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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일 수요일

특보! 유경석 협회장 경질 확실시

2016.08.03. 10:4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813       



본인의 학력위조 및 자녀의 호화결혼식으로 구설수에 오른 유경석 협회장의 경질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원주 비서실장이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하며, 이번 참아버님 성화 4주기 때 교체될 듯하다.
최근 정실장의 지시로 인한 협회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편, 협회장에 대한 인사권이 정실장에게 있는가? 아니면 세계회장 선진님께 있는가?
정실장이 한 때의 김효율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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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음타자 뉴규???
 
11:16 new
당연지사 윤느님이지요
 
14:59 new
윤느가 다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유 배후 일망타진이 당분간 이어질 수도.
 
15:06 new
유 배후라면?
 
15:14 new
05세요? 뭘 그런걸 물어요. 불안하게스리...
 
15:17 new
윤느님께서는 이미 살생부 작성 끝나셨을 듯. 승부는 타이밍이거든요.
 
 
11:22 new
예전에도 지금도 그분이 문고리 권력인게지요... 드러나지 않다가 이제 드러났을뿐....
 
12:36 new
J마담-황-Q3의 시대가 다시 오는건가?
 
12:50 new
Q3?
 
13:46 new
황의 믿음의 파더 리큐삼을 말하는듯...
대학원-국제고-청소년수련원-월드센터-병원까지 현재 막강 영향력을 발휘하는 천주청평수련원의 실세
 
13:46 new
tm-규성으로 바꾸셨음
 
15:04 new
오오.
유는 황을 믿음의 부모처럼 따르잖아요?
그런 황의 믿음의 부모라.
손주대신 할아버지가 나서시는겐가.
나름 3대를 갖췄네.
그에비해 현 실세는 형제협조?
두둥
 
 
11:26 new
천만에 자기들이 살고자
갱시기를 내치는 거다.
상궁과 젊은 내시의 합작에 당하는거지
 
12:43 new
사실 먼저 제거될자는 상궁과 젊은네시 아닌가요?
 
14:34 new
그 나물에 그 밥이죠....
 
15:08 new
쎈놈이 이기는겨~
 
 
12:10 new
쯧쯧
기울었구나..
2세시대 아듀
탑건 해산.
 
15:05 new
지금이야말로 탑건 출격.
 
17:24 new
05 송사리가 형님들을 우습게 보는구나?
 
 
12:56 new
차기 협회장은
혹시 ㅈㅇ마담의 첩보원 2hy ?
 
12:55 new
전라도에서 경상도 건너뛰고 충청도로
 
13:49 new
오오~~~ 고뤠?
고론거였어?
 
17:06 new
너무했네. 2중 스파이가 제일 나빠.
그렇게 안봤는데 이 양반.
 
17:17 new
2h0은 특벼리 조심
 
17:49 new
2hy는 누구예요? 좀 알기쉽게 알려주세요. 너무 많아요 이름이....... 05도 새로운 인물이었는데...
 
 
13:39 new
웃기고들 자빠졌다.
세계본부가 제일 썪었는데 한국본부를 쳐?
미쳤니?
 
14:45 new
니똥이 더 드럽다.
아니다 니똥이 더 역겹다.
아니다 니똥
아니야 니똥...
그래 니들똥 굵다.
 
 
13:44 new
학력위조면 짤릴 사람 많은디.
 
13:59 new
누구. 황?
 
14:45 new
 
15:49 new
어쩌면 이 혼란의 와중에 제일 웃고있는사람
영적지도자로써의 본과 신앙적 정조보다는 제일먼져 자기잇속부터 챙긴사람!
알고보면 저자가 젤 문제일지도..
J마담뒤에서 뒤에서 누가 제일 잇속을 챙길지 다들 한번 관전해보시길...
 
17:25 new
황의 학력위조라면???
이건 또 획기적인 얘기네요???
 
17:49 new
황은 어떤 학력이 위조학력인지요? 혹시 논문대필?
 
 
15:05 new
학력위조가 공금횡령, 혈통문제, 불법해킹 보다 큰 죄군요?
 
