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7년 1월 3일 화요일

혁명을일으킵시다

2017.01.03. 04:46

2017.01.03. 02:44http://cafe.daum.net/W-CARPKorea/SPyw/3530 


저의소개부터하겠습니다

저는 청주교회 성화학생 고3우병하라고합니다
저희가정은 36만가정입니다
어릴때부터 저희집은가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에굉장히 불만이많았고 분노도했고 좌절도했습니다 어릴때라 옷도장난감도 뭐든지갖고싶었는데 어머니는 늘 돈이없다며 사주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갖고싶은게있으면 자기스스로돈을벌어사게되었고 그것에대해 좌절을넘어 거의 체념하듯살았습니다
그러다 고1때 헌금봉투를집에서 우연히발견했는데 어머니가 한달에20만원씩내는것을보게되었습니다 저는 그걸보고 큰충격에빠지었죠 왜 돈이없었는지 왜 갖고싶었던것을못사게되었는지 왜 늘 반찬이부족했는지 드디어 모든일이 퍼즐처럼맞춰지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협회에민낯이들어났고
저는 다시 분노를하기시작했습니다
프랑스대혁명얘기를하겠습니다
프랑스의가난한인민들이봉기를하여 
국민의회를소집하여 바스티유감옥을습격하여 마침내는 루이16세를처형했습니다
똑같이 우리같이 가난한식들이 축복가정의회를소집하고 더러운협회부터시작하여 마침내는천정궁을 부숴버려 민주적인통일교가되어야합니다 식구여러분 분노하십시요 
봉기하십시오 혁명은 그냥얻는것이아닌
여러분들이 얻어내는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피가흘르게될것입니다
좌절과탄압도있겠지요 그러나 
다음 3세4세5세 아니10세에걸체 다음세대의풍요로운삶과행복한가정생활을위해 진정한
하나님을위해 참아버님을위해 우리세대와앞세대들이 바꾸어야합니다 후대에 이 혁명을
루터이후의 종교혁명 통일교혁명으로기억될것입니다 식구여러분 투쟁해서 민주주의를얻길소망합니다 통일교의주인은 우리라는것을
더러운 협회가아니라는것을
민주주의와해방을 위하여 
충북 청주교회 성화학생 우병하올림

 
04:48 new
2세들에 부끄럽다.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부패한 혀폐를 개혁하지 못하고 있다니.....
 
05:04 new
인생의 패잔병이구만~
어린 나이에 안됐네~
그런 피해망상주의적 사고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 하냐~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구만!
뭐 20만원!
그럼 니는 나라에 내는 세금이 얼마나 되냐?
의료보험은 얼마나 니고 생활하냐?
나라에 내는 세금 말고, 의료보험만으로도 170만원 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 줄 아냐?
한심하다!
한심해!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피해망상주의에 시들리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그라~~~
그래
니 부모님께서 20만원씩 헌금을 했다고 치자~
그것이 니가 못사는 원인이라고?
그것이 니가 하고싶은 거 못하는 원인이라고?
니가 누리며 사는 것 좀 바라보그라~
모르면
봉사활동이라도 해!
그럼 세상이 보이니까!
┗ 05:07 new
나이 처먹으면 곱게 처먹으세요. 지금 얼릉나가서 폐지나 주으세요. 그리고 독생녀와 박근혜 대통령님께 감사하세요. 그나마 폐지라도 주울수 있다고...한심 ㅅ ㄲ
┗ 05:15 new
이왕 클 바에야
곱게 크거라~
꼴보니 니는 폐지도 못주어!
괜한 자존심만 세워가지고 손이 안내려가지~
그러니 뭔 신앙생활이 되겠노~
본인이 못하겠으면 똥강아지라도 끌고 다니렴~
그럼 니 똥강아지가 폐지 한장이라도 물고 오겠지~
똥강아지는 자존심은 없거든~
┗ 05:17 new
어이 늙은이 객사하겠구만 영원히 독생녀 노예로 잘 살게
┗ 05:31 new
걱정 말그라
난 참부모님 모시고 평생을 호위호식하면 산다~
이 나이 되도록 아직 출근할 직장이 있겠다~
아이들 다 커서 고위직은 아니지만 남들못지 않은 직장 있겠다~
그야말로 가화만사성이지~~~
그 중심에는 바로 하나님이고 참부모님이시지!
다시 말하지만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믿음인 거 같지만, 실체적인 삶의 팩트라구~
니는 참말로 안됐다~~~~
하나님을 아니, 참부모님을 제대로 아니?
그렇다고 돈이 있냐? 빽이 있냐?
쓰잘데기 없는 자존심만 있지~
불쌍타!
불쌍해~
빨리 자구 일어나서 폐지라도 주으러 가라구!
새벽에는 다니는 걸음들이 덜 하잖어~
좀 폐지 줍는다고 자존심 안깍겨~
지금 컴끄고 나가그라~~~
┗ 08:01 new
밥은 처먹고 코로 숨은 쉬고 있냐?
┗ 08:06 new
귀신은 이런 잡놈 안잡아가고 뭐하노.
┗ 16:40 new
혁명 해야 합니다 자칭 중심인물 이라고 하시는 분께[서
해와같이 선악괴(남자생식기) 따먹고 타락 했으니
이제는 모든것이 다 끗나 버렸습니다
 
