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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6일 목요일

현진님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2015.08.06. 18: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937       


현진님, 현진님을 단편이고, 겉 할 기식으로 연구해 보았 습니다.
잘못하면 실례가 되고 불쾌감을 주지 않을 가 생각도해 보고 반대하는 쪽에서 비난도 있지 않을 가도 생각 하면서 찾아보고 연구 해 봤습니다.
 
 
현진님! 아버님께서 하늘에 가시기전“다 이루었다.”라고 독백처럼 하신말씀이, 당신을 두고 하신 말씀인 듯하여, 기도하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당신의 신앙과 공적생활 그리고 당신의 연설문과 서간문, 가족관계와 당신의 장점단점 등등 어떤 것이 있는지 단편적으로 나마 살펴보았습니다.
현진님은 1969년 5월25일 한국에서 참부모님의 일곱 아들 중에 한가운데 세 번째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진님은 좋은 조건이 도리어 친형제들에게나 가인권 형제들에게서 시기질투 할 수 있는 조건을 많이 가진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외형적으로 속칭 長身 미남이고, 머리 좋고, 남성다운 확실한 성격, 정직성, 효성, 충성심과 의리 의협심 거기에 걸 맞는 웅변력과 설득력, 학문적 실력과 스포츠맨으로 단련된 강인한 체력 등 출중한 능력을 갖추었고, 명문 콜럼비아 대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하버 대에서 어려운 경영학 MBA를 하고 미국통일신학에서 성경과 원리와 기타 비교종교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쳐 내외적으로 어디에 가도 손색없는 출중한 인물로 지도자로 선망의 대상이 아닐 수 없는 통일가의 자랑스런 귀한 몸이기에, 비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 됩니다.
 
 
거기다 모범적인 신앙과 덕성 예절을 갖추고 美와 才能과 實力있는 내자가 받쳐주어 한층 더 고양되어 보입니다. 더구나 자녀들을 원리적인 예의범절로 확실하게 교육시켜 하늘이 소망하는 모범된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 참가정으로 만들어가는 전통을 세우데 크게 일조하는 아내요 어머니로 훌륭한 부인이 있음은 천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모든 조건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귀하게 쓰시려고 준비한 분들로서, 많은 형제자매 가운데 군계일학이 아닌 군계일황群鷄一凰으로 세우신 것이 확실 하다고 생각 합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 잎부터 알아야본다고 일직이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소망앞에 화답하는 것으로, 현진님은 아버님이 누구이신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하늘 앞에 절대 신앙으로 정렬되어 10대 청년시절부터 세계적인 활동으로 학생 청년들에게 혁신적 스피치로 뜨거운 소망을 주는, 일을 했으며, 최근 몇 년 전까지 만해도 아버님의 특명으로 정해진 기원 절까지 12개국이상 국가 복귀를 목표로 세계 순회강연에 승리적 행보를 우리는 본바있습니다. 이는 통일 가에 큰 소망이 아닐 수 없고 하늘이 기대하는 소망에 부응한 것이었다고생각 됩니다.
 
 
이런 당신은 참아버님이 육적인 아버지이기보다 인류의 참 부모님으로 모시고 받들며 사적인 권력이나 지위를 요구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사양한 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전적으로도 아버님이 주시려는 재물도 사양하고 스스로 벌어서 쓰고 아버님께 오히려 올려 들렸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바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 많은 아버지가 주는 것은 의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세태에 이는 엄청난 귀감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참가정 가운데 또 누가 그런 분이 있어나도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아버님이 미쳐 구상하지 못 했던 바를 건의하므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성공 후에 결과보고를 받으시고 대단한 칭찬이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아버지의 아들이기 전에 섭리 앞에 충신의 면모를 보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나가 아버님께 상서한 서간문에서, 아버님과 참가정을 중심한 섭리를 걱정하는 내용에는 더욱 효충의 면모를 옅 보게 합니다.
 
