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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월요일

긴급속보! 일본 통일교회 경찰수사?!

 2016.01.11. 12: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180       

 
일본 요네모토블로그



긴급속보! 경찰이 들어갔다!!!

 

추기(1 10일 아침) - 새로운 정보!!

 

★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곳은, 히로시마현 쿠레시 쿠레교회 소속 교인인 것으로 판명!

737-0045 히로시마현 쿠레시 혼도리 2-9-8 Tel 0823-36-2401

 

★ 소속 관할은 쿠레경찰서.

737-0811 히로시마현 쿠레시 니시 츄오 2쵸메 2-4 0823-29-0110

 

★ 교단 본부는 다른 교회에도 경찰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조사 중이다. 위기감이 상당하다.

 

 

1 5 ~ 6 일 미야자키 연수센터에서 전국 목회자, 교구 부인대표를 대상으로 새해 벽두부터 회의가 열렸다.

 

어떤 보고가 있었을까?

아래는 회의 참가자와의 대담내용이다.

 

- 어떤 회의였습니까?

목회자: ​​그런 태평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봐서 당신의 취재 능력도 별거 아니네요.

 

- (약간 기분이 나빴지만) 어떤 일이 있었죠?

목회자: ​​경찰이 들어갔습니다!

 

- ! 어떻게 된 일입니까?

목회자: ​​치매노인을 속여서, 속였다고 할까? 당사자(치매노인)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당사자의 은행 카드로 제멋대로 돈을 인출한 사건입니다. 아마도 피의자는 치매 노인의 자녀식구 또는 후견인 역할을 하는 친척식구인 것 같습니다.

 

- 왜 들통났습니까?

목회자: ​​그것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보이스 피싱'사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카드에서 여러 번 200 만엔 이상의 고액 인출이 있을 경우에 경찰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걸린 것 같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목회자: 보고가 없었기 때문에 어느 은행인지는 알 수 없지만 10일 동안 50 만엔 씩 ATM에서 인출했기 때문에 경찰이 들어갔다는 것이었습니다. … ATM 에서 인출한 것이 본인 명의로 된 것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인출 방법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요?

 

- 그렇군요. ATM은 당일 인출 한도액이 50 만엔인 금융기관이 많지요. 연속 인출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겠네요. "기일까지의 헌금 승리"에 그 식구가 초조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경찰이 들어갔다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목회자: ​​그것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보고는 없었습니다. 돈을 인출한 식구가 특정되어 심문을 받았는지, 그 식구가 속한 교회에 경찰이 들어갔다는 것인지, 또는 그 식구가 체포되었다는 것인지.

 

- 체포되었다면 경찰은 반드시 언론에 발표합니다.

아마도 ATM에서 인출한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특정되어 경찰 수사를 받았고, 경찰은 그 사람의 배후관계에 통일교회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지 못했고, 그 식구가 몇 번이고 머리를 조아리며 죄송하다고 했다……’ 그래서 방면된 것은 아닐까요?

목회자: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사실 아직 뉴스로 나오지 않았기에... 어쨌든, 교단본부는 이 사건에 크게 위축되어 있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목회자: ​​도쿠노회장은 전국 책임자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목적을 승리하기 위해 수단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 수단이 사회적 규칙을 벗어나는 것이라면 문제다. 문화청에서"처음부터 (통일교회임을)간증하고 전도하라" 고 엄하게 명령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적 신뢰를 쟁취해야한다. 목적도 수단도 올바르지 않으면 안된다 "

 

- 왠지 당연한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목회자: ​​글쎄요. 당신의 감각에서 보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본부는 상당한 위기감을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각론에서는 이런 내용을 침을 튀기면서 말했습니다.

 

- 어떤 것을요?

