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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천정궁 비서실, 세계본부 사람들아 뒤에 숨어 괜히 식구들간에 충돌 조장하지 말고 당당히 나서 할 말을 하라

2016.10.15. 11:06
천정궁 비서실세계본부 사람들아
뒤에 숨어 괜히 식구들간에 충돌 조장하지 말고 당당히 나서 할 말을 하라


최근 영계 메시지 파문으로 인해 교회가 온통 혼란스러워지자 어머님의 지시로 어저께 부협회장과 현지 교구장을 비롯 일단의 협회 관계자들이 무리를 지어 정호웅 목사를 찾았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영계 메시지의 내용을 인정할 수 없고, 심지어 제명까지 운운하면서 위협을 가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정호웅 목사는 통일가 정통 신앙을 해온 원로 목회자답게 단호하게 말을 하며 그들을 낯부끄럽게 했다고 한다.

나는 평생 아버님 모시고 따라 나왔으니 끝까지 아버님 말씀에 순종할 것이다.
나를 제명하려면 하라

정목사가 그들에게 답한 내용이다.

어머님의 지시 운운 하며 천정궁 비서실과 세계본부에서 협회본부와 원로목회자회를 쪼아 사람들을 보낸 것 같은데, 결국 정목사 일갈에 창피만 톡톡히 당하고 돌아온 셈이 됐다.

어머님을 둘러싸고 있는 정원주 실장, 유경석 협회장 이하 본부 책임자들에게 한마디 하겠다.

당신들은 무엇이 두려워 뒤에 숨어 어머님 이름만 팔고 애꿎은 사람들만 앞세우는가?
나설 자신이 없거나 체면 구길 것 같아서인가?

그 정도 위치에 있으면 당신들의 이름을 걸고 이번 영계 메시지의 내용에 대해 당당히 입장을 밝혀라. 당신들이 실제 알고 있는 원리적 견해를 밝혀 보란 말이다. 수십년간 목회와 공직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이 최근 용평에서 어머님이 말씀하신 독생녀 내용에 대해 원리적으로 완전히 잘못됐다고 말들을 하고 있다. 심지어 젊은 카프 공직자들조차 이 말씀을 한 번 듣고도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를 단번에 알아챘는데, 정작 여러분은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됐는가?

36가정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선배가정들이 다 어머님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게 틀렸다면 당신들이 나서서 무엇이 틀렸는가를 지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반대로, 당신들도 그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정의로운 식구들의 입을 막을 것이 아니라 영계 메시지의 내용처럼 당신들이 앞장 서 어머님을 올바로 지켜드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들은 이미 진퇴양난에 처해 있음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섭리를 망친 장본인으로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인지, 아니면 섭리를 위기에서 구하는데 마지막 협력한 자로 기록될 것인지는 여러분의 판단에 달려 있다.그리고 섭리의 시간표는 당신들이 지금처럼 우유부단하게 자리나 지키고 앉아 있는 것을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12:09 new
나는 어머님이 옳다고 보는데....
호도하지마쇼
┗ 13:42 new
넌 인생을 그렇게 사니? 남까지 너랑 같은 놈으로 보지마...
맨날 하는 말이 실세권력이니 돈이니...머리에 똥만 들은 것들이 정의타령이니...ㅉㅉ 가엾다.
┗ 19:15 new
토론방이니 좋게 합시다~
참어머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이 맞습니다.
영계메세지가 틀린 것입니다.
그것을 꼭 영계에 물어봐야 압니까?
말씀을 수십년간 보고도 참어머님의 가치에 대해서 모른다면 그 사람도 말씀에 매여있는 사람이지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씀이 필요한 것은 나를 하나님으로 인도하고 나의 가치를 하나님의 가치로 완성시켜줄 내용이기에 필요한 것이지 말씀에 복종하기 위해서 말씀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율법을 폐하러온 것이 아니라 울법을 완성하기 위해 왔노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리석은 유대인들은 그러한 에수님의 말씀을 높은 내용을 이해아기 보다는 율법을 택한 것이죠~
 
13:35 new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오. 옳으면 왜 옳은지, 그르면 왜 그른지를 이야기 해야 하지 않겠소?
┗ 19:18 new
금번 영계의 메세지는 옳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작이라고 봐야 하니요?
조작입니다. 
 
13:42 new
정호웅 목사를 건드렸다. 이제 × 됐다.
 