- 서간문 일부-
“아버님, 제가 이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이슈는 아버님의 생애목적과 사명에 관계된 것이며 부모님의 진정한 업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후일 인류가 참부모님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인도하는 중대한 기준이 됩니다.
참부모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하고 영원한 업적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理想, 즉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실체화된 참가정을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목적일 뿐만 아니라 복귀섭리와 재창조 목적입니다.
참가정은 인류의 뿌리요 중심가정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정렬하여 인류를 하나님을 중심한 한 가족으로 이끄는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인류가 축복을 통하여 사탄의 혈통을 근절하고 실체적인구원과 재창조의 길에 이르는 근본 기대이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정확하게 인식하며 아버님의 섭리의 연속성과 영원성을 지키고 인류의 운명까지 염려하는 것을 생각 할 때 지도자적인 자질이 크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아버님이후의 계대를 이어갈 확실한 후사를 세울 수 있다는 데서 아버님의“다 이루었다”고하신 말씀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효와 충심을 아는 사탄은 시기하고 질투하여 방해하고 심지어 危害하려는 것은 사탄편에서 볼때 당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많은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긍정적이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마는, 그러나 방해꾼이 된다면 자연 도태되어 진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섭리적 후사는 확실한 한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한편 역대에 어느 영웅이, 열등의식을 가진 자들의 시기질투와 모함을 받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까? 어두움에 쌓인 세상에서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고 참아버님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서 이런 배은망덕의 무리가 있다는 것은 한없는 배신감과 슬픔을 느낍니다. 아담 앞에 천사장 누시엘이 그랬고, 예수님 앞에 유다가 그랬고, 아버님과 현진님 앞에 김효율이 나타나는 것은 섭리 사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진님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도 있습니다. 가인권 지도자들 앞에서 성질내어 질타를 했다고, 고약스럽게 말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그 말에 나는 되 물어보았습니다. 현진님이 이유 없이 화를 냈겠느냐고, 그가 까닭 없이 화를 냈다면 그는 사이코일 것이다. 그러나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가 아는 대로 말하면, 아버지가 걱정하고 염려하는 섭리에는 관심 없이 명령을 사보타지하고, 돈에 눈이 어두워 부정해 먹고, 이권에 개입하고, 인사 불공정에 대한 비리, 수억 내지 수십억씩 횡령하는 등등 각종 부정부패에 대한 정보로 인한 불신임에 책망일 것이다. 이런 것을 인지한 상황에 그런 질타가 없다면 그것이 오히려 사이코 아닌가? 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사랑하고 뜻을 걱정하는 효심과 충성심을 가진 이에게, 반감이나 개인감정으로 대하는 그들은 사탄 들린 자들이 틀림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부정한 무리들은 그들끼리 작당하여 부정을 일삼고 섭리와는 상관없는 길을 가고 있는 자들로 이미 다 들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현진님은 정직한분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현진님 앞에 돌아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들은 지은 죄에 대한 회개도할 수 없거니와 신앙적 고백도할 수 없는 양심 불량 인으로 고착되어 스스로 하늘 앞에 설수 없는 죽어버린 영혼으로 영원히 악의 사람됨을 자인하고 하나님의 사람 되기를 포기하고, 사탄의 전사가 되기로 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현진님에게 소망을 가지고 계신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첫째. 당신은 명실상부한 섭리적인 장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에덴에서 첫아들 아담을 빼앗기고 따라서 자동으로 손자 되는 장손 가인도 사탄의 차지가 되어 명실상부한 상속자로서 충과 효와 제사를 책임지고 영원히 종가를 지키고 이끌어 갈 종손을 두 대(二代)에 걸쳐 이러버린 恨이있는 하나님께서 장손을 찾아 세우고자하는 수천 년 精子여행의 섭리가 마침내 참아버님을 중심하고 현진님에게서 이루어졌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째. 당신은 천품과 후천적인 조건에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뜻을 받들 수 있는 중심인물은,
*개체가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천품을 타고 나야하고,
*같은 천품의 인간 이라할 지라도 이를 위한 후천적인 조건이 모두 구비되어야 한다. 고 했습니다. 여기에 현진님이 최적 인물이라고 생각 됩니다. 외형은 장신 미남이고 스포츠맨으로 강건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언어구사의 능력과 재치 설득력 등 외교에 있어서 세계의 어느 누구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능력의 소유자로서, 세상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변자로 하나님의 뜻과 참아버님의 꿈을 실현해 드리겠다는 의지가 하늘 앞에 정열 되어 있고, 정직하고, 공적 사명감에 불타는 심정이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현진님은 모진 박해와 음해의 환란 중에 묵묵함으로 지도자적 심성과 영적기준에 합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청천하늘에 무슨 40일 홍수 심판이냐고, 일가 친족과 온 세상 사람들이 비난하고, 가족마저도 비난하는 가운데 묵묵히 참아낸 노아처럼.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메시아의 사명을 성취하려는 예수님에게 가해지는 엄청난 핍박을 묵묵히 감당한 것과, 재림의 사명을 다하시려는 아버님 앞에 무서울 정도로 쏟아지는 핍박을 묵묵히 견디신 아버님처럼, 현진님도 가인권은 말할 것도 없고 형제와 부모님마저 몰이해로 퍼 붙는 박해를 피눈물로 묵묵히 감내하면서 견디어내 것은 하나님도 동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성자적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당신의 포용력입니다.
파괴된 부모님의 가정을 안타까워하면서 복원해 드리겠다는 효심과 형제들의 철없는 비난의 소리도 감내하면서 아우들의 저러함도 형인 내 책임이라고 받아드려 원망하지 아니하고 때가 되면 부모님 가정과 참가정을 정상으로 복원하게겠다는 효심과 형제들을 우애로서 포용하는 희생적 의지를 보인 때문입니다.
 
