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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3일 화요일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2016.08.22. 17:1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0049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말씀선집 614 28p. '가인 아벨의 전략' 2009.7.12 천정원)

엄마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것을 엄마가 해야 돼요.
이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돼요. 2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뭘 하자느 거예요?
오목이 문을 열어 볼록을 모셔 들이자는 거예요.
볼록에도 할아버지 볼록, 아버지 볼록, 남편 볼록, 아들 볼록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성해방이 있을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게 자기의 것인가?
(말씀선집 614 141p. '평화의 기준' 2009.7.14 천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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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17:14 new
아~주!!♡♡♡
 
 
16.08.22. 17:22 new
독생녀는 기독교 2천년의 기반위에서 복중에서부터 원죄없이 태어났다.
독생자의 기반은 이미 2천년전에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졌으므로 별도섭리가 필요없다.
복귀섭리는 독생녀가 마무리한다.
고로 끝날의 섭리는 독생녀가 중심이다.

이상은 신흥종교 교단 독생녀교의 교리였습니다.
 
16.08.22. 18:40 new
딱 맞는 말씀을 하시네요~~~
독생녀의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최종적인 목적입니다.
괜한 독생녀교라는 것으로 폠하하지 마십시요!

독생자,독생녀는 기독교 2천년의 기반위에서 복중에서부터 원죄없이 태어났다는 사실은 모릅니까?
독생자의 기반은 이미 2천년전에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졌으므로 별도섭리가 필요없다고 누가 그럽디까?
복귀섭리는 독생녀가 마무리한다는 말도 맞는 말이네요
고로 끝날의 섭리는 독생녀가 중심이다하는 것도 맞네요.

원리를 알고 말씀을 안다면 위의 글은 자연스럽게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말씀을 훈독을 하더라도
개념으로 이해하지 말고 실체로 이해를 해보도록 해보세요.
신앙은 개념이 아닙니다.
 
16.08.22. 20:16 new
당신은 참회 할줄도 모르는 목회자이겠지요.
그 소리를 하나님과 참아버님 앞에 당당히 할 수 있단 말인가!!!
원리강론을 자기들 좋은데로 써먹는 너무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예수님 참아버님의 한이 매치는 소리가 안들리는가!!!
 
16.08.22. 23:29 new
말투가 오택용스럽다.
실체? 개념?
니도 모르는 소리 그만 지껄여라.
통교가 멍텅구리 집단으로 전락하다 보니,
별 사이비 어용 이론가들이 설치는구나.
 
16.08.22. 23:39 new
독생교 교단 잡설교리의 생산자이신 오교주님
 
01:52 new
하나님과 참아버님 앞에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하였는가!
당연하다!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주어진다면 자신있게 하나님과 참아버님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고, 하니님과 참아버님이 모르신다면 설득할 의향도 있다.
그리고, 하늘이 왜 무서운가?
하나님은 아버지라고 지금까지 가르쳐왔는데, 그러한 아버지를 두려워만 하고 가까이하지 못하는 존재라면 어찌 부자관계의 관계성을 쌓아갈 수 있나?
바보같이 괜한 고집에 사로잡혀 하늘에 역행하는 논리로 자신을 에워싸지 말고 하나님가 참부모님을 모심으로의 생활로서 생애의 최선을 다하길 바라소오이다~~~
 
01:57 new

지금
통일교인들이 신앙적으로 헤메이고 있는 신앙자들이 있는지 아는가?
종교적 신앙을 해 오면서
통일교회만큼 하나님에 대해서 천국실현에 대해서 자세하게 개념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종교가 없다. 즉, 그만큼 통일교회에서 다르고 있는 개념들은 어떠한 종교보다도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신앙이들이
하나님을 모시는 실체적 생활에 관심을 두기보다도 개념에 갖혀있다보니, 오히려 그러한 참부모라는 개념으로 인하여, 참가정이라는 개념으로 인하여 천국인이라는 개념으로 인하여 참의 주체가 되고, 참가정의 주체가 되고 천국의 주체가 되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실체성에 체훌하는 것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01:59 new
오택용교수라 하여 색안경을 끼고 보지말고
그가 말하는 것을 보라
그리고
판단하고 스스로 개달아라라고 권고하노라~~~
 
 
16.08.22. 20:24 new
성화 4주년 상차림만 봐도 아버님의 말씀이 맞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알지 않는가!!!
어머님은 원리도, 성경도, 기독교역사도, 참아버님이 누군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타락해서 대담한거지요.
 
16.08.22. 20:35 new
정답 !
 
02:01 new
왜 남의 젯상에 관심이 그리도 많은가?
그대가 축복가정이고 참부모를 신앙하는 신앙자라면 그대가 차린 상차림이라도 보여보라!
상차림을 하기나 했나?
 
 
16.08.22. 21:07 new
생전 참어머님을 바로 세우기 위해
피눈물을 쏟으시면서 외치셨던 참아버님의 절규가 절절히 느껴지네요
 
02:03 new
그렇게도 참아버님의 절규가 절절히 느껴진다면
참아버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세요~
말로만 하지 말고 몸으로 위하는 사랑을 실천해보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지 말고 아는 것을 실천하란 말이외다!
 
 
16.08.22. 21:14 new
설마 참아버님의 말뜻을
칭찬으로 이해하는 식구들은 없겠지요
 
02:09 new
당연히 칭찬이죠!
참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라는 반어적 질문과,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라는 반어적 질문으로 참아버님이 어떠한 대답을 하시고 계시는가를 모르는가?
초딩의 국어수준으로 보지말고
배웠으면 배운만큼의 수준으로 말씀을 대해야 하지 않을까?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라는 말씀은 참어머님은 그러한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겁니다.
어머님을 하나님의 부인에 자리에 세우는 것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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