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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섭리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참하나님의 날 현진님 말씀 (1)

2017.02.03. 17:48
참하나님의 날은 가장 중요한 명절
오늘은 참하나님의 날입니다이것이 사실상 축복가정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명절이어야 합니다통일가가 특히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이후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러서는 세계적인 명절로 기리는 것을 중단한 것은 부끄럽게 여겨야 합니다.저는 축복가정들이 그토록 빨리 하나님을 잊고 참아버님의 메시아적 사명을 잊어버리는 것에 너무나 놀랐습니다이것은여러분들의 핵심적인 정체성입니다하나님이 없으면 참부모님도 없고 참가정도 없는 것입니다.
저는 축복가정들에게 네가지 근본 질문을 물었습니다첫번째 질문은 섭리의 중심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두번째 질문은 메시아의 사명이 무엇인가 입니다세번째 질문은 참부모님과 참가정의 현현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입니다그리고 네번째 질문이 축복중심가정의 책임은 무엇인가 하는 겁니다여러분이   질문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 틀리면  다음 질문부터는 모든 답이 틀릴 것입니다.
섭리의 중심은 하나님
첫번째 질문은섭리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입니다여러분은 섭리의 중심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참부모님 아니예요하나님이십니다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복귀 섭리를 시작한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그러면 메시아의 사명은무엇입니까누가 메시아입니까원리는 메시아를 아담적 인물이라고 부릅니다우리는 메시아의 사명을 첫째 아담의 실패를 복귀하는 맥락에서 이해합니다그래서 메시아는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참아버님께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무엇을이루지 못해서요바로 이상 가정입니다 
기독교 신조의 영향
여러분들은  점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하고 또한 이것이 기독교가 예수님을 이해하고 있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도 이해해야 합니다통일교 지도자들은 기독교의 신조를 그대로 가져와서는   안에서 예수님을 지우고 참부모님으로 대체시켜놓았습니다기독교인들의 신앙은 무엇입니까그들은 예수님이 속죄의 제물로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러 땅에 오셨다고 믿습니다이것이 원리적인 관점입니까원리 강론은 이러한 기독교 신조의 잘못을 파헤치고 있습니다기독교 신조는 예수님의 인성을 거부하고 신격화 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메시아에 대한 관점의 차이/ 유대인 대 기독교인
초기 기독교인들은 모두 유대인들이었지만예루살렘 교회에 뿌리를  야고보와 디아스포라에 기반을  바울 사이에 파벌 경쟁이 있었습니다유대인들은 인간을 신격화하는 것을 신에 대한 불경으로 봅니다유대인이었던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의 아들 (인자)이라고  것도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과 전혀 동떨어진 다른 세계의 일이 아니고바로 인간의 경험에 뿌리를   세계에서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4천년 역사는 하나님의 실체적인 왕국을 다른 행성이 아닌   지구상에 건설하기 위한 기반입니다그런데예수님의 뿌리가 유대민족임에도 불구하고하나님께서 4천년  준비한 유대민족인데기독교의 예수님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어 오늘날 유대인들이 보면 기독교 신조가 유대인적인것이라고는 도저히 인정할  없는 것이 되어 있습니다어떻게  거예요?