 
다섯째. 다른 형제들과 달리 부당한 권위나 권력, 돈을 탐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식구들이 헌금한 공적 재산은 아버님의 것도 아니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하나님의 것이라는 철저한 의식은 공인으로서 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버님은 공금을 부정하거나 사칭하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다는 말씀에 확실한 공적개념을 심어주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인의 자세를 몸소 실천 한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하사하시는 돈도 사양하고 오히려 돈은 벌어서 아버님께 오려 드리고자 한 것은, 아버님을 감동케 한 것으로 아들로서 당신의 신앙의 진면목을 보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구나 아버님에게서 명받은 재단 이사장이나, 후계자로 일직이 축복한자리도 욕심내는 형진아우의 막무가내에도 말없이 물러난 그 대인다운 자세에 하늘도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당신은 섭리의 핵심사상에 확실한 신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진님은 섭리의 주인은 하나님이다섭리의 핵심가치를 정리해 주었습니다. 창조섭리부터 오늘의 재림섭리까지 모두가 하나님이 주인이시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게 됐습니다. 아부하는 자들은 참부모님이 섭리의 주인이다 하는 것을 말하지만 확실 한 방향제시를 해줘, 섭리관을 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댔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축복가정은 확대된 참가정이요, 축복은 칸셉이 아니라 현실적인 것이라고 말씀하므로 축복가정의 가치를 형식논리로 알거나 일회성 해프닝으로 아는 식구들에게 그 가치를 확실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축복은 생명의 부활이요 재창조역사로서 하늘나라에 가는 첫째 조건으로 하나님의 창조목적도 복귀섭리의 목적도 여기 있는 것을 다시 각성케 해 주었습니다.
 
