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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8일 화요일

형진형님께 올립니다. - 섭리의 미래를 위해 형진형님과의 미팅을 희망합니다.

2016.11.07. 23:20
형진형님께 올립니다.

기온이 점차 낮아지고 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날씨는 이미 한겨울로 접어들은 상황입니다. 계절의 봄날은 기다리면 필연적으로 곧 다가오겠지만 섭리의 봄날은 언제 올지 막연하기만 합니다.

형진 형님 그동안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으셨습니까.
형진형님은 무술 등을 통하여 특별히 건강관리를 잘 해오시고 불교식 수행을 해 오신 분이라서 건강의 걱정은 덜 든답니다.
하지만 마음의 크신 상처는 아직도 가슴에 남으시어 현진형님과 국진형님 못지않게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하루속히 평온한 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섭리를 위해 큰일을 해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형진 형님께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된 것은 참가정이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랍니다.
현진형님과 국진형님에게도 편지를 보냈습니다.참가정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두 형님께는 미팅 신청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현진 형님과 국진 형님 두 분 모두의 성품이 참아버지의 기상을 물려받으신지라 남다르게 강건한 분들이라서 화해가 쉽지만은 않을(불가능할) 것이라고 많은 식구들이 느끼고 있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참가정이 하나가 되지 않고서는 통일가의 많고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여겨지기에 저희들은 하늘의 심정으로 불가능할 것만 같은 무모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참아버님과 지금까지 오셨다 가셨던 성인들의 뚜렷한 차별점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한 참사랑 중심의 참가정을 이 땅에 실현해 내고 완성한 참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축복을 통하여서 접붙임 해나감으로서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있는 참사랑 중심의 이상가정을 세상에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평화이상세계를 이룩하고 천일국을 건설해나가야 한다.’ 는 하늘의 참뜻을 전해주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참 아버지의 가르침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고 참아버지가 메시아임을 증명해 보이는 가르침이자 통일가의 중심 이념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형님들도 모르실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가정은 현제 완전히 깨져있는 상황입니다. 즉 통일가의 뜻적인 중심이념의 뿌리가 실종된 상태인 것입니다. 나무로 말하면 뿌리가 병들어 있는 상황과 같습니다. 통일가의 앞날이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형님들이 각자 자기 기반을 만들어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어낸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참 아버지께서 구현하시고자 하셨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길이 될 것입니다. 참 아버지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섭리를 펼치시고자 하셨던 목적과 뜻은 완전히 종말을 맞게 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참가정이 회복될 수 없다면 통일가의 생명은 완전히 끝이 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기에 지금 현재 섭리의 중심축에 있는 참 어머님과 현진형님 국진형님 형진형님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끼셔야 합니다. 삼형제 형님들께서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나가 되어야만 하는 까닭인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삼형제 형님들은 물론 참어머님은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고 하늘섭리를 망친 주역으로 남게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어머님 주변의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된 일이라고는 해도, 지금의 통일가의 문제를 수습 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과 능력이 있는 분들은 그래도 참 어머님과 현진형님 국진형님 형진형님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를 배운 통일가의 식구들이 지금도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한 교회와 현진형님그룹과 형진형님 등 참가정의 일원인 세 그룹의 주변에 모여 있는 것을 보아도 참가정이 중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일가의 중심은 참가정임을 현실로도 증명해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축복중심가정들은 참어머님과 현진형님과 국진형님 그리고 형진형님이 하나가 된다면 참가정은 수습이 되어지고 통일가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참아버지 성화 직전부터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로부터 참아버지 성화와 그 이후에 통일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놓고 모든 상황을 정확하게 읽고 있는 의로운 축복가정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섭리의 앞날이 걱정스러워서 참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서 기도하는 나날을 지내왔습니다.
이들은 한 때는 목회자 기동대 임지생활 동계전도 하계전도 등은 물론 수많은 각종대회의 일선에서 활동하며 참아버지의 지휘에 따라서 오늘날의 통일가 기반을 닦아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인생의 황금시절을 바쳐왔으나 지금은 평신도의 위치에서 기도와 정성드리는 생활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들이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을 만들어 참가정을 회복하는데 앞장서고 하늘섭리의 방향을 바르게 정하고 섭리의 미래를 위해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뭉쳐 일어나서 식구들을 결속시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람은 거세게 일어날 것이며 참아버지께서 숨겨 길러온 인재들의 힘과 능력을 보여주며 섭리를 위한 일을 돕는 세력이 될 것입니다.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을 발족하고 뜻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은지 얼마가 지나지 않아서 벌어진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통일가와 너무도 닮아있습니다.
