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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5일 금요일

<< 뭔느님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Love Story >>

(주:아래 「가정연압 실세도」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http://damalhae3.blogspot.jp/2016/07/blog-post_74.html


<< 뭔느님이라 불리는 사나이의 Love Story >>

최근 웹을 돌아다니는 뭔느님의 실세도가 인상 깊다.
와우. 한마디로 대단하다.
무슨 탁월한 능력이 있길래 그 나이에 그런 자리에 서 있을까?
들리는 말로는 그 나이에 박사 학위가 3개에 6개 국어를 구사하는 능력자라 한다.
정말?

궁금하다.
뭔느님이라 불리울만큼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05학번 그의 시대는 과연 언제까지 계속 될까.
알 사람은 다 아는 그의 풍성한 뒷 얘기는 그의 Love Story에서 꽃을 피우며,
아마도 그 드라마틱한 로맨스로 인해 그의 시대가 곧 저물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원래 저렇게 훌륭한 젊은이의 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참고해야 하는 바,
내가 아는 대략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본다.
아쉽게도 적나라한 그의 스토리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스토리를 알고 있음은 안다.
발 없이 천리 만리 떠돌아다니는 그의 파란만장한 Love Story
대중에 의해 구슬처럼 엮여지기를 기대해 본다.

그의 첫 사랑의 상대자는 0000년도에 1세 축복을 받은 일본 아가씨였다.
그러나 그의 첫 축복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는, 남들이 소위 불륜이라고 말하는 나름의 로맨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해달대학교 교목실 조교로 있을 당시 그랬다.
그에게 신앙이란 것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그는 하늘이 허락한 아내를 버리고
그가 원했던 그녀와 다시 1세 축복을 받고 한동안 잠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큰 인물이라 그런지 대범한 면모이다.

시간이 흘러 그는 어느새 한국협회봄부에 또아리를 틀고 앉았다.
거기 앉아서 뭔 아름다운 짓거리를 했는지도 나는 잘 모른다.
또 다른 장르의 스펙타클한 드라마를 잔뜩 찍었다는 정도.
세기의 영화배우 감이다.

그는 여기서 다시 그만의 로맨스 속편을 찍기 시작했다.
센쿄본부의 2세 유부녀와.
이번에는 두 번째라서 전보다 훨씬 과감해 졌나 보다.
서로의 사무실에서 주변 사람들 짜증나게 만드는 스파크질은 기본이요,
청평에 큰 행사라도 있을라치면 일한다고 청평 들어가서
둘이 사라졌다가 다음 날 나타나기가 일수였다고 한다.

이 여성분도 대단한 것이 이 분도 3번째 축복이라고 한다.
연하를 비롯 여러 남성을 사귀던 중 이 05학번 그가 끝까지 노력하여 결국 쟁취하셨단다.
이 때 05학번 그는 두 번째 그녀를 정리하지도 않은 상태에서였다지.
지금의 그녀와는 금슬이 얼마나 좋으신지 지금도 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계시단다.
참 그야말로 대단한 커플인 것이다
이런 전설인지 무용담인지가 머~나먼 내 귀에까지 들려올 정도면,
그러고도 저런 자리에 버젓이 앉아계신 것을 보면
이게 큰 인물이라 그런 것인지 벼룩의 낯짝만도 못한 낯짝을 가진 인건지.
쓰다 보니 화가 나네.

그의 Love Story의 클라이막스는
그 속편 속의 그녀와 세 번째 축복을 받았는데
그게 2세 축복이었다는 것이다.
신앙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것 같은데 축복은 왜 자꾸 받는거야?
1세인 그가, 두 번이나 축복을 깬 그가 어떻게 2세 축복을???
여기서 나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 정말 대단한 능력자구나.
나 따위가 범접할 수 없는 저 윗 세계의 분이시구나.
원하는게 있으면 못할게 없는 사람이로구나.
어떻게 그게 가능했는지 그 미스터리를 누군가 풀어줬으면 좋겠다.

