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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9일 금요일

원로님들 2

  




12:12 new
저기 K영H씨 보이네요
 
12:50 new
그 옆에 RJS 기성교인도 끼여 있군요.
 
13:37 new
L재S 형도 보이네요
 
 
11:37 new
K찬K 형님도 저기 있네요. 영계에 계신 HJ님과 병원에 계신 누님에게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11:46 new
나도 저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될까?
참 걱정된다
 
 
12:01 new
역시 그림은 전달력이 크네요.
마음이 많이 아파옵니다...
저 밖에 앉아있는 아이의 신세에 눈물이 나네요...
 
 
12:25 new
문제는 저 밖에 앉아있는 대다수의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독생녀 만세를 외치거나 이에 맹종하고 있다는 현실이죠.
 
12:28 new
그중에 조금이라도 형편이 나은 아이들은 청평에 와서 강남스타일 춤추고 있네요. 망했습니다.
중간지도자들이 위가 썩어 보이면 밑으로라도 철저히 교육시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데
위나 아래나 중간들이나 희망이 안보입니다.
 
12:37 new
현재 교회에서는 조금이라도 바른 소리를 하면 그 사람을 HJ1이나 생춰리라며 이단이라고 몰아가고 있죠. 심지어 깨어있는 몇몇 젊은 2~3세들에게도 말이죠.
 
13:44 new
그것도 지들 팔자여. 그러다 나이들고 머리 크면 떨어져나가겠지..
 
14:03 new
몰리는게 두려워 소리를 못내면 이미 좋은 싹수라고 볼 수 없다.
 
14:42 new
두려워하지 않아서 소리를 내도 답이 없어요. 여기저기 흩어져 계신 뜻있는 분들이 함께 힘을 모으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은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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