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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7일 금요일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에 대한 비판-4: 참어머님의 독선적인 독생녀 인식의 고착과 비원리적인 섭리관

2015.08.07. 14: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43       



3. 독생자 독생녀 혼인잔치와 독생애 정착 이상
 
1) 독생자 독생녀 결혼식과 가정 중심한 평화왕국
참아버님 말씀의 의하면, 하나님은 “이 사람은 몽땅 내 사랑이다.”할 수 있는 이상적인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를 찾아오셨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 신부란 곧 세계를 총망라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를 일컫는다. 그런 완성된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지상에서 만나 혼인잔치를 치려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독생자·독생남이 와서 일족이나 종단이나 나라를 찾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근본과제는 독생녀를 만나 하나된 첫 번 사랑, 즉 하나님을 중심하고 남녀로서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獨生愛) 기반이 필요하다. 이는 하나님의 첫사랑을 몽땅 받은 남자와 여자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자리에서 혼인해서 가정을 이뤄야 한다는 말이다. 참된 독생자 독생녀는 결혼식을 통해 통일적 사랑의 기반에서 정착하는 것이다.
 
메시아는 본연의 하나님 직계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중심한 생명의 씨를 가지고 오는 분이다. 문제는 하나님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은 여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성신은 실체를 쓰고 임해야 하는데 실체 독생녀가 나오지 않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실체가 없는 성신의 본 성품만이 지상에서 영적으로 잉태와 해산의 역사를 해왔다. 그래서 지상 신자들이 성신의 감동을 받아 예수님을 신랑으로 사모하는 사랑의 힘을 갖게 되면 영적인 부모 사랑의 인연이 연결돼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다.
 
2천 년 기독교 역사는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신부가 되겠다고 허덕여 나온 역사이다. 따라서 재림주님은 독생자 신랑으로 오셔서 하나의 신부 독생녀를 찾아 혼인해야 한다. 결혼식을 하지 못해 구약·신약·성약(成約)이란 말이 나왔으며, 성약시대는 결혼식으로 성취된다. 그런 의미에서 신약성서(마22;1-3, 계19;6-9 등)에 나타난 ‘천국의 혼인잔치’ 또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독생자 독생녀가 신랑 신부로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결혼식을 비유한 것이다. 6천 년 전 하나님이 결혼시켜 줬어야 할 아담 해와가 사탄을 중심하고 결혼해서 악의 조상이 됐으므로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 역사의 끝날에 하나님이 새로운 신랑 신부를 세워 다시 결혼시켜 주신다. 독생자 독생녀는 신랑 신부가 되고 혼인잔치로써 자녀를 낳아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와 참조상이 된다.
 
하나님께서 직접적인 사랑 관계를 갖고 싶어 하시는 최고 대상은 가정이다. 평화의 왕국은 갈등이 없는 가정·종족·국가로 확대해 이뤄지므로 마음과 몸이 하나된 독생자가 마음과 몸이 하나된 독생녀를 맞이해 가정을 이루는 일이 기본이다. 그 가정을 만들기 전에는 세계를 복귀하더라도 또 갈등과 전쟁의 세계가 되고 만다. 나아가 하나님은 사탄과 무관한 본연의 기준에서 이상적 왕권을 세우기 위한 왕자 왕녀를 찾아 결혼식과 함께 즉위식을 완결하려던 것을 못하셨으니, 이것을 다시 찾아 세워야만 하나님과 인류의 이상이 세워질 수 있다. 메시아는 평화왕국을 이루실 평화의 왕으로 오시지만, 가장 먼저 참부모로서 참된 가정을 이루고 이를 본으로 평화천국세계를 만드는 것이다.(주:1)
 
2) 독선적 독생녀 인식 고착화
참어머님은 말씀 가운데 “2천 년 전 하늘의 독생자로 예수님을 세우셨지만,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하늘의 섭리는 또다시 재림의 때까지 연장될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인류는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시어, 하늘의 신부인 독생녀를 찾아 참부모로 현현하신 축복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인류는 하늘부모님 대신자이신 참부모님을 만나야 한다. 모시고 따라야 한다.”라고 천명하셨다.(주:2)
 
