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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3일 토요일

형진님은 성경을 정독한 적이 있었을까!

2016.04.22. 20:0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924       

형진님은
유튜브의 영상설교를 통해서, 
통일교인들이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다.
물론 많은 이들이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공부하고 연구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목회자나 신학자가 아닌 한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묵상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참아버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며 신앙적으로 더 심화되어야 하기에 시간이 생기면 천성경이나 평화신경, 기타 말씀선집에 심도있게 연구하는 것이다.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은 학자가 할 분야일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미 구서가 되었고 원강론과 참부모님의 말씀은 성경의 모든 면을 풀어주고 설명해주기에 성경에 나의 신앙적 깊이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 것이다.


형진님 또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깊이 많이 할애를 해서 설명한 적은 없다.
사실상,
형진님이 얼마나 깊게 성경을 이해하시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측으로는 수박 겉핥기 식 정도이지 아닐까 싶다.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성경구절에 깔린 신학적 배경이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적은 별로 없다. 단지 성경구절에 포함된 한두 단어를 갖고 현교회지도부를 비판하고 참어머님을 비판하기 일쑤다. 성경을 아신다면 성경적 지식이 설교에서 묻어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지난 해 4월에 설교한 내용을 들어보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도 있다.

설교의 내용인 즉,
노아 때의 섭리를 설명하면서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누워있던 사건, 그래서 노아의 둘째 아들인 함이 나체의 모습을 부끄러워한 것이 죄가 된 섭리적 사건을 노아의 방주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하고 계시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해다.
기독교인이라면 유치원생도 알고 있는 노아의 포도주 사건을 어찌 모를수 있단 말인가!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방주에 누워 있으니, 파도가 치면서 노아의 성기가 움직였고 방주가 파도에 의해 앞뒤로 휘청휘청 움직일 때마다 노아의 성기가 앞뒤로 덩달아 움직였다고 웃으시면서 설명하는데 참으로 어쩌구니가 없다싶다.
노아의 아들 함이 그것을 부끄러워한 것이 죄라고 하면서 형진님 자신은 참아버님의 육마리아 사건이나 삼일행사에 대한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논리의 전개가 너무나 웃기는 정도다. 그리고 오히려 참어머님을 비롯한 통일가의 교회지도부가 참아버님의 비밀을 폭로되기를 두려워하고, 참어머님은 그러한 것이 폭로되지 않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러한 참아버님의 비밀을 알고 있는 교회지도부에 덜미가 잡혀있다고 설명하는데 참으로 실소를 금하지 않을수 없다.

함튼, 한 분야를 깊이 깨달았다고해서 남을 비판하는 것은 일반인들이 행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의 교과서는 모든 지식의 기본이라고 하지 않을까. 깊이는 없지만 대학교수나 모든 교육자들이 거쳐간 필수교과과정들이다. 그렇다고 대학강사가 가르침에 있어서 초등교과서를 펴고 공부하고 탐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16.04.22. 20:07 new
횡설수설
빈 골로 내깔리려니
무슨 개념의 헛소리인지
제 스스로도 뱅뱅 도는
ㄱ소리 멍멍 잡소리 지껄이고 있다.
 
 
01:46 new
그 강의 언제 것인가요?
보고 싶어서요.
링크좀 걸어주세요.
그냥 궁금해서요.
 

댓글 4개:

  1. 기독교를 다니다가 통일교를 온 사람이다. 아마도 기독교인들이 원리를 들었더라면 정말 감사의 기도를 올렸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 목사 장로들은 그 길을 막아버렸었다.

    위 글 작정자는 나는 성경을 모른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형진님의 설교를 이야기 하는가?
    성경을 모르면 메시야를 이해 할 수가 없다. 메시야를 모르는데 어떻게 형진님을 이해 하겠는가.? 나는 메시야를 모른다고 고백하고 있는것과 꼭 같다.

    참아버님외에 누가 설교를 형진님 만큼 한 지도자가 있느냐. 휘몰아쳐 오는 강한 세상의 파도에 용기있고 강하고 담대하며 정직하고 진실하지 않은가 지금2대왕은 우리의 희망이지 않은가?


    이것을 부정하는자 원리도 성경도 모르는자다. "슬피울며 이를 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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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진님이 성경을 정독을 하시던 속독을 하시던 니는 니할일이나 하쇼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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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아버님이 완성한 원리강론을 자신의 나이만큼 훈독하라 하셨는데 한씨어머니는 몇번읽었는지 내용은 좀알고 있는지 그리고 정독한지는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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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학자여사의 기도나 말씀속에는 은혜라고는 찿아볼수없다 왜냐 원리나 섭리적내용을 잘모르고 참아버님이 함께하지 않기때문이다 원리강사님이 한학자씨 원리 테스트 한번해보시길 아마 백점만점에 십점정도 안될까요 메시아 재림론은 아마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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