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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일 화요일

혁명을 하자고했나?

2017.01.03. 08:28
청주교회 우병우라고 했나?
혁명을하자고?
헌금때문에 가난하게 산다고?

헌금을 왜 하는지 아는가? 믿음 소망 사랑 성취를 위한 신앙의 조건과 하나님의뜻과 세계평화등 전체 목적도있지만 그 자채가 우리가정과
우리자녀의 미래를 .복을 소원하는 것
이것이 헌금이야 즉 너를위해서
부모가 헌금한것이고 월 20만원
너 네집 안 가난해?

다른 사람들도 너네가정만 못한사람 많다는 것 알거라
네 글밑에 어떤 아저씨가 충고 참 잘했드라 외국 근로자가 50만명시대야
우리젊은애들 공장 안가고 일은 쥐꼬리
월급은 용꼬리 받으려는 도독놈 심보가
너를 가난하게 한다는것 명심해

혁명은 너부터 해야해 정신 혁명
불평불만은 죄악이고 미래가없어
세상을 잘봐 눈을 잘뜨고.교회도 잘봐
99% 다 잘들살고 1%놈들이 물다 흐려요

학생 용기는 참좋다 그 용기 를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선한곳에
불태운다면 대성이 보이고 계속불평불만에 혁명 운운하면
감옥이 보이고 신세는 점점 처량해진다
어른들 말 잘듣고 대학등록금 마련위해 애쓰는 부모님 위로 해드리는 심정으러
공부부터하거라

청주교회 다임목님 누구세요?
애들좀 잘 돌보세요 이게뭐요 망신이지


 
08:44 new
이런 글쓴이 같은 사람들이 통일가에 없어야 하는데... 이런이들의 맹목적인 충성을 보구 폭군을 닮은 통일가의 골빈 지도자들이 착각하구서리 지멋대로 교회를 말아먹구 있는데... 곧 글쓴이 같은 이가 타고 있는 배가 가라앉는다면 자신도 가라앉고 말텐데... 도대체 지가 죽어가는 줄도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모습이라니... 참말 불쌍타... 2세들 보기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래도 정의감이 있는 2세라서 교회를 떠나지 않고 이렇게 바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을 감사해라... 많은 2세들이 통일가를 떠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라... 정신차려라~!...
 
08:49 new
글쓴이 같은 사람들때문에 종교가 욕을 먹습니다.글에 인품이 거만하기 이루말할수 없고 ..
 
08:58 new
이런 종류의 사람들의 특징. 1. 저학력자 2. 빈곤한 자 3. 자존감이 지극히 낮은 자 4. 지능이 낮은 자 5. 기회주의 회색분자 6. 눈치 109단인자
 
08:59 new
그럼 너희들이 원하는 종교
너희들이만드는 세상 어떤거고 대안을 말해봐라

운동권 애들이 민주화 외처서
한번해봐라 정권줬드니 오늘
처럼 분란만 일으키고
세월호 대통령탄핵 등 어깨비에
춤추어서 나라 좀봐라

대안없는 반대 불평 불만은 시대적 배부른 개소리다
이제 이쯤해서 제정신 차려야 혀 2세들아 1세가 2세보며 희망좀갖자
┗ 09:43 new
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변화와 발전이 없는 겁니다.옳은 옳다하고 틀린것은 틀렸다고 하는 것이 신앙의 근본이 아닌가요.
┗ 09:45 new
대안을 들고 나오면 따라 나설건가?... 타고난 부정적인 생각에 무개념에 대안을 쥐어줘도 알아나 볼 것인지 염려스럽긴 하지만... 이미 대안은 이카페에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서 올라왔던 것 같은데... 그런 글에는 관심도 없쥐~?
┗ 16:42 new
이렇게 극단적인 글 쓰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럼 묻고싶다 1세가 남겨준 통일교의 유산, 정신은 어떤겁니까? 지연, 학연, 파벌에 의한 소위 말하는 빽이 통하는 통일교에서 어떤 희망을 품고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대안이 왜 없습니까? 그저 모든일에 정치적인 발언만 하고 뭐만하면 민주화, 빨갱이 운운하는 당신같은 어르신 덕분에 박근혜, 최순실이 탄생한겁니다. 미래는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바른 조언만 하시기 바랍니다.
 