13:45 new
정호웅 목사님 화이탕입니다 우리는 아버님과 펑생같이한형제들입니다 언제까지나 아버님과 같이
할것입니다
 
13:50 new
정호웅 목사심 김영순 사모님 힘내세요~~
┗ 19:17 new
영계에 의존하는 불쌍한 인간들아~
스스로 말씀으로 깨닫고 말씀으로 살아라~
 
17:03 new
정목사님 김사모님.
누구 편이여서가 아닌
정의와 양심을 따름에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17:09 new
정목사님이 h2쪽에 보고를 했나보네요.
┗ 18:07 new
36가정 누군가가 h2쪽에 흘렸습니다. 특정 집단이 영계 메세지를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댓글 5개:

  1. 天上の真のお父様の特別メッセージ
    (基元節2周年に際して)
     

    統一家の最愛の子女たちに…
     

    私は天上の真の父だ!
    私は天上の真の父だ!
    私は天上の真の父だ!
     

    基元節まで数日しか残っていないが、
    天上の真の父は、基元節より真の母と子女が愛し合うその日を待ち望んでいる。
     

    統一家の愛する子女たちよ!
    天上で真の父が何をしていると思うのか?
    神様を見ても悲しく、子女たちを見ても心穏やかではない。
    幹部たちが沢山いるのに、三人の息子と真の母を一つにしてあげることが出来ないのか?
    地上でも天上でも、真の父は常に寂しく悲しい。
    言葉なく 悠々と流れる川に 釣り糸を垂れて祈る心、それが真の父の日課だ…
     

    ここでは毎日、孝進、興進、栄進が父を慰めるために訪ねてくれるけれど、
    地上でも三兄弟がこうなってくれればどんなに嬉しいだろう…
    孝進は本当に親孝行息子だ。この場で一言では言えないが、
    ルーシェルと一緒に地獄解放のため一生懸命に努力している。
     

    顯進よ! 國進よ! 亨進よ!
    誰からでも先に譲れば一つになれる。
    真の父がいない地上で、自分ばかりを主張しないで、譲り合いながら一つになって、
    寂しい地上の統一家の食口の前に手本となり、
    喜びと希望を与えてくれることを心から願う。
     

    天上の真の父の願いは、ただただ一つになってくれることだけだ。
    天上の父の願いを解いてくれ!
     

    天上の真の父より…
     

    受信者:霊界リポーター 金英順
    2015年2月23日(月)正午12時
    神様の直接主管圏時代
     

    천상의 참아버님 특별메시지
    (기원절 2주년을 즈음하여)
     
    통일가의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 .
    나는 천상의 참아버지야!
    나는 천상의 참아버지야!
    나는 천상의 참아버지야!
     
    기원절이 몇일 남지 않았지만 기원절보다 천상의 참아버지는 참어머니와 자식들의 사랑하는 그날을 더 기다린다
     
    그리고 통일가의 사랑하는 자식들아!
    천상에서 참아버지가 뭘 하실것 같은가?
    하나님 보기에도 슬프고 자식들 보기에도 마음이 편치 않다
    간부들이 많이 있는데 세 자식과 참어머니가 하나 되게 하여 줄 수 없느냐?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참아버지는 항상 외롭고 슬프다
    말없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강물에 낚싯대를 꼽고 기도하는 마음, 그것이 참아버지의 일과다…
     
    여기에 효진이 흥진이 영진이 아버지 위로 하느라 매일 오고 가지만, 지상도 삼형제가 이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으랴…
    효진이는 정말 효자다. 여기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누시엘과 더불어 지옥해방을 위하여 정신없이 노력하고 있다
     
    현진아! 국진아! 형진아!
    누구라도 먼저 양보해야 서로 하나 된다.
    참아버지가 없는 지상에서 서로 앞세우지 말고 서로 양보하고 하나 되어, 외로운 지상통일가의 식구들 앞에 본이 되고 기쁨과 희망을 주길 간절히 바란다
     
    천상의 참아버지의 소원은 오로지 하나 되길 바라는 것 뿐이다.
    천상의 아버지의 소원을 풀어다오!
     