하루속히 참가정 회복을 통하여 섭리의 방향을 바로 잡아나가지 않는다면 통일가도 어떤 큰 시련을 겪게 될지 모릅니다.
지금이 매우 시급한 상황임을 형진형님께서는 인지 해주셨으면 합니다.
참 어머님을 중심으로한 교회는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성장도 미래도 보이지 않습니다. 밖에서 깃발을 치켜든 형님들도 별 희망이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는 하늘이 원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까닭에 섭리의 개척시대에 참아버지의 지엄하신 명령에 순종하며 오늘날의 통일가의 기반을 이루어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하늘의 용사들이었던 이들이 지금 뭉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초야에 뭍혀 있었던 의로운 축복 중심가정들이 뭉쳐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참가정이 하나가 되지 않고는 하늘의 섭리는 끝이라는 공감을 느낀 이들이 참가정의 회복운동을 펼치기 위해 의기투합하여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참어머님과 현진형님과 국진형님과 형진형님께서 서로 한발씩 양보하고 합의점을 찾아나가며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는 축복중심가정들의 참뜻을 전하며 희망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현진형님과 국진 형님은 연년생(한 살 차이)입니다.
이런 님들은 쌍둥이보다도 하나가 되기 힘이 듭니다. 두 분은 어릴 때부터 은연중에 갈등을 느끼며 성장해 오셨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두 분이 하나가 되게 하는 데는 그분들의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막내 동생이 다가가서 두분의 화해를 위해 중간에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형진형님께는 특별히 소상한 장문의 편지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국진 형님은 그래도 곁에 형진형님이 계서서 덜 외로우셨을 겁니다. 그러나 현진 형님은 긴 세월 얼마나 외로우셨겠습니까.
우리나라의 옛말에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능력이나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생들이 형을 생각하는 마음'이 '형으로서 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도저히 따를 수가 없다는 하늘의 이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잊고 지내도 부모는 자녀를 잊고 지내지 못함과 같이
동생들은 형을 잊고 살아도 형은 동생들을 잊지 못하며 지낸다는 하늘의 이치를 말함이랍니다.
그동안의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 형님들께서 사용하셨던 말들을 모아보아도 우리들은 현진형님의 동생들을 생각하는 큰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참가정회복 운동을 펼쳐나가고자 하는 것은 하나가 된 참가정으로 어느 한 형님께 절대 권력을 부여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거나 형님들의 활동을 제어하기 위함이 아님을 헤아려주시어 심사숙고 하여 바람직한 결정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는 세 형님께서 하늘이 주신 자신의 탁월한 개성과 능력에 따라서 힘과 권력과 역할을 분담하여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늘 섭리의 지도자로서 식구들을 하늘의 뜻에 맞게 이끄시며 하나님의 뜻에 따른 참아버지께서 설계하셨던 후천시대의 섭리를 성공적으로 성취해내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형진 형님은 세 형님들 가운데에서도 특별한 정성과 기도와 수행으로 남다른 삶을 살아오신 분이시고 정이 많으신 분이 아니십니까.
특별히 심정적인 분이시기에 더욱 큰 충격에 빠진 나머지 잠시나마 참어머님을 비난하는 내용을 영상을 통해서 세상을 향해 해놓으신 말씀들은 평생 형진 형님의 마음을 괴롭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미안한 마음을 간직하시고 평생 하늘과 식구앞에 겸손하시고 하늘의 심정을 관통하는 그 심정으로 통일가의 영적 부흥을 위해 힘써나가신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지금까지의 잘못은 서로 모두 덮으시고 하나님의 심정을 닮은 참사랑의 마음으로 참가정의 형님들이 하나가 되어서 참어머님을 모심으로 세상의 본이 되는 참가정을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형진 형님께서 마포에서 겸손하게 작은 목회를 시작하시던 일... 그리고 본부교회의 당회장으로서 식구들의 발을 씻기며 형진형님부부가 함께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 그리고 2세들이 함께하는 예배음악 등... 처음 출발하실 때의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형진형님께서는 그 첫 마음을 영원히 지켜 나가시며 참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하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한 참사랑을 온 세상 인류에게 전파하시며 심정 문화세계를 이루어 나가시는데 선봉에 서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형진형님께서는 현진형님과 국진형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또 형진형님께서는 형님들의 활동에 적극 협조해나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렇게 서로 협의하며 도움을 주고 협력해나가면서 힘을 합쳐서 참어머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끌어나가시면서 참가정의 형님들이 세상을 빛내는 큰 업적을 이루어 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형진형님께서는 가능하시다면 시간을 내시어 저희들을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참가정을 회복하여 섭리를 바로잡아나가시는 일에 앞장서시고 정성을 다해 노력하심으로 참아버지께서 전해주신 하늘의 섭리가 이 지구성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데 큰 공을 세우시는 형진형님이 되어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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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여섯째날 아침에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 3313 - 85 - J1 지구대
축복가정 일동



