인민재판식으로 허위 날조 비난 음해하는 글을 K회장이 조목조목 비판한 글로서 다시 한번 일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보면  김효율은 과연 천사장누시엘의 역활을 확실히 해 냈다. 타락한 천사장 김효율을 어찌 해야 하는가?


김 효율 보좌관은 스스로 물러가야한다.
통일 교인으로 한평생을 살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은 통일교는 하나님의 섭리의 일선이자 사탄의
일선인 것을 실감하고 살아온 것이다. 섭리에 동참하는 우리식구들은 하나님 편에 섰다가 때로는
사탄 편에 섰다 하는 것을 실감하고 산다. 나 자신도 하나님보다도 사탄이가 더 자주 방문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쁠 때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참 부모님을 모시고 원리를 알고 축복 가정이라는 이름의
통일교인 들이기 때문에 사탄의 유혹이 더욱 심하다. 늘 침범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약점을 보이면
가차 없이 들어와 점령을 한다. 그리고는 곧 비 원리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이런 사실을 원리적으로
알고 사는 통일교인 들은 행복하다. 그것은 제자리로 복귀할 수 있는 원리적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하게 문제가 되는 것은 평 식구나 작은 교회 장 하나에게 사탄이 들어가서 역사하는
것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섭리 적으로는 큰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하늘을 직접모시고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 분들이 명령 불복종이나, 실수나, 임의로나, 잘못된 생각이나 비 원리
적인 행위는 섭리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런 분들일수록 회개로 회귀하는 능력이
신속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참부모님의 명령을 받고 지시를 받은 분들은 신중해야하고 일점일획이라도 자기 맘대로
가감하거나 자기 의사를 개입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만약에 가감하거나 외곡 되게 전달을 하게
되면 그것은 이미 사탄이가 내 것이라고 권리주장을 하게 될 확률이 많다. 이것을 조건삶아 악의
역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60여년 통일교사에 아버님의 말씀을 잘못 전달하고 실행하므로 사탄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제물이
얼마나 많은가, 따라서 섭리가 연장되고 참부모님의 영역領域까지도 어렵게 만든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 우리에게 참으로 심각한 우려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소위 “김 효율 보좌관 발표문”이라는 것이 안타까운 유감을 갖게 한다. 김 보좌관은 자랑스러운 듯
여러 번 40년간이나 아버님 보좌관 노릇했다고 강조하면서 자기중심적 의사를 발표했는데 한마디로
 가관 이고 한참 어리다는 생각이 들어 안쓰럽다. 참 가정을 말하려면 객관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무엇 때문에 보좌관이 흥분하면서 얼굴을 붉히는가, 혹 보좌관 하고 직접적인 무슨 거래가
걸려있는가? 참 가정에 대해서는 어떤 일 있어도 말과 행동에 보좌관으로서의 범주를 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보좌관이라는 분이 거룩한 하늘 영역의 말씀과 참가정을 가지고 훤화 하는 불경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 된다. 시시비비가 있어서도 안 되지만 부득이 하려면 먼저 보좌관 자신이 정직하고
절대 신앙을 가지고 신앙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긍정 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하고, 지존의 영역을
훼손하는 발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어느 쪽이고 치우치지 않아야 하는데 한쪽을
원수로 내 치는 듯한 말은 전 식구를 대표해서 하늘을 모시는 보좌관의 모습은 아니다. 발표문
내용은 궤변하기위해 진땀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이 안쓰럽기 그지없다.

보좌관이 할 소리 못할 소리 다 한 것 같아서 한마디 안 할 수 없다. 글 내용이 막가는 내용으로
섭리의 위기를 맞는 것 같다. 그 위기가 김 보좌관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심정을 말하고 참사랑을 전파하고 섭리적인 일을하는 세계지도자
총회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자.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지식과 감정을
나타내며, 신앙 자는 그 신앙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김 보좌관의 발표문에 어떤 말로 어떤
감정을 나타 냈는가를 보자.
 
1,논쟁의 내용이 사실이거나 아니거나 일본회장이나 토마스 월스씨등 세계 식구들이 알아서는 안
되고 알 필요도 없는 말을 대답을 강요하며 열변을 토하면서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비
신앙적이고 반 통일교적 이다.

2,우리 그룹은 갈라지거나 분열되거나 또 다른 집단 다른 이단분파가 있을 만큼 크지 않다. 는
말에 대하여
=>충분히 분파 될 정도로 1억명, 2억명이 되다면 분파 분열돼도 좋단 말인가? 무슨 뜻인가, 누가
분파해서 나간다고 했나 그런 뜻이 아니라면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될 말로서 세계의 식구들이
깜작 놀랄 정도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더욱 이단 운운하는데 아버님이 누구를 가리켜 이단이라고
정죄 하셨나, 보좌관으로서 할 말이 아닌 것으로 도를 넘는 망발이다.