또한 “예수님은 돌아가시면서 다시 올 것을 약속하시고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다. 어린양 잔치를 하려면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기독교문화권이다. 어린양 잔치를 하는 것은 참부모가 되겠다는 것이다. 인류 앞에 나타난 참부모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라고 지적하시면서, “지금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시대이다. 참부모와 하나 되지 못한 식구는 있을 수 없다. 지금 이 시대는 참부모와 하나 되어야 한다.”라고 역설하셨다.(주:3)
 
나아가 참어머님은 ‘유럽선교 50주년 기념대회’ 참석 차 오스트리아 빈 방문 중인 2015년 5월 11일 빈의 힐튼호텔에서 모처럼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하셨다. 이날 참어머님은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독생녀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인데 기독교인들이 이걸 모른다.”고 지적하셨다. 언론은 이날 인터뷰를 요약하며 ”한 총재는 문 총재와 자신을 ‘참부모’로, 스스로를 ‘독생녀’라고 지칭했다. 예수가 이루지 못한 가정을 문 총재와 자신이 이루었다는 의미였다. 한 총재는 ‘가정 완성이 중요한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가정을 가지라고 했는데 참가정을 잊어버렸다.’며 ‘복귀섭리는 가정이라는 이상의 완성이다. 그 모델이 참부모’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주:4)
 
이는 최근 참어머님의 주안점으로서 ‘독생자 독생녀는 참부모님이니 오로지 참부모님을 만나 모시고 따르며 하나되는 시대’라는 고정 패턴의 메시지가 잘 드러나 있는 대목이다. 가정완성을 강조하시는가 싶더니 결국 ‘참부모’ 모델로 귀착하셨다. 참어머님은 이런 요구사항을 보다 현실화해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참부모님이 나가는 길 앞에는 거대한 본류(本流)만 있지, 지류(支流)는 있을 수 없다. 지류가 본류를 만나지 못하면 소멸한다. 생명이 없어진다. 생명수냐 혼탁한 물이냐? 여러분의 색깔을 분명히 해야 된다. 생명수는 본류이다. 썩은 물이 되지 말라는 것이다. 주변에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이 책임지고 처리해 주어야 한다. 참부모님은 전무후무한 독생자 독생녀이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 성경에서 예수님도 말했다. 예수를 부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거역하면 용서함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은 무슨 뜻인가? 참어머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본류를 타지 못한 사람이고 지옥행이라는 것이다. 살아남을 수도 없다. 사생결단의 자세로 확실히 알아야 한다.”(주:5)
 
이는 독생자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뤄지는 참부모님 현현의 섭리는 종국에는 독생녀 참어머님으로 귀결돼 그 교권의 본류를 따라야만 살아남는다는 위엄 서린 선언이시다. 참으로 단호한 어조로 말이다. ‘전무후무한 독생자 독생녀’라는 독단의 자기규정도 큰 문제가 있거니와, 이로써 분명한 피아 성분 구분과 색깔 논쟁까지 제기하시는 것은 지나치게 정치성 짙은 소치로서 적절치 못했다. 독생녀 교권이란 그렇게 해서라도 사수돼야 하고, 또 그렇게 사수될 수 있는 그런 권력기관인가? 이는 당대 독생녀의 일그러진 독선적 자의식과 집착에서 야기되는 세속적 언변이 아닐 수 없다.
 
숭고하고 신성한 ‘독생애’ 참사랑의 본체 된 인류의 참부모님 중 한 분으로서 만 인류를 너른 품에 보듬고 품어 중생의 감격적 은사를 전폭적으로 베풀고자 이 땅에 오신 터에 그 가시는 길에 본류는 무엇이며 지류는 또 무엇인가? 교권 주류와 비주류를 차별적으로 규정해 참어머님 자신이 그 주류의 수장이란 주장이 아니신가!
 
참생명과 참혈통의 참가정에서 발원된 정화되고 정제된 성스런 생명수가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육대주 대지를 적시며 차고도 넘쳐 오대양의 거대한 대해로 합류해 한 핏줄의 세상을 구가해야 하는 이 마당에, 편협한 교권 주류와 그 외 비주류를 본류의 생명수와 그와 다른 썩은 탁류로 구분 짓고 계시다니! 게다가 성신실체인 자신을 따르지 않는 자는 썩은 탁류에 있으니 용서함 없이 지옥으로 보내 살아남지 못하게 하겠다는 선언이라니! 그런 극단적 시각과 정서상태로써 6천년 죄악역사의 묵은 탁류를 말끔히 정화된 생명수 강물로 회복하셔야 하는 성신실체 인류 해산의 궁극적 사명은 어찌 실현하시려는가? 그것도 교권지위에 대한 ‘사생결단’의 추종을 강제하시면서 말이다.
 