05:12 new
세상을 모르는구만!
지금 세상에는 굶어죽는 사람이 엄청나다구~
하루에 천원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며 생활하는 사람들이 20억이 넘는다구!
아프리카에 안가봤지!
아프리카까지는 가지말고 기어서 탈남이라도 해보지~
북한에 기어올라가서 같은 동포들이 어떻게 먹고 사는지 눈뜨고 보라구!
왜 이런말은 하냐구?
하나님을 모르는 민족이 어떠한 생활을 하는지 눈뜨고 보라는 거야~
다른 사람보다 민족보다 너 높은 가치를 소유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를 보라는 거야!
부모님이 아껴서 아껴서 우리가정이 하나님과 관계맺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그것이 아깝냐!
하나님과 관계맺는 것, 그것이 사는 길이야~
그걸 부모님은 아시는 겁니다.
┗ 05:16 new
그래서 잭팟을 좋아하고 그래서 수천억 소송비용으로 날리고 그래서 수백만원짜리 옷 입고 그래서 돈을 물쓰듯하고 그래서 가정을 파탄내냐? 독생녀가
┗ 05:39 new
남들보지 말고,
자신을 보라구~
자신이 지금 어떠한 가치를 갖고 사는가를 보라구~
뭔 아무것도 없는 애가 남들 수백만원짜리 명품백이나 쳐다보고 사냐~
격에 맞게 사는 것도 인생의 지혜라구~
우리나라 못사는게 아닌데도, 못산다구 못산다구 서로 아우성이지~
그 사이에 이민자들이 따 긁어다가 집사고 땅사고 부자돼가는 거 모르지~
개네들은 120만원이면 6개월은 먹고 살거든~
근데
우리나라 사람도 120만원이면 못살거 같지~
안그래~
남들이 끼고 있는 명품만 쳐다보니까 패배주의적 사고로 가득차서 그렇지 우리나라도 120만원 있으면 일년에 1200만원인데 살만하다구~
그러니 교회에서 소송이니 뭐니 듣지말고 앞가림이나 신경쓰라구~~~
┗ 06:41 new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핑게를 대며 자신을 비롯 다른 사람들까지 말아 먹는 사람 입니다.
자기가 지금 무슨ㅁ말을 하는지도 모르고....더이상 하나님관게니 어쩌니 이런 저질 선동과 협박에 넘어 가서는 안됩니다.
┗ 16:28 new
저기 돈없다는 사람한테 아프리카에는 굶어죽는사람 많으니 지금에 감사하라는 논리는 부유한 지배계층이 그 아래계층에게나 하는 소리 아닌가요? 그런 비교라면 모든게 부질없습니다.
 