3,위기에 처해있다...참 자녀님 사이에서 조차도 내부 분열이 있고 참 자녀님 주도하에 이운동이
흔들리고 있다. 여러분이 인정 하건 말건 우리운동은 흔들리고 있다. 에 대하여
=>무엇 때문에 “위기다” “참 자녀사이에 분열이 있다” “참 자녀 주도하에 흔들리고 있다” “여러분
인정 하건 말건 우리 운동이 흔들리고 있다” 이런 자조적이고 스스로 파괴적인 분열을 선동하는
말을 세계지도자들 앞에서 보좌관이라는 분이 할 소리인가 무슨 개선장군인양 식구들에게 이런
실망스런 발표를 하는 보좌관은 스스로 사탄 편에 서서 웅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솔직히 김 보좌관 때문이 아닌가.

=>2009년 11월18일 새벽 5시 천정궁에서 경기남부 식구들이 모시고 훈독회할 때에 아버님께서
 UPF세계회장 임명의 말씀을 하실 때 세번 네번 다짐 하시면서 “UPF세계회장은 OO이다.” 발표
하신 것을 뒤엎고 불신의 보고를 하고 동영상을 없애 만인을 기만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문제가
여기서 부터 발원 한 것을 김 보좌관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만인 앞에서 참 자녀님들을 깔아뭉개는 이유가 터무니없다. 자녀님들을 결코 변호하고 자함이
아니다. 참 자녀님들은 어느 분도 식구들에게서 경멸을 당하거나 무시당해 서는 안 되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설혹 엄청난 어떤 사건사고가 있다 해도 그것은 참부모님의 가정의 문제로 성가정에서
 해결할 문제지 식구들에 간섭의 영역이 아니다. 힐난의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실 이
 문제는 김 보좌관의  UCI이사진에서 해임 당한데서 기인 한 것 아닌가? 인사문제는 일반기업으로
 말하면 경영주의 집안일로서 회장인 아버지와 사장인 아들과의 일로서 명命 대기자는 처분만을
 바라야 하는 것 아닌가. 불만스럽다고 해서 아들 사장에게 공갈협박식의 불만을 터트리는 것은
꼴불견이 아닐 수 없고 영구 제명처분감이라고 생각한다.

인사문제로 현진님에 대하여 설혹 참 아버님께서 역정을 내시더라도 오히려 아버님을 만류하고
위로해야 훌륭한 충복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감정을 가지고 이런 사태가 왔다면 오늘 문제의
핵심은 김 보좌관이 아닌가. 아니라고 변명할지 모르나 이미 객관적으로 볼 때 누가 보아도
항명으로 결론 난 것이다. 모든 정보는 그렇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그룹에서 목회자나 어느
사장이나 인사에 불만을 품고 참부모님이나 참가정에 대하여 항의하고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이
누가 있나 김 보좌관은 사상초유의 이단아 인 것이다. 유다와 다를 바 없다.

4,현진님과 현진님 쪽에서 말하기를 현진님의 동생 국진님 형진님과 영광스럽게도 내 이름을
거론하며 피터 김이 함께 뭉쳐서 어머님을 세뇌시키고 어머님이 아버님의 귀에 온갖 거짓말과
외곡 된 얘기를 속여서 현진님을 코너로 몰고 오해하게 만들고 비판하고 아주 나쁘게 생각하고
괴물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그들이 하는 말이고 나는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에 대하여
=>보좌관은 그리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진의를 확인해 보았나, 아니면 증거나 그런 사람이
있으면 이름도 밝혀야 하지 않나 이 엄청난 사건에 대하여 <뭐뭐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하는 식으로 말을 하면 그것은 어머님 아버님 귀에 대고 고자질한 것보다 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 것이다. 진실성이 없는 것으로 이런 말을 함부로 하면 허위사실 유포가 되는
것이다. 통일교가 무슨 큰 음해집단으로 오해하게 하는 무서운 일이 되는 것으로 김 보좌관은
성토의 대상이다.

