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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인도 협회장 강간혐의 구속 기사 한국어 번역

2016.02.15. 01: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459       


1. Times of India 기사
인도 북동부에서 일년간 여성을 강간한 남성 두 명이 체포됨
TNN | Jan 19, 2016, 12.04AM IST
뉴델리: 뉴델리에 위치한 NGO에 근무하는 21세 시킴 출신 한 여성이 NGO대표와 직원 한 명 에게1년여 동안 강간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피고인들은 체포되었다
이 피해 여성이 델리 여성위원회에 접촉하여 하우즈 카즈 경찰서에 신고를 접수한 후에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 여성은 일년 전 델리에 왔으며 펀드레이징 요원으로 NGO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그녀가 공적인 활동을 위해 NGO회장 크리쉬나 아드히카리의 집에 갔을 때 사건이 발생했다고 그녀는 호소했다. 크리쉬나는 그녀를 방에 가두고 강간하였다. 이후 크리쉬나 회장과 다른 직원 한 명 마노이 쿠마가 그녀를 수 차례 강간하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장면을 녹화해 두고, 만약 그녀가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밝힐 경우 녹화 테입을 SNS에 올리겠다고 여성을 위협하였다 
12월에 이 여성은 간신히 일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두 남성은 계속해서 그녀를 위협하였다.
이번 주 초, 여성은 델리 여성위원회에 접촉하였고, 델리 여성위원회는 사건을 델리 경찰에 알렸다. 금요일에 이 여성의 진술은 CrPC 164 섹션 산하 법정에서 녹음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아드하카리는 범죄사실을 인정하였다. IPC 376 섹션 산하에 아드히카리를 대상으로 강간사건이 접수되었으며 그는 14일간의 유치장 구금에 처해졌다.


2. 시킴의 목소리(The Voice of Sikkim) 기사

1 19. 편집.

시킴 출신 한 여성이 남성 두 명에게 강간, 촬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피고인들은 델리에 구금되어 있다.
범죄자 두 명은 체포되었다: NGO 대표 크리쉬나 아드히카리와 그의 동료 마노이 쿠마르.

뉴델리: 21세 시킴 출신 한 여성이 델리 남쪽에 소재한 NGO에 소속한 자신의 전 상관과 동료 남성에 의해 강간당하고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그 후 두 피고인은 체포되었다고, 경찰은 월요일에 말했다. 여성은 소장에서, 다음과 같이 경찰에게 말했다. 그녀는 NGO를 위해 기금 모금 활동을 하였으며, 일 때문에 찬디가르, 쉼라, 데라둔과 같은 여러 장소들을 돌아 다녀야 했었다. 그렇게 어떤 한 지역을 방문 하는 중, 피고인 중 한 명이 그녀를 신체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또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그녀가 피고인 중 한 명에 의해 강간당하는 동안 다른 한 명은 그 장면을 촬영하였다고.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NGO의 대표는 여러 가지 이름을 달리하여 NGO들을 이끌고 있었으며,” 직업을 제공한다는 구실로 북동부 출신의 여성들을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성적 학대를 가하였다고, 델리 여성 위원회 (DCW) 상급자가 전했다.

델리 여성 위원회는 항의내용을 강력히 수리하였고 즉시 경찰과 공조하여 사건조사에 착수했으며, FIR이 하우스 카즈 경찰서에 접수되었다"고 위원회 관리자는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약 1년 전 델리에 왔다. 이 여성은 말했다 그녀는 해당 NGO에 의해 델리에 파견되었고, 성폭행이 일어난 후 12월에 일을 그만두었다. 1주일 전 그녀는 DCW(델리 여성 위원회)와 접촉했고, 그 후 DCW와 그녀는 경찰과 접촉하였다.

NGO를 만든 이 남성은 한 번은 피해 여성을 자신의 집에 부른 후 강간하였으며, 그 후 그녀에게 여러 통의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피고인은 자신이 보낸 이메일을 대면했을 때 비로소 범죄사실을 자백하였다고 경찰의 한 관리는 말했다.

피고인들은 법정 앞에 세워졌으며, 법정은 그들에게 14일간 사법 구금을 명령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06:54 new         
이 무슨.
저 기사 속의 썩을 집단이 통일교란 것인가?
그리고 저 범죄자가 협회장이라고?
윗대가리들이 썩다보니 한계가 없구나!
성추행 사시미칼 이젠 강간협박까지!
다 갈아엎어야 함
 
 
07:17 new
문제는 용정식이란자가 저지른 작품인데 간교하게 빠져나가려만하고. 희생당한 여자식구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이런 직일 넘들....
 
 
10:23 new
그런데... 14일 구금으로 처벌이 끝나는건가? 인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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