참아버님 말씀에서 보았듯이, 재림시대 독생자 독생녀가 신랑 신부로서 혼인잔치를 통해 하나님이 몽땅 사랑하실 수 있는 독생애 기반을 이뤄 참부모가 되고 참조상이 되시는 데는 참된 가정 천국과 이를 표본으로 한 평화왕국의 천국세계가 이뤄져야 한다. 하나님의 첫 사랑을 몽땅 받은 독생애 사랑의 물결이 참가정을 통해 평화왕국까지 도도히 흘러넘쳐야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참어머님은 독생애 가정의 존재성을 왜곡시켜 적성세력화하고 분노와 증오의 독소가 담긴 물길의 원천이 되셨으니, 그런 물결이 거침없이 흘러넘칠 때 과연 어떤 세상이 오겠는가? 하물며 그것을 어찌 생명수 강물이라 하겠는가? 그런 성난 물결이야 말로 가장 혼탁한 색깔의 썩은 탁류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참어머님은 “메시아는 어떤 분인가? 메시아는 잘못된 인간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해주셔야 할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셔야 한다. 타락으로 떨어진 인간을 다시 낳아 주셔야 된다는 말이다. 이런 과정이 없이는 이 복잡한 인류역사가 수습될 가망이 없다. 그러나 놀랍고 감사하게도 이 땅 위에 참부모님이 현현하셨다.”라고 하시면서, “오늘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 오직 하늘부모님이 함께 하시는 참부모님만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Key)이다.”라고 역설하셨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참부모님의 건재하심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 인류가 도처에 얼마나 많은가.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선포하며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이 나라와 세계가 살 수 없음을 증거해야 한다. 그것만이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있음을 하늘 앞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길이다.”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한편 “맑은 물일지라도 고여 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썩는다. 움직여야 된다. 대해(大海)를 바라보고 흘러가야 된다. 참된 생명수가 흘러가는 곳에서 죽어가는 생명체는 살아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실천궁행해야 될 신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이다. 지금 세상은 우리가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단지 치유할 방법은 우리로 말미암아 그들이 참부모를 알게 해주는 길밖에 없다.”고 하시며, “부모 앞에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한 형제 같은 심정문화를 이룩해야만 세계평화가 가능한 것이다. 이런 삶을 살다가 가는 곳이 영원한 세계, 천상천국이 될 것이다.”라고 하셨다. 또한 “범사에 감사하고,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평화를 위해 하나되자.”라고 하셨다.(주:6)
 
어찌 이렇게 시시 때때로 돌변하며 지옥과 천국을 자유자재의 기교로 쉽사리 넘나드실 수 있으신가? 밖으로 치장해서 내놓는 품격 있는 자애와 평화의 과시용 연설과 안에서 마구잡이로 쏟아놓는 자기 방어적 독설의 정치성 표출발언이 실로 천양지차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어쨌거나 요점은, 참부모님만이 인간과 세계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고, 그 치유 방법은 참부모님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식구들이 참된 생명수로서 고여 있지 말고 대해까지 흘러야 하며, 부모 앞에 한 형제로 하나되는 심정문화를 이룩하라는 것이다. 결국 참어머님이 하실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란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고, 다만 식구들이 움직여서 참어머님의 위상과 권위를 천하에 드러내줘야 된다는 요청이시다.
 
그럼 거기에서 유일한 해법이신 참어머님이 하실 일은 무엇인가! 식구들을 종종 불러 모아 거친 훈계로써 ‘참어머님을 세우고 드러내주기’의 ‘책임’ 을 닦달하는 교권집행에 있게 된다. 교권의 수장으로서 식구들의 책임수행과 관련한 평가적 대가는 대략 ‘걸림돌, 반성, 비참, 규탄’ 등등으로 선사된다. 그런 의미에서 관련 발언을 짚어보자.
 