설혹 사실이라도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것이고, 문제가 더 커지지 않도록  오히려 중재역할을 해서
화해의 길을 열어야 하는 것이 본분 아닌가, 보좌관이 뭐하는 자리인가 40년간이나 모셨다고
자랑(?)하는데 40년간이나 모셨으면 “보아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안에서의 말을
밖에 나가서 함부로 하는것 아니고” “밖에서의 말을 안에서 함부로 안 하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참 부모님의 가정에 부자지간의 말씀이나, 형제지간의 말씀은 더욱 더 조심하고 함구해야
하는 것이 노련한 보좌관의 사명 아닌가. 부부지간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부모님의 가정이 일반 사가 인가, 섭리를 경영하시는 성가정이 아닌가. 40년간이나 보좌했으니
 만인지상이요 일인지하자로 그자리가 영원토록 굳혀졌다는 말인가? 부副 재림 주라도 됐단 말인가?
 그래서 칼자루 쥐었다고 마구 휘둘러 난도질 하는 것이 보좌관의 사명인가. 보좌관의 자리를
자각해야 할 일이다. “영광스럽게도 내 이름을 거론하며” 라고 겸손의 쇼도 하는데 여기서가
아니고 참 부모님과 참 가정 앞에서 지성을 다하는 자리에서 겸손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그랬다면
 이런 결과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5,속죄양이 필요하다. 에 대하여
=>무엇 때문에 이유 없이 보좌관을 속죄양으로 만들 것인가? 말이 안 된다. 까치 배 바닥 같이
깨끗하다면 어째서 속죄양을 삼을 것인가. 또 하늘이 속죄양이 필요하다면 감사합니다. 하늘의
뜻이니 저를 속죄양으로 써주시면 영광입니다.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사실 이 사건문제의
핵심인물 이 김 보좌관 아닌가. 오히려 김 보좌관을 위하여 현진님을 속죄양으로 만든 것 아닌가?

거듭 말하거니와  무죄하게 속죄양이 됐다면 신앙적으로 내 하나가 죽어서 뜻이 바로설수 있다면
이보다 더 영광이 어디 있겠나 하고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세상일도 아니고 섭리의 중차대한
제물이 된 다면 영광중에 영광이 아닌가. 그런 심정이 아니고 속죄양이 됐다고 하늘에 주먹질
한다면 유다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세상에도 왕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무고히 희생당한 충신이
 얼마나 많은가. 오늘의 통일교가 존재하는 것은 이런 말없는 충신들이 제물 되었기에 존재하고
발전하는 것이다. 

6,특별 보좌관으로서 대부분의 보고가 나를 통해서 전달되고 직접 읽어드린다. 가끔 전체
보고서를 한자, 한자 다 읽어 드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시간과 상황, 기분, 온갖 이유 때문에
필요한 말씀만 드린다. 에 대하여
=>이것이 문제다. 김 보좌관은 스스로 이실 직고 하고 있다. 이런저런 핑계로 “아를 야”로 “어를
여”로 보고하고 적당이 빼먹고 붙이고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런것이 아버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 아닌가. 어떤 일 이 있어도 토씨하나도 틀림없이 보고 해야 하는 것이
보좌역 아닌가. 얼마나 아버님을 임의로 모시고 사보타지 했는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왕궁의
상선尙膳이 이런 짓을 하면 모반자로 목 베임을 당해야 하는 것이다.

천정궁 훈독 회 때에 김 보좌관이 훈독 할 때가 있었는데, 말씀을 토씨가 틀리게 읽는 정도가
 아니라 단어도 틀리게 읽는 것을 발견하고는 아버님을 쳐다 본 일이 있었다. 교회에서 식구들과
훈독회하면서 토씨하나도 틀리면 다시 읽으라고 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해가 안가는 일이다.
적당히 아버님 말씀을 읽어 간다면 모심이나 전달사항도 불문가지다. 평소에 이런 작은 일 하나를
소홀히 할 때 엄청난 큰일로 발전하는 것이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과 같은 이치다.

7,그때부터 대관식이후에 시선에 가쳐야 했다. 그들의 비판과 심판받았다. 그들은 아버님과
어머님께서 이러한 심각한 이슈를 가지고 왔을 때 두려워했다. 내가 알고 있다. 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하는 보좌관은 두 손 들고 무릎 꿇고 벌서야한다. 이런 사태가 올 때까지 보좌관
으로서 무엇을 했느냐고 묻고 싶다. 왜 부모 앞에 자녀가 두려워해야 하나, 그 책임이 누구의
것인가. 그리고 핵심적인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김 보좌관이 문제의 인물이 아니라면 왜
 보좌관을 나무랄 것인가. 그들은 정보도 없이 그럴 까닭이 없지 않은가. 이상한 일 아닌가? 거두
절미하고 보좌관은 칼 같은 공정성과 번득이는 지혜를 가지고 보좌하는 것 밖에는 할이 없는 것이다.
 왜 무엇 때문에 보좌관이 회오리의 중심에 있나 그것은 나변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좌관은
 어디까지나 보좌관이다. 주인의 중대사에 끼어드는 것이 아니다. 끼어들라고 허락받았으면
일점일획 가감 없이 실행했어야하는 것이다. 길을 막고 물어보자 비서나 보좌관의 역할이 무엇인가.

