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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7일 일요일

구리교회 목회자들은 깡패?

(주:「특보! 유경석 협회장 경질 확실시」글에 달린 댓글 내용 )

http://damalhae3.blogspot.jp/2016/08/blog-post_91.html?showComment=1470267874753#c735961216538279844


협회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해야 하는지 권한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급여는 얼마?
판공비는 얼마?
마음먹고 여기 저기 결재금액의 한계는 얼마인지?

교구장인사권과 목회자 인사권이 협회장 손에 달려있는지 ?

어머니에게 달려가 보고를 하면 몇%까지 믿게 할 수 있는지
식구는 뭐 어머니 하라는 되로 하니까 신경 쓸 것 없고

원로목사나 기업체 간부 및 사장에게는 명절에 떡값 잘 돌려서 나이든 사람에게 잘 한다 소리 듣고 이 정도 잘하면 되는가?

그외 한국 가정연합을 위해서 몸과 맘을 바쳐 충성함은 기본이며. 청렴 결백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한 가지 더 첨부해야 할 것이 있다.
성지나 뭐나 판다고 하면 눈물 흘리며 팔자고 식구에게 호소 잘해야 된다. 이것이 먹히지 않으면 부협회장이나. 부목사 보내서 반대하는 식구 목 졸이면 된다.

얼마전 구리교회 박모 목사는 성지 사수하자고 일인 시위하는 일본남자식구 목을 졸여서 4주인가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식구의 목을 졸이는 목사는 이미 목사가 아니지 않은가?
그 옆에 황보교구장은 구경하고 있고 그 옆에 있던 여자식구가 황급히 경찰을 부르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는가?
황보 교구장과 식구 목졸인 목사
앞으로 영광스럽게 출세할 것인지 아니면 자숙할 것인지 이 기회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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