짧지만 여운이 길 05학번 뭔느님의 Love Story 는 여기서 일단 끝.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607

<댓글모음>


16.07.15. 22:29 new
이게 뭔 개소리야. 뭐이 어쩌구 어째!
┗ 16.07.15. 22:38 new
ㅇ5 니도 웬수가 많이 생기는구나 ..ㅋㅋㅋㅋ

여기는 너가 관리가 안되지? ㅎㅎㅎㅎㅎ
┗ 16:55 new
이번에도 전문대응팀으로 미친?형님팀 투입안하시나?
16.07.15. 22:36 new
이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16.07.15. 22:54 new
읽기는 참 재밌네요, 대범한인물에대한 글, 아무나 저럴수 없지요.
┗ 16.07.15. 23:14 new
재미라니요. 피눈물이 흐릅니다. 참가정은 다 어디가고 교만한 지도자들이 판을 뒤집더니 이제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가정맹세 하며 사는 축복가정이 맞나 싶습니다. 이게 도대체 뭡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6.07.15. 23:08 new
저 아래 실세도와 이 글을 보니 우리교회가 망한지 오래라는 확신이 든다.
16.07.15. 23:11 new
공직자의 윤리로 생각하면 말단에도 세울 수 없는 자이건만 어머니까지 뒤흔드는 자리에 서있다니. 사탄의 역사가 따로 없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아버님... 우리가 어머니도 못지켜드리고...
16.07.15. 23:14 new
어떻게 생긴 사람입니까?
┗ 00:45 new
http://www.jbtemple.org/bbs/skin/ggambo7002_board/print.php?id=jbt_notice&no=235

이 기사에 나오네요.
┗ 17:15 new
나오네요. 윤씨...
01:00 new
저도 이 이야기 들었어요. 그를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던데요. 이런 사람을 지도자들 위에서 지시하도록 그냥두면 안됩니다. 인터넷 전문가라 또 다른 이슈 만들어 피하려 하겠지만 식구들에게 진실을 알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지요. 같이 하시지요.
01:22 new
오늘은 입궁대관식. 청평에 가면 저자의 얼굴을 보겠군. 은혜로운 자리건만 내 감정이 추스려질 수 있을지.
01:31 new
박사3개 6개국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대동강물 팔아먹는것보다 더 하네.
누가 좀 까발려줘요.
┗ 15:18 new
석사도 아니고 박사가 3개라... 거 뻥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오바하면 티나는데 ㅋㅋㅋ
09:27 new
이게 인간이 맞는가!
당장 끌어내려라!
09:35 new
아침부터 기분 드럽네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누가 저런 자를 저자리에 올려놓은겁니까? 공직자윤리강령도 없습니까? 세상에서도 문제될 일이 어찌 우리 안에서 묵과됩니까? 이에대한 묵과는 현재의 모든 공직자의 책임입니다! 공직자답게 행동해주세요. 먹고 살기 위해 비굴해지지 말고!
09:46 new
입궁대관식 아침 기분 참 상쾌하네. 오늘 제발 얼굴 내밀지 말고 숨어있어라. 은혜 떨어진다.
10:31 new
문형진이 하버드나오고 8개국어 한다고 뻥치더니 얘는 6개국어래.. 6개국어 인사말하는거 아닌가몰러ㅋㅋ 그정돈 나도한다!! 헬로 곤니찌와 구텐탁 봉쥬르 니하오 안녕하세요~ 이만하면 저네모칸중에 한칸은 차지할만 한거 아녀? ㅋㅋ
┗ 10:37 new
박사학위도 가져와보세요.
가짜라도.
10:37 new
다른것도 아니고 축복을 맘대로 깨고 연애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불륜까지 저지른자를 공직의 자리에 앉히는것은 하늘을 모욕하는 것이다. 티에무가 얼마나 안목이 없으면 저런 사람을...ㅉㅉ
11:18 new
홍상수 김민희도 불륜이라던뎅. 요즘 불륜이 유행인가... 문득 옛날 강남교회목사 성추문도 생각나고.. IJ도 생각나고... 똥교 진짜 이제 거의 끝나가나보다...
11:39 new
끼리끼리 논다더니 개판이로군
갈때까지 가본다는것인가?
11:56 new
더 험한꼴 보지 말고 그만 내려와라. 많이 먹었잖아.
15:42 new
다말해에서 퍼온 글이군요?
다말해는 그냥 검색하면 나오네요.
그곳에 다는 댓글은 완전 익명 이라죠.
답답했던 분들 그리 가시죠.
┗ 17:19 new
맞습니다. 여기는 익명은 보장되는 곳 같지만 권리침해 등을 신고하면 글이 삭제되어 버리지요.
다말해는 해외 사이트라 권리침해 같은 것으로 지울 수 없는 곳이네요.
익명은 물론 가능해 보이구요.
진실에 대해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은 그곳을 이용하면 효율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19:28 new
우리 식구들은 너무 점잖다. 그래서 자정기능을 잃었다. 잘못된 것은 고쳐야지 왜 두고만 보는가? 지도자들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지도자들은 바보인가? 다 간신배들인가? 먹고사는 것이 그리도 중요했던가? 그럴거면 뭐하러 공직을 선택했던가? 공직이 가장 쉬웠던가? 그래서 개나 소나 공직을 하다보니 식구들도 바보가 되었는가? 이대로 끝낼터인가? 이제라도 바로 잡을 생각은 없는가?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팔짝 뛰어다닐 노릇이다.