09:03 new
2세들중에 대부분은 축복받고 교회에
잘다니고 있습니다! 일부 불평불만자가
이탈하고 외모가 어쩍고해서 탈선한 일부가
있어서 2세를 욕먹아고 있지만 미래를 희망
으로 바꾸어줄 2세가 많다는것도 알아야겠습니다!
일부2세들의 경고망동한 행동이 전부가 아임니다!
전체를 보아주세요! 훌륭한 2세가 얼마나 많이
있는데요! 못난2세를 보고 살망하지마세요!
┗ 09:10 new
그딴 소리 마세요...통일가는 축복가정이 늘어나고 2세들이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교회가 저절로 성장해나가고 교세가 커져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국제가정들 까지 엄청나게 축복가정들이 늘어나고 그 자녀들이 태어나고 있음에도 교회에서는 성인 2세 가정들을 찾아보기가 어렵기만 하고... 교회식구는 날로날로 줄어들기만 하여 교회마다 빈자리가 늘어나기만 하는 이현실이 님에게는 희망으러 보입니까~?... 정신차리세요~!
┗ 10:49 new
아구리를 닫아라. 천벌 받을 인간. 희망이 없다고 솔직히 말하라.
 
09:22 new
글은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자기가 쓴 글에 비판의 답글들이 줄줄이 달릴 정도면 일단 왜그런지 반성해야 합니다 2세가 어른도 견디기 어려운 이 환란을 남아서 해결해보고자 몸부림치는데 부모세대가 겨우 해줄 수 있는 말이 그정도입니까? 그간 인생 잘못 살았고 신앙 엉터리였지 않나 한번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축복가정이 아니겠죠 외부인이라면 몰라도...사회에서도 어른세대가 욕먹는 것도 바로 이런 태도때문이죠 이해부족, 불통, 아집, 자만...님의 글에서는 인생을 한세대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풍기는 이해, 용서 포용 관용 사랑같은 건 전혀 찾아볼 수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10:07 new
09:10께 식구줄어드는것은 뺏딱선들의 농간이 큰몴을 찾지하고
식구 줄어드는것이 어찌 교회 탓아라 하겠습니까?
전부 자기탓이이죠! 중심이 없어니까 교회와 멀어지고...
당신같은사람아니겠소? 남탓하지마세요?
국제가정도 훌륭한 사람이 국내가정보다 더 많고
축복받은 비율도 휄신 높다는것을 왜 모르시요?
유명한 의과대학부터 일류국립대학에 합격하는 2세드소식을
들었는적이 없소? 지금부터라도 좋운소식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희망은 엄청 많습니다!
┗ 10:57 new
착각은 자유이지요...지금 교회의 상황에서도 교회에 앉아서 은혜가 된다면 그게 정상입니까?... 참가정은 깨져나가고 참자녀중 일부는 남편을 버젖이 두고도 남의 축복가정의 신랑을 빼앗아 새살릴 차리고... 어머니는 독생녀론 을 내세우지 않나 경전을 함부로 고치지를 않나 가정맹세마져 고치는 등 참아버지의 정체성을 흔들어 대고...2020을 말하여 거창한 구호를 외쳐대며 보여주기식 숫자놀음에 빠져서 교회가 속으로 곪아가는 줄도 모르고... 이게 정상이요?... 이런 것을 정상으로 바라보는 눈이 정상이요? 그런 생각을 하는님의 뇌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속히 착각에서 빠져나오시고 정신 차리시요~!
┗ 11:03 new
유명한 일류대학 부터 의과대학을 다니는 2세가 많이 있다고 자랑스러워 합니까?
세상의 아이들도 100명중의 한명은 그렇게 됩니다. 뭘가지고 2세들이 똑똑하고 세상 자녀들보다 다르다고 자랑을 하십니까.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세요. 세상사람들에 비해 통일가에서 2세들을 위해서 한 일이 있기나 합니까~? 깊이 반성하고 뉘우쳐도 부족한 판국에 뭐 그리 좋은 소식을 알릴게 있다고 널리 알리라 하시고 희망이 있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디 한번 희망을 또하나라도 말해 보시죠~!
┗ 11:52 new
답대글 달아신분들 좀 뺏딱선이 심하다!
불평불만이 심하다! 병원에 가보시던지
아니면 인생 새롭게 시작해보시라요!
사회생활도 불평불만이 가득한가요?
당신들 없어도 통일가는 꺼떡없이
평탄하게 날로 발전하네요!!!
신앙은 자기가 가는것이고 자기가
하는것인줄은 알고 있겠죠?
알고 있다면 스스로 판단하세요!
희망을 왜 교회에서 찾아요?
자기가 교회에 희망을 주세요! 희망은
스스로 이루어 보세요?
┗ 16:43 new
유명의과대학 가고 일류국립대학 합격하면 훌륭한 2세라는 당신 논리 잘 봤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우리나라 국회의원 대부분이 서울대생이라지요? 어때요? 나라 꼴 잘 돌아갑니까?
 
