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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1일 월요일

문형진 목사 자칭 즉위식에 대한 비판 5

 2015.09.21. 11:2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502       



문형진 목사, 가정연합과 어머님을 향한 폭언과 저주
 

멍청이,” “사기꾼,” “나쁜 ,” “영적 강간범,” ”어머님을 영적으로 유린,“ “타락한 천사장,” “타락한 해와,” “목을 영적으로 베어버릴 것이다,” “두드려 패야,” “때려야,” “바빌론의 창녀,” “바빌론 창부,” “참어머님은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다,” “어머님은 천사장과 영적 타락을 했다,” “이제 통일가는 타락된 한학자 집단 되어 버렸다,” “한씨 어머니,” “한씨 어머니의 타락,” “지들 권력과 돈만 원하는 놈들 사기꾼들,” “멍청한 영광을 추구하면서 어머님은,” “타락된 여성. 심판이 없어요. 그러한 배신에,


폭언과 저주는 다름 아닌 문형진 목사가 2015 1월부터 현재까지 인터넷에 올린 설교 속에 자주 등장하는 말들이다. 문형진 목사는 현재의 가정연합을 향해 멍청이, 사기꾼, 나쁜 , 어머님을 영적으로 유린한 영적 강간범. 타락한 천사장의 목을 베어버릴 것이다라고 말했고, 참어머님을 향해 영적 강간범인 타락한 천사장에 의해 영적으로 유린당해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는 타락한 해와인 어머니가 멍청한 영광을 추구하고 있으며 타락과 배신에 대한 심판을 받을 이라고 저주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설교에서 매번 도저히 맨 정신으로는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인격 파탄자에 가까운 언행을 일삼고 있다. 그 정도가 점차 노골적으로 변하고 심해지고 있다. 그는 이런 자신의 설교에 대해 식구들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탄을 대놓고 두들겨 패기 위한 것이라고 지난 8 30일에 설명했지만 그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식구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게다가 이 인터넷 영상을 지켜보고 있는 외부인들은 그를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그의 형제, 나아가 영계에 입적하신 참아버님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그의 동영상 설교를 접하면서 큰 의문에 부딪혔다. 그것은 다름아니라 참어머님께서 어떻게 충직한 큰 아들을 내치고 이런 무지막지한 막내 아들을 후계자로 내세웠는가이다. 또 하나의 의문은 참아버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메시아라면 어떻게 이런 광분한 지도자를 한 때 후계자로 책봉하여 통일가를 파단으로 몰고 갔는가 이다. 결국 문형진 목사의 설교는 역설적이게도 자신이 구축한 참부모님에 대한 신화를 깨는 역할을 하고 있고, 동시에 자신이 어떤 수준의 지도자인가를 역력히 드러내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불확실한 지도자에게 자신의 영원한 인생을 맡기겠는가? 게다가 섭리를 경륜하시는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 사람에게 섭리를 맡기시겠는가?

 

<글쓴이: 섭리와 뜻을 사랑하는 식구모임>

 

   

 
12:35 new
아직도 모르십니까?
이런 광대놀음을 통하여
꽉 막혀버린 무지한 식구들의 판단력에
변화를 주고자하는 하나님의 고육지책입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15:23 new
자식을 보고 부모를 판단하는 세상의 눈이 걱정입니다.

댓글 1개:

  1. H1도 똑같다.
    식구들 전부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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