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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3일 화요일

가정연합 희망드림 컨퍼런스 참어머님 개회말씀 - 어머니의 섭리관은 완전히 잘못되어 있음이 다시 드러났다

2016.08.23. 19:1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0062       


가정연합 희망드림 컨퍼런스 참어머님 개회말씀
2016. 8. 23

타락한 인류를 그냥 버려둘 수 없는 하나님은 인류를 찾기 위한 탕감복귀섭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한 선한 민족을 택하셔서 선민이라는 이름으로 길러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간 가운데 책임을 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찾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이 타락한 인류를 하늘편으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만 섭리역사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선민 이스라엘민족을 4천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길러 나오시면서, 보내주마 하신 메시아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선택받은 이스라엘민족! 유대교! 특히 예수님 주변의 중심인물들, 마리아를 중심한 사가랴가정 요셉가정이 예수님을 위해서 책임을 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책임을 못 했습니다. 어떻게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주셨는데, 그 독생자를 받들지 못 하고, 이스라엘 민족들에 의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할 수 있습니까. 그러한 십자가의 구원이 인류의 구원이라고 잘못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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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독교 역사는 껍데기였으며, 중심이 없었으며, 하늘의 섭리를 몰랐으며, 왜 독생자가 왔는지를 몰랐습니다. 남자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2천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역사였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역사는 모릅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는 발전해 나왔습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다 느끼실 것입니다. 한번 중심인물이 책임을 못 할 때는 다시 쓰시지 않으십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예수님을 독생자로 믿지 못 했던 이스라엘민족은)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민족이 2차대전에 어떻게 해서 600만이 학살을 당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고대하여 한 날에 보내준 독생자를 통해서 참부모를 보내어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셨던 그 꿈이 또 한번 좌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까도 애기했듯이 타락한 인류가 하늘 앞에 나아갈 때는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하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여기 모인 지도자 여러분!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라고 했습니다. 다시 와서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깨닫지 못 하고 있습니다. 독생자 독생녀 기필코 인류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나오셔야 할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박수) 그 참부모를 독생녀의 기반을 준비해 나오신 섭리역사는 이 대한민국의 책임이 있습니다. 2천년 전 이스라엘민족을 선민으로 택하시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듯이
대한반도을 중심으로 독생녀의 탄생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이 나라는 선민입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의 조국이 되어야 합니다. 이 엄청난 축복과 이 사실 앞에 여러분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 2천년 전 이스라엘 민족은 책임을 못 했습니다.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축복받은 자리이면서 두려운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민족이 깨달아야 합니다. 하늘의 섭리역사 6천년만에 하늘이 그렇게 고생하여 찾으신 참부모! 타락한 인류는 참부모로 말미암치 않고는 하늘의 자녀가 되지 못 합니다. 이러한 참부모를 모르는 이 민족이 되면 안 됩니다. 이 나라가 책임을 해야 할 중요한 입장에 있습니다. 모르고 있으니, 먼저 불림을 받은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현현을 알려야 하며,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한 행동과 실천은 참부모님이 지상에 재세시에 승리하지 않으면은 탕감... 탕감 아십니까? 알겠습니까? 탕감을 치르지 않고 승리적인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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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new
자식한테 탕감이니 책임이니 하는 어머니는 없습니다.
축복가정을 종이나 노예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독해서 독생녀인지..이건 뭐.. 에효,,,,,,
 
19:22 new
모두가 당신(=독생ㄴ)의 충성스런 노예가 되달라는 말씀이군요
 
19:22 new
독고다이죠
 
 
19:20 new
50년동안 무엇을 보고 배우신건가? 딴생각을 품으시고 계셨단 말인가? 도대체 언제부터 딴 생각을 하고 계셨는가?
 
20:57 new
그대는?
 
 
19:24 new
4년전 이때쯤 화장실에서 웃은건 아닌가 몰라~
 
20:56 new
웃는 것에 장소가 있느뇨. 어디서나 웃으면 복이 온다요.
 
 
19:28 new
아버님 말씀에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했습니다.
군대서 무식하고 꼴통인 고참이 거기에다가 신념을 가지면 밑에 쫄다구들 아주 미치고 환장하쥬~
독생녀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9:32 new
나는 그런 고참은 제대 할 때까지 답이 없었습니다 . 독생녀 제대는 무엇일까요? 영계 가는 거라고 봅니다.
 
 
19:35 new
댓글 다는 것들 보면 완전 초딩수준!
그러고도 천일국의 창건이란다
 
19:45 new
사기연합 사람들 말인가요?
 
20:17 new
천일국이 뭔디 뭣이 중헌디?
 
20:54 new
바붕! 수준은 수준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서 따지시길...
 
 
19:36 new
왕은 왕비를 열이라도 바꿔서 하늘 섭리를 완성 해야 합니다
 
20:55 new
지금이 왕조시대냐? 그러니 시대에 적응을 못하는기라
 
 
21:01 new
구원섭리사의 주인공이 재림주님이 아니고 독생녀라고? 이건 어디서 튀어나온 원리일고?
이제 모든 것은 결론이 났구먼! 아버님까지도 이용하여 독생녀교리에 이용하겠단 말이구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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