12:43 new
옆에 있으면 똥박아지 쉬울 놈이네.
올해 안에 부디 벼락맞아 죽지 말기를 바란다.
┗ 13:57 new
자네 출신성분을 알겠네! 천덕꾸러기!
폐배주의! 불만주의! 의욕상실!
자포자기! 당신한데 딱맞는 말이네!
왜 희망을 교회에서 찾르려하셔?
자네가 희망을 주게나! 어리석은 자슥!
 
14:31 new
나이 많은 이는 많으나 진정한 어른이 없네
아이의 마음도 어루만져주지 못하는 자가
우리 통일가에 있음에 참으로 부끄럽구나
┗ 14:16 new
님께서 어루만저 주시게나?
남탓하지말고요?
될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했나요?
┗ 15:21 new
천국은 하나님을 닮아야 가는 곳인데
님의 댓글은 소인배가 하는 것이니
이 일을 어찌 할까요
그런 마음으로 문구 하나 인용한다고
님의 마음이 편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소서
형제님 사랑합니다 아주!!
 
15:01 new
기성 세대, 1세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선 상처 받은 2세 자녀에게 위로가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요?
 
16:39 new
이런 글 쓰는 어른들때문에 참으로 부끄럽다. 우리때는 어쩌구저쩌구 요즘 어린애들은 어쩌구저쩌구 외국근로자 어쩌구저쩌구... 결론은 뭔가요 요즘 어린애들은 눈높이만 높아서 일은 안하고 불만만 많다고?? 외국인들이 일하는 일자리 젊은애들이 하면 취직걱정하라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좀 말하죠? 댁들 자제들한테는 그렇게 말합니까? 월 최저임금도 제대로 보장안되는 그런 직장에 등떠밀 자신 있습니까? 지금 이 젊은 학생의 글이 교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겁니다. 어른들이 뭐했습니까? 살은 다 발라먹은 뼈만남은 생선만 남겨주는 세대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댓글 1개:

  1. 댓글 다는 수준의 어른들이 부끄럽다. 우병하 학생 처럼만 키웠어도
    지금의 협회가 이런 모습은 아니다.

    정말 혁명을 일으킬까 두렬운 것이다. 왜 지금 그들은 안락한 환경에 속해 있고 식구의 고통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살아왔으니까?

    봉급 돈 자리 직위 이런것들이 날아갈까봐 두려워서 그럴 것이다.

    협회나 재단은 구조조정부터해서 필요없이 봉급받는 사람들은 타 직장으로 가서 돈벌게 해야한다.
    무능해서 타직장에 가서 배길수가 없으니 이런 저런 이유로 재단에 ;붙어 있을려고 할 것이다.
    짤라 내야 한다.

    쓴소리 하는 식구나 2세들의 말을 무시하지말고 의견을 들어서 해결해야 한다.

    우병하 학생
    식구들의 마음에 2세들의 마음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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