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2월 3일 수요일

다말해댓글 - 김돌병은, TM앞에서 짝짝꿍~ TM뒤에선 ..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54 2016.02.03. 07:07
김SB의 인터넷팀이 본격가동되는 가운데
반격으로 보이는 댓글이네요

http://damalhae3.blogspot.jp/2016/02/blog-post_69.html?m=1#comment-form
여기 올라왔네요


김돌병은, TM앞에서 짝짝꿍~ TM뒤에선 죽여버려!

https://siajose.wordpress.com/2016/02/02/2016-02-01/
 

댓글 5개:

  1. https://siajose.wordpress.com/2016/02/02/2016-02-01/

    2016년 2월 2일

    2016-02-01


    김돌병은, TM앞에서 짝짝꿍~ TM뒤에선 죽여버려!

    “김돌병의 사악함이야 전에부터 유명했죠. 이런 짓을 하고서도 살아 남았던 것은 참어머님의 사람 볼줄 모르는 비상식적 편애와 정ㅇㅈ의 비호 때문이었지요. 술 한잔 했다고 욕먹고 목 날라가는 교회 지도자와 달리 한국과 일본에서 술 쳐묵고 다녀도 누구하나 감히 보고를 못 햇으니 대단한 권력이지요.
    협박 물건을 보냈다고 일본에 와서 고소해서 이ㅅㅊ이라는 2세가 구속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측근 라도파를 동원해서 뒤에 박변호와 불만있는 2세권이 자기를 모함하려 했다고 소문내고 일본 경시청에 가서는 조ㄷㅎ이가 햇을거 같다고 진술해서 드쿤이가 한달간 경찰에 고생했지요. 드쿤이를 모함한 것은 행사떼 자기에게 허락없이 일본에서 단독으로 뮤지컬을 공연했다는 이유였다는데 자기 이권에 개입하면 그 누구도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이지요. 이걸 보면 방ㅅㅇ이 참 정치적 센스가 빨라요 벌써 돌병이에게 붙었으니…. 돌병이가 사이버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제 각종 옹호하는 글들이 넘쳐 나겠군요. 또 누군가를 모함하고 딸랑이 마노를 복귀시키려 하겠지요. 마노와 최ㅈㅅ과의 관계는 모함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마노와의 연인관계 언급은 일본의 저널리스트 요네모토 블로그에 처음 나왔던 문제이지 않았나요? 그렇게 억울하면 요네모토를 고소하지 왜 조용하죠? 저널리스트가 그런 글을 썻을때는 증거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현 조직의 최대 악마는 돌병이가 분명해 보입니다.“

    얼마 전 일본 요네모토 기자가 김돌병에 대해 쓴 글이 다말해 블로그에 올라왔고, 이 글에 위와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 댓글을 보면 ‘사시미칼’ 사건에 새로운 사람이 등장하는데, 이 댓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조사를 해보니 아주 흥미로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위의 댓글에 등장하는 조ㄷㅎ이라는 사람은 일본에서 공직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공직생활을 그만두고 있다가 최근 참아버님 성화 3주기 때 일본협회에서 준비한 뮤지컬 및 사진전시회의 총감독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일본에서 뮤지컬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의외로 김돌병은 견제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김돌병은 자신의 위치가 있으니 알아서 도와 달라고 올 것이라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조ㄷㅎ는 일본협회 자체적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김돌병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을 안 김돌병은 처음에는 세계본부를 시켜 딴지를 걸다가 성화3주기가 다가오자 김돌병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협회에서 구상한 무대디자인 반대, 뮤지컬을 진행팀에게 무대 컨트롤 권한을 줄 수 없다. 등 일본협회에서 준비하는 뮤지컬이 제대로 될 수 없도록 행사 당일 끝까지 훼방을 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ㄷㅎ은 이런 김돌병의 훼방을 예상하고 있었는지 철저히 준비를 했고, 무사히 공연을 마쳤고, TM은 대만족을 했으며, 축승회 때 “총감독이 누구냐?”며 부르시고 조ㄷㅎ의 공로를 치하하시며, “통일가와 참부모님을 알릴 수 있는 문화 컨텐트 개발에 앞서야 한다. 앞으로 중요히 키우겠다.” 하셨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안 김돌병은 배가 아파 죽을 뻔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ㄷㅎ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했고, 마침 일본에서 ‘사시미칼’이 배달되자 이걸 기회로 삼아 일본까지 찾아가 조ㄷㅎ이 배후에 있을 것 같다고 일본 경찰에 진술해서 아무 관련이 없는 한 개인과 그 가정은 한달 넘게 경찰의 조사를 받으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댓글처럼 ‘자기 이권에 개입하면 그 누구도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인 것입니다. 이런 김돌병을 잘 아는 일본 총회장과 본부장은 이런 조ㄷㅎ을 도와주기는커녕 뮤지컬로인해 조ㄷㅎ이 김돌병에게 찍힌 것을 보고 한발짝 물러나서 나몰라라 했다는 것입니다. ‘TM이 키워야 한다.’는 사람을 죽게 나몰라라 한 것입니다. 게다가 김돌병의 안하무인한 행동으로 일본교회가 힘들어지고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제대로 된 보고 또한 하지 않고 있으니, 김돌병의 위세가 참 대단합니다.