    천상의 참아버지가…
     
    받은이 영계리포터 김영순. 2015년 2월 23일 (월)  정오 12시
    하나님 직접 주관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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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김영순 이분은 개그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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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섭리를 조장하고 파괴하는 무리들은 총재비서실, 세계본부 사람들이 아니라 당신들이오.
    뒤에서 해서는 될 말과 안될 말을 가리지 않고 마구잡이로 까는 그대들의 모습에 진저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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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 이글쓴사람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정신과쪽상담이 필이필요하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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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잘못된 신앙으로 삿된 행동을 저질러 섭리를 망치는 이는 바로 당신이다...


    지난 몇 년간 참부모님의 위상과 가치를 부정하고 천일국의 안착을 위한 축복가정의 헌신과 노력을 깎아내리는 악의적인 글들이 인터넷 공간을 통해 유포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잘못된 글들이 유포되는 배경에는 우리 안에서 공인된 사이트가 아니라 지난 수년간 근거없는 낭설과 유언비어들을 계속해서 퍼트리고 있는 일부 악의적인 블로그나 카페 등의 운영진과 그들과 이해관계가 부합되는 소수의 인물들의 암약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 온갖 루머와 작위적인 소문들의 온상인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 참아버님과 대모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하는 계시를 담은 소위 ‘영계 메시지’가 유포된 가운데, 그 메시지를 읽은 익명의 인물이 공적인 기관명을 언급하며 충돌을 조장한다는 선동성 짙은 글을 게시하였다. 그 글의 내용인즉슨 참어머님의 지시로 부협회장과 현지 교구장이 소위 ‘영계 메시지’를 작성한 모 前목사 및 사모를 만나서 메시지의 내용에 대한 부정과 함께 위협을 가했다는 것이다. 그는 모 前목사가 ‘아버님을 끝까지 따를 것이며, 제명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말을 옮기면서 그를 두둔하는 한편으로 축복가정과 함께 참부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공적 기관에 말도 되지 않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이 같은 불온한 글의 장본인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며 뜻길을 걸어가고 수많은 축복가정들 앞에 씻지 못할 큰 죄를 범했음을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먼저 그는 모 前목사와 사모로부터 나온 그 ‘영계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믿는 것도 모자라 이를 공공연하게 퍼트리며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지게 했다. 어찌하여 그들이 작성한 메시지를 사실로 믿고 있는 것인가. 그 메시지의 작성자가 어떠한 배경 아래 어떠한 의도로 그와 같은 비원리적이고도 반섭리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작성했는가를 먼저 확인했어야 했다. 이 글의 장본인은 일말의 진실도 없는 글을 게시해 많은 축복가정들의 심정에 큰 상처를 안긴 것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계시를 받았다는 본인의 근거없는 주장만으로 그것을 믿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가를 뼈저리게 반성부터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글의 장본인은 참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책임을 맡은 자리에 있는 이들과 공적인 기관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려 했다. 도대체 어떠한 근거로 공적 기관과 그 책임자가 사람들을 통해 모 前목사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하는 것인가. 이 글을 쓴 장본인은 어떠한 근거도 없는 억측으로 마치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많은 축복가정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고 있다. 오히려 그 자신이야말로 음험한 의도를 지니고 이 같은 행동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크게 의심된다.
    그리고 참부모님께 큰 불효와 불충을 저질렀음을 이 글의 장본인은 크게 깨달아야 한다. 참부모님 양위분의 최종적인 일체는 일찍이 참아버님께서 지상에 계셨을 때 이미 선포된 바 있다. 천상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은 언제나 함께하시며 천일국의 섭리를 경륜하고 계신다는 것을 온전한 축복가정이라면 모르는 이 하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일체성을 부정하는 메시지에 현혹되어 이와 같은 비원리적, 반섭리적 내용의 글을 쓸 수 있단 말인가. 본인 스스로 정렬되지 않은 잘못된 신앙을 가진 것도 모자라 이 같은 선동적인 글을 쓴 것에 대해 대오각성하고 회개와 반성으로 자신의 신앙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어느 때에나 안타깝게도 항상 옳음과 그름을 분명하게 구분치 못하고 잘못된 길로 접어들어 자신의 삶에 회복하기 어려운 오점을 남기는 것은 물론 함께 뜻길을 걸어왔던 많은 이들에게도 용서받기 어려운 과오를 저지르는 이들이 있었다. 그와 같은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정렬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주변의 축복가정들과 하나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종적으로 정렬하지 않고 횡적으로 하나되지 않는 한 결코 하늘로 향하는 바른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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