8,어머님께 말하기를 거부했다. 말하기를 거부했다. 라스베가스 에서.....가지마라,   어머님
보기를 원치 않는다.....메시지를 보내왔다....하지마라.... 죽여 버릴 거야....방으로 올라가서도
상대하기를 거부했다.....이런 태도는 대관식으로부터 나왔다. 에 대하여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 시시콜콜한 비난조의 고자질 같은 말을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나. 인격
 말살 아니면 인격 살해 하자는 것 아닌가. 이런 말은 개인적인 아주 무서운 증오에서 나오는 말인
 것이다. 참부모님의 가정에 어떤 일이 발생해도 중립적이거나 함구해야지 왜 보좌관이 흥분해서
 입에 침을 튀기는가. 이런 적극적인 자기방어 자세는 보좌관이 적극적으로 개입 돼있다는 증좌를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비열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대관식으로부터 나왔다고
했는데 분명하게 말해야한다. 그 이전 UCI이사 해임 당한데서 부터 기인한 것 아닌가,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왜곡하는 것은 참으로 인격과 신앙과 자질을 의심케 하는 것이다. 

9,가인 아벨이야기, 에서와 야곱이야기....에서는 야곱을 죽이려 했을 것이다. ...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 하나님이 이것을 우리 인류에게 메시아를 위해 쓰이 도록 준비해주셨다. 에 대하여
=>여기에서 가인 아벨, 에서 야곱이야기는 필요 없는 이야기이다. 가인 아벨섭리는 메시아 보내기
위해 메시아를 위한기대를 조성 하기위한 섭리로서 이제는 재림주님까지 오셨는데 이제도 가인
아벨 에서와 야곱 타령을 하는가. 또 양보해서 가인아벨 이야기라면 그사이에 세례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중재를 해야 할 보좌관은 무엇을 했느냐고 묻고 싶은 것이다. 지혜를 빌려
 주어 가인아벨간의 싸움을 말려서 섭리에 도움을 주어야하는 것 아닌가. 그것이 원리 아닌가.
 나는 어느 한쪽을 위해 변명하거나 두둔하고자 함이 아니다.

보좌관으로서 이런 상황을 만들고 이런 것을 까발리고 한쪽을 완전히 매장하려는 음모가 무엇이
냐고 묻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보좌관은 참부모님의 자녀분들 사이에서 어느 분도 우열의
문제가 발생 할 수 없도록 섭섭함이나 열등의 식을 갖지 않도록 중재 역할을 해야 하고, 부모님과
 자녀분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없도록 해결을 위한 가늠자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민주
주의 운운하는데 민주주의가 아니면 누가누구를 죽였을 것이다, 란 말인가. 언중유골이라고 말
속에 의미 있는 말이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 큰 증오심의 발로는 없을 것이다.

10,형진님이 아버님과 어머님의 후계자다. 에 대하여
 =>누가 어떤 관을 썻다고 해서 후계자다. 하는 이야기는 성급한 이야기인 것 같다. 아버님이
선위하셨다면 그 누구도 이유를 달수 없다. 아버님께서 OOO에게 <인류구원의 사명과 그 왕위와
 모든 권위와 전권전능을 승계 하여 인을 친다.> 하시는 선포와 더불어 대관식에 대한 세계적인
 대 경축식이 당연히 있어야하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인계인수의 경축식을 섭리 상으로 볼 때
어물어물 넘길 수는 없는 일이라고 본다. 그런 발표가 없는데 보좌관이 쇄기를 박는 듯한 이런
선언은 세계의 모든 식구들을 홀 란에 빠트리는 것으로 모반 같은 선언 아닌가 한다.

그리고 아버님이 그리 하신 것 이라면 그것으로 끝난 것인데 무엇 때문에 <의심 하지마라>강조
하는가? 아버님이 하신 일을 의심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러나 아버님이 아직 정식으로 발표
안 하셔는데 보좌관이 발표하듯 하면서 “의심하지 말라” 강조하는 것은 아직도 미지수다 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은 밖으로부터 여론을 몰아 안으로 굳혀 버리자는 수법 아닌가, 이것은 월권도
대역에 해당하는 월권 아닌가?

