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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5일 목요일

(닛뽄뉴스) 소감문 쓰는 대신 아예 비데오 촬영을 하는 것은 어떤가?

2015.11.05. 22: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811       

예전 H2와 KJ가 교회를 책임지던 시절,
H1과 곽회장을 쫒아낼 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것처럼 식구 한 명씩 카메라  앞에 세워 두고
H2와 생츄어리를 비판하는 비데오 촬영을 하는 것은 어떤가?
뭐든 처음 할 때가 힘든 것이다. 한 번 해 본 것이니 노하우가 생겼지 않겠는가?
과거 일본에서 기독교를 박해할 때 써먹은 후미에(예수 존영 등을 밟고 지나가게 해서 기독교인 색출)의 역사도 참고하면 쉽게 쉽게 가지 않겠는가?


전식구 소감문을 쓰게 하는 것이나 카메라 촬영을 하는 것이나 별반 다를게 있겠냐만은,
세월이 뭔지... 이젠 H2와 KJ쪽이 이 꼴을 당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댓글 5개:

  1. 주체님 돌아 오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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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덩이가 굴러가며 점점 커지듯이 구름떼같이 몰려 갈겁니다 형진님 국진님 화이팅
    섭리나 원리를 잘알지도 모르고 입만살아있는 바보 멍청이 독사의 새끼같은 분들의 댓글들에 마음상하지 마세요
    조금있으면 쥐구멍에 모려갈분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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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 쓰신님 무얼 말하고 싶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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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협회 간부님께 과거 검은색표지 천성경은 필요없어 교회 창고 구석에 먼지만 쌓여 쳐박혀있어 쓰레기로 처분할 생각같은테
    형진님쪽 사람들에게 옛정을봐서 기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식구들에게 수백만 수천만에 팔던것아니였습니까 천복함 수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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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익명님 감사합니다. 상당히 정이 많으시고 원리적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천복함을 꼭 사고 싶습니다.
    참아버님 계실때 사야하는데 그때는 철이 없어 "아 ! 왜 또 사야하나?" 그렇게 생각하고 구입하지 않았는데 청파 서점에 가서 살려고 했는데 없다고 했어요.
    수건은 또 무엇인지요?
    나는 소박한 사람이라 요즘 나오는 것은 너무 화려해서 나와 잘 맞지 않습니다.
    형진님쪽 GPF 가정연합 누가 최고의 승자가 되는지는 안봐도 비디오 아닌지요.
    이렇게 쉬운것을 왜 이리 어렵게 가는지 알 수 없군요
    가나안 입성 40년 걸린 이유는 알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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