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섭리의 수래바퀴를 멈추지 말게 합시다!

2017.02.17. 11:51
통일교회란 무엇인가하고 누군가가 질문을 했을 때에 정확한 답을 할 사람이 축복가정 1세나 2세나 3세나 몇명이나 될까 의아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나도 이 글을 쓰면서 이런 면으로 생각해 볼 때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지금으로 볼 것 같으면 통일교회가 어디로 흘러가는가를 여러분들은 진정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물론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원리강론을 서너번 읽어본 사람치고 이 질문에 대답할 자가 있겠는가? 나는 원리강론을 백번 이상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두세번 읽어봐서 원리를 안다고 얘기하였을 때에 나는 그런 사람이 우습게 보여집니다.

지금 이 시각에 이런 상태에 있으니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가 없으며 거꾸로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실감납니다.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우리 통일교회(가정연합)은 여성신을 숭상하는 우상숭배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정맹세에도 6번을 보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라고 쓰여있습니다. 이 대목이 엄청난 무서운 대목입니다.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 과연 어떤 가정이냐?

이 글을 읽는 분중에서 천운을 움직일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알 것이니 이 싸이트에 글을 좀 남겨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것일까? 지금 이 시점에는 가정맹세가 하나도 이루어지지도 않고 이루려고 생각조차도 않는 때입니다.

여러 축복가정 식구님들! 참아버님께서는 가정맹세를 최고 최대의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맹세는 무서운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까지 가정맹세를 얼마나 읽으셨습니까? 물론 실천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영계라는 곳이 없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되지만 아무리 내가 생각해봐도 수십번을 판독을 해봐도 영계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쉽게 한마디로 얘기하면 육신과 영인체가 있는 한 육신이 사는 곳이 육계요, 육계에서 한 백년쯤 살다가 육신을 벗어버리고 영인체가 가는 곳이 영계라고 아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인체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우리 자숙해봅시다. 원

시인들도 영인체라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고인돌이라고 하는 유적이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만 봐서라도 영인체는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영인체가 살 곳, 다시 말하면 영계라는 곳이 있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카페에 글을 올리는 여러분들이 영계가 있음을 망각하고 치졸한 일을 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정연합 사람들은 거의다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착각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모습이 제 눈에 확실히 보여집니다. 그러면 영계에 이미 가 있는 조상님들이 얼마나 될까요? 지구상에 있는 75억 인류가 많을까요? 아니면 이미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조상님들이 더 많을까요? 대답해볼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75억 인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들이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뭐냐? 평화스럽고 이상스러운 세계를 소망하고 있습니다.그러면 평화라는 것이 그냥 오는 것입니까? 그게 아니지요. 여러분들이나 저나 똑같이 우리들은 속사람과 겉사람이 있어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얼마나 더 싸울 작정이십니까? 얼마나 더 계속해서 싸우시렵니까? 50년입니까? 백년입니까?

이런 것을 봐서더라도 영계는 확실히 존재합니다.그러면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나만 알고 있으면 되는가? 지구 인류의 75억의 인류에게 우리들은 전해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이게 축복가정들이 해야할 책임분담입니다.과연 누가 그런 일을 하고 있을까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었었는데 아무도 하지 않고 멈춰서 있습니다.

어머니 한학자총재님을 시봉하는 축복가정들도 마찬가지이고, 현진님을 따르는 사람들도 똑같고 형진님을 따르는 생츄어리교회도 똑같습니다. 마냥 서로 싸우고만 있습니다. 싸움을 멈추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나 가정연합은 사파전으로 갈기갈기 찢겨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되어서 밥먹고 똥싸고 잠만 자면 동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동물이 되시겠습니까, 인간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양심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양심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은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도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안다는 사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양심은 언제나 선을 지향합니다. 평화를 주장합니다. 기쁨을 주장합니다. 참을 주장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언제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면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픕니다. 그러나 양심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되면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합니다.

이런 것들을 실지로 여러분들이 느끼고 있으니 이런 사실들을 지구성에 있는 인류들에게 확실이 일러줄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혼자만 잘되고 혼자만 기쁘고 혼자만 좋고 혼자만 즐거워하는 것을 여러분들의 양심이 원하는 겁니까? 그것이 아니지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개인이 기쁘면 전체가 기뻐하는 일이고 혼자서 즐거우면 전체가 즐겁고 혼자 잘되는 것은 전체가 잘되는 것을 양심은 말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을 두가지로 말했습니다. 한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가정맹세 6번에 나오는 말중에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일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만 축복받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지요. 전체가 모두가 축복을 받아야 기쁜 겁니다. 참아버님의 축복은 지구성에 있는 모든 인류가 다 받아야할 숙명인데 여러분들은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을 서럽게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하나님을 눈물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이 있다면 인간에게는 양심과 영인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한학자총재도 그렇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독생녀 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분열은 사탄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사탄이 좋아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게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은 지금도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참아버님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가 성화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일이 멈춰지고 말았습니다. 그 일이 여러분들앞에 남겨져 있다는 것을 아시고 화합해서 모두가 하나되어서 참아버님이 하시던 일,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주셔야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아버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부자지관계입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십시요. 그래야 참 통일교회가 된다고 나는 확신합니다.