    김돌병이 뮤지컬에 집착을 하는 것일까요? 예전 한ㅎㅅ가 청심에서 뮤지컬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뮤지컬에만 10억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을 두고 김돌병이 엄청 무시하고 비판했었습니다. 그 이듬해 뮤지컬은 김돌병이 했었는데 그 때 뮤지컬에만 들어간 비용이 무려 20억이라고 합니다. 답이 딱 나오죠. 그동안 무대나 만들고 해서 뒷 돈 챙겼는데 무대 설치는 기껏해야 1~2억입니다. 근데 뮤지컬은 10~20억이라니 집착을 안하고 배기겠습니까?

    통일가의 목회자분들과 기관과 기업체에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 잘 들으세요. 여러분들의 앞날에는 딱 두 개의 길 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길은 김돌병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지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 또 하나의 길은 김돌병의 이러한 짓거리에 대항하는 것입니다.
    TM이 칭찬하고 키우고자 하는 사람을 자신의 이권에 개입한다 생각하니 TM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 자체가 TM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TM까지 무시하는 김돌병이의 눈밖에 난다면 죽는 것과 다름이 없겠지요.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돌병이가 무서워서 가만히 계실 것인지, 아니면 견제하고 대항해서 김돌병과 같은 자들이 더 이상 TM과 교권주변에 얼씬도 못하게 할 것인지.