 깊이 들어가진 않겠지만여러분들에게는 메시아에 대한 유대인의 관점과 기독교인의 관점은 매우 상이하다는 점이 명확해졌으면 합니다유대인의 시각에서 메시아는 종교적인 권위만이 아니라 국가적인 권위를 가진 다윗왕과 같은 존재로여깁니다그렇기 때문에 참아버님의 훈독회 말씀을 읽을 예수님을 언급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유대 종교와 유대 나라를예수님이   있는 가인과 아벨의 입장으로 준비하셨다고 하셨던 것입니다여러분들은 메시아의 역할에 대한 원리적인관점이 기독교 신조의 관점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아니면 유대인의 관점에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기독교 신조의체계가 한참 빗나간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약을 보면노아아브라함모세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에 이르는 아담의 혈통적 계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물론 신약의 저자들은 예수님의 죽음 이후 서기 300년에서 700 사이에 책을 씁니다그런데 여러분들은  책을 쓰는 저자들의동기를 이해해야 합니다또한 바울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오늘 그런 이야기를  하진 않겠지만여러분들은 메시아의 사명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과 원리적인 관점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관해 보다 깊은 의미를 부여하길 원했습니다하늘의 관점이 아니라 타락한  세계의 관점에서   타락한 남자와 여자에게 있어서 예수님과 같은 인물을 가장 높이 존경할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그것은 신이 되는  아닙니까타락한 인류 역사를 통해서 인류는 하나님처럼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까유대교를 고대의 다른 문명으로부터 차별화   있는 인간 인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간이 신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고대 세계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이고 보이는 것은 더럽고 썪고 부패했다는 생각을 제공하는 이원론적인 전통이 만연해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유대인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완벽한 창조물이라고 보았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가치를 갖는 근본적인 방법으로서 하나님께 정렬해야하는 인간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예수님이 유대인의전통에서 어긋나면서까지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것이 흥미롭지 않습니까예수님이 자신에게 부여한 지위는 인간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메시아에 대한 원리의 관점
원리적인 관점을 한번 질문하겠습니다원리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우리 인류가 더러운 존재라고우리의 존재를 부끄럽게여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우리는 완성이라는 것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육신을 부정하고 육신 세계의 삶을 부정합니까완성은 주체와 대상 관계의 올바른 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우리는 우리의 영인체가 처음부터 완전하거나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우리의 육신이 더럽거나 버려야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영적인 면으로나 육적인면으로나 하나님의 피조물이고그러나 마음과 몸의 올바른 관계를 통해 완성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원리강론의 서론에서는 복귀와 재창조의 목적을 하나님의 왕국이 하늘에서 이루어지기 전에  지상에서 먼저 건설되어야 한다고 세상 앞에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아닙니까메시아의 사명에 근본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고 인간의 마음과  양면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그래서 특별히 축복가정들은 만약 지금까지 원리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5% 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  이해하지 못했었다면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신조 비판/ 원리적 입장에서
기독교 신조로 돌아가서기독교 신조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러 오셨으며 그를 믿기만 하면 어떻게든 천국에  것이라고 천명합니다많은 기독교 목사들은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나의 왕국은  세계의 것이 아니라고 하셨던 말씀을 견지하는  이것은 어떻든  세상은 더럽고 예수님이 주와 구원자가 되는 곳은  세계라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유대인입니다여러분은 예수님이 메시아의 역할을 유대인의 관점에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기독교 신조에 대해서 계속 하겠습니다예수 그리도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것이다여러분은 참아버님께서  믿음의 기대와 실체 기대에 관해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까원리 강론은 기독교 신앙의 재료였던 기독교 신조의 잘못된 체계를해체하여 바로잡으려고 합니다원리강론의 모든 요소들을 주제별로 보면 책은 실제로 기독교 신조의 문제들을 철저하게 분석해 놓은 것입니다.
부활의 개념에 있어서기독교인들은 마지막 날에 죽은 자가 일어나고 육신의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신조는자연 세계의 경험과 맞지 않으며 심지어 자연 세계가 운행되는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일찍이 여러분들은 기독교 신앙과과학 사이에 갈등을 빚게 됩니다그러나 신기하게도 가장 저명했던 과학자들은 모두 대단한 신앙을 지닌 분들이었습니다.그들은 자신들의 신앙 때문에 육신 세계를 다스리는 법칙과 원리들을 연구해야 겠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기독론의 두 갈래/ 위로부터 대 아래로부터
심지어는 초대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도 기독론에 있어서  갈래의 관점이 존재했습니다하나는 위로부터의 기독론 또는존재론적 기독론이라고 해서 예수의 존재성과 신성에 초점을 두었고다른 하나는 구원론적 기독론이라고 해서 예수의 구원적 사명과 인성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어느 진영이 원리적인 관점을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사람들이겠습니까위로부터의 기독론 일까요아래로부터의 기독론 일까요가톨릭 교회는 어느 성향에 가깝습니까가톨릭 교회 내의 신학 교육은 위로부터의 기독론의 기반이 되는 그리스 철학에서 발단되었습니다.