04:44 new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더합니다.
 
04:58 new
네분을 참아버님께서 기뻐하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주
 
08:09 new
인간적인 생각은금물입니다.
그것이 악이될수있으니까요!
 
08:17 new
문사모연합 화이팅♡♡♡
3313-79-L1 지구대원 일동
 
10:07 new
참가정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쓰신글 같습니다. 이렇게 될 거였으면 진작에 되었을 것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고 따라가시는 분들이 아니십니다.
┗ 12:46 new
그러게나 말입니다. 너무 순진한 분들이지 말입니다.
┗ 13:12 new
무지하신거지요 ^^
┗ 13:33 new
한번 분열된 종교는 통합 어렵죠. 서로 싸우지 않기로 합의만 해도 대단한 거죠. 그리고 사회사람 전도하기로 하는 것.
┗ 13:34 new
무지라기보다 정성은 갸륵한데 세상물정을 너무 모른다고 봐야지요.
 
12:41 new
그리고 지금의 행태를 봐도 그렇고 이제까지 가까이서 지켜본 바로는 아버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말씀이고 원리고 잘 모르실 겁니다. 자기 세계에 빠져 사시는 분들이 지금의 참자녀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댓글 5개:

  1. 현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알겠나? 형진이, 알겠나? 3형제가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하나 안 돼서 싸워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눈물의 골짜기를 만들어 가지고 홍수, 태평양 물과 같이 만들어 놓은, 피바다를 만들어 놓은 그런 가정의 전통을 메워야 할 책임이 우리 부모님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 너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하나님이 아들딸을 창조해 가지고 기뻐하던 그 기쁜 마음 앞에 너희들도 아들딸을 가지고 기뻐하는 걸 볼 때, 그 웃음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는 귀에서 그것이 ‘아! 불쌍하구만. 내가 동정하겠다.’ 하는 마음이 떠나게 되면 좋지 않아. 오늘의 이 말씀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역사에 남는 거야. 너희들은 부디 빚지지 마. 통일교회 사람에게 빚지지 말라는 거야. 왜 미워해? 아버지 이상 참고 더 사랑할 수 있어야만 소망이 있는데, 너희들이 그러고 나니 이제 이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나?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 사진, 아버지 그림자를 보고 가지, 너희들을 따라가겠나 이거야. 오늘 부모님이 비로소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구.
    이제 재출발이니 너희들에게 여기서 왕궁을 짓고 집도 다 배부해 놓고 그럴 수 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야. ‘엄마 아빠 수고했구만.’ 이 돌담을 쌓고 이 산중에 이것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영계의 5대 성인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너희들이 희희낙락해 가지고 거기서 술을 먹고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벼락을 내려야 된다는 거라구. 그 궁전 꼭대기에서 벼락이 쳐 가지고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 잊지 말고, 부처끼리 돌아가 의논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너희 가정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훈시가 될지 몰라. 명심해야 되겠어.(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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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진 국진 형진 3형제는 말씀선집(516-113~118, 2006.2.4)을 반드시 읽고 참아버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않으면 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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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생님이 어제 새벽에 세 번이나 토했어요. 나 그렇게 토하기는 처음이에요. 역사를 청산하는 의미에서 토해 가지고 아침서부터 밤까지 안 먹었어요. 어머니는 신라 보석상에 가서 형진 부부, 국진 부부, 현진 부부의 예물을 샀다고요. 기념품을 나눠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하나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608-75, 2009.2.20, 천정궁)