03:35 new
점잖은게 아니라, 다들 자발적 노예라서 그렇지요
이미 오래전부터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철저하게 교.축으로 길들여져 있어서 그래요
노예들은 자기생각이 있으면 안되쟎아요?
이건 절대복종(?) 문화의 폐해인것 같아요!
신앙좋다는 분들보면 순수하거나 의롭다기는 보다,
영성과 지성인으로써 올바르고 합리적인 이성적 판단없이
교권이 주입하는대로 그져 앵무새마냥 떠드는것보면 다들 뇌가 없어보여요
과연 그런 집단에게 미래가 있을까요?
하늘의 소명을 받은 새벽이슬같은 지성인들이 들어올까요?
공5같은 얼라덜이 차기교권의 대안으로 내세우는것보면
영적지도자로써 반드시 필요한 영성과 지성, 양심부터 갖추길 바랍니다
 
16.07.16. 21:35 new
저 주인공들이 현재 세계본부 사무실에서 보란듯이 전체를 주무르며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이렸다. 왜 내가 쪽팔린 것이냐. 아
 
18:21 new
제목을 이리 고상하게 붙혔냐. 대놓고 불륜스토리라 하지.
 
19:58 new
여기서 보이지 않게 투덜대다 끝낼 일이 아니어 보입니다. 제 아무리 잘 나가는 권력자도 민의를 일으면 한 순간입니다. 요직에 계신 분들은 눈치만 보지 마시고 힘을 모아 일단 저런 자는 들어내시지요.
 
20:29 new
실체도 없이 자신있게 이름도 못 말하면서 유언비어 만들다가 골로 가는 수가 있습니다.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음해하다가 무고죄 걸립니다.
얼마전 모 연예인 보세요. 성폭행이라고 모든 언론이 달라붙어 마녀사냥하더니 결국 무죄였지요?
이런 인터넷글 보고 무조건 다 믿지 마세요. 수준있게 놉시다.
┗ 20:49 new
이봐요 알바님, 협박도 죄입니다.
님이나 조심하셔.
그리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나는 법!
저놈이 도덕적으로 깨끗하면 어디 확실하게 다 까보던가?
지킬건 그쪽에서 지켜야지 어디서 수준타령이야..
┗ 21:04 new
다 까보면 되겠네.
청문회 엽시다 청문회
 

21:30 new
우리 축복의 가치가 도대체 뭡니까? 이것을 보니 원칙도 없고 의미도 없는 축복이 되어 버렸음을 알겠습니다.
가정국 책임자 여러분. 당신들은 뭐하러 그 자리에 앉아있습니까?
왜 내가 내 자식 축복을 앞으로 당신들에게 의지하며 진행해야 합니까?
식구들의 신앙을 생명을 인생을 가지고 장난하는 겁니까?
왜 이런자가! 축복을 세 번이나 받을 수 있으며! 2세 가정이며!
우리 공동체의 최고 지도자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까??
환장할 노릇입니다!

댓글 3개:

  1. 캬~~~ 통일가 스또리 참 거시기하게 흘러가는구나!
    막장막장 개막장!
    이대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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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목실 조교가, 협회 직원이 바람의 바람.
    그리고도 초고속 승진.
    진짜 비결이 뭐지?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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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윤느님과 문고리 권력

    역사적으로 볼 때, 문고리 권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핵심적인 특징이 있어왔다고 역사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특징들을 정리해보면,
    첫째,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독자적인 정보망을 비밀리에 구축한다. 이를 통해 주변 인사들을 매수하고 도청, 감청 등을 통해 고위층과 핵심인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 누구든 조금만 다른 생각을 하면 곧바로 레이더에 걸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둘째, 본인은 물론 아내, 가족 등을 통해 어마어마한 뇌물을 챙긴다.
    셋째, 불법으로 조직과 국가의 핵심기밀을 대량으로 빼돌린다.
    넷째, 반드시 불륜관계가 발생한다.