세계 도처에서 아마도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들고 힘을 보태어 주십시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서 상속자가 되어서 아버님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할 사명과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참아버님과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17.02.17. 13:44 new
만약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실패한 사람들과 실패한 단체를 다시 섭리의 중심에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통일교인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시면 통일교회의 이름과 연관되었던 어떤 것이라고 하더라도 다시는 섭리의 중심에 설 수 없겠지요.
원리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
보다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게 되면 종교니 혈통이니 상속자니 대신자니 하는 이런 단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는 지가가 버렸습니다.
이런 단어들은 소위 전근대적인 단어들이지요.
┗ 17.02.17. 14:16 new
에구우~ 세뇌가 뭔 죄겠소. 그냥 그렇게 믿고 한세상 살다 가는 거지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오.
자유로운 영혼을 잘 간직한 사람들이나 할 수 있어요.
┗ 17.02.17. 14:34 new
우물안 e편한 세상
우물밖 그 어디나 삭풍이 몰아치는 광야
┗ 17.02.17. 15:45 new
그대는 어찌하여 상속지 대신자라는 단어를 전근대적으로 몰아 부치십니까
북한의 김정은을 보십시요 3대왕권을 상속받은 김씨왕족 상속자 입니다 그러나 김정은만이 상속자가 아닙니다
김평일이도 그러하고 김정남,김정철, 김한솔등등 상속자가 될수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김정은은 김정남을 같은 피붓치 장손을 독살 시킨겁니다 통일교회도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습제라는 단어는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세습제를 타도 하기위해서 나타난것이지요 그러까 북한은 특별한 공산주의를 하는 셈이지요,,,,,
┗ 17.02.17. 16:24 new
북한의 김씨 왕족은 벌써 없어졌어야 할 족속들입니다.
아직도 왕족행세를 하는 그런 족속들을 보고 산다는 것이 웃기는 것처럼 이곳도 상속자네 후계자네 하는 것도 웃기는 것은 마친가지라네

이곳이나 그곳이나 남에게 고통을 주면서도 그들을 위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도 많이 닮아 있고 부도덕한 것도 닮아 있는 그런 곳으로
세상에서는 없어져야 할 사이비라고 비춰지고 있디는 것이나 알았으면 좋겠소이다.
┗ 17.02.17. 16:34 new
상속자 대신자는 갠찬아요.
독생녀 왕권 원죄 이런 말이 시대에 덜떨어진 한심한 말이지요.
 
17.02.17. 15:43 new
아마도 그대는 통일교인이 아닌것 같습니다 쓸대없이 이카페에 들어와서 월권행위를 하지 마십시요
ㅎㅎㅎㅎㅎㅎㅎ하나님께 혼납니다
┗ 17.02.17. 16:35 new
진짜 통일교인 같은데요. 맹신자 간신자가 아니고..
 
17.02.17. 16:59 new
통일교만 파벌이 있느것만은 아니지요 개신교는 파벌이 더욱심하지요 크게나누어보면 예수장노교 기독교장노교
성결교,감리교,침례교 그외 수많은교로 갈라졌지요 그러다가 구교에 의해서 수많은 개신교도들이 죽음을 당했지요
그들은 생각타 못해 배를 타고 무작정 낭떨어지에서 죽을 각오를 하며 서쪽으로 항해를 했지요 지동설을 몰랐던 앵글라쌕손들은 무작정 하나님만을 찬양하면서 가다가 지금의 미대륙을 발견합니다 그들은하나님에 감사하며 처음으로 교회를 잫고 그리고 학교를 짛고 그다음에 가기집을 지었는데 이와같은 개척정신은 지금은 사라지고 사탄이 좋아하는 마약과 후리색스 그리고 동뮬들도 하지안는 호모,게이들이 설치
┗ 17.02.17. 18:33 new
악직은 하나니께서 떠나지 안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섭리를 빨리 서들러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대들은 섭리라는 말은 아마도 젼혀 모를겁니다
 
06:52 new
고 있으묘 그것도 모자라 여러명의 부부가 남편과 아내를 서로 바꾸어 가면서 색스를 즐기는 스와핑을 즐기며 살아가는
존재로 변해버렸으니 사탄이 얼마나 좋아 했을까? 사탄이 좋아하는기독교인들이 되어 버렸으니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했을
까? 하번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가지고 하나님이 섬리를 하실까 의문이들지 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기독교를 떠나실수밖에.............
┗ 17.02.17. 17:45 new
통일교에서는 하느님이 안떠났나요?
그렇다면 너무도 한심한 하느님이네유.
 
17.02.17. 18:35 new
그것은 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같아하십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