15:32 new
학력위조를 부정은 못하네요?
 
15:34 new
비서실 분들도 공금횡령, 탈선, 해킹 등 부정 안하던대요.
 
 
14:04 new
유협이 앵앵대니 윤느가 파리채로 탁!
 
17:07 new
쳤으나 팔로 딱! 막을 수도 있음.
그리고 어퍼컷.
 
 
14:29 new
에이~~~
유협의 학력위조를 논하려면
05가 빠지면 안되죠.
공범이면서 그라믄 안되지.
 
 
14:32 new
왜들 이러세요.
아직 게임 안끝났습니다.
짜릿한 반전이 있을수도.
 
14:37 new
그렇죠. 그는 피래미가 아니죠.
그의 배경도 무시할 수 없죠.
이 참에 오랜만에 연대에 나설 수 있죠.
윤느 입장에서는 그 배후 파리까지 다 잡지 않으면 언제 보복을 당할지 안심할 수 없음.
 
14:46 new
파리도 때리면 꿈틀한다.
 
14:48 new
아니라니까요.
유협이 윤을 부각하느라 자신을 파리 속에 숨긴거지, 유협이 파리는 아니죠.
두고보시오.
 
14:51 new
ㅎ 알았어요.
무적의 파워레인저 변~~~신!
파워레인저 군단 합~~~체!
청평 ㅆㄹㄱㄷ 폭격~~~!
청평 인근의 민간인들은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곧 아마겟돈 시작합니다.
 
14:56 new
아마겟돈은 하나님편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상의 전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개싸움에 안어울리는 듯 하여...;;;
 
14:57 new
아. 네. ^^
 
 
15:15 new
유언비어 퍼뜨리지 맙시다.
 
16:36 new
왜요. 갑자기 터트릴려 그랬는데 딱 걸렸어요?
 
17:27 new
유언비어 퍼뜨리면 고소 들어갑니다.
고소 들어가면 유언비어 퍼뜨린 사람 다 조사받습니다.
익명방이라고 너무 맘놓고 씨부리지들 마세요.
 
17:42 new
푸하하하하하 뿜었다
니들부터 고소 조심해라.
인터넷 정보 해킹이 얼마나 중범죄인 줄 아니?
뭐 협회 감시하면 협회에서는 인터넷 못할 줄 아니?
니들만 머리 있니?
 
18:04 new
쫄렸나보네. 감정나오네 ㅋㅋ
유언비어인지 진짠지 두고보면 알건데 뭘~
 
 
15:22 new
유협회장님께 조언드립니다.
우선 모든 대책회의는 이번에 같이 죽을게 확실한 사람과만 하십시오.
둘째. 협회 건물 내에서 하지 마십시오.
셋째. 현재 쓰고있는 컴퓨터, 핸드폰 쓰지 마십시오.
넷째. 아무 이메일이나 열지 마십시오.
아무나 믿지 마십시오.
흘려듣지 마십시오.
누구든 이 조언을 유협회장에게 전해 주십시오.
 
17:59 new
전해서 뭐하게요?
 
 
15:25 new
협회직원들이 모두 감사를 거부하면 어찌되죠?
다 자르나요?
협회 현 직원들이 다 잘리면 대체인력이 없을텐데?
 
 
17:02 new
ㅈㅇ마담님~
유와 안은 한몸이니 의리상 안씨도 같이 잘라주세요.
유도 서운하지 않게
안도 섭섭하지 않개
한묶음으로 처리해주세요.
 
17:09 new
전선을 넓히는건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닐텐데.
그래도 맘을 먹었으면 씨를 말리는 건 필요하제.
 
 
17:23 new
음... 성화 4주기까지 여유 부렸다가는 되려 당할 분위긴데...
분위기가 오묘한데.
감사 건이, 경질 건이, 너무 빨리 알려졌는데.
 
 
18:03 new
차기 협회장은 누구?

1.2Q3
2.2H0
3.ㅅKㅅ
4.ㅈKㅂ

아하 구리건 보답 인사
5.ㅎBㄱ
 
18:13 new
일단 현 유협과 어떻게든 연줄이 있는 사람은 1차 탈락
 
18:14 new
아직 유협 안죽었소.