11,이제는 수영을 해서도 건너가기 어려울 것이다. 더 험 해질 것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관련
되기 때문이다...누군가 1톤의 순금을 준다 해도 흔들리지 말며 눈을 감고 종적인 기준으로
가야한다. 에 대하여
=>참으로 한심하고 유치한 이야기이고 이런 분이 우리를 대신한 아버님의 보좌관 이라니
안타깝다. 통일교인 누가 돈 받고 이 길을 가는 사람 있는가. 이렇게 말 할 줄도 모르고 좁은
생각을 가지고 보좌관을 하니 오늘의 이런 사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건너가기 어렵다.” 이
 말은 완전히 갈라지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겠다는 말인데 이게 아버지의 뜻인가, 어떻게 하든지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가 돼야 한다.”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지 이게 하늘을 모신 보좌관의
말인가. 그리고 통일교인 누가 돈 받고 이 길을 가는 사람 있는가? 수십 년간 가난을 극복 하고
밥을 굶어가면서 청춘을 바쳐 뜻 따라 충성을 다한 식구들을 당신은 모독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느 분이 뜻을 계승하든 하늘의 뜻이다. 그러나 하늘의 뜻이라 하더라도 누구든지 환영
하여 축복해주고 박수로서 축하하는 가운데 대관하는 것이 중요하고 미래 지향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지 누가 관을 쓴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왕관을 쓰고 사분오열해서 뜻을 실패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문제는 어떻게 어느 누구든지 하나로 아우러지게 하여 총화 단결로 섭리를 이루어
 나가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런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급선무지 이제는 건너갈 수 없다. “1톤의
 순금을 준다 해도 흔들리지 마라” 하는 이야기가 할 소리인가 아니다.

12,많은 사람, 지도자, 식구, 평화대사 모두 이 싸움에 연루될 것이다. 에 대하여
=>이런 말은 아주 편 가르는 것을 기정사실로 말하고 일전도 불사로 벼르고 있는 것으로 말하는
 보좌관은 모으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고 헤치고자 하는 사람으로 악령이 조종하는 사람인 것 같다.
 거듭 말이지만 자녀님들을 편 갈라 영별하게 하고 한쪽을 원수로 만들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게 할 말이고 뜻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참 부모님을 위함도 아니요 뜻을 요절 낼 누시엘의 실체
 다름 아니다.

식구들 간에 불미스러운 말이 유행하면 아니다 유언비어다. 참 부모님과 참 가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면서 봉합에 나서서 문제 해결의 길로 가면서 잠잠케 하고 화평을 도모해야 하는
것이 보좌관의 진정한 사명이 아닌가. “싸움에 연루되어있다” 하는 말은 지금 철저하게 편을
가르고 싸움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소리 이외 다름없다. 식구들은 삼형제분들이 하나가
되어 참부모님 앞에 효자 되고 하나님 앞에 충신 되고 인류 앞에 참가정으로 모델가정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정성을 모으고 있는 판에 편 가르고 싸움을 부추기는 자 사탄이 이외 누구이겠는가.

13,어머님은 현진님에 의해 수없이 한쪽으로 몰림 받고 비난받고 무시당하고.....현진님이 자신과
 어머님사이에 만들어놓은 틈의 거리 때문에 그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에 대하여
=>뭐가 기쁜 일 이라고 된소리 안 된소리 까발리는가? 그리고 왜 어머님이 현진님에의 해 몰리고
 비난 받고 무시 당 하시는가? 그럴 리 없다고 본다. 거듭 말하지만 원인이 무엇인가를 떠나서
문제가 이리 되도록 보좌관은 무슨 역할을 했나 보좌관의 직무유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더구나
“현진님이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하는 단정적인 말도 천륜의 파괴를 부추겨 기정사실화
하는 듯한 말에 슬픔을 느낀다. 문제 있다면 어머님과 현진님 사이를 부지런히 오가면서 석고
대제를 해서라도 모자지간의 간극을 없애려고 해야 할 책무가 보좌관에게 있는데 부끄럼과 책임감도
 모르고 하는 이런 발표는 후안무치다.

