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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수택리

  
2016.07.18. 10: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629  
   


1970년2월 중앙 수련소 신축현장에서








16.07.18. 11:14 new
아 아! 이제 이 역사의 현장이 전설로 변하여 허공의 얘깃거리로만 전해지게 된다는 말인가.
어제 구리교회 식구들은 101대183으로 부결시킨 초심을 집어던지고 변심하여 재단이나 협회로부터 뭘 좀 더 얻어낼가를 놓고 장로들이 구수회의를 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저사람들 자기들이 지금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줄 알가? 그래서 인간은 양방향 배신의 존재들이라 하셨는가.
16.07.18. 13:53 new
어제 회의장을 보고온자로서한마디...
이상보 상임대표간사님 너무너무 수고하시더군요.
이제는 수택리성지는 전식구들이 나서야 할때가 왔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나섭시다.
16.07.18. 16:51 new
하필 그게 이상보라니...
16.07.18. 10:23 new
구리 식구님들!
아버님을 배신하면 안됩니다.
16.07.18. 17:44 new
참아버님을 배신하다고 하지만 말고,
이번주에라도 120명 원리수련생을 데리고 와보세요!
그리고 매주마다 120명을 원리수련을 시켜보세요!
그러면 수련소를 매각한다니 하는 소리가 나오나~
텅빈 수련소를 놓고 뭘 참아버님이 세우신 성지니, 섭리의 현장이니 하면 축복가정을 우롱하려 합니까!
지금 수련생으로는 유천궁에도 열명도 안되어 밥하는 아줌마들 시간급여도 못줍니다.
참아버님의 성지 언급하기 전에 참아버님이 원초에 이루시려고 했던 수련원의 꿈을 이루도록 노력을 좀 해보세요!
120명은 안되어도 매주마다 70명이라도 원리수련생을 데리고 와보세요~~~
그럼 뭔가 달라지지 않겠소이까~~~
16.07.18. 21:40 new
17:44 그러는 당신은 구리에 수련생 몇명 데려왔다고 자신있게 데려오라 마라인지? 텅 비었으니 팔아도 된다는 논리면 청평 체육관은 왜 세워놓았나? 거기서 매 주 최소 3만명 집회는 해야 유지할 명분이 있지? 뭔 말같잖은 소리를 길게도 하고있어...ㅉㅉ
16.07.18. 10:51 new
성지를 지켜냅시다!
아버님의 유산을 수호합시다!
16.07.18. 17:45 new
오늘부터
매주마다 120명 원리수련생을 수련소에 입소시키면 그대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16.07.18. 13:16 new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또한 구리교회만의 문제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말고 영원세세토록 후손만대에게 참아버님께서 성지로 정했던 곳을 지켜냈다는 구리식구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남겨야 합니다
팔고나면 공중분해 되어 남을것이 없습니다
16.07.18. 14:58 new
2000년이 지나도 없는 곳도 상상해서 예수님의 성지를 지키거늘, 재림주 메시아의 피 땀 눈물이 베어있는 성지는 몇년도 지나지 않아 없앤다고?
전쟁으로 빼앗긴 것도 아니고 우리가 돈 몇푼으로 팔겠다고?
이게 제정신인가?
16.07.18. 15:09 new
옳소이다. 이런 귀한 땅과 성물도 제손으로팔아치우고 그것도 허무는 것들이 뭐 지상천국 국민종교라고 에라이~~ 구리식구 중에 반드시의인이 나올 것이다. 배신 때리고 돌아서지 않는 아버님의 아들이 나올 것이다
01:36 new
에이그, 이스라엘이나 갔다오고나서 예수님의 성지를 거론하세요!
뭐 예수님이 이스라엘에서 메시아로 접대를 받고 있다고 착각을 하시나 모양인데 상상속에 살지마시고 현실로 사세요.
聖자만 들어가면 다 좋은 줄 알고 성지성전성물만이 귀한 겁니까?
귀한 것을 알면 어떻게 남길 것인가도 책임을 갖고 생각을 해보세요!
16.07.18. 15:08 new
보이는 땅은 성지 운운하고 천성경등 말씀 삭제등 무형의 가치를 허무는 일에는 침묵하고...
도대체 무엇이 귀중한겨???
16.07.18. 15:14 new
둘 다 중한 문제다. 이런 작태를 저지른 주모자는 이미 하늘이 모종의 처벌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그 결말은 망조다.
16.07.18. 15:17 new
이제라도 모두 원래대로 되돌려야지요.
16.07.18. 16:52 new
맞아요 성지도 중요하긴 한데 말씀 훼손할때, 참가정의 장남을 내쫓고 핍박할때 가만히 있었던게 좀 걸려요.
이번 구리 성지사태를 본보기 삼아 잘못된걸 하나하나 되돌리는 움직임이 일면 좋겠어요.
16.07.18. 17:52 new
참가정의 장남을 쫒아내기는 누가 쫒아냅니까?
스스로 나간 것이지.
참아버님이 식구들 앞에서 좌정하시고 말씀하시는데 그 자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참아버님 앞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 분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뭐 핍박을 해요?
도대체 현진님이 생각하는 핍박은 뭐랍니까?
핍박을 받아보셨어야 핍박을 아실텐데, 누구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일이 안된다고 하면 그것을 핍박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 피해주의적 사고방식은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나요?
참아버님이 축복가정이 책임을 못해서 참가정이 고생한다느니 하는 몇마디를 하셨다고, 어려울 때마다 자신의 책임은 통감하지 않고 축복가정이 책임을 못해서 그런가라고 하는 피해의식!
16.07.18. 17:53 new
이젠,
지겹다!
16.07.18. 21:32 new
지방교회 팔아먹을땐 가만히 계시드니 이제와서 왠일이요!!
11:19 new
문제: 지방교회는 누가 팔아먹었고 가만히 있었던건 누구?
정답: 팔아먹은건 국진형진 브라더스. 가만히 있었던건 맹종자들.
11:24 new
kj이가 재단 재산 처분해서 미국에서 총기 공장신축 했다는 설에대해서 누구 아시는 분?
16.07.18. 15:54 new
그렇소!
16.07.18. 20:19 new
참가정을 파괴한 교권세력의 횡포가 드러나기 시작함.
16.07.18. 20:29 new
성지를 팔아먹는 것보다 더 나쁜 죄인 참가정파괴의 죄를 저지른 교권세럭이죠.
16.07.18. 21:43 new
참가정을 파괴하는 교권세력에 동조했던 맹종자들이 이제는 성지를 팔아먹자는데까지 동조하면서 사탄 앞잡이놀음을 하고있으니 통탄할 노릇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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