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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월요일

가정연합 탈퇴서 - 경남 함양교회

2016.06.22. 00:53
가정연합 탈퇴서

사랑하는 함양교회 식구님!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말씀과 영광을 위하여 세상사람 시각으로는 무모할 정도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바쳐서 끝까지 부모님을 따라온 형제자매들 이었습니다.

흐르는 눈물 속에서도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복귀섭리 역사의 한마당에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식구님 우리는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천정으로 맺어진 형제자매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잘못 되어져가는 가정연합의 실상을 알고서 참부모님 권한권으로 들어가는 축복을 받고 참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기위해 세계평화성전교회로 옮겨갑니다.

참부모님께서 대신자, 상속자라고 선포하시고 삼대 왕권을 이루어 승리해야 할 형진님은 광야로 내몰려 있습니다. 아버님과 원리가 밝혀주는 하늘의 혈통을 이어가지 못하고 끊어지려는 현재의 상황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혈통을 잇게하고, 모자협조를 통해 형진님을 대신자로 세웠으나 아버님 성화후 어머님은 주변의 가신그룹과 하나되어 참아버님의 뜻과 원리에 위배되는 여러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상속자 비인정, 비원리이고 다신론이며 샤머니즘적인 ‘하늘부모’용어 사용, 가정맹세 변경, 천성경 개조(첫 천성경은 2005년 출시되어 아버님이 7년동안 밤낮으로 훈독한 교재), 천일국가 변경(성가 3장은 아버님이 작사), 축복결혼선언문 변경 등등.

최근엔 아버님의 피와 땀과 눈물이 베어있어, 아버님이 유리관을 씌워서라도 보존해야한다고 하셨고 많은 축복가정이 배출된 구리 중앙수련소를 매각하려고 가정연합은 시도하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협회 간신 간부들의 울타리에 같혀 계신 어머님을 구출합시다. 이제는 자유와 책임의 시대입니다.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소망이 어디에 임하는지를 알고, 참아버님의 십자가를 들어 드리고져 하여 문형진님과 함께 참생명과 소망의 길을 나섭니다.

경남 함양가정연합,

장로: 박갑동, 이기만, 김양원,
제직회장:강순길,
권사: 김점이, 강점효,
집사: 미쯔나미 마리꼬

천기 7년 천력 5월 16일,
양력 6월 20일.




16.06.22. 01:16
집나간 사람들 다시는 돌아오지 마세요~~~
버스비 못드려 쬐끔 미안하이 용서하소서~~
 
16.06.22. 01:22
못난 사람들!
뭐, 참어머님을 구한다고 탈퇴를 해~
탈퇴의 이유도 가지가지다.
그래 아주 형진님 하고 명분은 같구만~
형진님고 그랬지!
일년반전에도 뭐라고 했든가 왕비를 구출하소서라고 했든가~
그런데 일주일만에 참어머님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는지나 아나?
지금 탈퇴하는 배신자들도 똑같이 할거라구.
뭐라구 할까~
자신은 참어머님을 구하고자 탈퇴까지 결심했는데, 참어머님은 천정궁에 남아서 뭐하시냐는 격이지~

제발 참어머님을 구출하자는 슬로건은 내걸지 마시요!
그냥 조용히 땅이나 파고 청산에 살리로다 하세요.
탈퇴를 했으면 그만이지, 뭘 또 나설려고 합니까~~~
 
16.06.22. 01:29
탈퇴한 탈퇴자는 무모할 정도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걸어왔다고, 그러니까 그모양 그 꼴이죠!
물불을 안가리니,
하나님이 보이겠으며, 참부모님이 눈에 보이기나 했겠어요.
더구나, 교회의 목회자님들을 더 개무시했겠지!
함튼 잘 했어요.
탈퇴자가 탈퇴한다니 나로서는 기쁩니다.

그리고,
뭐, 생명까지도 바쳐서 끝까지 부모님을 따라왔다고 거짓말을 합니까!
생명까지도 바쳤으면 죽었어야 하지 않소이까! 어떻게 살아있네~~~
그런 거짓말 하지 말고, 냉수마시고 속이나 차리세요!

그리고,
다시는 하나님을 위한다느니, 참부모님을 위한다느니 나서지 마세요!
조용히 자숙하며 사는 게 그나마 하나님께 효도하는 겁니다.
┗ 16.06.22. 01:37
참으로 웃기는 작자네
당신이 협회장인가 아니면 협회의 대변자인가.
당신이 나설 자리는 아니로세
┗ 16.06.22. 01:46
어허~
탈퇴하는 사람은 조용히 탈퇴하라니까요!
왜 승질을 내고 그러시나~~~
아니,
이 정도 싫은 소리도 들을 각오도 안하고 탈퇴를 한단 말이오?
이 정도는 약한 거구만!
내가 하나님이고 참부모라면 철퇴로 내려갈길 거라구!!!
내가 탈퇴자를 불러세우고, 교육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서 축복까지 주어서 하늘백성으로 살도록 은혜를 베풀었는데, 뭐 쬠 마음에 안든다고 대드는 탈퇴자는 철퇴가 머냐, 너무 약하지, 아예 씨를 말려버리지!
그래야 앞으로 후손에서 하늘 앞에 배신자가 나오는 일이 없을 거라구!
그만큼 하나님도 분통이 터진다는 사실을 알라구~~~
 
16.06.22. 01:40
한마디로 마음에 안든다!
그래서 나는 싫다라는 것이지,
신앙하고는 관계가 없네요~
단지, 참아버님이 말씀하신대로 남들이 살아주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살아주지 않는 남들을 보니 믿을 수 없다는 거죠!
그런 사람을 일컬어, 형진님 왈, "바보, 멍청이!"