05:24 new
지금
우리나라가 민중봉기로 야단이구만.
근데 개네들이 애국자인 거 같지~
따라가봐~
하는 거 하나도 없으면서 누리고 다 누리는 애들이 개네들이라구.
의료보험은 내지도 않으면서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서 주사맞는 애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민중봉기한다는 애들이라구~
일자리준다고 하면 자기능력과 스펙은 생각지도 않고 뭔 쥐꼬리월급이냐고 패대기치는 애들이 거리에서 난동부리는 애들이라구~
그러니 쥐꼬리만하다고 하는 직장들을 다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거 아니야.
개네들은 70만원 줘도 감지덕지!
근데 70만원이 뭐야~
거의 다 120만원은 받는데~
그러니 개네들이 밤낮 일을 하지 않겠냐구.
근데 니는 120만원으로 성이 안차겠지~
┗ 05:24 new
눈을 뜨시오. 눈을 떠도 안보이면 빼버리시오. 머리를 깨치시요. 안 되면 깨버리시요. 살아서 뭐하요.
┗ 05:46 new
세상은 살만하다구~
특히 우리나라는 살만한 곳이라구~
우리나라같이 젊은 애들이 만원짜리 커피마시는 곳은 세상엔 없다!
어디가서 만원짜리 커피가 어디있냐?
근데 우리나라 애들은 쥐뿔도 없는게 커피 한잔에 만원을 쓴다니까!
거기다가 자기가 쏜다구 두잔 값을 내지 이만원짜리 커피인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애들이다~
대책이 없어~
그러니 눈 쬠만 뜨고 살그라~
아니면 머리를 꺠뜨리고 이발비나 아끼든가~
왜 사냐?
세상이 뭐 호화스럽게만 보이냐?
멀리보지말고 북한동포애들이라도 보라구~
유튜브만 봐도 다 아는 거라구~
개네들이야 어차피 주어진 나라가 그러니 어쩔수 없다하지만,
니는 왜 그리 사냐?
┗ 16:29 new
저기요 2017년 최저임금 6470원 월 135만원정도 됩니다. 무슨 120만원 운운하면서 이런 댓글 다시면 참 답답해 보입니다. ㅎㅎㅎ 120만원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살라는건가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힘들군요 ㅎㅎㅎ
 
06:48 new
참 용기 있는 학생이네요.그렇습니다.
낡은 것을 부시기전에는 새것이 들어 차지 못합니다.
교인들의 귀한헌금 은 세계를 를위해 쓰는줄 알고 부모세대가 그렇게 고생 했고
그자식들도 참 희생 많이 했지요. 이런 종교 였다는걸 꿈에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헌신 했을겁니다.
 
07:20 new
세상물정 모르는 2세글이네요!
오타는 왜 이렇게 많냐? 공부해라!
부모탓! 새상탓! 하지말고 자기탓하시게!
완전 폐배주의 망상적인 글이고 하고자하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 뷸쌍한 인생길로 걸어가고
있네요! 불쌍타!!! 우쩨 이렇게 떨어졌노?
세상에 만족해서 사는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
합니까? 장난감 사고싶은것 갇고싶은것
못산다고 인생 끝인냐! 그런생각으로 인생산다면
쪽밥신세가 눈앞에 보이는구려!
젊은사람이면 새롭게 세상을보고 새출발 하시게나!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험하다네!!!
┗ 07:58 new
나쁜사람의 결정체
┗ 10:08 new
진정한 1세의 충언의글!
┗ 16:30 new
오타는 왜 이렇게 많냐? 라면서 '새'상탓이라 ㅋㅋㅋㅋ 비난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 16:31 new
현실과 타협하고 나보다 더 낮은곳을 들먹이며 너는 충분히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다. 인생은 더 나아질 수 있고 그러기 위해 사는거 아닌가....
 
07:09 new
아직 끝나지 않았다. 희망을 보여 줄게. 2세들아 힘을 내자.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07:31 new
 