 
더나가 상기 서간문에서도 밝혀 듯이 장래 아버님에 대한 것에서 *아버님의 생애목적과 아버님의 업적이 무엇인지, 후일 인류가 아버님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를 염려하고...
*참부모님의 위대한 업적은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실체화된 참가정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는 이것이 창조목적일 뿐만 아니라 복귀섭리와 재창조 목적이라 지적하고,
*참가정은 인류의 뿌리요 인류를 하나님의 한 가족으로 이끄는 모델입니다.라고 했으며,
*축복은 사탄의 혈통을 근절하고 실체적인 구원과 재창조에 이르는 근본기대라고 지적하고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진언하므로 확실한 섭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곱째. 당신의 가정에서 장차 의, 섭리적 희망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진님은 많은 자녀를 두고 손자까지 두어, 하나님의 재재창업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가문으로 번장했습니다. 더구나 모든 자녀들은 반듯한 예절과 절대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모범된 자녀들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더구나 친자녀와 동서, 처남 등의 가정에 자녀들 여덟 명이나‘웨스트 포인트 美 陸士’에 입교하여 가문의 영광이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큰 아드님은 중동 아프칸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美 政府로부터 동성무공훈장을 받아 이미 美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영광된 軍人이된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참아버님을 영광되게 한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견컨대 나이 들어 미 의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원리적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미 잘고 원리적으로 영적으로 훈련된 사람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할 것 인가에 대한 야망을 가진 자녀들로 위대한 미국을 만들고 인류평화를 위하여 즉 One Family Under God의 세상을 만드는 데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 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아 섭리적 소망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현진님을 사랑하고 지키시고 택하신 이유가 또한 여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아들딸 손자손녀들 역시 훌륭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가문의 전통적인 절대 신앙을 상속받은 자녀들로 성장할 때 전미국과 전 세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덟째. 하나님은 당신의 섭리적 승리와 기쁨과 영광이 현진님 가정에 있음을 아시고 축복으로 길을 활짝 열고 계시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아홉째. 하나님은 현진님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며 새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신선한 새 포도주가 엄청 量産 될 것을 아시고 새 부대도 준비 하시리라 믿습니다. 낮의 하나님이 안착할 곳을 찾았고 아버님이후의 새 지도자 현진님을 도울 것으로 확신 합니다.
 
 
지금까지 현진님의 섭리적 행보와 영성과 심정, 인격, 환경, 장래일 등을 생각해 보고 정리한 결과는, 현진님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생각하고, 좋게 보고, 좋게 듣고, 좋게 말하고, 좋게 행동하고, 좋게 평하고, 정직하므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래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축복하지 않을래야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는 극히 소망적인 것으로 여기까지 밤의 하나님이 인도해 오셨으니 이제부터 낮의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 이라 믿습니다.
 

댓글 23개:

  1. 정확한 평가라고 봅니다. 다만 여자를 범한 자를 메시아로 보는 시각은 빵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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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부를 잘 해서 명문대 간 명석한 사람이라고?
    그건 아니라는 걸 알 만한 사람이 왜 이런 잡스런 글을! !

    북괴의 김정은이 3 살 때 권총을 쏘고
    7살 때 짚차를 운전했다고 영웅적 지도자라고
    주민교육하는데.....
    지금 이 잡스런 얘기는 현진이도
    읽고 만족스러워하니?

    미련한 건지.....영악한 건지......

    여하튼 떼로 웃겨....불쌍하고 눈물나게 한심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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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명문대를 가야 지도자가 되는 건 아니다, 예수는 학교 근처도 못갔다는 성경 말씀을 읽어보지 못했는가? 어쩟튼 현진님께서는 지도자의 역량이 훌륭한 것 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또 타락한 참가정 여자를 미국 책임자로 세워 거룩한 하늘 섭리에 떵칠하는 것들에 비교하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계승한 분임에 틀림없다. 섭리의 목적지는 실질적인 천일국이다. 완패밀리언더갓의 실체적인 세상을 목적으로 하는 현진님의 행위와 뜻은 메시아의 뜻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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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니까....몀문대 입학, 졸업은 머리가 좋아서 된게 아니라는 거 이해하신 듯!

      그럼 돈 욕심 없다는 거는
      그 동안 통일가의 자산 들고 나가서
      현금화한 걸로 봐서 엉터리 주장인 것도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요?

      또 리더십은?
      월급받고 따르는 자들 있으니 좀 있다 합시다.

      생활은?
      그의 언행과 미국에서 사는 집은?
      10년 전부터 24-5년 전 사이에 생활을
      여기서 적을 수는 없지만....
      헌진을 연구했다는 사람의 글은
      북한 관변론자의 천박성 판박이야요!

      현진이한테 이 글 읽어보라고 그래!
      뭐라할 지 감이 온다니까!

      그는 이 정도로 유치한 찬사 글에 감동할 정도로
      바보는 아냐!
      메시아의 아드님인데 북조선 양아치들 수준보다는
      염치나 도의가 있어요!

      간혹,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어이없는 골목대장 수준을 드러내지만
      이런 잡글 수준에 흡족할 리는 없어!

      그러니 선전 글 쓸려면
      진정성을 갖고 양심에 기초해서
      성심을 다해서 쓰기 바래요!