14,잘은 모르겠지만 현진님은 아마도 직접 그렇게는 말하지는 않았는지 모르나 나는 그들의 말과
 있는 이야기를 갖고 있다. 현진님은 자신의 9명의 자녀들과 함께 참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있다. 참가정의 본을 세웠으니 나를 따르라고 한다. 그는 아버님이 실패했다고 분명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 모임을 통해 그러한 암시를 풍기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가 그곳에 조성
되어있다. 이러한 이야기가 그들이 사람들을 매수하고 설득하여 현진님을 추종하게 하는데
사용한다. 에 대하여
=>“알았는지 모르나” “나는 그들이 말 하고 있는 이야기를 갖고 있다.” “...9자녀들과 참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을 갖고 있다.” “아버님이 실패했다고 분명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암시를
 풍기고 있다.” “분위기가 그곳에 조성 되어 있다.” “매수 하고 있다.” “설득하여 현진님을
추종하게 하는데 사용한다.”등의 이런 미확인의 말들은 분통 터지게 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미확인 음해성의 말을 기정사실로 말하려는 그 의도가 무엇인가? 엘리트요 통일 교인이요, 참
것만을 말해야하는 원리 인 으로 어떤 부정적인 사실이 있다 해도 진화해야 할 보좌관이 참
부모님의 가정을 속속들이 파괴하듯 하는데 참 부모님을 모시고 있으면서 참가정을 대하여 이런
황당한 말을 할 수 있나. 세상 사람보다 더 애매모호한 말과 행동을 하는 이 사람은 지금 통일교를
 무서운 함정으로 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누구보다도 국진님이나 형진님은 사심을 버리고 참 부모님이나 본인들의 장래를
위해서나 뜻을 생각한다면 일련의 이런 사실을 빨리 알고 진상을 조사하고 형제우의를 다지고
아버님의 뜻을 잘 받들어야한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참가정은 참가정이 하나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참가정 형제끼리 의논하고 양보하고 형님먼저 아우먼저 할 수 있는 위하는
심정가지고 무엇이든 의로운 결정을 해서 아버님의 뜻을 따라야한다. 주위에는 야바위꾼, 사기꾼,
위선자, 이익집단이 있어 참 가정 파괴와 뜻을 어지럽히는 무리가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 방위
능력의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 사실을 참가정은 알아야한다.

어떤 통일교인도 참 부모님을 책임 지지 못한다. 참부모님은 참가정 들이 하나 되어 화합하는
모습을 보는 것 보다 더 기뻐하실 일이 없다고 본다. 또 지상에 계실 때 편히 모시고 뜻을 이루어
들여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참가정의 형제들은 하나가 돼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고 뜻을
이루는 길이다. 참 가정 분들은 원수가 아니다. 90을 넘기신 참 아버님의 노고老苦를 생각하지
않으면 결코 효자일 수 없고 한을 가지고 영계 가실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한다.

중간의 사특한 자들의 말보다도 설혹 의견이 좀 안 맞는다 해도 최선의 합의를 도출해서 긍정적인
길로 가도록 노력해서 참부모님 앞에서 불의불신불안을 조성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다. 인류구원을
 위한 참부모님의 한평생의 삶과 위업에 손상을 가져오거나 누를 끼치고 인류에게 손가락질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죄송한 말로 하늘도, 가문도, 통일교도, 인류의 운명도
공중분해 되는 길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이 책임을 누가 질것인가. 결국 참 부모님과 참가정이 영원을 두고 져야하는 것 아닌가. 이런
사실을 생각할 때 오늘의 참가정의 현실적 책임은 막중한 것이다. 보좌관이고 주위에 통일교인
그 누구도 책임 져주지 않고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다. 참가정은 이것을 빨리
알아야한다. 참가정은 거두절미하고 무조건 형제애를 발휘해야한다. 그리고 정말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웅인가를 판단하는 혜안을 가져야한다. 이것이 생사의 길이요 존폐의 길인 것을
알아야한다. 이것이 참가정의 책임이다.

15,아버님은 실패했다고..에 대하여
=>죄송하게도 이런 말을 세계지도자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지도자들이 얼마나 맥이
빠지고, 실망하고, 소망을 이러버릴 것인가를 생각 해 보았나. 철이 없어도 한심 할 정도로 없는
사람이다. 현진님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하는, 현진님이 문제가 아니라 아버님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이 흐트러진 심영을 어떻게 수습 할 것인가. 뜻의 파괴를 지금
보좌관이 하고 있는 것이다. 뭐가 그리 기쁜 메시지라고 침을 튀기면서 망발을 쏟아내는가.
가히 사탄편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 답답하다.

16,나의 사랑하는 박진용이 내 다음에 현진님이 어떤 일을 해왔는지 더 자세한 진상을 증거로
 알려 줄 것이다. 나는 행사를 위해 주동문 씨와 그가 떠나기 이틀 전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는 현진님이 이런 분열과 자신의 활동을 4,5년 전부터 준비 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 대하여
=>이제는 패당을 지어 조직적으로 물귀신 작전으로 협공 하려는가 조직적인 음모를 획책하고
있는가. 아버님께 은혜를 입었으면 아버님가정에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발 벗고 나서서 사태
수습을 해야 할 사람들이 당신들 아닌가, 통일교 인으로서 그야말로 영화와 영광을 누린 사람들이
 당신들 아닌가, 전도 걱정해 보았나. 교회 발전 염려해 보았나, 말씀전파 염려 해 보았나,
섭리적인 걱정안하고 물질의 근심 걱정 없이 최고의 복된 자리를 누려온 당신들이 잠시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쳤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참 부모님의 고통과 참가정의 어려움을 즐기듯 하고
방관하고 불편함을 조장한다면 파장을 보자는 것 이외에 다름 아니다.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박진용”이라고 했는데
보좌관의 심복인가? 하수인을 통해 이제는 본격적으로 비리 탐색 팀을 발동시키는가? 진실이든
 아니든 하늘과의 의리를 저버리고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식의 비인간적인 당신들은
용서할 수 없다. 당신들의 말이 100% 맞다 해도 당신들은 아니야 당신들의 들보가 더 큰 것이기
때문이다.