17:03 new
사랑 하는 우병하 학생
신앙이 좋은부모님 아래서 어렵고 힘들게 살았군요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다문화 가정으로 엄마의 역활도 많이 못 받고 자라 가슴에 쌓인 응어리도 얼마나 많습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 우리교회 장노로서 심히 미안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깊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하늘은 반드시 살아계신답니다
하늘이 살아계심을 곧 느끼시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같은 선배들의 삶도 똑같답니다
1962년 중학생 시절 개몽전도 때 통일교회를 알게되어 우리 중학생들의 도시락으로 교회장이 생활 하였으며 우리 하숙비를 교회에 드리고 교회에서 굼기를 밥 먹듯 하며 지켜온 통일교회 거든요
┗ 08:04 new
그러니까 선배님들 인생이 억울해서라도 바로 세워 주세요.
부탁입니다.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권력이나 행세 하려는 이 못된 자들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척결하고 근본을 바로 세워 주세요.
┗ 08:58 new
우리의 희생이 밑거름 되어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답니다
우병하 부모님같은 분들이 진짜 통일교인 이랍니다
내 자식보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 헌금 하신 그 숭고한 삶이 천일국 건설의 초석이 되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천일국이 기필코 이루어 질겁니다
┗ 10:20 new
왜 아버지를 배신한 독생교를 보고만 있나요
┗ 10:47 new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08:08 new
어른들이 2세들의 미래와 희망을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위에 어른같지도 않은 어른들의 글에도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병하 학생의 부모님의 신앙은 훌륭한 모습입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식구들은 모범적인 신앙을 해온 반면에 교회지도자들의 모습은 폭군에 가깝다는 것이죠.
정의를 바탕으로한 용기를 잃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그동안 많이도 참아왔던 의로운 어른들이, 이제곧 통일가의 혁신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는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통일가의 희망을 창조해 나가기 위해 봉기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지켜나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08:23 new
사랑하는 2세님 엄마와 집에서 가정훈독예배 하면 됩니다
지금은 조직속에서 답이 없습니다
가화만사성 하나님 아버지께서그것을 더 간절히 바라십니다
 
09:04 new
07:54분 말씀이 통일가의 선배가정으로서 가장 모범적인 답글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피끓는 청춘이 이런 심각한 상황에 무관심한 것도 비정상이죠 지극히 정상이고 뜻을 염려하는 절절한 의협심이 느껴져 대견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심판은 하늘이 하기에 우린 그들주장대로 절차상 목회자와 교구장을 압박해 어머님이 현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잘못을 고치도록 해야합니다 즉 어머님이 독생녀, 메시아론을 철회하고 세뇌시킨 어용학자들을 몰아낼때까지 한시적으로 교회에 나가지 말고 가정에서 훈독하며 헌금도 끊는다면 목회자들도 버틸 수 없어 위에 실상을보고하겠지요 원래 아버님은 교회없애고 최종 가정훈독회하라고 히셨습니다
 
12:25 new
댓글 올린사람들 다양하지만 씁쓸 하내요
가슴에 손을언고 어린시절 상처를받은 이세님께 내면 아이 치유를 해줄 마음은 없으 신지요
내 자녀가 이런글을 올렸 다면 어떤말을 했을 까요?
 
13:50 new
120만원이면 먹고살만하다는둥 배가 불렀다는둥 하는 인간을 보면 같은 식구라는게 자괴감 들고 괴로울 따름....
뇌에 뭐가 들어있으면 저런 말이 저렇게 술술술 나오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14:59 new
우병하 학생 힘내세요, 가슴이 아픕니다. 어른들이 잘 못 신앙을 한 결과입니다. 이제라도 통일가야말로 하나님을 제대로 모시는 민주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 2개:

  1. 우병하 학생
    학생의 글을 읽고 댓글들을 보니 협회직원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사람의 약점을 잡아 초장에 위험요소를 잘라버리자는 생각들인것 같군요.
    학생의 글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글이고,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열심히 개혁하고자 했지만 바보가 되고 못난 식구가 되고 길이 없습니다.
    1) 더 깊이 생각하고 주위에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모으세요. 있을 것입니다.
    2) 치밀한 계획을 하시고 항상 마음을 열어 긍정의 생각들을 해보세요.
    3) 그리고 작은것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놓치면 안되는것 자신을 위해서도 열심을 내시면
    멋진 2세가 될 것입니다.
    찍어내리는 듯한 글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만들면 됩니다.


    답글삭제
  2. 우병하 학생 한가지만 조심하세요.
    협회나 어떤 앞잡이들이 돈과 권력을 주면서 이용할 수 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반기문 총장 유엔의 개라고 합니다.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