참아버님의 기독론 비판 vs 현 통일교의 입장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도 기독교 신조가 사리에 맞지 않는 요소들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분열이 발생했습니다그렇게 멀리  것도 없이그래서 참아버님께서는 초대 기독교에서 바울이 남긴 선례들에 대단히 비판적이셨습니다그런데 참아버님께서 만드신 통일가와  분께서 교육했던 사람들이 참아버님께서 기독교 공동체를 교육하여 해체하려고 했던  신조를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지운 자리에 참부모님의 이름을 끼워 넣는다는 것이 정말 어이 없는  아닙니까?
제가 처음 UTS에서 공부했을 때가 생각납니다참아버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갔습니다신학교의 교수들은 우리가 기독교의 신학적 위상에 대응할만한 신학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대부분의 엄격한 학계에서는 다른 사람의 연구를 표절하면  문제가 되는데 교수들이  일이 무엇인지 상상해 보십시오그들은 기본적으로 참아버님께서 기독교 공동체에 예수님이 누구이고 그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올바로 교육하여 해체하려고 했던 바로 신조를 표절했던 것입니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그것이 전부가 아니고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무슨 일을  것입니까참아버님께서  50년대에 세계기독교신령협회를 창립하셨는데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기독교 신조를 표절한 사람들이  일은 예수님의 이름을지운  자리에 참부모님의 이름을 집어 넣은 것입니다참아버님께서 교육하고 하나의 신앙으로 일체가 되려고 하셨던 바로  기독교 공동체에 그렇게 했으니 기독교가 참아버님을 미워하게 만든 것입니다.
새로운 시도: 현진님의 입장
그러나만약 그들이 메시아에 관한 원리적인 관점을 견지했다면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에서 중심이 누구인지에 관한 원리에 충실했다면 기독교인들도 그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그들의 대다수는  새로운 해석이 예수님에 대한그들의 이해를 일깨워준다고 느꼈을 것이고 재림주님에 대한 논쟁에 빠져드는  없이 자연스럽게 참아버님이 누구이신지를 이해했을 것입니다.
가정평화협회 제공 

 
17.02.03. 18:26
너무 분명합니다.
개념이 확실하네요.
의지는 확고하십니다.
대단하시군요.
 
17.02.03. 18:41
섭리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메시아는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것도 맞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지 못한 것은 이상 가정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현진님은 이상가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간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과 메시아강림의 목적을 이야기하면서 간단하게, 너무나도 쉽게 이상가정으로 귀결을 시키는지 의문이 갑니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세우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가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감이 듭니다.
┗ 17.02.03. 18:40
하나님의 이상이 그리 단순하다면,
예수님이 자신이 성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지 못한 것이 우스운 일이고, 또한 참아버님께서도 하나님의 뜻과 이상을 아시고, 이상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꿈이 실현된다는 것을 아시는 분인데, 왜 성진님의 어머니를 버리고 떠나셨느냐 하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현진님은 예수님의 배필이 되는 신부가 누구였는지를 모르는 것이고, 재림메시아의 신부가 어떠한 분이 되어야 하는가를 모르는 겁니다.
그러기에
현진님은 독생녀에 대한 인식이 일부 몰지각한 무리들이 같는 부족한 섭리의 인식과 같은 것이라 보고요~
┗ 17.02.03. 18:55
참하나님의 날보다 독생녀 탄신일을 더욱 성대하게 차리는 이유를 말해 바바요.
하나님 아버지보다 하나님 부인이 더 위대해서?