      월급 두둑허니 받았으니
      글도 휘황찬란하게 올려야지.....

      뭐 이러 수준의 잡놈은 공부 좀 더 시키고
      정성도 더 들이라고 하고!

      그래야 식구들한테 덜 쪽팔리는거예요!

      아니 식구들에 대한 예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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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속을 해준것도 도둑으로 들어가나~uci는 문선명 선생께서 현진님 명의로 해준건데~ 그리고 그 재산 팔아서 개인적으로 쓰고 있나? 법적으로 공익법인이라 고유목적에만 사용할수 있고 고유목적은 언패밀언더갓으로 문선생도 못들어간 곳을 이루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은데 어떤 씨부럴것이 도둑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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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

      지들끼리도 자산처분한 거를
      도둑질이라 생각하나보다!
      스스로 그렇게 표현하네?

      욕지꺼리는 일상화된 것같아보이는데
      심령이 피폐해서 하나님나라 건설역군은 아니겠고....

      An family under god!
      한글 오타가 거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 같아!

      잡신아래 (어떤)하나의 가족!을 고유목적으로
      식구님들한테 열심히 욕하면서 사세요!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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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앞에 반듯한 분을 도둑이라 하는것들이 받을 형벌에 비해 쌍욕을 처드시는게 싼거지~ 다행으로 생각하셔~얼마안가 통곡으로 후회할날이 올거다~ 시간이 다 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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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말 잘 기억하고 기다려 보셔~통곡할 준비나 하라고~말 그대로 성전이 돌위에 돌 하나 남겨지지 않겠다는 예수의 말씀이 이루어진다.툉일교 무너자는거 보이지~툉일교 뿐만아니라 기독교가 무너지지 않고 천일국 오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 지켜나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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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지 않겠는가? 하늘앞에 거짓이니 무너지는 것이며 무너지는게 있으면 솟아나는게 있게 마련 아닌가? 이 모두는 하나님이 미리 예언한 바 되시고 이 예언이 성취되어 가니 어찌 하나님을 죽었다 하리오. 견고했던 기독교 무너지는거 구경이나 하고있으시라~진리의 핵폭탄이 떨어질때가 다 됐다. 꼼짝못하고 한방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무너질 것이다~이것은 허황된 야기가 아니다. 예언대로 심판이 이루워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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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비젼은 현진님 밑에서 종사하는 띨띨이들도 전혀 공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현진님이 기독교가 풀지못한 진리의 핵폭탄의 단추를 누르게 될것이라고 본다. 꿈같은 이야기가 올해안에 벌어질 것이니 고대하시라~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그리고 새 하늘과 새땅이 창조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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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밥은 먹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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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천일국에서 밥을 해결못하면 그게 천일국인가? 진리의 영에 의해 개독교가 무너지면 재물은 안굴러 오겠나? 구경만 허라니까 그러네~ 사간이 다 돼가서 천기누설 하지만, 여자를 범한자를 메시아로 믿는 자, 그 자의 상속을 주장하면서 미국섭리 회장에 타락한 여자를 회장으로 세우는 자. 남편을 타락한 혈통으로 바르게 정죄해 죄인인 남편을 둔 자기는 가정완성도 못이루고 죄없는 독생녀로 가장하여 천일국 만들었다고 주장하는자,선악과 참과 거짓을 분간 못하고 현진님을 찌르는 자, 현진님의 사명을 모르는 보좌관들은 땅을 치고 통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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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님가 아버님은 타락의 혈통을 가진 죄있는 분 이라는 고백은 정확한 팩트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범한 죄를 가진 자를 메시아로 간택하실리도 없거니와 만일 이런 타락의 행위를 저지른 자를 죄없는 메시아로 안믿었다고 심판하다면 그런 하나님은 미친놈의 하나님일 것이다. 또 인류는 결코 그런 메시아와 그런 하나님을 결단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적그리스의 미혹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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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 사람이 연구할 대상이나 돼나? 