“축복가정으로서 책임과 도리를 다하면서 본래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소원했던 이상세계, 지상천국으로 가는 길을 넓혀야 할 책임이 있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주:7) “이렇게 뚜렷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일평생 그런 삶을 살아오신 참부모님을 여러분은 가까이에서 접하고 있으면서도 왜 닮지 못하나 반성해야 된다.”(주:8)
 
“오늘날 참부모를 알고 축복가정으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책임을 못한다면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비참해질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가장 축복받은 행복한 자리에 있는 것만은 틀림없지만 만약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 여러분의 미래, 인류 앞에 규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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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new
뭐하자는건지 의도를 모르겠네.....
 
 
16:50 new
아.아 무섭도다
사람이 이렇게도 변질
될수가 있는가
그러니까 교육이 필요합니다
뿌리 교육이 중요합니다
자녀들의 교육이 필요한데
아 아 문제로다
 
 
18:09 new
독생녀이론... 미쳐가는구나!
오교수 신학대 교수연임 교권세력이 원하는 충실한 이론 만들어주는 신학대 교수들은 밀어주려 하는데
ㅎ모총장이 재가를 안해줬다니만, 요즘 여기저기 불만을 표출하시는 모양이더이다
 
 
18:46 new
여기서 제기 되는 이론들이나 주장들은 통일교인들을 넘어서서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이해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버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던 세상 사람들에게 수긍하고 받아들여 져야 한다

이런 전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그 전제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런 논쟁이나 주장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여기에 올라오는 글의 독자를 토밀교인들이라고만 생각말고 세상사람들까지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야 할 것이다
 
 
19:54 new
일단 어머니의 그 독생녀에 관한 발언은 본인 스스로 접어야 할 줄로 압니다. 옆에 시종드는 높은 양반들 , 김영*, 협회장등.
.....아닌 줄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몰겠네요. 어머님이야 잘 몰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원리를 누구보다 잘아는 측근들의 간언이 필요합니다.
제발 더 굳어지기 전에 풀어놓아야 되잖아요.
 
20:10 new
측근에 곤장 맞을 사람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콧노래 부르고
희희낙낙 하지만
아차 할 때는 구제불능
입니다

댓글 14개:

  1. 제3의
    아담과 해와 아닙니까?
    300년쯤 지나면 학술적 평가에따라 존패가 결정됩니다,객관적 평가가 성패를 가름하니 자료 보존이나 잘하세요 생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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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헐 필요가 있는가? 남편이 타락한 혈통을 가졌다니 죄없는 보혜사 영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자기 입으로 증언했고 적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둬 천일국 아루는 독생녀는 존재가 불가능하다. 고로 그녀는 적독생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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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명 사이비종교의 잡탕밥수준이 그려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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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허구헌 날 매일 비판 시리즈 올리는 양반? 낯 간지럽게 비판이라는 말 좀 쓰지 맙시다. 무슨 논문 쓰시오? 어차피 숨어서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올리는 글에 무신 놈의 비판 같은 비판 이랄게 있소? 인테넷 댓글에 쌍말 개말 잡말들을 맘 푹놓고 올릴 수 있는 것도 그 놈의 익명성이라는 것 때문이 아니요? 당신의 잡글에 학술적인 (비판)이라는 용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오?
    책임 못질 놈이 어차피 책임 못질 말을 하기 위해 다말해에서 매일 매일 떠드는 것 아니요?
    당신 뒤에서 뒷돈 대며 이짓만 하라고 사주하는 양반 누구요? 당신은 직업 알바 맞지?
    매일 매일 선동적인 글로 어머님 흠집내기…… 그래서 당신이 미는 오야붕이 누구요? 삼남이? 칠남이?
    장문의 글을 올린 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집중력이 필요한데 매일 이 딴 짓이 가능하다는 것이 뒷배경과 개인적 이해관계 없이 가능할까? 거짓말. 혹 돈과 시간이 넘쳐나는 백수? 그러니까 당신의 글은 순수하지도 않소. 처음부터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정치적인 선동하는 작업알바 ? 알바양반. 되도록 자중하고 조용히 지내시요. 양아치처럼 나대지 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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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이비 종교에서 벗어나는 것도 능력과 용기가 필요하지. 장남파든 막내파든 마눌파든 다 똑같은 문씨 사이비집단인데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게 하는 꼴이 가소롭고 우습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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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좋소. 통일교 사이비에서 벗어나는 것도 대단한 능력과 용기라고 치고 당신이 생각하는 참종교 소개 좀 부탁합시다. 참종교가 대한민국 어디에 있는지 들어나 봅시다. 통일교를 사이비라고 말할 정도면 정통 참종교가 무엇인지는 밝혀야 할게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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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는 애초 당신이 지적하고 비판한 사람은 아니오. 내가 보기엔 당신은 들을귀는 없는 것 같소. 당신은 통교말고는 다른 종교를 전혀 모르오. 다만 통교가 참종교가 아니다는 건 명명백백하오. 종교를 벗어난 종교인이 되시오. 사이비에 인생을 허비하기엔 인생이 너무짧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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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른 사람의 마누라를 대놓고 못생긴 년 잡년이라고 했으면 적어도 자신의 잘난 마누라가 진짜 미스코리아인지 확인하기 이해 얼굴을 보여달라 하는데 왜 빼고 난리시요? 내 그럴 줄 알았소. 지놈의 못생긴 마누라 감추둬고 왜 남의 마누라 못생긴 것 가지고 지랄이시요? 또 내가 남들 들을 귀 있는 지 없는 지는 대화하면서 확인하면 될 것 아니요? 명명백백하게 남들이 열심히 믿는 종교를 참종교가 아니라 사이비 개떡라 했으면 도의상 최소한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가 믿는 참종교가 뭔지를 소개하고 나서 통일교는 이래서 저래서 나쁘다고 말해야 할 것 아니요. 당신은 경우가 없어도 보통 없는 양반이 아니요. 자신도 없을 뿐더러 자기 말에 책임도 안지려고 발 뺌하는 비겁한 양반이요. 당신 정체가 뭐요? 석가교요? 무신요? 아니면 나카무라?지꺼는 챙피해서 말도 못하면서도 어디서 감히 통일교를 이러니 저러리 논하고 떠드시요. 인생은 짧아도 적어도 자기가 한 말의 질문에 대하여는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오. 당신 다음부터 자기 신앙의 정체성을 밝히지 못할 거면 밤 놓아라 대추 놓아라 나서지 마시요. 당신 마누라의 생얼을 봐야지 당신이 사기꾼이지 참말을 하는 사람인지를 판단 할 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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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궁금하면 당신 정체나 먼저 밝혀라 이 사이비종교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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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술 쳐먹고 너는 이런데서 주정부리냐. 개 미친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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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나 당신이 개거품 물고 비판하는 사이비 통일교인이요. 그럼 당신의 정체는 뭐요? 이제는 밝힐거요? 이 양반 대답은 못하고 흥분부터 하네. 그래 내가 사이비 종교꾼이라 치고 당신 정체 뭐요? 지 마누가 생얼은 보여주기 않고 남 마누라 못생겼다고 줄기차게 주장하기는.... 통일교가 당신 눈에 못생겨도 당신이 믿는 종교보다 훨 났다는 것 알았으면 그냥 조용히 발닦고 주무시요. 당신같은 얼치기 같은 양반이라 노닥거리기에는 내 시간이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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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 정체는 당신이 믿는 종교가 사이비 집단이라고 말하는 분이다. 됐냐 메시아가 갑자기 여자로 변하고 성씨도 바꿔졌는데도 그걸 그대로 믿는 이 정신병자야. 통교인들치고 그나마 제대로 믿는 것들도 난 보지 못했다. 여기서 거똥폼 잡지마라.
    이 위선적 사이비종교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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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생 제대로 한가한 놈이네. 쪽팔려도 끝내 정통 참종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자처 하고 싶소? 당신도 사이비 통일교인 맞지? 그러니까 여길 못떠나는 것 아니요? 당신 한몸 잘 건사 하시오.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파리들이 모여 앉아 통일교가 사이비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성토 한다고 한놈 두시기 석삼들이 예수 부처 석가 되는게 아니요. 여전히 돌대가리는 돌대가리. 쁑신은 쁑신. 얼치기는 얼치기 일뿐이요. 그러니까 얼치기 양반 성가시게 굴지말고 당신이나 똥폼잡지 말고 갈길이나 제대로 찾아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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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별 미친 닭대가리 다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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