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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형진님이 발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진님이 조심해야!

2017.02.04. 06:49
현진님은
형진님에게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현진님이 실적도 있고,
그럴듯한 행사를 한다고 하지만,
한두번 하는 행사야 시간 지나면서 잊혀져 가는 것이고,
현진님의 나서는 모양새는 형진님에게 안됩니다.
3000년전의 다윗왕의 왕위를 물려받는 과정에서의 야도니야와 솔로몬과의 싸움과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군대장관을 앞세운 야도니야이고 장자로서 다윗왕의 왕위를 물려받는 것이 우세였지만,
결국은
밧세바의 도움과 책략으로
솔로몬이 왕위를 선포하고 주도권을 잡게되면서 야도니야는 왕위를 솔로몬에게 빼았기고 맙니다.
야도나야는
일을 도모하고 무리를 모으면서 반역를 꿈꾸지만 솔로몬에게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지금의 현실이 비슷합니다.
장자라고 내세우는 현진님은 왕위를 형진님에게 빼았기고 말았니다.
솔로몬이 밧세바의 도움으로 주도권을 차지하듯이,
형진님도 아시다시피 참어머님의 도움으로 참아버님의 상속권자가 됨을 주장합니다.
형진님이 나서면서
현진님은
야도니야가 군대장관을 앞세워 훗일을 도모했듯이,
현진님은 곽회장을 기반으로 지금까지 기반을 이끌어 온 것입니다.
참아버님꼐서 성화하시고
이렇다할 모습을 드러내시지 않다가 금년부터 무엇인가 보여주겠다고 나서시는데
조심해야 할 것은
야도니야가 솔로몬에게 당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야도니야는
죽음의 순간에서 솔로몬에게 간절히 목숨을 청하지만 결국은 솔로몬의 명에 의하여 야도니야가 죽습니다.
그러니
현진님을 모시고 따르는 무리들은 그 전철을 밟지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언제나
역사는 동시성으로 이어져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여겨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17.02.04. 07:26 new
뭔소리야
 
17.02.04. 07:37 new
장자권을 빼섰다고하는 것은 막내와 그대의 착각. 통일교 기반은 빼섰지. 그래서 모두 말아먹고. 섭리적 기관을 자신의 종교적 취향의 마루타로 만들어 놓고.. 모든것 다 망쳐 놓고 뒷감당 못하고 뛰쳐나가 필라델피아 도시 속 숲속에서 텐트치고 서바이벌 쇼하고. 이정도 수준의 막내는 전남 함평의 박씨 아저씨한테도 안되는 수준
 
17.02.04. 07:50 new
막내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다니...ㅊㅊㅊ
 
17.02.04. 07:51 new
형진씨는 사기꾼인데... 사기극에 당신은 속은듯. 현진님이 장자권을 가지고 있고 후계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 대내외 사람들에게 '자기가 상속자 대신자가 됬고,현진님은 이단자요 폭파자일뿐이다'라고 말하며 그 증거로 소위 참부모님 선포문과 영상을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여주며, 더 이상 그런 현진님 따를 생각말고 나를 따르라며 충성맹세 비디오 찍게하고, 식구들에게도 그렇게 떠들어 댔지. 그리고 신문에다가도 광고하고.. 근데 지금은 그 똑같은 선포문을 가지고 그 이단자와 폭파자는 어머님이라고 말하고... 그 말은 그 당시 그 선포문을 가지고 그렇게 주장했던 현진님은 이단자 폭파자, 자신은 참아버님 후개자라는 주장의 정당성
 
17.02.04. 08:09 new
(계속)은 사라지는데... 이런 어설픈 사기극에 당신은 아직도 속고 있네. 조금만 생각해보면 속지않을 수도 있는 그런 어설픈 사기에 속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뭐라고 하더라???
┗ 17.02.04. 08:56 new
호갱?
 
17.02.04. 13:43 new
うるさいぞ サンクチュアリ !!
 
17.02.04. 22:25 new
아직도 탕감의 구약의 역사를 쓰는 멍청이가 있다니,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를 바로 알고 얘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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