    답글삭제
  2. ***충격폭로***

    https://josephrobles.wordpress.com/2016/02/02/2016-02-02/

    김석병 국가정보원 프락치 의혹

    [프락치] 러시아어]fraktsiya) 특수한 사명을 띠고 어떤 조직체나 분야에 들어가서 본래의 신분을 속이고 몰래 활동하는 자 국가정보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서 법률적으로는 국가 안전보장에 관련되는 정보 보안 및 범죄수사에 대한 사무를 담당(정부조직법 제17조)한다고 명시하였다. 국가경영과 관련하여 정치 경제(기업) 사회 종교 등과 관련하여 주요업무로 대공수사.대북정보.해외정보.산업보안대테러(산업기밀보호).사이버안보.국제범죄 등 국가보안에 관한 업무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 업무다. 특히 정치와 사회 경제 언론 종교활동의 영역에서 통일가는 한마디로 종합적이다. 종교 경제 언론 사회단체가 해당되며 한때는 정치적으로도 가정당의 출범과 함께 국정원의 특별 관리대상이었다. 최근에는 세계일보의 청와대 정윤회 국정개입 사건으로 그 엄청난 국가적 충격이 아직도 우리 통일가에 존재한다. 국정원은 특히 종교단체에 대한 수집활동은 매우 중요한 업무이며 우리 통일가에 대한 내부 정보는 국정원이 특별 관리하여 오고 있다. 국정원이 통일가의 특급 고급 정보를 알아 내는데 에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공식적인 루트를 통하여 의례적인 정보 활동이 있고 또 하나는 비밀 프락치(정보제공자)를 심어놓고 내부의 고급정보들을 수집한다. 의례적인 정보수집이야 무슨 문제인가. 그러나 우리 통일가에 문제가 되는 것은 내부에서 소위 무덤까지 가야 할 비밀중의 비밀들이 국정원의 손에 들어가는 것이다. 참부모님과 참자녀님에 관한 비밀 내용은 물론이며 최고 지도자 간부들에 관한 것과 세상에 들어낼 수 없는 비밀 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교회 활동과 기관기업체의 비밀과 후계구도 등 분쟁에 관한 비사들이 국정원의 비밀루트 프락치를 통하여 수집되어 통일가를 정부가 관리하는 도구가 되고 특별한 경우 우리의 목을 죌 수 있는 흉기가 될 수 있다. 그 프락치가 김석병씨 라는 의혹이 있는 것이다. 익명의 정보 제보자에 의하면 김석병씨가 수년 전부터 국정원의 프락치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국가기관의 중요 인사들과 교류하는 평화대사 친 통일가 사람으로서 정치와 정보분야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사람이다. 그가 확인한 바로는 프락치가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진실여부다 김석병씨가 프락치가 아니라면 그 보다 좋은 일은 없다. 특별한 물증도 없이 카더라고 하는 것은 모함이 된다. 제보자의 말만 믿고서 단정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선교회와 피스TV 등에서 김석병씨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프락치를 암시하는 말을 하였다는 것이다. 직원들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이 포착되었다. 우리 내부의 특급비밀들이 정부기관에서 훤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참어머님 주변 최고의 막강실세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비밀들이 정부기관에서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고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국정원은 우리 통일가 뿐만 아니라 불교 천주교 개신교 대순진리회 등 모든 종단에 프락치를 심으려 한다. 앞서 설명한 대로 통상적이고 의례적인 공개 만남은 문제가 없다 정보수집은 국정원뿐만 아니라 경찰청 정보국에서도 각 종단을 상대로 공개적인 정보활동은 의례적이며 통상적이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비밀리에 고급정보를 제공하는 프락치 활동이다. 국정원에서 프락치를 발탁하는 기준이 있다 최고의 지도부에 있으면서 참어머님과 최고 결정권자와 언제든지 면담 가능한 실세를 발탁할 것이다. 프락치의 큰 약점을 잡고 접근하여 프락치(에이전시)로 만드는 것이다 김석병씨는 최근 부정축제의혹과 관련하여 국정원에게 발목이 잡혔다는 말이 유언비어처럼 돌아 다닌다. 통일가의 최고 실세가 된 일련의 정황에서 국정원과 상부상조하여 출세의 공작 도구로 사용한 의심을 하는 것이다. 김석병씨에게 권고한다. 프락치 사실이 없었다면 정말로 천만다행이다. 그러나 프락치 활동을 하였다면 지금이라도 중단하기 바란다, 그것이 우리 통일가 축복가정으로서 참부모님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통일가의 만인지상인 선교회이사장 제도권위에 까지 등극한 김석병씨가 해야 할 최소한의 신앙적 양심이기 때문이다.

    이 글 공유하기:
    TwitterFacebook구글
    이것이 좋아요:
    댓글 남기기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
    JOSEPH ROBLES’S BLOG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달기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검색:
    검색 …
    검색
    최근 글

    2016-02-02
    Joseph Robles’s Blog
    최근 댓글

    글목록

    2016년 2월
    2015년 11월
    카테고리

    미분류
    그 밖의 기능

    등록하기
    로그인
    글 RSS
    댓글 RSS
    WordPress.com
    검색:
    검색 …
    검색
    최근 글

    2016-02-02
    Joseph Robles’s Blog
    최근 댓글

    답글삭제
  3. 하다 하다 못하니 국정원 프락치냐 ? 조금더 가면 김정은 프락치라고 하겠다.
    정말 이글 퍼뜨리는 분들은 누구셔요? 공연히 더 의심이 가네요. 이글 퍼뜨리고 쓰고
    그걸로 먼가 이득을 취하는 분들이 누구인지......

    답글삭제
  4. 국정원을 너무 물로 보는 발언인데
    프락치가 왠 말? 점점 산으로 가는구나
    통교가 어찌될려고

    답글삭제
  5. 누가이득보는진 몰라도 한가진 확실히 성공했네
    걱정원이 꼬리자르기할테니 더이상 프락치짓은 못할거라는...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