이 사람도 특권의식과 허세와 과다망상에 사로잡혀서 헤매는 중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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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통일교 원리말씀은 특정부분을 빼고 진라의 말씀이지. 그러나 그것으로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주를 믿는 허상인 기독교를 무너뜨리지 못하지~이 말은 원리위에 다른 마지막 복음말씀이 있다는 의미이지. 이 마지막 복음으로 허상인 기독교는 와르르 무너지는거야~당연히 마지막 복음은 기독교가 풀지못한 예언의 말씀을 말끔하게 풀어냐야지. 그리고 이루어진 예언의 실체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허구인 기독교는 한방에 무너질 수 밖에 없게되지.... 그래야 새상이 바꿔 새 시대 천알국이 올 수 있는거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정한 그날의 시간이 이제 다됐노라~기대하사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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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놀랍고 놀랍고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살아계시도다. 필히 반드시 이후어자라라며 하며 2천년전 해 주신 예언의 일들이 100% 이루어 졌노라.오신다는 재림주님의 새 이름을 쓴 흰돌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이행하셨도다. 어찌 아니라 할 수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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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보라. 마지막 때 하늘에 있던 해와달과 별들이 빛을 잃고 껄어지리라 하신 일이 보이도다.보라 하늘에 있던 해가 그 거짓 정체가 체질이 물에 녹아 풀어자듯 만 천하에 드로나 거짓 해 거짓 메시아로 땅에 떨어자도다. 보라 하늘에 있던 달이 피같이 변하여 서서히 빛을 잃고 땅으로 떨어지고 있도다. 보라 거짓 선지자 별들이 그 정체가 드러나 땅으로 떨어지도다. 이렇게 허늘에서 내려 쫓가는 큰 용을 잡으니 옛뱀이요 천하를 꼬인 마귀 사탄아로다. 놀랍고 놀랍도다. 역사 아래 어찌 이 보다 큰 지진이 있으리요.보라 하늘을...한 하나님의 새계에 목숨을 바친 자가 이기고 또 이기려 하는도다. 거짓것들이 발등상이 되기끼지 하늘 우편에 계시다가 시온산에 오심을 보도다.세상이 통곡하리라.다시는 애통이 없는 하나님의 공의의 새 시대의 출발이 우리앞에 도래돠었도다. 깨어 일어서라. 잠에서 깨어나는 자에게 영생의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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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때가 다 돼서 천기를 누설하노라. 하나님의 섭리사에서 장자 효진씨가 왜 승화하셔야 할까? 또 문선명 선생님깨서 왜 천일국을 개국하지 못하고 영계를 가셔야 할까? 그 이유는 현진님이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실체적 천일국에서는 장자의 권세가 회복된 순리가 바로선 세계이다. 복귀섭리시에는 차자를 세워 장자를 복귀해 나왔다. 야곱이 이삭으로 부터 축복으로 유업을 승계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결국 실체적으로 복귀된 천일국에서는 인침을 받은 현진님이 장자의 입장에 서야 하기때문에 효진씨는 부득이 영계로 가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 메시아라던 문선생님깨서 천일국을 개국하지 못하고 영계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도 그가 여자를 범한 가짜메시아기 때문이다. 실체적 천일국을 앞둔 지금 우리는 참과 거짓을 분별해야 하는 숙제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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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진그룹의 오택용이 하나 나왔네.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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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하늘의 비밀은 성령에 이끌러 3년전에 혼자 터득한 바 현진님 측 사람은 물론 스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이제 하늘의 마지막 때가 되어 밝히는 바, 천일국 시대에 막내가 하늘의 유업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장자시대에서 천법에 대적하고 있기에 이를 지적하고 자 한다. 물론 무슨 개소리냐 하겠디만 곧 모든 하늘의 비밀을 밝히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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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이
    쓸데없는 개따먹는 소리 집어치우고
    한국말이나 똑바로 하라고 그래.

    롯데그룹 후계자라는 놈들
    일본말 쓰다가
    지금 불매운동 벌어지잖아

    문현진이
    통일교 맹꽁이 맹순이 데려다가
    말씀주네 하니까
    와~~~ 하는 거지
    세상 앞에 나가봐.
    한국말도 신동빈보다 못하면서
    별 거지 같은 것들이 설치네

    섭리
    엿장수한테 가서 엿이나 바꿔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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