목회자: ​​예를 들어 "전도 대상자가 노인인 경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치매의 경우 의사가 인정하는 이전과 이후의 내용이 크게 달라진다라든가,

"인정되기 전에는 본인이 판단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인정된 후에는 헌금을 받을 수 없다.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교회는 존망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치매로 판단되고 나서 기부를 받으면 절도에 해당된다. 치매에 걸린 노인을 전도해선 안된다.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라든가,

"식구로서 지금 교회에 오고 있지만 향후 치매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서를 받을 것" 이라든가.

 

- 상당히 노골적이네요.

목회자: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몇몇은 모르겠지만 같은 생각을 한 목회자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 보고는?

목회자: ​​, 그러니까

"돌아가시거나 치매가 된 후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해두어라"라는 것도 있었고,

"장시간 동안 인연에 관련된 이야기 등으로 설득해서는 안됩니다라든가,

"대리자로 은행에 가서는 안되고, 200 만엔 이상은 보이스 피싱으로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지금은 그런 시대이다라든가,

조금 세세한 것이지만,

"은행에서 인출할 수 있는 위임장이 있으면 몰라도 그게 없으면 대리로 해주는 것도 안된다"

 

- 꽤 구체적이군요.

목회자: 아직 ​​더 있습니다.

"(통일교회임을)증거하지 않고 하는 전도는 절대 안된다라든가 헌금을 받는 경우에는 기록으로, 예를 들자면 증서나 동영상에 남겨라" 라든가. 상당히 구체적이었습니다.

 

- 그 밖에는요?

목회자: ​​그러니까,

"헌금 등의 반환 상담에 대해서는 제대로 상담에 응하라라든가,

"고령의 부모에게는 아들딸 식구가 적극적으로 만나러 가라" 라든가,

꽤 필사적인 것도 있었네요.

"(통일교회임을)증거하지 않고 하는 전도(정체 숨긴 권유)는 재판에서 반드시 패소한다. 가정연합 이름으로 당당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연과 관련된 말로 헌금 이야기하면 협박으로 간주된다. , 불법 행위이다"

"당당하게 말씀(이념)을 이야기하고 헌금을 받아야 한다. 헌금 반환 청구에 제대로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 뒷전으로 돌리지 말기 바란다. 재판의 원인이 된다. 변호사가 들어가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왠지 한숨이 나옵니다.

목회자: ​​저도 그렇습니다. 뭐 이런 이유로 40 (헌금 목표 40 만엔) 2월달 기원절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전함은 120 만엔에서 일거에 6 만엔으로 덤핑 할인 되었습니다. 40 만엔, 120 만엔을 지불하고 경전함(참부모경)을 손에 넣은 식구에게서 불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인터넷 이라든가 보지 않으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들어갔다라는 것을 생각해서 헌금 목표를 낮췄습니다. 우리교회 목표는 작년의 절반으로 해서 본부에 신청했습니다.

 

- 그 외의 보고는요?

목회자: ​​끈질기네요. 다른 곳도 알아 보시고요. 열심히 하니까 2개만 더 가르쳐 줄게요.

"IJ가 돌아가고 싶다고 해서 TM도 그것을 인정했지만, 미국식구들이 받아들이지 않아서 TM이 포기했다라는 보고가 있었고,

또 하나, 이것은 다소 시대착오적이지만, "훈모님의 명칭 사용을 그만둔다라는 것도 있었네요.

 

중요한 것은 IJTM도 김효남도 아니고, 통일교회는 오직 당신이 말하는 돈 · 돈 · 돈 뿐입니다.

 

댓글 6개:

  1. 하는 짖꺼리 하고는 그러고 지상천국이니 뭐니 비젼 2020 하니 참내 지나가는 강아지가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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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인진씨 복귀 사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문인진씨가 이스트가든 신년 자정기도회를 주관하면서 목회로 다시 들어온다는 공문으로 미국식구들과 그 소식을 들은 많은 식구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미국 식구 중 미국 협회에 강한 의견을 보냈고, 심각한 분위기를 느낀 미국 협회와 김회장은 어머님께 보고하였고, 문인진씨 자정기도회가 취소됨으로 모든 것들이 해프닝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문인진씨는 자신의 사랑을 위해 자신의 가정과 한 축복가정을 파탄 낸 비 원리적인 행위로 많은 식구들에게 질타를 받았음에도 이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순결과 참가정을 중시하는 통일교회의 목회자로 다시 선다는 것 자체가 통일교식구사회에서는 받아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문인진씨 사태는 우리 주변에 비일비재하고 있다. 통일교에서 복귀와 개인완성, 구원의 중요한 의미로 여겨지는 축복결혼을 무시하거나 반하는 행위자들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 다만 그들이 우리의 친구고, 동료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덮어두고, 감싸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시 되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들의 이러한 행위들이 지금 문인진씨 복귀 사태를 야기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우리가 축복문제에 대해 덮어두고, 감싸오면서 특히 축복을 깨트린 가해자들에게 너무 관대하게 대한 것, 특히 교회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지도층에 대해 관대한 것이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실로 협회와 재단, 세계본부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자들 중에 축복에 대해 문제가 있는 자들이 상당하다. 협회 전체를 관장하는 중요한 직책을 맡은 한 국장은 2세이지만 사회결혼을 하고 기업체를 전전 대다가 줄을 잘 잡아 협회로 들어온 케이스다. 이런 자가 협회에서 중요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니 협회에서 축복에 대해서 올바른 정책이 나올 리가 만무하다.

    또한 재단의 한 인사는 열심히 성화학생 활동하고 있는 후배를 반 강제적으로 꼬드겨 사회결혼을 하고 교회와 동떨어진 생활을 하다 생활고에 시달리자 교회에 다시 발을 드린 자로 소문이 자자하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교회와 축복의 가치를 저버린 자가 이제는 대외적으로 교회를 홍보자라니 말문이 막힐 수밖에 없다.

    세계본부의 주요 인사 중에도 축복에 문제가 되는자가 TM의 총애를 받으며 세계본부의 정책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1세로서 축복을 받은 자가 아직 축복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여자 저 여자와 관계를 맺으면서 염문을 퍼트리고 있었고, 지금은 ‘만혼자 축복’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2세와 축복을 받아 2세 가정으로 인정받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런 자가 차기 협회장감이라고 주변에서 치켜세우고 있으니 교회의 앞날이 참으로 캄캄하다. 축복은 참부모님께서 주신 은사이기도 하지만 사명이기도 하다. 이런 사명를 거부하고, 완성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찌 다른 사명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렇듯 문인진씨 복귀 사태는 참가정의 문제임과 동시에 우리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자들이 TM에게 거짓보고하고, 교회 정책을 바꾸고 한다면 축복의 가치는 훼손될 것이고, 축복이라는 복귀와 완성, 구원의 유일한 길은 영영 막혀버리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이런 사태를 해프닝으로 여기고, 친구고, 동료고, 가족이라고 덮어주고 감싸주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앞으로 세계본부와 협회는 축복과 관련한 심각한 문제들을 직시하고 개선할 방향을 찾는데 심혈을 기우려야 할 것이다. 특히 축복파탄의 가해자들에 대한 교육과 상담을 재축복의 필수 조건으로 세워 가해자들의 충분한 반성과 축복에 대한 의미를 각인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축복관련 교육 및 행정, 축복후보자 심사를 투명하게 하여 더 이상 축복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축복은 참부모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자 사명이며, 유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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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매환자의 돈도 아낌없이 뺏어 오는 일본협회군요.
    그래서 일본협회장이 언제나 어머니옆에 있군요.

    그 돈으로 한국 목회자 사은비 주나요?
    한국 목사님 그리고 협회 직원님 재단 직원님 존경합니다.


    부끄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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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계어. ㅅ신 ㅊㅎㄷㄹㄴㄷ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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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방S1 협회장내정설에 대한 진실...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davidumma.blogspot.jp/

    방S1 차기협회장 내정은 거짓! 사실 2세 윤OO이 차기협회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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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계어 번역,
    천하더런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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