17,그는 UCI이사였던 주사장과 나 자신을 이사회를 통해 제명 하였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아버님에 대한 도전을 표면상으로 들어 낸 것이다. 에 대하여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UCI에서 제명당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가? 스스로 문제가 “여기서부터 이다.” 라고 실토하는 것 이다. 참으로 졸렬한
처사라고 생각된다. 이런 빌미로 참부모님을 등에 업고 현진님에게 도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주신분도 하늘이시고 거두어 가신분도 하늘이시다” 하는 심정으로 겸손하게 수용 할 수 없는가,
 자기들 인사문제로 천지가 뒤집어 저서야 되겠나, 모든 통일 교인들은 이들을 용서 못한다.
이들은 성토를 받아야한다. 목회자들은 수십 년간 먹고살기 어렵고 아이들 학비 조달 등 어려운
가운데 살아왔고 지금도 4,5십 만원가지고 사는 교회 장 들이 있는데 너무도 어이없는 일이다.
 당신들은 이들 위에서 영예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 해 보았나? 평화와 지상천국 건설이라는
합목적을 가지고 식구라는 이름으로 누구는 영화를 누구는 평생 고단함으로 사는 것을
형제이름으로 불상타 생각이나 해 보았나 묻지 않을 수 없다.

원로목회자 들은 수십 년간 목회를 하고 퇴출 당 하면서도 방한 간 전세도 못 얻을 2,3천만 원
 받고도 감사한 마음으로 물러났는데 뭐가 아쉬워 인사에 불만을 갖고 참 가정을 힐난하며 원수
삼는가, 겸손해야 한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는 생활의 “부르주아” 근성이 목에까지 가득 찬
당신들은 우리와 질적으로 같은 통일교인 이 아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을 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인사문제로 아버님이 역정을 내신다 해도 오히려 아버님을 위로하고 자녀분들을 좋게 말씀드려
좋은 감정을 가지시게 해서 부자지간을 화목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하면 아버님이나
자녀분들이 당신들의 신앙과 인격을 높이 사서 더 귀하게 쓰실 것이라고 생각되고 모든 통일교인
 들이 당신들의 인격과 신앙을 우러를  터인데  어째서 지혜롭지 못하고 모범되는 자녀요 우리의
 좋은 형제가 못 되는가 답답하기 그지없다. 참 부모님과 참 가정에 불화가 조성되면 일파만파로
섭리가 어려워지는 것을 40년간이나 모시고 보좌 했다는 사람이 이런 분위기가 올 것을 몰랐단
 말인가. 몰랐다면 아둔하고 게을러 보좌관 자격 없는 것이고 알고 저지른 것이라면 역적인
것이다. 모든 문제가 여기 있는 것 이다.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오래오래 할 일이다. 연륜으로나
가정적으로나 경력으로나 신상으로나 영적으로나 나이어린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일 아닌가? 이
무슨 추태인가 한탄스럽기 그지없다.  

18,아마도 충분한 무기와 총을 마련하는 기반을 만들고 이와 같은 싸움을 준비해왔다. 에 대하여
=>말의 표현이 듣는 이로 하여금 너무도 공포를 느끼게 하는데 신앙자의 말과 태도가 아니다.
모든 문제를 총칼로 해결 한단 말인가. 아니면 보좌관이 얼마나 무서운 증오심을 가지고 있기에
 “무기와 총”을 들먹이며 이런 식으로 공포심을 유발하고 선동을 하는가, 참으로 소름이 끼칠
일이다.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9, 우리의 참 부모님은 오직하나 문선명 한학자님이 시다. 에 대하여
=>이런 말은 보좌관이 말 안 해도 모든 통일 교인이면 참 부모님이 오직유일 영원한 구세주이시고
재림주님이시고 메시아로서 영원한 인류의 참 부모님이다, 하는 것을 다 아는 사실인데 어째서
이런 말이 나오는가, 마치 현진님이 참부모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 뉘앙스를 갖게 하는데, 이런
말로 현진님을 역적으로 만들려고 누명을 씨 우려 하는가? 참으로 어이없는 말이다. 이런 사태는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20,아버님의 명령 지시. 가르침을 무시하고 거부하고 짓밟고 있다. 완전히 반대로 하면서도
그들은 우리 쪽에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온갖 종류의 비난과 비판을 가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머님 아버지까지 비난한다. 에 대하여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혹 사실이라도 이렇게 무자비하게 폭로 비난하여 부모 자식지간을
 원수로 만들고 짓밟아 가문을 파괴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것은 가문파괴가 아니라 섭리의
파괴인 것이다.