말씀이라는 것은
진리라는 것은 다른 어떤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도 모릅니까?
참아버님이 위하여 살라고 했으면, 다른 사람을 둘러보지 말고, 자신이 위하여 살 생각을 해야죠!
말씀으로 남을 평가하는 것은 탈퇴자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한 부분은 하나님께 맡기시면 되요.
신앙에서의 월권은 가장 위험한 건데, 그것을 무시하니 그 모양이죠!
 
16.06.22. 01:55
여기서, 확실히 합시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그것이 탈퇴의 의미입니다.

다시는 여러분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버렸다고 한탄하지 마십시요!
괜히 마음이 힘들 때가 있을 때 하나님도 무심하시지라는 한숨도 짓지 마세요.

모든 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해야할 일은 모두 끝났습니다.
참부모님은 메시아로서 땅의 인간들이 이상적 세계를 이루는 길과 방법을 알려주셨고, 그러한 본보기를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으로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책임은 끝난 것이고, 하나님가 참부모님은 그러한 이상권에 사시고 계신 것입니다.

나머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16.06.22. 02:00
탈퇴를 잘 했습니다.
그리고,
탈퇴를 했으면축복가정포기각서도 쓰고 나가세요!
하나님도 못 믿고 참부모님도 못 믿는데 뭐하러 축복가정이라는 것은 붙이고 있나요?
축복도 반납하시고 가세요~~~
하나님도 불신하고, 참부모님의 정체성도 무시하고, 섭리에도 무지한 탈퇴자들이 뭐하러 축복가정의 명패를 붙들고 계시나요!
다 털고 나가세요.

그리고 나가서도 괜히 시끄럽게 하지 마시고 집나가서 조용히 사세요~~~
괜한 욕이나 퍼트리지 마시고 인간이 살아야 할 길이 뭔지나 심사숙고하시고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16.06.22. 05:36
모두가 재판관이고 검사이고 변호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란 들어올 때도 칭찬했으면 나갈때도 칭찬해 주세요.
그들이 무슨 선택을 하든 자유롭게 하세요.
나가시는 분들도 입교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사회가 하나이듯 종교도 하나입니다.
다만 신앙인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든 누구도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돌을 내려 놓는 순간 우리는 하나입니다.
다들 위대한 자연인입니다.
┗ 16.06.22. 07:08
그렇죠!
공감입니다.
그런데 평범함 불도를 닦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을 찾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한이 있으며, 타락한 인간으로 인해 한의과 슬픔의 심정에 빠져버린 하나님을 알지 않습니까!
그러한 하나님을 알면 자기만 살겠다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배신하는 걸 보면 분통이 터질만한 것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언제나 하나님이 사랑이고, 은혜인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무자비하십니다.
성경에도 가나안정복사에서도 하나님은 씨하나 남기지 말고 모든 아기와 가축까지도 죽이라는 명을 거역한 사울을 개탄하며 왕으로 세운 것을 취소하고 저주한 하나님입니다.

함튼 하나님을 조심하세요!
 
16.06.22. 05:45
남은 자들아!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게 아닌겨
┗ 16.06.22. 07:17
나가는 무리들이 어떠한 입장이 되어 나가는지를 모르는가보군.
형진님이 참부모에 대해 뭐라고 정의하는가를 모른가봐요.ㅊㅊㅊㅊㅊㅊㅊ
성경에도 기록되었듯이,
성신을 배신하는 이는 천년이 넘도록 용서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참아버님도
예수님를 배신하면 그래도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다고 하셨지만, 성신을 배신하는 자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성신과 참어머님이 구원이라는, 중생이라는 갗치에서 보았을 때 얼마나 절대적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그것을 모릅니다.
심령이 떨어지면 별 수 없지요.
나가서라도 잘못햿다고 판단될 때 자책이라도 하지 마십시요.
자책은 비굴한 것입니다
┗ 16.06.22. 08:56
나갈땐 다 이유가 있는겨
┗ 16.06.23. 21:00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
어머니를 욕되게 하는 새파랗게 젏은애를
다독여서 바른 길을 가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그를 따라간다니 참으로 하늘이 통곡할 일이로다
 
16.06.22. 05:52
가정연합이 이런 식으로 막나가면 앞으로 이런탈퇴 현상이 계속 될 것 같다. 듣건데 탈퇴하는
식구들은 그동안 모범적인 생활을 해온 분들이라하던데~~~너무 욕하거나 저줄랑마시요 잉.
다 자업자득잉께
┗ 16.06.25. 22:37
"탈퇴하는 식구들은 그동안 모범적인 생활을 해 온 분들이라하던데~~~" 공감 인정합니다.
사탄도 항상 모범적인 식구를 노리지 어영부영하는 식구를 노리지 않죠 그런데
그런데 이런 탈퇴서를 보면 역시 자기중심삼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런 조건을 가지고 확 물고 가 버렸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 군요.
그래서 더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16.06.22. 10:43
하늘의 권위를 대표하는 장자가 되려면 거기에 맞는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형진님은 원리도 모르고 섭리도 모릅니다. (설교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형님을 쫓아내기 위해 그토록 신격화했던 어머님을, 자기가 쫓겨난 후에는 바빌론의 음녀라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성화3주년에 스스로를 천일국2대왕으로 추대할 만큼 자기 중심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사람입니다.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6.06.22. 21:42
지금까지 따라나온 세월이 아깝지안아요 당신들은 당신들은 지금까지아버님을 따라나온것이요 형진님 을 따라나온 것이요 형진님이 하는것은 맞다고생각하세요 정신 차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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