┗ 17.02.03. 19:03
예수님께서 혼인을 못하신 이유도 성진님 어머니가 아버님을 떠난 이유도 (근데 님은 아버님이 성진님 어머니를 떠났다고 말하네요.) 참아버님께서 모두 분명하게 설명하셨는데요.
예수님의 배필이 되는 신부가 어머님이어야 하고 재림메시아의 신부인 참어머님이 사실은 하나님의 부인이라는 주장을 모를리 있나요. 모르는 게 아니라 틀렸다는 것이고 어이가 없다는 거죠.
식구들이 그런 주장을 듣고 속이 부글부글 끊고 있다는 건 님은 모르는가?
┗ 17.02.03. 19:29
참아버님이 성진어머님을 떠난 것이 섭리적으로 맞습니다.
성진어머님이 참아버님을 떠났다고 하는 것은 사적인 면에서 그러한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섭리적으로 성진어머님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성진어머님을 중심한 기독교의 기반이 재림메시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신하였기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뜻을 이루기 위한 참아버님의 섭리적 선택은 어찌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은 성진어머님을 후에 만났을 때에도 추호의 변명이나 사과의 한마디도 하지 않은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또한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사적으로도 남자로서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만, 섭리적으로 보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17.02.03. 18:50
일단 현진님의 입장은 분명해 보입니다.
현진님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하신 분은 독생녀에 대한 어머님의 인식도 올려보시죠.
목사님에게 여쭤봐도 도통 회피만 하시던데 님께서는 뭔가 잘 알고 계신가봐요.
한번 듣고 평가해 보겠습니다.
┗ 17.02.03. 19:20
우선
본인으로부터 시작을 하면 됩니다.
본인이 어떠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지금 어떠한 하나님 앞에 어떠한 인간이냐는 것에 대해서 괌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의 해결을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해야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누가 필요한가를 알면 됩니다.
그러한 면에서
저는
현진님의 길이 틀렸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현진님이 말하는 이상가정이라는 구호에 허구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현진님은 이상가정을 내세워 자신이 섭리의 중심이라는 것을 부각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 가야할 중생과 부활과 영생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17.02.04. 13:38 new
섭리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해야 현진군 자신이
참부모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갔던 것이 변명이 되겠지
그리고 본인도 하나님의 섭리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모양새가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섭리의 중심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인데
굳이 그것을 강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섭리의 중심은 하나님이지만
그 섭리를 이끌어가는 중심은 참부모님이시지 않는가?
그러니까 하나님과 정렬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부모님과의 일체이며 정렬이 아닐까?(계속->)
┗ 17.02.04. 13:40 new
(계속->)
하나님 그리고 참부모님 그리고 우리 축복가정이 되어야 하는데
굳이 섭리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강조하는 것은
그 중심인 하나님과 하나 되고 일체가 되면 되는 것이지
꼭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야 되는가? 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것은 왠일일까?
┗ 17.02.04. 14:46 new
독생녀께서 아버님을 배신하고 원리와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독생녀가 참어머님의 위치를 떠나지 않고 잘 지키고 있었다면 통일가의 비극적인 분열은 없었을 것입니다. 
┗ 17.02.04. 15:01 new
어머님이 아버님을 배반하고 원리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면
그것을 바로 잡을 분은 아버님밖에 없다.
그런데 아버님은 아직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고 역사하지 않으신다.
아버님이 아무런 말씀이 없으신데
그 누가 그에 대해서 이러쿵 버러쿵
혓바닥을 놀리는 것은 그것이 곧 역적이다.
그것은 또한 어머님만을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님마저도 불신하는 것이고 욕되게 하는 것이다.
혹자는 아버님이 영계에 계시니까 아무것도 못하신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원리를 모르는 것이고 아버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아버님은 영계 계시나 지상에 계시나 같이 역사하신다.
특히 어머님께는 바로 역사하실 것이다.
어머님이 다른 길 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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