댓글 3개:

  1. 이사장 짜르기 위한 수순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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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협회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해야 하는지 권한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급여는 얼마?
    판공비는 얼마?
    마음먹고 여기 저기 결재금액의 한계는 얼마인지?

    교구장인사권과 목회자 인사권이 협회장 손에 달려있는지 ?

    어머니에게 달려가 보고를 하면 몇%까지 믿게 할 수 있는지
    식구는 뭐 어머니 하라는 되로 하니까 신경 쓸 것 없고

    원로목사나 기업체 간부 및 사장에게는 명절에 떡값 잘 돌려서 나이든 사람에게 잘 한다 소리 듣고 이 정도 잘하면 되는가?

    그외 한국 가정연합을 위해서 몸과 맘을 바쳐 충성함은 기본이며. 청렴 결백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한 가지 더 첨부해야 할 것이 있다.
    성지나 뭐나 판다고 하면 눈물 흘리며 팔자고 식구에게 호소 잘해야 된다. 이것이 먹히지 않으면 부협회장이나. 부목사 보내서 반대하는 식구 목 졸이면 된다.

    얼마전 구리교회 박모 목사는 성지 사수하자고 일인 시위하는 일본남자식구 목을 졸여서 4주인가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식구의 목을 졸이는 목사는 이미 목사가 아니지 않은가?
    그 옆에 황보교구장은 구경하고 있고 그 옆에 있던 여자식구가 황급히 경찰을 부르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는가?
    황보 교구장과 식구 목졸인 목사
    앞으로 영광스럽게 출세할 것인지 아니면 자숙할 것인지 이 기회에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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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계일보 J모 본부장에 대하여.


    요즘 통일그룹의 관심사는 단연 한학자총재의 비서실장 J마담과 한국협회의 Y회장과의 긴장관계다. 한국협회의 Y회장은 이번 성화절을 전후하여 짤린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미 대타까지도 정해 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은 그냥 흘러가는 언론 플레이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론지를 표방하고 나선 신문사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왜냐하면 가면 갈수록 듣기 거북한 이야기들이 신문사 밖으로 흘러나온다는 것은 그냥 흘려버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문사에는 지금 차모 사장 밑에 J모 본부장이란 자가 있다.
    이 J모 본부장이란 자는 보통 사람들의 머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J모 본부장이 지금 최고의 실세로서 한학자총재를 지배하고 있는 J마담의 친동생이란 것은 내부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교인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다들 하는 말이 한학자총재가 J마담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J마담이 한총재의 입을 빌어 자신의 영달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선명총재가 생전에 계실 때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권한을 J마담이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는 누님의 권력을 이용하여 이번에 사장이 되고 싶어 한다.
    은근히 직원이나 간부들에게 자신이 사장이 될 것이니 줄을 잘 서라고 겁박까지 한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대낮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주님을 모시는 것은 보통이고 주사가 심하여 술만 취하면 한밤중이고 새벽이고 직원들에게 전화질을 해 댄다고 하니 이런 싸이코가 어디 있느냐고 한탄을 한다.
    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버젓이 담배를 빼 물고 다닌다고 하니 사회 상류층 인사치고는 저질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그는 통일교인들이 만능의 보검처럼 들이대는 축복가정도 아니라고 한다.
    실력도 없고 스팩도 든든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인간관계가 좋은 것도 아닌 작자가 단지, 알량한 백 하나 있는 것은 그의 친 누님이 한학자총재의 비서실장이란 때문이란다.

    신문사 데스크멤버들은 탄식을 한다.
    저런 사람이 중앙 일간지의 사장이 된다는 것은 신문사가 삼류로 평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정신세계가 바로 선 자를 신문사 사장으로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한숨을 쉰다.
    망둥이 한 마리가 날뛰는 것을 보니 실세라는 J마담도 동생덕분에 잘릴 것 같다.
    제발 모든 통일 그룹에서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도력을 발휘해 주길 기원해 본다.

    다음에는 J마담 언니와 그의 형부들을 해부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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