    역사가들이 말하는 문고리 권력 특징의 정설에서 볼 때, 지금 통일가에서 윤느님이라 불리우는 자의 문고리권력가로서의 면모는 명확하게 일치한다.
    그는 ‘선포문 실행위원회’ 시절 그 위원회로부터 연 1억이 넘는 돈을 비밀리에 지원받았으며 그 돈으로 수하에 십 수명의 팀을 운영하였다. 일명 ‘온라인 정보팀’이다. 그들의 역할은 참자녀님을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의 비리, 이성관계, 공금문제, 윤리적 문제 등을 캐는 것이었다. 공식적이면서도 공식적이 아닌 특수팀을 권력자의 비호 아래 운영하면서 돈과 정보를 거머쥔 그는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마치 과거 안기부, 정보부 인사들마냥 자신의 권력을 극대화시켜 나왔다.
    그는 분명 현재 많은 고위지도자들의 비밀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적을 상정해 팀을 꾸렸지만 이런 자들은 당연히 자신의 주변사람들의 정보도 보험으로 모아놓는 것이 상식이다. 그것은 누구도 자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게 하는 공격무기이자 방어무기이다. 특히 놀라운 것은 그가 중국 해커까지 동원하여 이런 일들을 진행했다는 것인데 우리 같은 신앙공동체에서는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행동이다. 그런 더러운 일은 빛을 좋아하는 그의 형이 도맡아서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형은 빛을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일찍부터 어둠을 흩뿌리고 다닌 자로 유명하다. 우리 안에 암세포가 들어온 것이다. 그는 이미 이런 정보를 이용해 협회 모 인사 등 여러 명을 협박하여 굴복시킨 적이 있다. 인터넷 등을 통한 그의 기관 내 정보수집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이 글을 보며 걱정이 되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컴퓨터를 포멧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그가 ‘참아버님 자서전’을 중고서점에서 매우 싼 가격으로 재구매하여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많은 이익을 남겼다는 이야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스스로가 그것을 자랑하고 다녔으니 비밀도 아니다. 그런데 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는 당시도 지금도 아무도 모른다.

    또한 그는 불륜의 대명사이다. 그 불륜을 정당화시켜 준 사람이 협회 모 인사이다. 지금도 가정연합에서 최고위직이며, 한 사람은 재단그룹의 사장이다.
    이처럼 그는 문고리 권력가들이 가지고 있는 간사한 특징들을 충실히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현재 세계본부의 기획국 책임자이며, 비서실의 부실장을 맡고 있다. 말이 부실장이지 실질적인 수장과 다름 없다. 세계본부와 비서실의 모든 실무는 모두 그를 통하지 않고는 진행되지 않는다. 국장급 이상의 인물들도 그에게 굽신거릴 수 밖에 없다. 그러지 않고는 무엇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비서실은 거의 크레믈린과 같다. 모든 정보는 통제되고 있으며, 심지어 세계본부 직원들도 모든 정책이 어떻게 논의되어 결정이 되어 나오는지 모른다. 단지 윤느님이 지시하면 그때부터 일이 시작되며, 긴박하게 일방적으로 주어진 일이 잘못되기라도 하면 책임은 모두 부하직원들에게 전임된다. 정책은 주로 그와 친한 몇몇의 동기들과 (도** 등) 밀실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들은 현장경험이 전혀 없는 상아탑 행정가들이다.
    윤느님으로 대표되는 현 문고리 권력은 통일공동체 내에 ‘상호 감시하는 문화’를 만들어냈다. 지도자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생존하기 위해 싸워야만 하며, TM의 총애를 얻어야만 한다. 그러나 윤느님은 그 통로를 일원화 해가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일인지하 만인지상’으로 여기면서(역사적으로 보면, 문고리 권력가들은 스스로를 다 그렇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권력을 누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TM의 차를 같이 타고 다니고 TM의 눈과 귀가 되어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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