    열두 지파를 이번에 새로이 편성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두 지파장으로 결정되었어요. 열두 지파 족속과 민족이 편성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거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지나가는 말이, 지금 하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계획대로 다 이루고 나왔다고요. 지시 다 해놓았다고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똑똑한 청년 남녀들은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국진, 형진, 현진이 활동하는 회사에 취직시켜 가지고 본격적인 제3대예요. 3대를 내세워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를 때는 선생들까지도 자기 조상같이 존경할 수 있는 전통을 새로이 세워 주는 거예요. (608-77, 2009.2.20, 천정궁)

    어제 날이 양력으로는 (2009년) 2월 20일이고, 음력으로는 1월 26일이에요. 6일 차이예요. 6일이 떨어진 거예요. 섭리사 가운데서 엿새가 연결 안 됐기 때문에 3⋅8⋅6…. 공산당도 그걸 못 찾은 거예요. 우리는 6수를 딱 맞춰 가지고 음력과 양력을 한 날에 축하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 책정한 것이 어제 날이에요. 그래서 어제 다 모이라고 긴급동원을 해서 여기에 온 거예요. 국진이도 온다고 그랬지? 형진이, 국진이, 현진이, 세 아들에게 기념예물을 해주는 거예요. 아들들이 지금까지 아버지 앞에 천대받고 아버지라고 불러 가지고 사랑받은 적이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되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것도 그렇거니와 또 참부모의 원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이 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거예요. 책임 못한 것을 탕감해 주기 위해서 선물을 만들어 놓고 만나기로 했어요. (608-111, 2009.2.21, 청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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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한 참사랑 중심의 참가정을 이 땅에 실현해 내고 완성한 참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축복을 통하여서 접붙임 해나감으로서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있는 참사랑 중심의 이상가정을 세상에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평화이상세계를 이룩하고 천일국을 건설해나가야 한다.’


    참가정회복운동을 최대한 해보다가 도저히 제3아담 참부모님 가정이 참가정이 되어 지상천상천국을 이루는 모델이 되지 못하면,
    이에 대한 대비로 참아버님은 말씀집에 제4 아담심정권에 관한 말씀을 많이 남기셨으므로 축복가정들은 이를 연구하고 그 말씀에 따라 실천해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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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재는 형진씨가 너무멀리 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설교할때마다 어머님을 창녀요 레즈비언구릅 이요 루시퍼와 짝궁하여 산다고 매주 설교를 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답니까? 전엔 늘 어머님을 메시아를 죽인 살인자라고 설교를 하드니 ... 참으로 너무 멀리 가고있는것 같씁니다. 그분에겐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각 축복가정이 책임 다햐여 세상앞에 참부모님의 대신자가 되어 세상을 바꾸고 본연의 모습 타락하지 않은 아담해와로 돌아가야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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