설혹 이런 일이 있다 하더라도 암암리에 부자지간에 가정적으로 해결할 일이지, 보좌관이 웬
망발인가. 개입 하려면 조용히 긍정적으로 풀어 화목하게 해야 할 일이지 앞장서서 선동선전 하는
 것은 사탄의 하수인 다름 아니다. 이런  태도는 보좌관의 개인적인 감정을 푸는 데는 시원 할지
모르지만 뜻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 위선자의 행위로 파장罷場으로 가자는 이야기이다. 앞으로
수습을 어찌 해야 할지 안타깝다. 뜻에 대해서는 전혀 무뢰한 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21,거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돈 때로는 돈은 아주 매혹적인 미끼이다. 누구와의 친분관계
현진님과의 개인적인 친분 등 그 어떤 것이라도 나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가 있겠나?
이것을 분명히 해라, 에 대하여
=>치사하고 지저분하게 돈 이야기는 왜 하는가? 국가 지도자들이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보좌관 말대로 돈이 매혹적이다 치자, 그러나 돈으로 모두 매수해서 현진님에게로 갈 것을
염려하는가? 철저하게 친분 관계를 끊으라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원수지간으로 지내라는 말이다.
이런 말하는 보좌관은 참사랑이고, 통일이고, 4대심정권이고, 부모고, 형제고, 모두 나와 틀이면
 깽판 처 버리라는 사탄의 속성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 이다. 역으로 물어보자. 김 보좌관은
“영생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UCI이사”라고 생각 했나 반성해야할 내용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된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들어나 보았나, 아버님은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들까지도 찾아가서 품고
용서하고 사랑의 교육을 하시는데, 참으로 한심한 사람 아닌가. 성자를 모시고 40년간이나
그림자처럼 따라 일상을 귀한 말씀 듣고 신앙을 한 사람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다.
 천정 궁에는 6000년 묶은 누시엘이 아닌척하고 있는 것 이다.
 
 
22,김 보좌관에게 묻고 싶은 것은 아버님께 이런 내용을 세계지도자 들에게 발표했다고 보고
들였나, 아니면 발표문을 보셨나, 알고 싶다. 보고 받으시고 발표문을 보셨다면 아버님이 기뻐
하셨나, 묻고 싶다. 김 보좌관이 40년간이나 참 부모님을 모신 결과가 너무도 참담하다. 김
보좌관은 천추의 한을 남길 일을 지금하고 있는 것이다.
 
 
김 보좌관에게 진실로 부탁하고자 한다. 몸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바치는 온갖 정성을 다해서 이
사태를 수습 하던지 아니면 일연의 이 모든 사태를 책임지고 물러가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부탁한다.

 
그것만이 이 사태를 수습하는 길로서 참 부모님의 심기가 편하고, 참가정의 형제분들이 화해하고
 통일교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정 많으신 참 아버님께서 사임을 만류해도 물러가야 한다.
그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없으면 총화 단결은 어렵고 뜻은 불발이 될 것이며 하나님과 참
부모님과 모든 통일교인들 에게 천추의 한을 안겨줄 것이다. 이상 글에 대하여 공개적인 해명이
있기를 바라고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해 주기 바란다.
 

댓글 4개:

  1. 그런 쓰레기같은 넘이 보좌관이었으니
    두말해 무엇하리요.
    누구보다도 먼저 내처야할 넘이었는데
    참아버님은 어찌하시어 그토록 오랫동안
    곁에두고서 이렇게 파멸의 길로 가게
    하셨는지 의문입니다.
    자칭 독생녀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지...
    쓰레게같은 자가 어찌 제도권위에
    사람인지?
    제도권안에는 천일국백성이....
    제도권위는 바로 메시아. 구세주.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 아닌가?
    일개 보좌관출신을 하나님과 동급인
    제도권위의 사람으로 올려놓은
    저의가 무엇인지?
    올려놓은 자와 올려진 자의 관계성이
    의심스러울 뿐이다.
    우리 모두는 이 대목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분명히 밝혀지겠지만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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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연넘이 내연관계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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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꼽 위에 계신분을 잘못 발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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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꼽위가 제도권위라면
    그 재미가 솔솔했겠네.

    님도보고 뽕도딴다는 말이 있는데
    거시기도 즐기고
    거시기도 챙기고
    거시기도 대우받고
    거시기 좋아하다가
    거시기때문에 망할 사람들.
    바로 제도권을 남발하는 무리들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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